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안녕하세요

군함도를 봤습니다. IPTV로 다시 보기로 봤습니다.

이제 겨우 봤습니다. 두번 이나 봤습니다.

그랬더니 이것 저것 보이기 시작합니다.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김영환,김정미,김미경,조한성,김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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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있네요.. 이책이 영화는 아니어도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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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옥(황정민) 악단장, 그 시대를 사는 부성애 강한 아버지, 일본어도 능하고, 처세술도 뛰어납니다.

최칠성(소지섭) 마지막에 되는, 경성에서 유명한 깡패입니다. 실제 깡패들은 친일하고 안갔습니다.

박무성(송중기) 임시정부,OSS, 특수부대 요워니, 윤학철을 구하러 옵니다.

에이바(이정현) 위안부, 조선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당하는 위안부입니다.

윤학철(이경영) 전형적인 나쁜놈, 설국열차에 똑같은 캐릭터가 나옵니다.

이소희(김수안) 덴노 헤이카 반자이~. 너무 슬픕니다.

군함도는 일본의 해저, 해상 탄광인 섬입니다.

실제로, 2차 대전때는. 많은 징용자들과 위안부들이 일하던 곳입니다.

징용자들과 위안부들에 대한 대접은 좋지 않았던 곳이고요.

그런 사실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판타지 영화입니다.

극중 에이바의 말처럼, 왜 놈들 문제보다 시급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윤학철과 같은 친일파들이 문제입니다.

영화에서는 친일파가 죽었지만, 현실을 멀쩡히 잘 살아있거든요.

일본의 군국주의는 하늘을 찔러서, 우주를 넘보고 있는 상황.

제국주의와 탐욕스런 자본가들의 결합인 군함도의 막장, 상황.

말그대로 막장인게, 군함도의 탄광들입니다.

남자들은 막장가서, 탄을 캐고, 여자들은 유곽에서, 성노예가 되고.

바로 그런 지옥의 섬이 바로 군함도 입니다.

물론, 저런 곳도 전쟁전에는 자발적으로 가는 조선인들이 많았데요.

그건 전쟁전이고, 영화의 배경이 되는 시점에서는 개막장입니다.

게다가, 조선인을 괴롭히는 것은, 조선인들로 구성된 노무계입니다.

이곳에, 임시정부의 비밀요원이 박무성이 독립투사 윤학철을 구하러옵니다.

하지만, 윤학철은, 친일파로, 아주 나쁜 녀석입니다.

이를 알고, 섬의 상황이 나빠지자, 박무성은 모두를 구하려 합니다.

이중에 이강옥은, 부성애를 발휘하여, 비범한 용기를 냅니다.

최칠성과 에이바는,  갑자기 명사수에, 의협심이 강한 인물이됩니다.

딱히 의협심이랄 것은 없고 그냥 단순무식한 행동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소총을 너무 자유 자재로 다뤄서 당황스럽습니다. 처음 쏘는 건데?

지옥을 벗어나려는 사람들. 하지만 거듭되는 실패. 반복되는 역사.

그리고, 이들을 유일하게 지켜주는 큰 어른..... 설국열차=군함도.....

결국은 우리를 지켜주던 큰 어른이, 가장 나쁜 놈........

전 이 영화에서 일제의 만행을 보지 않았습니다.

다만, 우리 안의 친일파, 변절자, 기회 주의자, 돈만 아는 것들....

이런 자들 부터 처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대한 잡설] - 한국전쟁에 대한 페미의~시각.

[책을 읽고 나서] - "오만과 무능"..굿바이 박의 나라

[책을 읽고 나서] - "아불류 시불류", 한 번 더 읽어야 되는 책...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눈길", 위안부 이야기...

[책을 읽고 나서] - "오베라는 남자", 오베라고 불리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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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코타 패닝이 나온 영화는. 맨온 파이어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단순히 어린 소녀이고, 주된 역할도 아니지만. 인간미는 없는 인간 병기를 다시 사람으로 만드는 역이었습니다.

패닝이 크고 나서 찍은 영화는 기억이 안남는데, 브림 스톤은 충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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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피어스는 인간 말종, 악마의 본성을 가진 목사로 나옵니다.

악역은 이런 깃이다, 나쁜 놈은 이런 것이다. 악마는 이런 것이다를 보여줍니다.

다코타 패닝은 딸을 지키기 위해, 자기를 지키기 위해, 목사와 맞서 싸웁니다.

다코타 패닝의 어머니, 딸들은, 모두 목사의 멋잇감이었고, 목사에 맞저 싸웁니다.

각자 자기의 방식으로 싸우는데, 다만 패닝의 방법이 근본 대책이죠.....

서부의 황량함 속에서, 목사의 탈을 쓴 악마는 신이 됩니다.

그는 성경을 씨부리며, 부인을 노예화 하고, 딸과 손녀 까지 넘보는 괴물입니다.

어려서부터, 강인하게 자란 패닝은, 끊임없이 싸우지만, 딸을 위해 근본책을 씁니다.

목사가 주인공이고 교회가 주된 배경이지만, 패닝의 승리는 종교적이지 않습니다.

패닝이 목사의 딸이었다는 것, 목사의 딸이 창녀가 되었다는 것... 구성은 충격적입니다.

뭔가 법이 없고, 규칙이 없는 사회는, 이런 지옥일 것입니다.

살인, 인신매매, 폭력, 강간, 사법살인 등. 인간 사회가 가질 악함은 모두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이런 사회는 단순히, 다수가 악에 눈을 감고, 그에 동조하고, 무지에서 생겨나는 것임니다.

두 주연 배우의 연기가 하늘을 찌르고, 우주로 솟는 영화입니다.

감상하시고 많은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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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 나라든, 마지막 왕족, 황족, 공주는 비극을 가진 이야기 입니다.

덕혜 옹주도 그런 이야기 입니다.

세자, 옹주, 공주, 왕자, 태자, 군, 대군 이런 것들은 다 다른 뜻입니다.

적장자를 따지고, 왕, 황제를 칭하는 데 따른 뜻입니다.

옹주는, 정비가 아닌 후궁의 딸이라는 뜻입니다

영화는, 검색시에 역사 왜곡이 자동으로 뜰 정도로 역사가 왜곡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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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역사 왜곡의 절정이지만, 그래도 조선왕조의 비극적인 마지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망국의 옹주라는 신분이 별거아님을, 그 고단하고 외로운 삶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옹주도 저런데, 일반 백성들은 고난은 말할 필요도 없지요.

실제로는 무시당하고, 일본에게 대접 받지 못했을 지언정, 왕실은 엄청 잘 살았습니다.

왕족이라면, 당연히 독립운동에 나서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게 당연하겠지만. 안그랬어요.

나라가 망하고 나서도, 조선 왕족은 그냥 대부분 잘살았습니다. 현실은 영화에 다릅니다.

영화상의 덕혜 옹주는,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에 합류하려 하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맙니다.

왕족들이 회의하고 망설이는 것도 웃기죠, 당연히 해야 할 의무를 희생으로 여기는 왕족들... 한심합니다.

그래도 옹주는 너무 예쁘고, 말도 예쁘고 행동도 예쁩니다.

라미란과 윤제문의 연기가 탁월한데, 손예진의 빰을 때리고, 육탄전을 벌일 때, 표정연기가 아주 재미집니다.

영화는 재미있고요, 우리 왕족이 저랬으면 좋아겠다. 이런 생각으로 보세요.

우리나라가 다시 위기에 처하면, 우리 고위층은 저래야 한다. 이런 생각으로 보세요.

덕혜옹주의 삶은 불행 그자체였다는 건, 영화나 현실 모두 동일하지만, 애국적이진 않았음을 기억하세요.

500년간 이 나라를 지배하면서 백성들의 세금으로 먹고 살았으면, 당연히 젤 먼저 독립 운동해야 합니다.

재미있게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기회 되면 꼭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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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일 1영화, 1주 1권. 이것이 하나의 목표입니다.

그래서, IPTV로, 아빠는 딸을 봤습니다.

가족영화.....영화의 맨 처음과 맨 끝이 영화의 모든 것입니다,

어린 딸은. 커서 아빠랑 결혼 할 것이라 웃으며 말하고,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아빠가 사진을 찍어주면, 웃으며 모델이 되기도 합니다.

사춘기가 되는 딸은. 점점 웃지 않고 말도 안 하고, 사진 찍기도 합니다.

아빠의 핸드폰은. 딸의 사진 뿐인데......

어릴 때는 웃는 사진이지만, 사춘기 딸은, 사진 찍기를 거부하고,

결국, 딸의 뒷모습만 사진에 담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아빠가 세상을 떠나면, 딸은, 다시 어린 아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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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좋은 아빠와 좋은 딸이, 서로 서먹해 졌다가.....

몸이 바뀌는 신비한 나무를 통해서,  서로를 이해하고, 서르를 알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미국에서 연구 하기를, 아빠는 아들이 있고, 엄마는 딸이 있어야, 이혼을 안한다고 합니다.

즉, 부모 자식 간에도, 남녀를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지요.

영화의 흐름은, 몸이 바뀐다는 익숙한 소재 이지만.

윤제문과 정소민의 연기는, 너무 자연 스럽고, 너무 뛰어나서 몰입도를 끌어 올립니다.

아주 재미 있으며, 강하게 권하고 싶네요.

딸을 가진 아빠라면, 보면서, 딸을 이해하려 노력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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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글로 세상을 바꾼다는 것도 맞고요.

땅이 하늘이 되는 그런 세상이 오겠지요.

물론 이말은 신분제 사회에서, 그럴듯하게 들려도. 좀 이상합니다.

우리에게 맞으려면 땅도, 하늘도, 평등한 세상이 와야 합니다.

이 영화도 좀 이상합니다. 왕을 구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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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나오는데... 흥부는 야설 작가에서, 사회 문제를 다루는 작가로 변신합니다.

놀부는..... 그냥..... 놀부고요... 비중 없네요.

김주혁이 아주 중요한 배역입니다만,,,,그의 유작이여서는 안됩니다.

그러기에는 영화가 너무 형편 없어요.... 절대 안됩니다.

구성도, 전개도, 너무 안 맞습니다. 연기자들만 고생한 듯합니다.

저 시대에는 이미 민주주의가 서구 사회에 크게 일반화되어 가던 시대 였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혀 모르겠네요.

민주주의는 독재자의 목을 따야 진정한 시작입니다.

이 영화는 권하고 싶지 않네요.

다만, 김주혁의 연기는 훌륭합니다.

[시처럼 짧게 쓰는 글] - 어둠 속에 있을 때.

[책을 읽고 나서]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구타 유발자들", 이런 좋은 영화가 묻히다니...

[재테크...돈쓰기...돈벌기...] - "고추장 제육덮밥". 간편한 한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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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고?.....이런 썅....

저 고생을 해서 찍었는데.... 겨우... 겨우... 노태우를 뽑다니....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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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영 중이죠?

30년전의 오늘을 다룬 영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것이고, 진정한 민주주의는 독재자의 목을 쳐야 시작 하는 거라니.. 아직 멀었죠?

하지만, 이 영화는 30년 전 군부 독재를 쳐부수고, 대통령 직접 선거를 이뤄낸 1987년을 다루고 있습니다.

고문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신념을 지킨, 박종철 열사, 두려움 없이 맨 앞에서 민중을 이끌던 이한열 열사...

이 둘이 영화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물론, 이한열 열사의 죽음이 조금 더, 극적이고, 안타깝게 그려진 영화입니다.

진짜 이 나라에 간첩이 있기는 한걸까요? 종북 빨갱이가 있기는 할까요? 반대하면 다 빨갱이라고 고문 한건 아니고요?

헌데, 민주화가 되는 과정을 그린 이 영화에서...박종철과 이한열 열사의 죽음은 큰 도화선이지만...매우 큰 사건이지만..

민주화를 이루는 큰 힘은, 상당한 우연과, 원리 원칙, 양심을 지키는 사소한 용기와 행동들..이 모인 것입니다..

행불 상수 아시죠? 그 사람은 박종철 열사 죽음 사건을 묻으려 했던 사람입니다.... 잊지 마세요...

주인공이 누구인지, 혼란 스러운 영화입니다...굳이 주인공을 찾을 필요도 없고요....

영화의 엔딩 장면은... 연출된 장면과 실제 연출 장면을 구분 할수 없도록 잘 구성하여서.....현장에 있는 느낌을 줍니다.

많은 이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이제는, 촛불만 들어도 되는 시대, 종이에 도장만 찍어도 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두 번 다시, 국민들이 거리로 나서는 시대, 누군가 다시, 희생되어야 하는 시대... 그런 시대가 오지 않아야 겠네요.

그날의 함성. 그날의 느낌.. 아니면 그냥 재미라도 느끼고 싶다면..... 꼭 보세요.

2018/03/24 - [세상에 대한 잡설] - 이명박은 왜 구속 되는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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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화 리뷰를 올리네요.

김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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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의 흑역사라고 할수 있죠.

영화 자체는 김창수_김구를 매우 미화했습니다.

역사적 사실에 따르면, 김구가 살해한 이는, 그냥 평범한 일본 상인입니다.

오히려 김구가 선량한 일본 상인을 살해하고, 명성황후 시해범이라고 우긴 거죠.

그런 역사를. 미화해서 만든 영화입니다.

그는 젊은 날 살인도 저질렀고,  도박세계에도 연관되어 있었던 듯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영화화했습니다.

다만, 송승헌의 어색한 연기가 영화의 전체적 몰입도를 떨어 뜨립니다.

조진웅이나, 정만식의 연기는 몰입도를 끌어 올리는 것과 비교됩니다.

영화의 내용은. 일본인 자객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살해한 김창수.

그는 감옥소에 수감되어 사형을 기다리며, 억울하게 끌려온 이들을 도와줍니다.

글을 가르치고, 소장을 대신 써주며, 작은 변화를 일으켜 줍니다.

그러다, 사형 집행을 받기 직전, 전보로 도착한 황명으로 살아납니다.

뭐, 많이 미화 되기도 했고, 진실은 저너머에 있지만, 한번 보시는 건 추천드려요.

잼있게 보셔도 있는 그대로 믿지 마시고, 한번 걸러서 보시기 바랍니다.

김창수가 죽인 사람이 자객이 아닌, 그냥 상인이라면.... 이라는 가정도 한번 하시고요.

기회가 된다면, 보시길 추천합니다.

2017/12/20 - [세상에 대한 잡설] - 친일외교 논란.

2017/12/09 -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영화 관상을 통해 본 왕의 자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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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엄청 나게 추운 최강 한파가 몰려오는 날입니다.

영화란게 한번 볼 때와, 두번 째 볼 때의 내용이 너무 다릅니다.

못 보던게 보이고, 생각하지 못한게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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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망 받던 야구 선수에서, 도박으로 인생이 바뀐 유망주 깡패 새끼, 이환역의 이민기

이환의 인생을 망쳤지만, 그를 다른 세계, 그에게 가장 어울리는 세계로 인도한, 상하역의 박성웅

잔인하고 돈밖에 모르며, 사람보다 돈을 소중히 여기는 숨어 있는 큰손, 한득역의 김종구

그리고, 연수 역의 이태임....

스토리는 좀 모자르지만, 영호는 잘만들었고, 이태임의 노출이 큰 화제이기도 했습니다.

헌데 이 영화는, 남성 중심 영화고 어두운 세계를 다루다 보니, 여성비하가 심합니다.

상하는 하연수 하마담을, 걸레라고 부르고, 연수를 감싸않으려는 이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걸레는 닦으라고 있는 거지, 덮으라고 있는게 아냐, 기어이 덮겠다는 거야?"

하연수는 그냥 그런 존재이고,그저 그런 역입니다. 큰 역할도 없고요.

환이, 냄비들 돈이나 뜯는 일이라고 한탄할 때도, 여성비하가 드러나고요...

사람이,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 세상이 점점 악화됩니다.

영화상의 표현도,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지 말고, 순화해야 합니다.

사람이 보고 듣는게 험해지면, 생각도 험해집니다.

늘 좋은 것만 보시고, 영화는 잼있어도 비판적으로 보세요.

 

[아주 짧은 지식] - 식민지가 많으면 좋은 거야?

 [책을 읽고 나서] - "게으를 권리", 이 책 말이 맞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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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블 TV에서, 관상을 다시한요. 다시 봤습니다.

몇 번째 보니, 왕의 자질이 눈에 보입니다

바로 잠깐 나온 문종과 천하의 개쌍놈 세조의 대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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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이 관상쟁이에게 하명을 내립니다.

역적의 상을 잡아내라고,, 하지만 이미 문종은 수양이 역적임을 짐작하고 있었습니다.

관상쟁이가 역정의 상이 본적 없다고 하자, 문종이 말합니다.

"어디, 역적의 상이 따로 있느냐?."

"살생을 쉽게 하는 자, 남을 밝고 일어서더 라도 자신의 이문을 취하려는 자."

"사기꾼, 살인범, 사이코패스, 도둑 놈, 겅도의 상" → 이게 바로 역적의 상이다...수양인데?

문종은 이렇게 통찰력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문종은, 관상쟁이가 하명하길

"니 관상이 맞기도 하지만, 어찌 사람의 미래나 이치를 알겠느냐?"

"관상이런 것은, 사람에게 희망을 주고, 격려 해주는 것에서 그쳐야 한다."

이렇게 제왕의 자질이 넘치는 문종은, 믿으면서도, 경계하며 통찰력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세종의 기록에도, 문종은, 문무를 겸비하였고, 무공 또한 세조 보다 훨 뛰어났다고합니다.

역사를 모르면 세조가 무인이라고 착각하지만, 기록상에는 세조는 잘난 척만 했다고 합니다.

세종이 말하길, 세자의 무공은 뛰어나도 겸손한데, 수양은 좇도 못하면서 자만한다고 했습니다.

실제 수양 대군은, 사기꾼 살인법 사이코패스에 개 잡놈이었습니다.

조카를 때려죽이고 왕위를 찬탈하였으며, 자신의 공신들에게 많은 땅과 재산을 나눠줍니다.

그가 나눠준 땅과 재산은 그의  사후, 공신들의 권력 기반이 되어 조선을 계속 흔듭니다.

조선에 나타난 수많은 사화들도, 수양 때 힘을 받은 공신들 때문입니다.

단군이래 5000년 역사상, 민족에 가장 큰 해를 끼친 이씨 3놈이 있습니다.

수양이 잡놈, 역적 이완용, 이MB..... 민족의 역적 3이를 절대 잊지 마세요.

 

[아주 짧은 지식] - 식민지가 많으면 좋은 거야?

 [책을 읽고 나서] - "게으를 권리", 이 책 말이 맞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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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을 추모하는 영화 모음이 있네요.

그 첫번째 커플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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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필귀정이라는 말처럼 만나야 될 사람은 꼭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해야 될 사람들은 다 사랑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영화는 그걸 잘 보여줍니다.

모든 커플들은 처음부터 제 짝이 정해져 있었고, 어긋나기도 하지만, 결국은 이어집니다.

유석(김주혁) 문자 한통 남기고 떠난 꽃뱀을 잊지 못하는 사진 작가 겸 찻집 주인

 지질이도 운이 없는 일들을 겪게 되며 사랑을 찾아 갑니다.

애연(이윤지) 수천(?)짜리 반지 하나만 남겨 놓은 애인을 그리워하는 교통경찰

 운도 없는 데다가, 순간적인 도벽까지 있습니다.

나리(이시영) 꽃뱀인 듯. 진짜 인듯, 진짜 사랑을 찾는 바람 같은 여자.

 진짜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지만, 그는 두렵기만 한 조폭인데....

병찬(공형진) 잔인하고, 화려한 살던 건달. 나리를 만나 새로 태어나려는 남자

 진짜 사랑할 만한 여자를 만나지만, 그녀는 꽃뱀인데.... 

병찬(공형진)의 고백에, 나리(이시영) 대답이 사랑이란게 느껴집니다.

"니가 뭐 꽃뱀이라서. 뭐"

"근데 뭐 나는 난 뭐 별거냐, 난 건달 하던 놈이야"

"하지만 오빠는 너무 무서원 사람이자나요"

"오빠 건달아닌데. 너 만나서 다 정리했어"

대충 이런 이야기 인데, 건달과 꽃뱀이 진짜 사랑을 느껴셔, 새사람이 되는데.

너무 짧은 순간에, 영화의 모든 것을 보여줍니다.

영화는 나비효과를 매우 잘 보여주는데, 작은 사건 하나 하나가, 모두 연관되어 있습니다.

소소한 재미도 있고, 사랑에 대한 감동도 있고, 김주혁도 다시보고,

일석 삼조네요

 

2017/11/22 - [책을 읽고 나서] -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2017/11/18 -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부라더, 빠져드는 마동석, 그리고 엄마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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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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