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집을 떠나, 멀리 살던 친구들이, 어떤 이유로 인해서, 다시 모이게 된다.

그들은 다시 함께 공부하고 놀던 학교로 모이게 되는데....

모든 것이 예전과 같지 않다.

늘 실없는 농담을 하던 말 많던, 친구는 과묵해 졌고,

늘 웃으며, 화를 안내던 친구는 투덜이가 되었으며,

자신감에 넘치던 녀석은, 소심해 졌고.

최선을 다하던 친구는. 결과에만 집착하고.

변치않은 녀석은, 여전히 한심할 뿐이다.

이렇듯. 장점은, 단점으로 변했고, 단점은 극대화 되었다

이제 다시 기타를 치지도, 노래를 하지도, 유치한 장난을 하지 않는다.

이 들이, 다시 모여서, 이제는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커피를 마시러 가는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를 만난다.

20년전에 처음 만났던 모습, 그대로의 소녀의 등장에, 모두들 놀라는데....

정확히는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와 똑같은 20살의 소녀를 40살이 되어서 다시 만난다...

그런데 신비한, 그녀의 정체는....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의 유령인가? (혹시 그녀가 죽은 건가?)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가 타입 슬립을 한 것인가? (이게 언제 온거지?)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가 누군가와 낳은 딸인가? ( 범인은 이중에 있다.)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와 똑 닯은 새로운 그녀 인가? (신께 주신 2번째 기회다.)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는 원래 유령이었나? ( 20년만에 다시 만난 귀신)

5명의 친구는 5가지의 경우를 각자 생각해내고, 

신비의 소녀를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그녀의 정체는......

Comment +0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편의 영화를 보고,

만 번의 리뷰를 쓰고

많은 간접 경험과 꾸준한 글쓰기를 하고.....

블로그를 통해서, 독자들이 원하는 글, 독자들이 필요한 글을 알려고 한 건데.....

작가가 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 한건데....

몇년 째 죽었던 블로그가 살아 난 건.....

 

오직 돈 이야기 때문입니다

알지도 못하는, 암호 화폐에, 거액을 쏟아 부었네요.

망하면 망한 이야기를 써서, 독자들을 모으고,

성공하면 성공한 대로, 독자들을 모으는 것이었는데....

 

제가 생각하고 원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흘러갑니다....

멀쩡한 직장인이고, 그런데도 꿈이 있는 사람인데....

이제는 비트코인 투기꾼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ㅎㅎㅎㅎ

Comment +4

안녕하세요

제 블로그의 원래 목적은.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헌데, 점점 산으로 가네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습관을 만들어야 되는데. 엉뚱한 글들만 쓰여지고 있네요.

블로그. 방문자가, 연말 이면 10만명이 될 듯합니다.

 

10만명이 된다면, 새해가 된다면... 새로운 각오를 다져야 겠네요.

 

 

10만명 방문 달성을 올해 안에 하기 위해, 세 가지 실천 사항을 정했습니다.

1. 일주일에 책 1권을 읽는다.

2. 일주일에 영화 2편을 본다.

3. 일주일에 블로그에, 리뷰를 3개 이상 쓴다.

그리고, 10만명이 방문하면....

좀 더 새로운 의지를 다진다.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Comment +4

어머니는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분이시지만.

비록 아파트에서 청소를 하시는 분이시지만.

4년제 대학을 나오고,

대기업에 근무하는, 세계적 대기업에 근무하는.

나보다, 내가 만난 어떤 사람들 보다, 지혜로운 분이시다.

간단한 깨달음을 주실 때마다, 제 자신의 부족함을 일깨줘 주십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그 부분이 너무 감사합니다.

 

어느날 TV를 보다가, 어느 박스 줍는 할머니의 사연이 나왔다.

새벽 부터 밤 늦게 까지 박스를 줍는 할머니는, 장애를 가진 딸도 함께 살고 있었다.

헌데, 할머니는 새벽에 일하던 중, 주은 아기를, 갓난 아기를 키우고 있었다

할머니의 잘못된 양육법, 볏짚 삶은 물을 먹여서, 아이의 간이 상한다든가,

혼자 버둥거리는 아이를 보면서, 의사선생님의 애정 관계가 전혀 생성되지 않은 관계라는 것에 분노하고 있었다.

나는, 할머니를 동정하고, 경제적 지원이나 돌봄이 필요핟고 느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단 몇마디로 상황을 정리하셨다

"왜 박스 줍는 할머니가 아이를 주어서 키우지?"

"길바닥에 지갑이나 돈을 주워도, 경찰서에 가져다 주던지, 주인을 찾아줘야지, 왜 사람을 주웠다고 자기가 키워?"

그렇다. 근본 적인 문제는, 길거리에서 갓난 아이를 주웠다고자기가 키우는 것이다.

부모를 찾아주고, 경찰서에 맡기고, 시설에 맡겨야 되는 것인데, 아기를 주웠다고, 자기가 키우는 건 말도 안된다.

그것도, 제대로 양육할 환경도 의지도 없어 보이는, 그런 할머니가 말이다.

 

난 동정에 사로잡혀, 본질을 보지 못했고, 어머니는 그런 나를 늘 그렇듯 깨워 주신다.

감사합니다.

 

'조용히 써보는 잡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블로그가 왜 이리 되었지....  (4) 2017.11.21
블로그를 왜 하는 지.....  (4) 2017.11.15
어머니가 주시는 지혜...  (0) 2017.10.27
약속 시간...  (0) 2017.10.19
자랑인지 푸념인지  (0) 2017.10.17
돈이 만드는 인간 관계의 여유  (0) 2017.09.23

Comment +0

약속 시간은 8시 30분.

현재 시간은 8시 35분.

조금만 서둘렀다면, 5분만 먼저 일어났으면 늦지 않았을 것이니, 이건 늦은 사람 잘못이다.

하지만, 일상에서의 5분은, 아니 5분의 여유도 없는 생활이만, 너무 각박하다.

"5분이나 늦었네, 우리는 8시에 와서 기다렸어."

어? 이건 뭔가 이상하다.

 

늦은 건 5분인데, 왜 자기가 8시에 나온 걸 강조 하지?

당신 인생의 30분은 당신 스스로 낭비 한거야. 근데 왜, 다른 사람 탓을 하지?

 

당신에게는 여기서 기다리는 것 말고는 할게 없는 30분 이었으니, 그건 당신 탓이고....

누가 일찍 오라고 한건 아니니.....

굳이 남을 탓할 이유가 없다..

 

Comment +0

난 직장인이다.

나이에 비해서 꽤 많은 연봉을 받고 있고, 작년에는 세전 일억 가까운 연봉을 받았다.

물론 항상 그런 건 아니고, 근 십년 내에 없을 보너스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금의 내 수입은 대한 민국 평균을 넘는다.. 하지만 여전히 부자는 아니다.

난 근본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물려 받은 게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나는 어렸을 때.... 어땠을 까?

 

부모님은 생계 때문에, 따로 사셨고, 가족끼리 같이 외식을 한 적도 없고, 여행도 해본 적 없다.

외식이든 여행이든 그런 단어는 TV에서만 봤다. TV말고는 어떤 문화 생활도 해본 적 없다.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그 때까지, 단칸방에서 살았다.

내가 스스로 돈을 벌 때 까지...

누가 나한테 용돈을 준적도 없고, 새 옷이나, 새가방, 새 학용품도 가져본 적이 없다.

난 그림같은 미술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크레파스도 물감도, 어떤 미술 도구도 제대로 된게 없었기 때문이다.

부모님은 매일 아침부터 밤늦게 일했지만, 어떤 경우에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았다.

 

이런 나는 흙수저 일까? 나는 흙수저 출신 일까?

한 번도 그런 생각 해본 적 없다.

그래도 대학까지 나올 수 있었고, 엄마가 항상 공부 할 수 있게, 아주 기본적인 책들은 항상 마련해 주셨기 때문이다.

가져야만 하는 최소한만 가지고 살았지만, 내가 대한 민국 평균을 넘는 연봉을 직장인이 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그렇기에 난, 흙수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은 누구나 다 흙수저라고 한다.

어떤 이는. 고시 한번 떨어진 것 가지고, 인생의 큰 실패를 경험하고, 자신이 어려움을 극복한 듯 말한다.

나는, 한 번도 휴학이든 재수든, 취업미루기든 꿈도 꿔본 적이 없다. 빨리 뭐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 했으니까. 많은 사람이 나와 같다.

어떤 이는, 집에서, 전세 집을 얻어주지 않았다고, 집을 사주지 않았다고, 수백 만원 씩 하는, 사립대학 등록금을 대주지 않았다고 흙수저라고 말한다.

서울에 있는 사립대학에 다니면서, 등록금이 없다느니, 원룸에 혼자 살면서, 가난한 대학생이라고 말한다.

집근처에 있는, 국립대학에 밖에 선택 할 수 없는 나같은 사람도 있는데, 가난 코스프레를 하는 역겨운 이들이 있다.

 

난 한번도, 내가 사립대학에 다닌 다고 생각도 해본 적 없고, 단 한번도, 집을 얻어야 하는 타지역 대학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

 

이 놈이고, 저 년이고, 흙수저라고 가난 코스프레, 인생 역전 코스프레 하는 것, 정말 역겹다.

 

사립대 다니면서, 방얻어서 사는 학생들, 사립대 나와서 집얻어서 직장 다니는 청춘들.

팔자 좋게 휴학하는 휴학생들. 노량진에서 고시준비하면서 1년을 소비 할수있는 고시생들

나같은 놈은 단 한번도 상상하지 못한, 풍족함을 노리는 것들아... 니들은 흙수저가 아니다....

너희 들이 불평하는 바닥도, 나같은 놈은 항항 꿈꾸던 사치다...

Comment +0

돈을 열심히 벌어야 한다.

돈이 주는 여유 중 하나가, 바로 인간 관계다.

돈이 없다고 망설일 이유도 돈이 많다고 호의적일 필요가 없다.

돈이 주는  여유는, 돈으로 부터 자유로운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

돈에게 얽매이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 돈을 벌어야 한다.




Comment +0

안녕하세요.

 

하루에도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을 예상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일까?

좋은 사람인지, 차가운 사람인지, 따뜻한 사람인지, 나쁜 사람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자리가 그 사람의 수준을 보여 준다라고 합니다. 즉, 높은 위치에서의 갑질 여부가 그 사람의 수준을 보여줍니다.

헌데, 이건 말 그대로, 높은 고위직의 이야기이고,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은 어떨까요?...

 

강자에게는 비굴해 질 수도 있고, 약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건 평범한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니까요.

많은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법이고, 사회 생활의 수단이기도 하니, 그 사람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우리가 그 사람을 판단 할 수 있는 근거는, 그 사람이 약자를 더하는 태도입니다.

자신 보다 약자라고 판단되는 사람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그 사람의 수준,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길거리의 유기견이나 애완 동물은 물론이고, 서비스업에서, 알바생들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수준입니다.

낮은 곳에서 더욱 숙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0

안녕하세요.

 인터파크에서, 책을 항상 삽니다.

헌데 이번에, 책을 사면, 500point의 아이 포인트를 써서, 이렇게 문재인 포스터를 살수가 있네요.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실제 크기는, 어릴 때 그리던 스케치북만 합니다. 달력 뒷장에 딱풀로 붙이고, 달력 대신에 걸어놨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당당한 대통령을 만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만세!.

적폐 세력은 반성하고, 민주주의에 동참하라~.

감사합니다

Comment +0

안녕하세요.

오늘부터라도, 다이어트 합시다.

하루 한 끼만...

적게 먹어 살도 빼고, 지구도 살리고, 옷발도 받는 일석 삼조가 필요합니다.


먹는 것이라도 아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Comment +2

  • 가장 돈 많이 버는 체중은 없는지요?

    • 있습니다 .
      여성의 경우 체중이 적을수록 돈을 많이 벌고, 남성의 경우 키가 클수록 돈을 많이~번데요..
      미국 보험회사들이 조사한 결과죠..
      표준체중 자체도 보험회사에서 만든 것이니 믿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