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안녕하세요.

 

수 많은 사람들이 회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 열심히 해야 한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는 것은 맞는 말이지만, 그래서는 안됩니다.

 

그건 아마추어적인 행동입니다.

열심히 하든, 최선을 다 하든.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면,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고, 번 아웃 되버려서, 후속타를 칠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의욕을 잃게 되고, 살아 남을 수 없습니다.

 

 

회사에서는,  열심히 일해서는 안되고 효율적으로 능률적으로 일해야 합니다.

 

하루나 이틀, 단기간은 누구나 장시간 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오래 회사에서 일하라면,

짧은 시간에, 높은 성과를 낼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위를 볼수 있는 여유도 생기고, 동료들을 돕고 관찰하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저는 10년간 회사를 다니면서도, 여러 유형의 사람들들이 있습니다

 

매일 일찍부터 게속 야근 하는 사람, 매일 정시 퇴근하는 사람, 쿨하게 그냥 가는 사람, 눈치 보면서 못가는 사람.

 

 

하지만 결국은 일을 잘하는 사람이 우선입니다. 열심히 해서는 안되고 잘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내가 일을 빨리 했다고 해서, 일을 잘했다고해서, 진짜 그것이 내실력은 아닙니다. 어디에나, 쉬운 일과 어려운 일이 있고, 운이라는 것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요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할일 다했다고 일찍 가는 건 우스운 일입니다.

내가 일을 일찍 끝냈다면, 동료들을 도와주고, 동료가 나에게 빚을 지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제가 어려울 때, 본인의 운이 좋지 않을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회사에 다니면서, 야근도 많이하고,휴일에도 출근을 많이 했습니다. 그게 열심히 하는 건 줄 알았습니다. 즉 양을 늘려서 열심히는 했지만, 질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업무의 질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데, 야근이나 주말 근무를 할 것을 예상하고, 업무 시간에 일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주말 근무를 하기 위해서, 평일에 조기 퇴근을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업무 개선이나, 단축을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늦게 까지 일하고, 주말에도 일거리가 있어야 하니까.

 

일이 줄어드는 것이 반갑지 않은 것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 성공하려면, 결국에는 좋은 성과를 내야 하고, 그럴려면, 일을 잘해야 합니다.

 

저는 오래하고, 많이 하는 것이 성공의 길이라 믿었고, 그래서 실패 했습니다.

 

잘하고 빨리하고, 주위를 둘러 볼수 있는 직장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직정에서 성공하고, 일을 잘하고, 빨리 일을 끝내되, 잘해야 하고, 먼저 집에 갈 것이 아니라, 동료를 돌아보고 돕는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목표 퇴근 시간을 정하면, 업무 속도는 저절로 올라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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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날 회사는, 다양한 인재를 찾습니다.

 

반드시 서울대를 나와야 우리가 좋은 회사에 갈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서울대 나온 사람이 월등히 유리하고, 유능한게 사실입니다.)

 

다양한 방면에서 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섞여 있을 때,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뛰어난 능력과 더불어 반드시 가져야 하는 것, 반드시 필요한 것, 이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회사에 첫날 출근하자마자, 찾아야 할게 있습니다.

반드시 찾아야 하고, 그리고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그것은, 앞으로 일해야 될 곳의 분위기, 사풍입니다.

그리고, 내가 믿고 따라야 할 사람을 찾아야 하며, 롤모델을 반드시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믿고 따라야 할 사람은, 롤모델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아니 반드시 다릅니다.  롤모델의 정의가 내가 믿고 따라야 되는 사람이지만,회사에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차이는 구분하기 어렵고, 확인 하기도 어렵지만, 회사에서는 잘나가지만, 인간적으로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니, 회사에서는, 업무에 따른 롤모델, 인간관계에 따른 롤모델,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롤모델을 다르게 해야 합니다.

 

이게 회사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며, 맨 처음에 해야 하는 일 중 하나입니다.

 

회사의 사풍, 그리고 일하는 곳의 분위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맞게 완벽하게 적응해야 합니다.

 

회사에 충성하지 않더라도, 충성하는 척 해야 하며, 다니는 동안에는 회사와 혼연일체가 되어야 합니다.

이건 쉽지요, 같이 회식에도 꼬박 꼬박 참여하고, 사내 동아리 활동도 하고, 다들 하는 단체 활동인 체육대회나 등산에 열심히 참석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주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척~ 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삼성의 파란 피가 몸에 넘치도록 흘러야 합니다." 당신이 삼성 직원 이라면....

이건 당연한 겁니다. 그만 둘 때 까지 꼭 참고 해야 합니다.

 

 

당연히, 회사에는 롤모델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당신이 너무 완벽한 롤모델을 찾아서 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롤모델이 있을 수 있고, 그 중에서 하나 하나 씩 찾아서, 배워야 합니다.

 

없는 것이 아니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열심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내가 생각하는 방향과 다르더라도, 그게 틀린 방향이 아니라면, 앞장서서 달려야 합니다. 회사란 그런 곳이며,

그래야, 회사에서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잊지 마십시요, 어느 곳에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으려면, 더 나아가 성공하려면, 적응하고 리드해야 합니다.

 

없는게 아닙니다, 찾지 못한 것입니다.

분위기는 처음부터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며, 당신이 적응해 나가서, 사장 되고 나면, 바꾸시기 바랍니다.

 

그걸 모르면, 그걸 못한다면, 회사에서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저처럼 되게 됩니다.

 

저는 회사에서,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했으며, 모두가 일할 때 쉬었고, 모두가, 쉴 때는 일했습니다.

 

단체 회식은 빠지면서, 개인적인 술자리는 즐겼습니다. 그러면서도, 교만스럽게도, 제가 열심히 잘 될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실패 했고, 지금도 실패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단체 생활입니다. 이점을 절대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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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실패하지는 않았습니다,

 

왜 지금까지의 회사 생활이 성공적이지 못했는지, 쓰고자 합니다.

 

4학년이 2학기가 되어서, 저는 S전자 입사가 확정 되었습니다.

2학기가 시작되자마, 들려온 합격 소식은, 저를 혼란 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되지?'

'책상에 있는 저 많은 포스트잇(중소기업에 원서 넣은 것)을 다 떼어야 되는 건가?'

'내가 이 정도 였나?'

'더 이상 공부할 필요가 없겠군, 학교는 놀러다니자.'

'플랜 B는 확보 된거다, 이제 플랜 A를 준비 하자.'

'아니 S전자는 대기업인데, 이게  플랜 A지.'

 

그런데, 저는 모든 걸 잊고, 그냥 시간아 흘러라 하면서, 놀게 되었습니다

전기기사 준비도 하고 있었고, 영어 공부도 하고 있었지만,

노력의 정도가, 절반 이하로 줄고 말았습니다.

 

당시 S전자는 학점 또한, 3.5점을 기준으로 삼고 있었기에, 학점에도 부담이 없었고, 이게 심리적 나태함을 불러와서, 4학년 2학기 때는, 교양 수업 재수강이 많았는데, 한두 과목 정도 F를 맞아서, 학사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미 입사가 확정된 후 였고, F를 맞으면, 재수강의 경우, 전체 학점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상위 학점이 아니면, 그냥 F를 맞게 요청한 것도 원인이 되긴 하였습니다.

 

 내적인 갈등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난 이미 합격 했다는 마음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잇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최종 면접을 수 곳에서, 수십 곳 씩 보고 다녔고, 끊임 없이 노력하면서, 도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선택의 기회와 가능성을 점점 더 넓히고 있었지만, 저는 스스로, 선택의 기회와 가능성을 없애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졸업 후의 저의 SPEC은, 학점과 영어 점수, 자격증 등, 모든 분야에서, 최저 SPEC을 요구하는 S전자 이외에는 자격미달로 남게 됩니다.

 

S전자라는 대기업은, 그 안에, 여러 사업부가 있고, 사업부 별로, 사원 연봉이 수천만원씩 차이가 나고, 업부 강도나, 업무 영역, 근무지, 향후 발전 방향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S전자안에서, 당시 취준생들에게 선호도가 떨어지는, 사업부에 입사하게 되빈다.

 

물론, 당시에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전혀 알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지원, 합격한 사업부가 어떤 곳인지, 어디 있는지, 뭐하는 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저 난 합격 했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잘알고 있었더라면, 다른 회사를 준비하였을 수도 있고, 다른 사업부를 준비하였을 수도 있고, 사업부 내에서도, 다른 부서를 준비 하였을 수도 있었을 것이며, 아니면, 지금의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더 단련하고 노력 했을 것입니다.

 

전 아무 것도 모르는 체로 시간을 보냈고, 뭔가 어렵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제  SPEC이 낮아서, 여기 이외에는 갈 곳이 없었고, 미리 준비하지도 않았기에 맨땅에 헤딩을 하고 말았습니다.

 

지금의 제 일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았기에, 아무 것도 모르는 체로 왔기 때문에, 첫 삽부터 소위 말하는 삽질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1. 본인이 원하는 회사에 붙었다면, 좀 더 나은 회사 생활을 위해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 근무지 등. 알아 낼수 있는 것은 미리 다 알아내야 합니다.

2. 본인이 합격한 회사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계속해서 SPEC UP을 하고, 다른 회사에 대한 입사 준비를 해야 합니다.

   확신하는 곳이 없다면, 최소한 최종 합격을 3곳 이상 한 후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입사해야 합니다.

 

이도 저도 싫다면, 책을 읽거나, 영어 공부를 하거나, 자격증을 따거나, 자기 계발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놀고 회사에 가서 배우면 된다는 생각은, 맞는 말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뛰어난 사람들은, 닥치는 현실을 잘 극복 가능하겟지만, 저처럼 능력이 부족하면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예금이나, 적금도 미리 부터 준비해야 시간과 복리에 대한 힘을 조금이라도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공부하고, 배우고, 경험하고, 준비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루라도 먼저 해야, 더 높은 활용도를 가지게 됩니다.

 

초등학교 때 배운, 피아노는 평생의 여가 취미 활동이나 특기가 될수 있지만,

노인 대학에서 배운, 피아노는 남은 여생의 위안 거리가 될 뿐입니다.

노인들이 배우는 것도 좋지만, 이왕 배울 거 어려서 배우자는 것입니다.

 

경험과 지식, 그리고 준비 또한 빨리 할수록 좋습니다. 이 들도, 구르는 돈에 이자라는 이끼가 끼듯, 단순한 지식이 아닌, 지혜, 노하우라는 이자가 복기로 다라 붙게 됩니다.

 

알고나면, 이 길이 내 길인지, 알수 있고, 피할 수 있고, 피할 수 없다면, 미리 준비라도 해야 합니다.

 

합격증을 받으면 끝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인 것이고, 아직 늦지 않았으니, 다시 한번 이 길이 맞는 길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회사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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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취업을 하고, 십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왜 성공하지 못했는지, 반성하려고 합니다.

 

 

 

 

 대학 4학년이 되었을 때, 저도 취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제 능력은 대기업에는 무리라고 생각했고,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것도 좋다고 자기 위안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좋은 대기업에 가자고, 마음 속 깊숙한 곳에서는 강력하게 원하고 있었습니다.

 

능력이라는게 부족하니, 중소기업에 갈수 밖에 없지만,  

난 중소기업으로 가도, 대기업으로 옮길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수많은 중소기업에, (그렇다해도, 가족 기업과 같은, 소기업에는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원서를 넣었습니다.

자존심은 있었기에, 공대생이고, 전기 전자를 전공했기 때문에, 관련 업종에만 관심을 쏟았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저의 책상은, 입사지원을 할 때 마다 붙인, 합격자 발표일 및 기업의 간단 정보를 포스트잇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중소기업중 어느 한곳에서도, 서류 전형 통과를 하지 못했습니다.

졸업때 까지도, 어느 한 중소기업에서도 합격 통지를 받지못했습니다.

 

그러던중, 4학년 1학기 때, 국내 대기업 중, 3곳에, LX, 삼X, 두X, 전자에 원서를 넣게 됩니다.

솔직히 다른 대기업들은, 입사 지원 자체를 못합니다. 자격미달, 지나치게 적게 뽑기....등..

(사실 두X 전자는 대기업 그룹 집단에 속한, 중견기업이지요.)

 

L이나 S 같은 전자회사들은, 하나의 회사가 아니라, 여러가지 사업분야가 있고, 각 사업분야가,

독립된 회사로 운영되지만, 전혀 그런 것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D 전자는 뭘 만드는 회사 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원서를 쓰니까 붙을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연 찮게도, 운이 좋아서 인지, 동기들. 친구들 가운데서, 가장 무능력하다고 생각되는 제가.

무능력 보다는 무관심하던 제가, 저 세곳 가운데, 두군데서, 서류 전형과, 직무적성 검사를 통과하게 됩니다.

 

면접을 보기 위해, 처음 정장을 사던날, 너무 나도 좋아하시던, 어머니와 옷도 골라주고, 옷도 사주던, 형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고, 어찌 어지 견디는 직장 생활에, 큰 힘이 됩니다.

 

S전자는, 전국적으로 직무적성 검사를 했고, 서류 전형을 통과한 동기들과 함께 시험을 봤지만, 혼자 서류 전형을 통과한 D전자는,  혼자서, 인적성 검사를 보고, 혼자서 면접을 봐야 했습니다. 찜질방에서 잠을 자면서도 생각했지만, 왜 내가 붙을수 있었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당시 D 전자는, 그룹 계열사가 모두 동일한 날짜에 인적성 검사를 봤는데, 어느 여학교가, 시험장이었는데, 그래서 남자화장실이 없었습니다. 임시반편으로, 여자 화장실에, 남자 화장실 팻말을 붙였는데, 여자화장실 팻말을 때지 않고 붙여서, 화장실이 남여 공용이 되어 버리는 사태가 일어 났습니다.

 

대기업 치고는, 미숙하구나......미리 알았다면, 시험 조차 보러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DA, DS, MM,  DM, HE가 뭔지 모르면서, L전자, S전자 에 원서를 냈고, D전자는 면접장에 가서, 회사는 어디 있고, 무엇을 하는 회사 인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D전자는 최종면접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결국은 떨어졌습니다.

 

L전자는 서류 전형도 통과하지 못했고, 그나마, 아주 조금 알던, S전자는 겨우최종 합격 할수 있었습니다.

 

 

D전자 면접을 갔을 때, 서울 청계천 옆에 있던, 본사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면접장에는 3명의 대기자가 있었고, 혼자 들어가서, 1시간 정도 면접을 보는데, 대기 중에, 회사 소개를 해주는데, 처음으로 어떤 회사인지 알았습니다.

 

또한, 저는 학사 출신이었는데, 연구 개발직에 지원 자격은 석사 였다는 것을 알았고, 제가 자격미달인데도, 면접을 보게 된 것에 대해서 모두가 놀랐습니다. 아.. 여기는 대기업이지만 미숙하구나.....그리고, 저는 그냥 인터넷의 공고를 보고 원서를 써서 면접까지 간것이었는데, 실제 지원 자격, 합격 기준은, 선배들이 학교를 방문해서 모집하는 리쿠리팅 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잘몰라서, 학사지만 석사 과정에 지원한거 같은데, 어떻게 여기 까지 왔는지 잘모르겠지만, 그냥 면접 보시면 되고, 연구 개발아니어도, 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 당황한 관계자 말

 "저희는 선배들이 학교 선배들이 와서, 리쿠르팅 해서 왔어요. 선배들이 있는 학교만 리쿠리팅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구개발직은 석사만 되는 걸로 알고 왔는데, 선배들 없어요? 리쿠르팅 안왔어요? 선배가 없어서 리쿠르팅 안온거에요...되게 신기하다." - 면접 대기자에 한테 무시 당하기

 

S전자야 사람이 워낙 많았고, 별일 없이 시험을 봤습니다.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었고, 무난하게 시험을 봤습니다.

 

처음 입사 원서를 쓸 때는, 그 회사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회사에서 말하는, HE, MM, DM, DS가 뭔지 알아야 하고, 어떤 제품을 만들고, 어떤 분야가 있는지 잘 알고 지원해야 합니다.

 

대학생 이라면, 당연하게도, 전공과 관련된 동아리 해야 정보 수집에 유리하고, 리쿠르팅을 꼭 가셔야 합니다. 남의 학교 리쿠리팅도 참여 할수 있으니까, 꼭 찾아서 참석해야 합니다.

 

충분한 정보를 수집해서, 입사원서를 쓸 때부터, 면접을 보는 것 처럼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험도 봐볼수 있고, 면접도 봐볼수 있습니다.

 

제가 중소기업을 많이 지원했지만, 단 한곳에 붙지도 못한 것도,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원서를 썼기 때문입니다.

 

원서를 쓰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원서를 쓴다면,  반드시 필해하고 말 것입니다.

 

전 전혀 준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류 전형을 통과한 이후에 최선을 다한다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 떨어질수 밖에 없었고, S전자에 붙기는 했지만, 입사하고 나서도, 잘모는 상태에서, 합격한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게 결국은, 결과적으로 순탄한 직장 생활을 못하고, 성공하지 못하는 시작이 됩니다.

 

이미 회사 생활은 원서를 쓸때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원서를 쓸때가 아니라, 쓰려고 마음먹은 순간 부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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