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안녕하세요.

다시 블로그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책을 읽었고, 이를 리뷰 합니다.

조선은 왜 무너졌는가
국내도서
저자 : 정병석
출판 : 시공사(단행본)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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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왜 무너졌는가? 조선이 어떻게 무너진지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How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why는 모르고 있습니다.

서세 동점의 시기에, 식민지가 된것이 망한 원인일 까요?

이미 조선은, 그 내부 모순으로 망해도 여러번 망했을 시점에, 일본이 온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조선 왜 무너졌는가?

바로 엉터리 제도로 인해서 망한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시스템의 부재...

조선의 엉터리 사회 제도야 말로, 성군들이 있어도 극복 불가능한 요소였던 것입니다.

1.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신분 제도제도로 인한, 사회 경직성

2. 착취, 수탈 일색인 경제제도로 인한, 낮은 생산성

3. 구체적 행정제도의 부재로 인한, 관료들의 부정부패

4. 지식의 국가 독점, 교육의 부재로 인한, 사회 경직 및 부정부패

조선의 신분제도는, 양천제 즉, 일부 천민을 제외하곤 만민이 평등한 양인이라고 했습니다.

허나, 사회의 지배층이 되고자 했던, 양반 사대부들은, 법적 근거 없이 반상제를 만들었습니다.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백성을 노비, 노예화하여서, 사회를 경직시키고, 착취를 일삼았습니다.

계속 되는 착취로 인해서, 백성들은 노동의욕을 상실하여, 생산성이 떨어졌고, 안정적인 농업만 집중하게 됩니다.

조선의 과거제는, 공자왈 맹자왈 떠드는 이상적 관료만 양산 할뿐, 행정실무자는 향리들에게 일임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향리들이 행하여야 할 행정 업무들도, 포괄적이고 이상적으로만 되어있고 구체적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세습, 독점적인 향리들은 실질적으로 지방행정을 독점하고, 고인물로 부정부패의 온상이 됩니다.

조선은, 백성들을 천민화 시키고, 우민화 시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였고, 그결과도 부정부패입니다.

관료들은 이상적 도덕정치를 한다고만 했지, 구체적 방법은 전혀 몰랐고, 구체적 시행령은 세우지 않았습니다.

구체적 실행은 모두, 향리들에게 일임하였고, 아무런 댓가조차 주지 않아서, 부패를 미리 준비합니다.

조선에서 교육이란, 관료 양성을 위한 것으로, 오직 양반들을 대상으로만 시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전파를 억제하고, 원하지도 않았으며, 기껏만든 활자도, 대량인쇄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와 활판 인쇄는, 지식의 대량 보급이 목적이며 그걸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조선의 금속 활자는 목판 인쇄의 보완재일 뿐, 대량 인쇄의 목적은 없었고, 지식 보급에 아무 기여도 없었습니다.

사회의 생산성도 낮고, 지식도 보급되지 않았으며, 백성을 노예화하는 국가가 500년을 버틴 것이 실은 기적입니다.

잊지 마십시요.

조선은 노비제도(사실상 노예제도)를 가장 오랫동안, 가장 광범위하게 유지한 국가입니다.

조선은 철저한 신분제로, 신분간의 이동을 철저히 봉쇄한 국가입니다.

조선은 백성의 우민화를 철저히 추구해서,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았으며, 낮은 생산성을 고의로 유지합니다.

조선은 말로는 도덕정치, 민생정치를 외쳤지만, 관료들은 목민의 방법을 전혀 몰랐고, 향리들에게 모든걸 일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목민에 관한 어떠한 규정이나, 실행안은 없었기에 모두 탁상공론에 불과했습니다.

조선은, 거시적으로 잘하자만 외치는 사회였지, 미시적인 실천 방안은 없던 시스템의 부재 사회였습니다.

일부 시스템 마져도, 결과나 과정이 공평하거나 정의 롭지도 않은, 노에제 사회였습니다.

그래서 가난했고, 그래서 망했고, 그래서 많은 이들이 불행했습니다.

가난과 무지는, 모두 제도의 산물이며, 이는 위정자들이 얼마든지 조정, 극복가능한 것입니다.

히지만, 조선의 가난과 무지는, 지배층을 공고히 하고, 지배층이 부를 누리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었을 뿐입니다.

 

우리가 나아갈 길은 정해져있습니다. 역사는 우리의 거울인 만큼 현대에 배울것들이 있습니다.

흙수져들이 자수성가해서, 금수져가 될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교육을 통해, 지식을 대량으로 전파하고, 잦은 정권교체로 고인물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던 것, 바로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통치하는 사회, 제도가 잘 정비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사회는 부정부패가 낄틈이 없고, 인위적, 작위적 해석으로 인한 행정 집행이 없는 사람 사는 사회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6/25 - [세상에 대한 잡설] - 난민 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 차이...

2018/04/11 - [책을 읽고 나서] - 지금 읽고 있는 책 들, 어떻게 읽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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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 읽기를 열심히 해야 겠지만, 하루에 한시간 정도로는 어림도 없네요.

지금 읽고 있는 3권의 책을 소개 합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인플레이션

찌라시 한국사

강력추천~ 꼭 읽어 보세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국내도서
저자 : 주바다오 / 이원주역
출판 : 문학동네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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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나의 청춘이 독백으로 남지 않게 해주어서......"

대만 영화를 이미 잘 봤죠... 카진텅, 션자이...카진텅의 자전적 이야기를 책으로, 영화로 만든 것이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모두의 우상 이었던 소녀....

그 소녀가 있어서, 내 청춘이 아름다웠고, 그 소녀를 좋아하던, 내가 정말 좋았어.

헌데, 영화를 봐서 이미 결론을 알고 있습니다... 그 소녀가, 그녀가 되자, 그녀는 소년을 떠납니다.

소년과 소년은 서로를 좋아했지만, 소년은 그녀는 사랑하는 사이가 될수 없죠.

이별을 겪고 나서야, 소년은 그가 됩니다...하지만, 그녀가 된 소녀는 이미 물건너 갔죠....

읽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근데 소설의 특성 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되는데.

고민 되네요.

찌라시 한국사
국내도서
저자 : 김재완
출판 : 쌤앤파커스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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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면, 다른 역사가 보이고, 관심을 가지면, 진짜 역사가 보인다.

어느 분이, 회사 관두고, 새로운 관점으로 역사를 해설해 주는. 취미가 책이된 경우입니다.

저는. 한국사, 자격증을 소지한, 역사의 문외한이 아닌,그런 사람입니다.

물론, 저는 정확한 년도는 모르지만, 흐름은 정확히 꿰고 있습니다....

역사는 사건의 연속과 그에 따른 사회의 변화 이지, 한민족 5천년 정확한 연도는 무의미 하죠.

이 책은, 역사의 사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아주 쉽게 해설해 줍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 대부분이기에,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해석의 새로운 관점을 알려주기에 제게는 좋습니다.

물론 역사에 대해 잘몰라도, 쉽게 접근 할 수 있기에 초보자에게 좋습니다.

인플레이션
국내도서
저자 : 하노 벡(Hanno Beck),우르반 바허(Urban Bacher),마르코 헤르만(Marco Hermann) / 강영옥역
출판 : 다산북스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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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이 책은 3번을 읽어야, 읽었다고 말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 첫 번째 읽는 중입니다....

독일은, 사회주의에 가깝다.... 사민주의 헌법과 경제 체제를 가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정부가 일으키는 합법적 도둑질이다.

안정된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는다.

사회주의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나쁜 놈들입니다.

북유럽과 독일은 사민주의 임을 잊지 마세요.

 

한번에 끝까지 읽지 못해서, 3권을 동시에 조금 씩 읽는 사태가 발생했네요.

그래도, 독서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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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

그시작은 다시 책 읽기 입니다.

어른인거 같은데, 아직 아닌 것도 같은....그게 보노노입니다

보노보노는 확실히 아동용 은 아닙니다. 이점 명심하세요.

더 많은 리뷰를.. 저 보다 뛰어난 분들의 의견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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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길로 가도 괜찮고, 잘 못해서, 계속 다른 걸해도 괜찮습니다.

그 것도 그런데로 다 의미가 있거든요.....

이 책은 이렇게 보노보노의 한장면을 그대로 옮겨오기도 합니다.

어른의 정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른인거 같기도 하고, 어른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사람에 지칠 때, 사랑에 지칠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그럴 때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수 있는 책임입니다.

작가 분은, 이제 막 어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분이지만, 저보다 더 어른 스럽네요.

너부리 아빠, 보노 보노 아빠, 큰곰 대장... 등....

보노보노의 등장 어른 들은, 진짜 어른입니다.

아이들에게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이상해 보이지만, 진짜 어른입니다.

보노보노는 매일 조개를 가지고 다니는데요.

배가 고픈 곤란한 일을 겪을 까봐, 항상 가지고 다니죠

미리 곤란할까봐 걱정을 미리 끌어오지 마세요.

보노보노도 읽어 보시고, 이 책도 읽어 보세요.

 아는 만큼 보이고, 생각하는 만큼 보이고, 고민 하는 만큼 보이게 됩니다.

많이 읽고, 깊이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군함도", 드라마, 환타지. 어디선가 본듯?

[세상에 대한 잡설] - 쌍칼 형님의 팩트 폭력

[세상에 대한 잡설] - "오베라는 남자"를 통해 본 공무원들의 특징....

[책을 읽고 나서] - "오베라는 남자", 오베라고 불리던 남자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눈길", 위안부 이야기...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시간을 거슬러 흐르는 멜로 영화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장수 상회", 그대를 사랑 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 지금 읽고 있는 책 들, 어떻게 읽어야 할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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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이 끝난 걸, 개콘으로 알던 시절이 있었고,

하루의 끝을 스타크레프르 중계로 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새 한달의 끝은 바로, 맥심입니다. 맥심이 오면 한달이 끝난겁니다.

한 달이 끝나고 새달의 시작입니다

12월은 유소영과 함께... 한정판이라서 표지가 다릅니다. ㅎㅎㅎ

침대 옆의 독서대에 이모습으로 올려 둡니다. 12월 말까지 이렇게 있다면, 제가 전혀 읽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다 읽는다면, 이달 말에는 뒷장 표지를 보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 보다 괜찮은 책이고, 내용도 알찹니다.

더군다나, 전체 관람가 이니, 전혀 부담 없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맥심도 재테크가 된다고 하니, 모으기로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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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읽었는데. 양이 너무 많네요.

어렵지는 않은데 분량이 방대하네요.

제국을 설계한 사람들
국내도서
저자 : 폴 케네디(Paul M. Kennedy) / 김규태,박리라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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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같은 큰 전쟁은, 영웅이 하나 있다고 해서, 이길 수 있던 전쟁이 아닙니다.

어느 하나가 뛰어나다고 해서, 이길 수 있던 전쟁이 아닙니다.

책에는 전쟁의 승리 원인을 다각도로, 다양한 전장에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어떤 작은 계기가. 전술적 승리가 될진 이지만, 2차대전을 이기는 원인은 못됩니다.

이 책을 완독 후에. 내린 결론은은 단 하나 입니다.

세계 대전을 이긴 원동력은 바로,  "시스템" 입니다.

물론 일본이나 독일보다, 미국, 영국, 소련의 국가적 역량이 훨씬 더 컸고, 기술적으로 훨씬 진보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승리의 결정적 요소가 아니라. 부수적 요소 일 뿐입니다.

미국이 참전하지 않아도, 스탈린의 소련군은 독일군에게 승리했을 것입니다.

소련의 국가적 역량은 당시에는, 독일보다 훨씬 컸으니까요....물론 시간과 피해는....

연합군은 국가, 경제, 정치, 사회 이념등 모든 시스템에서 일본과 독일을 능가했습니다.

이 책은 주로 영미 중심이지만, 애국심으로 무장한 민주주의의 군대가....

충성심을 하늘을 찌르는 노동자와 농민의 군대가.

천황이나, 히틀러 같은 개인을 숭배하는 집단에게 질리 없습니다.

자본가와 산업가, 국민들 까지 최대의 효율성을 내는 국가가.

일당 독재, 일인 독재 치하의 경직된 국가에게 질수 없습니다.

훨씬더 자유롭고 창의적이며, 애국적 이었던 연합군의 시스템은. 승리의 원동력 입니다.

승리는 기정 사실이고, 승리를 더 수월하게 했던 요소이지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시스템이 승리하게 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11/22 - [책을 읽고 나서] - "게으를 권리", 이 책 말이 맞다....

2017/10/26 - [책을 읽고 나서] - "언어의 온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이야기들....

2017/10/24 -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살인자", 어떤 장르인지 좀 헷갈리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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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특별한정판 세트
국내도서
저자 : 채사장
출판 : 한빛비즈 20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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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란 무엇인가

: 참된 이치, 헌데 명확한 정의는 없음

 

진리의 속성

: 절대성

: 보편성

: 불변성

 

진리에 대한 태도

: 있다 - 절대 주의

: 없다 - 상대 주의

: 모르겠다 - 불가지론 - 칸트

: 상관없다 - 실용주의 - 미국식- 우리나라

 

 이 책, 정말 좋습니다. 계속 읽으면서 계속 정리해야 합니다.

집에 한권 모셔두고 계속, 보시면 지적 건강에 좋습니다.

 

2017/11/22 - [책을 읽고 나서] - "게으를 권리", 이 책 말이 맞다....

2017/11/21 - [재테크...돈쓰기...돈벌기...] - 비트코인으로 누리는 사치.. 1비트 기념 파티

2017/11/19 -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해빙, 한번 봐도 헷갈리고, 두번 봐도 어렵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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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대한 독일 철학자가. 물론 마르크스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노동은 위대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아는 경제적 선은, 가진자들 위정자들의 세뇌라고 했습니다.

게으를 권리
국내도서
저자 : 폴 라파르그(Paul Lafargue) / 차영준역
출판 : 필맥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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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이 책의 말이 맞았다는 것을.

노동이 꼭 신성한 것이 아니라느 것을.

왜? 버는 놈들은 노동을 안하거든요.

노동이 신성한 거이 아니라, 돈이 신성한 것입니다.

돈신 숭배하라~

[책을 읽고 나서] - "게으를 권리", 우리의 노동은???.....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사랑해요 당신", 치매에 대해서 알게 해주다.

 [세상에 대한 잡설] - 태양광 발전이 친환경이라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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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 많이 읽기의 하나로, 소설도 하나 골랐습니다.

노르웨이의 소설, 다행이 나를 아무도 모른다.

다행히 아무도 나를 모른다
국내도서
저자 : 리브 마리트 베베르그 / 한주연역
출판 : 종이섬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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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없이 불투명에 가까운 청춘,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웬지, 심심하고 조용하고, 농촌 마늘 같은 노르웨이가 연상 되는 소설 입니다.

사진에 문제가 있네요.

노르웨이의 아동 문학 하시던 분이, 쓴 소설인데 내용은 아동 소설이 아니에요.

여기에서 알게 된 새로운 사실

1. 노르웨이는 대학이 꼭 필수가 아니다. 전문대든 4년제든 꼭 나오지 않는다.

2. 노르웨이는 19살이면 절대 부모님이 용돈을 주지 않는다.

3. 노르웨이에서는 학자금 대출이 10개월이다.

4. 노르웨이는 결혼과 이혼이 매우 자유롭다.

어떤 소녀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세상에 나가는 이야기 입니다.

20살이 되면서 어떤 소년을 만나 사랑하고, 헤어지고, 다시 웬 안경을 만나서.. 다시 떠나는.....

은둔형 외토리 같은데, 연애도 잘하고, 피임도 잘하고, 담배도 많이 피우고.... 아.....

재미 있는 소설입니다. 하루에 다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2017/11/12 - [책을 읽고 나서] - "쩐의 세계사", 오랜 만에 읽은 돈의 역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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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정하고 매혹적인 쩐의 세계사
국내도서
저자 : 오무라 오지로 / 하연수,정선우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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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책을 읽었습니다.아니. 읽은 책에 대해서 오랜 만에. 리뷰를 씁니다... 바로 쩐의 세계사 입니다.

고대 로마, 이집트 제국의 붕괴에서 시작하여, 최근에 발생한 리먼 쇼크까지...그리고  다가올 경제 위기 까지........현재는 대규모 경제 위기 직전이라고 하네요..

고대 로마나 이집트는 세금이 공평하게 잘 걷힐 때 번성햇지만, 세정이 문란해지자... 멸망했습니다.

과거의 모든 국가들은 국가가 번영해서 재정이 넉넉하게 세금이 걷힌게 아닙니다.

국가의 세금을 공평하게 걷으니, 저절로 국가가 번성하게 되고, 국가가 더 번성하게 되니. 세금이 더 많이 걷히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이 처럼, 이 책은 아주 간단하고 짧은 글들로, 과거에도 오늘도 미래에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돈이 움직인 세상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히틀러가,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던 일, 로스차일드 가문의 성공과 몰락, 세계 대전의 반발 원인과 승리 요인, 제국주의 국가들의 부의 축적 등.....

 

과거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고 합니다. 지금의 상황은, 프랑스 혁명 전처럼 바로 폭발 직전이라고 합니다.

즉, 불평등이 심화되었다는 것이지요....

돈이 만드는 역사, 돈이 이룩한 역사를 간단하게, 보고 싶다면, 다시 한번 정의 로움, 옳음의 중요성을 알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2017/11/25 -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김주혁, 그를 추모하며... 커플즈 .. 사랑은 언제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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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에 살아 남은자들은 금을 가지고 있었죠.
    금에 대한 투자를 늘릴 시기인듯 합니다.
    더불어 비트코인 투자도 해야겠지요.

  • 내고향 샌프란시스코 2017.11.13 20:59 신고

    옛날 내고향 행타운에서도 금이 발견되어 사람들이 몰려든적이 있었지. 그렇지만 정작 돈을 번건 금을 캐던 광부들이 아니야. 그 광부들에게 곡괭이를 팔던 딸딸보 매기와 청바지를 팔던 독일출신 리바이였지. 괜히 힘들이지 말어. 낚시하고 포커치고 인생을 즐기라고. 여기 맥주한잔 하게

  • 돈의 가치와 돈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일깨우게 해줄꺼 같네요 ~
    좋은서적 추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떤 사람을 알려면, 그 사람의 과거를 알아야 합니다.

헌데. 유명인 이라면, 그 사람이 과거에 쓴 책을 읽으면, 이미 인쇄된 책은 빼도 박도 못하므로, 진실만을 말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로, 검은 넥타이만 맨다는 분... 그의 통찰력에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명박 대통령 시절, 박근혜가 적폐세력 유력 차기 대선 후보이던 시절, 문재인 대통령이 아직 출마하기 전인, 약 6년 전, 2011년 책입니다.

헌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치 상황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미래까지 예측하고 있습니다.

 

나는 잘생겼다.

조폭과 금융사기단.

 

 김어준이 쓴 이 이책은, 아주 알기 쉬운 대중의 언어로, 좌우를 설명하고 있으며, 어떻게, 우파라는 적폐세력들이 항상 이겼는지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2011년 시점에서, 대한 민국을 구할 수 있는 사람, 대통령이 되어서 모든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문재인 뿐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백단어 밖에 구사 할줄 모른다는 백단어, 수첩 공주 박근혜를 이기고, 나라를 구하고 모든 잘못을 바로 잡을 사람은 문재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걸, 바로 2011년에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문재인이 나왔지만, 이명박과 박근혜가 벌인 부정선거, 국가 기관을 동원한 선거 개입으로, 당선 되지는 못했습니다.

이걸 아주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갓카에 대해서도, 쉽고 간단하게 그의 본성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는 재물에 눈이먼, 돈에 환장한, 동물에 가까운 그런 존재라는.....

 

그리고...

DAS는 누구 것일까요? 도곡동 땅과, DAS, BBK 그리고, 그 이후에 이어진 사기 사건과 재판 결과 후 김어준의 행보......

이걸 보면, 무한한 상상력으로 그려보면, 갓카의 것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도곡동땅이 갓카의 것이고, 그돈이 DAS로, 다시 그돈이 BBK로...그 돈이 사기 사건을 겪고 나서 다시...갓카에게로....아마도...

모든 것이, 상상입니다.....

 

김어준이, 이때 부터 모바일 인터넷과,  SNS로, 언론 활동, 대민 활동을 시작했는데 그 이유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왜냐? 모두 적폐 세력에게 넘어 갔기에 새로운 매체를 활용해서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그의 뛰어난 통찰력에 감탄하면서 책을 덮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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