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요리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자연 상태의 거친 식재료를 우리가 먹을 수 있도록 바꾸는 것입니다.

남자의 요리란, 이런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었네요....

 

1. 중국산 마늘쫑을 삽니다. 1100원

2. 숙주나물을 삽니다. 1200원

3. 사각 오뎅도 삽니다. 1040원

4. 이렇게 다 합치면, 3340원입니다.

5. 굴소스와 레미아갈릭 드레싱을 준비합니다.

 

6. 마늘쫑, 오뎅을 스테인레스 프라이팬에서 잘 볶아 줍니다.

7. 6번과 동시에, 숙주나물을 삶아 줍니다.

8. 삶아진 숙주 나물도 프라이팬에 넣어 줍니다

9. 6과 7을 합쳐진 후에, 굴소스를 넣어 줍니다.

 

10. 굴소스를 넣어서 볶는 와중에, 바닥에 붙어서 타지 않도록, 잘 저어주고, 코코아 기름을 넣어 줍니다.

11. 그러면 완전 완서된 것입니다.

 

12. 레미아갈릭 드레싱을 한쪽에 짜주고, 같이 비벼 먹으면 됩니다.

 

마늘쫑을 마늘드레싱과 같이 먹는 거죠.... 맛있습니다.

게다가, 이걸 하루 종일 먹었으니까. 매우 싸게 먹힌 겁니다...

 

굴소스도 조금만 넣고요, 약간 싱겁게 해서, 드레싱을 넣어 먹으면 색다른 맛입니다.

좀 웃기기도 합니다. 굴소스로 볶은 음식을 드레싱을 넣어서 먹다니....

 

요리라는 것은, 먹을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점에 아주 충실한 요리입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라면을 먹었습니다.

라면의 진리는 육개장,

 

근데 이 라면은, 포장 파손으로 반 값 할인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대충 먹어도, 살은 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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