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티비라는 것을 사실은 거의 장식품이나, 뉴스용으로만 씁니다.

보기는 하는데, 사실은 컴터용 모니터고요.... 그냥 틀어 놓는 용도로 쓰느데요..

 

요새 눈이 가는 프로그램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그리고 이연복의 현지에서 먹힐 까 입니다. 

현지에서 먹힐 까는 이연복 쉐프께서, 중국에서 한국식 중국음식, 짜장면, 짜장밥을 파는 것입니다.

 

저도 요새 보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백종원 대표 책도 구매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다른 세상을 향해서, 나갈 준비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ㅎㅎㅎㅎ

헌데, 저 두분을 보면 저는 안되는 구나 싶어요...

 

이연복 쉐프는 짜장밥이 없는 지역에서, 전혀 모르는 동네에서, 짜장밥을 파는 도전을 합니다.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 익숙해진 짜장에 면이 아닌 밥을 주는. 새로운 듯 익숙한 그런 도전입니다.

아주 올바른 도전 방법입니다. 고객의 만족감과 변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도전 방법입니다.

 

근데 청년 식당에 나오는 식당들은, 고객의 만족감은 고려하지 않죠... 그게 다른 점입니다.

 

오늘의 원래 주력 메뉴는 탕수육이었습니다.

첫손님은 쿵푸 배우고 중국어 배우는 스위스 청년.....

자유로운 영혼인가 봅니다.

 

헌데, 고기를 너무 많이 준 것인지, 장사가 잘된 것이지 빠르게 줄기 시작합니다.

 

응? 15분만에 바닥이 보이던 고기는. 곧 바닥납니다.

이때 이연복 쉐프는 바로 탕수육을 내려 버립니다...

재료가 없으니 새로운 메뉴가 등장합니다.

 

짜장밥이 등장합니다.

헌데 이 지역에는 이게 없었다고 하네요.

이게 없으니까, 소개 겸 도전으로 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짜장면과 동일합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매번 지적 받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들과는 다릅니다.

 

짜장밥의 등장에 놀라는 시민

 

이분은 짜장밥의 등장에 더 많이 놀랍니다.

 

심지어 굉장한 거부감을 표하는 남자.

이동네에 이런 음식은 없는 것입니다.

 

이 시민들은 호기심을 표합니다.

 

후회하는 중..... 이렇게 거부감 없이 다가오는 분도 계십니다...

 

이 두 부자는. 강력한 임팩트와 덩치에 맞는 먹방을 보여줍니다.

 

짜장밥 과연 어땠을 까요?

불호는 없었고, 성공적으로 정착했습니다.

이런 것이 도전입니다..

본인이 가장 잘하는 것을 새로운 장소에서 도전....

본인이 가장 잘하는 것을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

 

일단은 회사나 다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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