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안타깝고, 좀 가련하기는 하지만, 저는 사실 동정하지 않습니다.

제가 겨우 2살~4살 정도 많지만. 저는 국립대 나왔거든요....

 

이 밑의 친구들 처럼, 집 떠나서, 등록금 비싼 사립대는, 꿈도 꿔본적 없습니다.

뭐, 원서 쓰느라 2만원 쓴게, 다인데, 그 돈도 겨우 있고 버스비도 없어서, 한시간 걸려서 걸어가서 원서 내고 왔네요...

 

제가 그랬다 해서, 저 치구들을 뭐라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그냥 운이 좋았고, 저 친구들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아니면, 전 용기가 없었고, 저 친구들은 용기가 있었던 것일 겁니다.

 

대학 등록금이 비싼 것이 문제 인지, 졸업 후에 취직이 안되는 것이 문제 인지...

잘생각해 봐야 됩니다...욵좋게도, 해결책은 2가지가 있는 것입니다.

 

등록금을 낮춰 줘서, 빚을 덜지게 해주던지.....

고임금 정규직을 늘려서, 부채를 금방 바꾸게 해주세요...

근본적인 문제를,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면...

왜 전부 대학을 나와야 하는 가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학 때 배우고, 고등학교 때 배운거 사회에서 전혀 쓸일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대학이든, 고등교육이든 받을 필요가 없던 사람들입니다.

현재 그런 일에 종사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저 같은 엔지니어는, 매일 대학 때 배우던걸, 더 열심히 할걸 이라고 후회하고 있죠...

 

모두가, 전부 대학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 대학에 가게 해주세요...

필수조건이 아닌 필요에 따라, 가게 해주세요...

 

그냥 대학 안나와도 되 는 시회.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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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4

  • 2018.12.17 06:40

    비밀댓글입니다

    • 맞습니다. 인식, 제도의 문제죠.
      대학에 갈 필요 없는데 가는게 문제죠.
      안가도 되는거고. 대학은 가는게 특별한 케이스가 되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대학은 취업이 아닌 학문의 전당이어야 하고요..먀
      지방에 4년제 사립대학들은 대부분 폐교 되어야 합니다.. 구한말의 서원 철폐 마냥.. 없애야 되요.

  • 좋은대학나와도 현실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