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근현대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마르크스 일 것입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만든 사회주는 인류를 가장 큰 위기로 만들기도 했으며, 노동자와 농민도 사람 대접 받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노예로 취급되지 않고, 복지라는 것을 누리는 것은, 청년 마르크스의 가장 큰 업적입니다.

 

영화의 첫 장면은 꽤나 충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숲에서 죽은 나뭇가지를 줍고 있는, 빈민들, 그냥 농민이나 노동자로 추정되는 평범한 사람들...

이들은, 숲에서, 그냥 떨어진 나뭇가지를 줏어 가고 있었습니다.

 

헌데, 한무리의 기병들, 아마도, 드라군으로 추정되는 기병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놀랍게도, 나뭇가지를 줍던 사람들을, 도망가는 사람들을 살해합니다.

경찰업무를 하는 기병들이, 즉결 처형을 합니다.

 

이런 즉결 처형은, 숲에서 나뭇가지를 주은다고 사형에 처하는 것은, 19세기 까지는 흔한 것이었습니다.

즉, 귀족 이외의 사람들은 벌레 취급하면서, 기분 대로 죽이는 것이, 전세기까지는 전세계 어디서나 흔한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런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은, 바로, 마르크스나 엥겔스 같은 혁명가들 덕분입니다...

이 영화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직접 보시길 추천드리나, 노동운동가나, 마르크스 엥겔스에 관심 없는 분은 절대 보지 마세요..

오락 영화는 아닙니다..

 

영화와 다른 완전한 여담으로....

마르크스는 가난한 노동자 농민 출신이 아니라, 부잣집 아들이었고, 부인또한 대귀족 가문입니다.

엥겔스는 심지어, 공장주의 아들로서, 아주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었습니다.

 

이렇듯, 혁명은, 가난하고 못배운 노동자들이 분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노동 운동가들도, 잘 보면, 명문 대학 출신들이 대부분이고, 부유한 집안 출신들이 많습니다.

부유층 출신으로, 명문 대학에서 교육을 잘 받은, 노동운동가들이 성공을 했으며, 변절도 하지 않았습니다...

 

영화에서도, 그 점을 보여줍니다... 엄연히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대단한 금수저에, 부르주아, 부유층 재벌 출신입니다.

그러면서도, 프롤레타이 를 위하는 마음을 가졌으니, 어찌 대인배라 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페미니즘 운동도, 뚱뚱하고 못생기고 낙오된 메퇘지들이 주도해서는 안됩니다...

날씬하고 예쁘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유리 천장을 이미 뚫은 알파걸들이 주도해야 합니다...

날씬하고 예쁜, 여성들이 나와서, 페미니즘을 주도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 저에게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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