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휴가를 내서, 집에서 빈둥되고 있습니다.

어딘가로 가야 하는데 지금은 일단 멈춰 있습니다.

 

그래도 간단하게 먹어야 하기에 먹기는 먹어야 합니다.

 

오삼 불고기 덮밥, 밥 150g, 소스 130g 칼로리는 450kcal 이니 다이어트가 되겠네요

뭘 먹어서는 안됩니다. 안먹어야 건강해 집니다.

 

잘재운 양념과 오삼의환상궁합.

그림상의 모든 음식은 맛나보입니다.

 

주요 원료는 쌀만 빼고 전부 수입산, 미국산 삼겹살과 칠레산 오징어.

양파는 국산이네요...근데 나머지 재료들은 좀 알아보기 어렵네요

 

조리법을 잘 보셔야 됩니다.

조리 시 튈 수가 있으니, 소스를 먼저 붓고 그위에 밥을 넣어야 합니다.

소스가 튀는 것을 막기 위해서, 밥으로 덮어주셔야 합니다.

 

밥과 소스를 함께 한 컷.

가장 중요한 밥과 덮밥소스

 

덮밥소스와 플라스틱 수저.....

조리법을 다시 한번 점검하면, 2분간 전자렌지에 돌리셔야 됩니다.

 

이렇게 소스를 먼저 붓고, 그 위에 밥을 까서 넣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빈 용기로 뚜껑처럼 덮어서 전자렌지에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는 먹으면 되죠.... 그냥 먹을 만합니다.

이것만 한달내내 먹으면 다이어트됩니다. ㅎㅎㅎ

 

[재테크...돈쓰기...돈벌기...] - 나도 함 보즈아....간단하게 잔돈 불리기...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아침드라마, 나도 엄마야... 우희진과 이인혜....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해빙, 한번 봐도 헷갈리고, 두번 봐도 어렵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아이 캔 스피크", 다시 생각하다....

 

[신기한 것들] - 홍미 노트 5로 사진을 찍어 보자...막 찍어도 잘 찍힌다...

 

감사합니다.

Comment +0

안녕하세요.

 

해무..... 안개... 바다의 안개를 말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대책 없음으로 표현됩니다.

만선의 꿈을 꾸던 평범한 선원들이. IMF를 겪으면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하게 되고.

점점 선을 넘어, 최악으로 치닫는 영화입니다.

프레온 가스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다들 모두 나쁜 짓을 하게 되지만, 그래도 모두 좋은 사람들 이었습니다.

선장 철주(김윤석) 불어서 떠 댕기는 것 보다 고기 밥 되는 게 나아...

현실 적인 인물이고, 결단력도 있고 잔인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뱃놈들의 왕, 아버지, 대통령은 선장이라고 합니다.

 

동식(박유천) 배의 막내로, 죄책감을 크게 느끼고 양심이 큰 사람입니다.

홍매를 숨겨주고 도와 주고, 끝까지 지키려 합니다.

 

창욱(이희준) 전형적인 뱃놈으로 나옵니다. 여색을 밝히기에 큰 역할을 합니다.

물론 여색은 다 밝히지만 그는 좀더 심한데다가, 기억력도 좋습니다.

홍매가 살아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기관장 완호(문성근) 빚쟁이라서 숨어서 생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동식을 항상 감싸주고, 동정심과 양심이 역시 큰 사람입니다.

그래서 정신이 약간 이상해지기도 합니다.

 

갑판장 호영(김상호) 충실한 뱃놈으로 선장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합니다.

선한 이들도, 맡은 임무를 다해서 악해지기도 합니다.

 

경구(유승목) 해본 남자, 여색을 밝히지만, 기억력은 나쁩니다....

 

김계장(윤제문) 이 사람이 오래 배에 머무는 바람에 사건이 커집니다.

근본적으로, 비리 경찰입니다.

 

홍매(한예리) 멀미, 냄새 그리고 여자, 미모 덕택에 살아납니다.

동식의 애정과 동정심을 받아서 살아납니다.

그가 동식과 나눈 사랑이 진짜 인지 의심이 듭니다.

 

 이 영화는 착한 사람들이, 어쩌다 보니, 나쁜일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양심을 닫게 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갈수도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냥 평범한 뱃놈들이었습니다. 만선의 꿈을 꾸던 어렵지만, 열심히 살던 선원들이었습니다.

배는 낡고, 물고기는 안잡히고, 빚만 쌓이게 되자, 그들은 해서는 안될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냥 밀수품이나 나르자였는데, 대규모로 밀입국자를 나르던 것이었고, 당연히 처음하는 일이니 어설프기 그지 없습니다.

단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엉뚱한 대규모 살인극으로 번지게 됩니다.

 

좀 한심하기도한게, 무슨 다들 발정걸린 개 마냥, 여자하나에, 집착하고, 첨보는 여자랑 결혼한다고하고,

한번 해봐야 한다고, 계속 해야 한다고 정신 못차리고, 그런 면도 있습니다

 

인간은 선하지만, 상황에 따라 악한 짓을 할수도 있고, 그에 대한 죄책감을 남이나 상황에 떠넘길수 있습니다.

이 영화보고 그걸 느꼈네요..

 

항상 양심의 기준을 절대적으로 지켜주세요...

 

그리고 뱃놈에게는 배가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하루, 살때 까지, 아니 죽을 때까지 하루가 반복된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아이 캔 스피크", 다시 생각하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안시성, 이것은 승리의 역사다.....

 

[신기한 것들] - 홍미 노트 5로 사진을 찍어 보자...막 찍어도 잘 찍힌다...

 

[책을 읽고 나서] - "어느 경찰관의 사람 공부", 비범한 동네 아저씨....

Comment +2

안녕하세요.

 

하루 때문에 제가 살았데요.

하루는 저하고 있으니까, 하늘나라로 가시면 안되요....

 

인간이 선하다는 것을 믿는 다면, 선해야 한다고 믿는다면 이 영화를 보세요.

복수가 아니라, 용서를 빌 때, 살리는게 아니라, 희생을 결심할 때. 모든 것이... 순리대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렇지 않을 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세상, 영화속 세상은 그렇습니다..

준영(김명민) 해서는 안될 짓을 한 남자

자신의 과오로 딸이 죽는 하루가 계속 반복된다..

 

민철(변요한) 해서는 안될 짓을 한 남자

자신의 과오로 부인이 죽는 하루가 계속 반복 된다..

 

강식(유재명) 아이를 잃고 헛된 복수심을 가진 한 남자

헛된 복수심을 용서로 승화 시키게 된다

 

 시간이 반복 된다는 것, 과거로 미래로 돌아간다는 건, 굉장히 흔흔 영화 소재입니다....

 

이 영화도 반복되는 하루를 소재로 삼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하루가 반복 되다고 해서 사건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가족이 죽는 걸 계속 보게 되니, 정신은 피폐해지고, 복수심은 극으로 갑니다.

상황은 악화되고, 모든 걸 포기하려 할 때, 모두가 돌고도는 시간의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누군가를 죽여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살려야, 내가 죽어야, 다른 사람이 살고 하루가 끝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남을 위해서 희생하려 할 때, 남을 용서하려 할때, 내가 아니라 남을 생각 할때, 이 아이도 내 아이와 같다고 할때,

모든 비극은 끝납니다.

 

비슷한 설정으로.

영화 라이트 아웃에서, 엄마는 내가 죽어야, 괴물이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자살을 택합니다.

영화 타임머신 에서,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미래를 위해서 오늘을 바꾸게 됩니다.

이런 영화 들도 보세요.

 

용서라는 것은 너무 어렵고 복잡한 감정입니다만, 과거는 바꿀수 없지만, 오늘과 미래를 바꿀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용서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강철비, 쿠테타는 항상 군대가 일으켰어....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안시성, 이것은 승리의 역사다.....

 

[경제 용어 설명기] - 최저 임금과 한계 기업.....

 

[경제 용어 설명기] - 최저 임금과 한계 기업.....

 

[세상에 대한 잡설] - 박주민의원...거지갑....

 

[신기한 것들] - "LG에서 나온 G5", 이것이 과연 혁신 일까?

 

Comment +4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