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책을 읽고 나서 잊어 먹기 전에 빨리 적어야 됩니다

하루 하루 기억력이 감퇴되는 것이 느껴지거 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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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두고 2번 읽고 싶지만, 다른 책을 읽어야 하기에, 아쉽습니다.  

 

 

군자의 나라에서 군자질 하는 양반들 땜에, 백성들은 죽어납니다.

 

조선 중기 문신이자 학자인 허균이 나눈 백성의 세 부류

항민 - 기존의 법을 받들면서, 윗사람에게 얽매인채 부림을 당하며 산다

원민 - 수탈당하고 살면서,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자만 단지 윗사람을 탓하고 원망할 뿐이다.

호민 - 세상사에 불만을 품고, 세상을 뒤엎을 마음을 기르다 기회가 오면 그들의 소원을 풀어보려고 한다.

 

지배계층들은 항민을 원했고, 이는 현대에도 계속되고, 바로 3S 정채깁니다. 백서의 우민화 국민의 우민화가 바로, 지배층들이 원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은 호민이 되어가고 있는 것이, 조선말의 상황이고, 오늘날의 상황입니다.

 

조선시대 백성들은 호민이 되려면, 목숨을 걸어야했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호민이 되고자 한다면, 투표장에 가기만 하면됩니다.

 

불과 30년 전에는 호민이 되려면 짱돌을 들고 거리에 나가야 했는데, 상전 벽해와 같은 변화입니다.

조선은 놀랍도록 오래지속된 나라이지만, 완벽한 나라는 아니었고, 문제는 많았지만, 바뀌던 중이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백성이 있었고, 앞으로 백성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런 책들, 꼭 한권 마련해서 집에다가 짱박아 두시고, 온가족이 한번 씩 돌려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 모멸의 조선사, 지배 권력에 맞선 백성의 열 가지 (상)

 

[세상에 대한 잡설] -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의하여 가져 가는 사회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노무현입니다.", 가만히 있는 이인제를 부관 참시 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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