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전쟁의 비극을 다루면서, 실감나는 액션신을 보여주는 퓨리...

브레드 피트는 언제나 믿고 보는 영화입니다...

 

라이언 일병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대작이지만, 저는 업햄인가 하는 행정병 때문에 암걸릴 뻔 했습니다.

헌데. 퓨리는 전쟁의 비극을 묘사하면서도, 바르게 적응하는 모습이 그나마 덜 암걸리게 합니다.

 

세간의 평가처럼 라이언 일병 이후 최고의 전쟁 영화입니다.

노만의 성장 과정을 통해서, 전쟁이 멀쩡한 우리의 영혼을 변들게 하는 과정도 보여줍니다.

FURY를 타고 전쟁을 누비는 워대디. 그는 역전의 용사이자 리더입니다.

 

워대디, 돈 컬리어 전차장(브래드 피트) 매우 짬밥이 오래되었고, 유능한 전차장입니다.

 용맹하고, 지략이 뛰어난 리더이면서, 명령을 따르고 임무를 완수하면서도, 부하들에게 죽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는 행동이나 말투는, 오랜 전투로 머리가 약간 정상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이 사람은 독일계...이고,

 

보이드 스완, 포수(샤이아 라보프) 흔히 하나씩 있는 성경에 푹 빠진, 전쟁에서도 항상 성경을 찾는 캐릭터 입니다.

 이 사람도, 살짝 맛이가 있기는 헌데. 이상하게 맛이 가서, 성경에 더 만히 빠진 듯합니다.

죽은 독일군을 위해서 기도하지만, 포탄이 명중해서 독일군이 날라가면,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신앙심이 깊어도 나와 동료들이 사는 거시 우선인 것입니다.

이 사람은 스페인계, 라틴계 같아요

 

트리니 가르시아 운전병(마이클 페냐) 노먼을 계속 갈궈되는 조종수입니다. 바로 옆에 있으니 당연한 겁니다.

 바로 옆에서, 노먼이 해야 할일을 알려주는데, 가족을 아끼는 설정이고, 동료들의 죽음에 가장 슬퍼하는 인물입니다.

딱히 이상한 점은 없으나, 다들 이상한데 혼자 제정신이니 그게 좀이상하고요.

 아마도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때문에, 아직도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는 듯합니다.

이사람은 프랑스계 입니다.

 

그레이드 트레이비스 탄약수 (존 번설) PTSD가 가장 심한 인물로 추정됩니다.

 가장 성격이 극단적으로 변한것 같기도 합니다. 워대디와 노먼과 충들을 하기도 하지만, 본성은 착한 인물입니다

모든 것은 전쟁이니까 라면서, 끊임 없이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이상으로 기존 멤버들은, 성경, 가족, 자기 합리화를 통해서, 완전히 미쳐버리지 않고 정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워대디는, 리더라는 책임감, 군인으로서의 의무감으로 겨우 제정신 인듯합니다.

 

노먼 엘리슨 무전병, (로건 러먼)

 팬대나 굴려야 되는 어리 버리한 신병입니다. 물론 나중에는 머신으로 불리며, 광전사가 됩니다.

이 캐릭터는 영화내내 가장 극적으로 변하는데,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발암 캐릭터와 많이 다릅니다.

다른 승무원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였지만, 그 이상으로 진화 합니다.

 

즉 노먼은, 모두가 다들 멀쩡한 청년이었는데, 군대에 와서 잔혹한 전투에 시달리다 이상해졌음을 보여줍니다.

기갑 소대장이나 독일 가족들 또한, 전쟁과 무관한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전쟁에 희생되는지 보여줍니다.

 

단순히, 전쟁 액션 영화, 단순히 임무를 충실히 이해하는 전쟁 영화가 아니라, 전쟁이 인간의 변화시킴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1 미군 군복을 위한 독일군을 사살하는 장면

 당시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전쟁은 국가 간의 정당한 무력대결입니다.

교전 거리내에서는 무조건 군복을 입어서 피아 식별이 가능해야 합니다.

신분 위장한, 간첩이나 게릴라는 포로가 아니라 총살대상입니다.

당시는 그랬고, 지금은 안됩니다. 현재는 게릴라도 군인으로 인정됩니다. 

 

#2 친위대 장교를 총살하는 장면.

 독일군은 모두 노인이네 아이들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은 아이들입니다.

그런 아이들중 싸우지 않는 아이들을 길거리에 목을 메달아 놓은 것이 친위대 장교입니다.

그렇기에 친위대 장교는 죽어도 마땅한 놈입니다.

또한, 친위대 장교, 친위대원들은, 범죄 단체 조직원이며, 전쟁 범죄를 일으켰기에 죽여도 됩니다.

친위대는 법적으로 교전권을 지닌 단체가 아니며, 히틀러나 나치당의 사병들이 불법적으로 전투행위를 한게 됩니다.

그러므로, 당연하게도 당시에도 지금도 법적 지위는 전쟁 범죄 단체이니, 사살해도 됩니다.

전후에도, 하사관이상은 모두 전범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총살이 아니라 법적으로 정의를 행한 것입니다.

당시 기준으로, 하사관이상은 전범이고, 장교는 죽여야 합니다.

 

#3 화려한 전투 장면.

 독일군 티거 전차와 3대 1 전투 - 근접전에서 뒤를 때리면 승산은 있다

 개활지에서 독일군 대전차포병들을 상대로 한 보전 합동 전투 - 전차는 방패이자 칼이다.

 시가지에서의 독일군 소탕 장면 - 그냥 타게 놔두는 것은 언제나 진리

 전차 한대로 독일군 수백명을 막는 최후의 전투 - 전차는 보병이 이길 수 없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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