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GS 25시에서, POP 카드와, LG U+ 멤버쉽카드로, 도시락을 싸게 먹는 방법을 이미 한번 썼었는데, 오늘은 두번 째 도시락을 먹어 보았습니다.

 

POP 카드는, 선불 충전 카드로, 필요한 만큼 즉석에서 충전해서 사용할수 있고, 현금영수증 혜택을 볼수있으며, 행사시에 포인트 25%, 평시에 1%를 적립해 줍니다.

 

LG U+ 멤버쉽 카드는, GS25시에서 15%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이두카를 혼합하면, 우선 할인 혜택이 적용이 되고, 그 이후에 실구매가에 대한, 적립 혜택이 있습니다.

 

가령 3800원의 아래 도시락은 15% 할인을 받으면, 3230원이 됩니다.

여기에, 25% 적립 혜택이 있으므로, 807포인트가 적립 됩니다.

 

그럼 2400원에 사먹는 결과가 나옵니다.

 

불고기& 김치제육 도시락을 소개합니다.

역시, GS25시에서, 판매되는 헤자 MOM 도시락입니다.

가성비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이 있는 혜자 도시락 씨리즈 중 하나입니다.

 

 

볶음 김치와 오징어 진미채, 불고기, 제육볶음, 계란이 있습니다.

 

 

2단 도시락이므로, 위층은 반찬만 있습니다.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정말 맛있는 "육식" 도시락 입니다.

마더 혜레사 의 은혜가 있는 도시락 입니다.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0

 

탐욕의 시대
국내도서
저자 : 장 지글러(Jean Ziegler) / 양영란역
출판 : 갈라파고스 2008.12.15
상세보기

육식의 종말
국내도서
저자 :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 / 신현승역
출판 : 시공사(단행본) 2002.01.18
상세보기

도살장
국내도서
저자 : 게일 A. 아이스니츠(Gail A. Eisnitz) / 박산호역
출판 : 시공사(단행본) 2008.06.05
상세보기

 

 

 

이 쯤에서 몇권의 책을 더 생각해 봐야 한다.

<탐육의 시대>.

 

풍요의 세계인 북반구의 사람들 너무 잘먹고 있지만,

빈곤이 세계인 남밤구의 사람들은 굶주리고 있다.

 

또, <도살장>, <육식의 종말> 이런 책들에 대해서도 고민해 봐야 한다.

 

그럼 하나 씩 생각해 보자.

 

과거에, 모유 수유는 엄마의 건강에 좋지 않다고 했다. 근거는 없지만, 그래서 많은 이들이, 유모를 고용 했엇고,

또 이후에는 분유라는 괴상한 물건이 등장해서 수 많은 아이들이 그 분유를 먹었다.

물론 분유가 필요하기도 하겠지만, 현재의 대다수의 경우 분유는 사기다. 모유가 좋다는 것은 이미 불변의 진리다.

 

분유의 문제점, 풍요의 세계가 아닌 가난한 아프리카 대륙, 남미의 빈민가를 생각해 보자.

 

1. 부유한 백인들은 분유를 먹인다는 광고를 한다 -->사실 부유한 유럽, 북미 사람들은 모유를 먹이려고 한다.

                                                                       이미 모유가 좋다는 것은 기정 사실이다.

2. 깨끗한 물을 구하기 어렵다 --> 분유는 깨끗한 물에 타야 하고, 깨끗한 젖병이 필요하므로, 관리도 어렵고 먹이기도 어렵다.

                                             풍요의 세계에서는 괜찮지만, 남반구의 사람들은 더럽고 오염된 물로 분유를 타서 먹인다.

3. 분유를 살 돈이 없다 --> 많은 병원과 같은 의료 시설에서, 거대한 분유 회사의 후원을 받는 의료시설에서, 혹은 분유 회사가

                                     주관하는 구호 단체에서, 신생아들에게 분유를 먹인다.

                                     문제는 이들이 집으로 돌아 와서 이다. 집에 올때 받아온  분유는 모두 떨어지고,

                                      이미 젖은 말라서 나오지 않게 되고, 당황한 부모들은 고가의 분유를 사먹이지 못하고, 온 식구가

                                     굶게 되거나, 위생이확인 되지 않은채, 한 숟갈, 두숟갈 씩 판매되는 분유를 사먹게 된다.

 

우리에겐 가장 위생적이고, 가장 안전하고, 가장 영양학적인 수단이 있지만, 비위생적이며, 비싼 대체 수단을  선택하게 되고, 수인성 전염병과 영양 실조와 기아에 쉽게 노출 되게 된다.

 

이는 거대한 분유 회사들의 고등 사기에 휘말려서, 비자연적인 음식인 분유가 판치는 세상의 문제점이다.

 

원두 커피 값을 떨어지지만, 커피 값이 떨어지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원두 커피 농사를 짓는 농가의 숫자가 줄어들고, 농가당 경작 면적이 늘면, 농가들의 생활수준도 높아 질 것 이라고 하지만, 거대 커피 회사들이 가지는 폭리가 너무 크다.

농가의 숫자가 줄어드는 이유는, 이들이 굶어 죽어서다. 이게 정상적인 세상이라 할수 있는지 의문이다.

 

북미나 유럽의 애완동물들에게 들어가는 의료비, 사료 값은, 사하라 사막 이남의 모든 사람들의 식량 값 기초 의료비 보다도 많다고 한다. 소들이 먹어되는 옥수수는 엄청난 양이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옥수수를 살 수도 없다.

식량을 두고 사람과 사람이 대결하는 것이 아니다. 부자의 애완동물과 빈민들이 식량을 놓고 맞대결을 하게 되었다.

 

정부 보조로 거의 공짜로 얻은 대토지에서, 옥수수로 비육된 소들이, 풀을 먹어야 정식이지만, 비자연적인 사료인 옥수수를 먹어된, 소들이, 수많은 사람들이 옥수수가 없어서 굶고 있지만, 이들은 배터지도록 옥수수를 먹어 된후, 가진자들의 식탁을 채우고 있다.   왜 소고기 인지는, 다음에..

 

 

Comment +2

  • 이런걸 보고 아마도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라고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어떤 다큐를 봤었죠. 우리가 선진국이라 생각하는 미국에서도 많은 이들이 굶주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제품엔 유통기한이라는 딱지가 붙어서 조금이라도 그 시간이 지나면 바로 쓰레기통으로 던져지고 있다는 사실도 다시금 생각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썪지도 않은 많은 음식 쓰레기들은 그렇게 버려집니다. 물론 동물 사료로 재활용 되기도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굶주리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미투의 진짜 문제를 트럼프가 지적합니다.

바로 무죄 추정의 원칙을 어긴다는 것이죠.

피해자의 말은 증거가 될수 없습니다.
무죄 추정의 원칙은 항상 지켜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0

안녕하세요

 

저는 이집트 신화는 모릅니다만. 이 영화는 재미 있게 봤습니다

 

 

신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 신은 덩치가 인간보다 훨씬 크고, 몸에는 금이 흐릅니다.

 

태초에, 인간은 정령이나, 아주 작은 규모의 신을 믿었습니다.

 

그러다가, 사회의 규모가 커지면서, 이런 정령이나 아주 작은 규모의 신들이 모여서, 다신교가 됩니다.

 

그러다가, 이신교, 두명의 신, 선과 악을 대표하는 신들이 등장하는 이신교가 대세가 됩니다.

 

그리고 현재는, 일신교의 시대입니다.

 

이 영화는, 태초의 다신교 시대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트(제라드 버틀러) 신인데, 거친 사막에 살던 어둠의 신 입니다.

사막에서 개고생하다가, 살기 좋은 이집트 땅을 빼앗아 왕이 됩니다.

나쁜 신입니다.

호루스(니콜라이 코스터-왈도) 선한 신입니다. 하늘의 신답게 새 같은 걸로 변신합니다.

그런데, 신답지 못합니다. 신으로 해야 할 사명을 자각하지 못했습니다.

선하지만, 어리숙하고 어리버리한 면이 있습니다.

라(제프리 러쉬) 이집트의 태양신 입니다. 신들 중의 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는, 선과 악을 초월한 존재이며,지상의 모든 생명체를 위해 존재하는 신입니다.

백(브렌튼 스웨이츠) 좀도둑이고, 믿음이 부족한 녀석입니다.

하지만 보통 사람으로서, 신을 돕고 신을 구하고, 이집트를 구합니다.

자야(코트니 이튼)미인이며, 신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죽지만, 그녀의 믿음은 백을 각성시키고, 호루스가 승리하게 만듭니다.

 

 다신교라고 하면, 신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그위에는 항상 최고신이 있습니다. 힌두교나, 그리스 신화에서도, 모든 신들보다 높은 신이 있습니다.

헌데 아무도, 그 신을 숭배하지 않습니다. 최고신은 중립적위치 이기 때문에, 그누구의 편도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내 직업을 수호해 주는 신, 선한 신, 빛의 신을 숭배하게 됩니다.

 

 이집트 신화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지만, 라는 최고신으로서, 모든 걸을 만들고 주관하는 중립적 위치로 보이며, 호루스는 선한 빛의 신, 세트는 악한 어둠의 신임이 영화에 드러납니다.

 

영화에 나오는 내용은 아니지만, 본질적인 이야기로,

 이런 신들은, 사람들의 숭배를 받아야. 기도와 제물을 받아야 힘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백성들이 사랑하고 칭송하며, 숭배하는 선한 신이 결국은 승리하게 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입니다.

 

 

신들도,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야 힘을 쓸수 있다? 어디선가, 많이 들어본 이야기 입니다.

신도 누구도, 대중의 지지를 받아야 합니다.

 

자야의 믿음으로, 벡의 각성으로, 빛의 신 호루스는 , 어둠의 신 세트를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게 됩니다.

 

뭔가, 연관 관계가 있지요?

어둠의 신 세트를 물리친건,  빛의 신 호루스이지만, 애초에 자야의 믿음이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

 

영상미도 뛰어나고, 설정도 맘에 들고,신들도 잘생겨서 재미있는 영화입니다.

 

그 어떤 위대한 힘도, 지지를 얻지 못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영화 남한 산성, 고구마를 막 먹는 그런 느낌

 

[세상에 대한 잡설] - 영화 변호인의 송우석이 지금의 미투 운동을 본다면

 

[세상에 대한 잡설] - 육사 수준이 겨우?

 

[세상에 대한 잡설] - 삼성이 난다. 협력업체도 난다.

 

[세상에 대한 잡설] - 노회찬의 살신성인.

 

Comment +0

어머니는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분이시지만.

비록 아파트에서 청소를 하시는 분이시지만.

4년제 대학을 나오고,

대기업에 근무하는, 세계적 대기업에 근무하는.

나보다, 내가 만난 어떤 사람들 보다, 지혜로운 분이시다.

간단한 깨달음을 주실 때마다, 제 자신의 부족함을 일깨줘 주십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그 부분이 너무 감사합니다.

 

어느날 TV를 보다가, 어느 박스 줍는 할머니의 사연이 나왔다.

새벽 부터 밤 늦게 까지 박스를 줍는 할머니는, 장애를 가진 딸도 함께 살고 있었다.

헌데, 할머니는 새벽에 일하던 중, 주은 아기를, 갓난 아기를 키우고 있었다

할머니의 잘못된 양육법, 볏짚 삶은 물을 먹여서, 아이의 간이 상한다든가,

혼자 버둥거리는 아이를 보면서, 의사선생님의 애정 관계가 전혀 생성되지 않은 관계라는 것에 분노하고 있었다.

나는, 할머니를 동정하고, 경제적 지원이나 돌봄이 필요핟고 느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단 몇마디로 상황을 정리하셨다

"왜 박스 줍는 할머니가 아이를 주어서 키우지?"

"길바닥에 지갑이나 돈을 주워도, 경찰서에 가져다 주던지, 주인을 찾아줘야지, 왜 사람을 주웠다고 자기가 키워?"

그렇다. 근본 적인 문제는, 길거리에서 갓난 아이를 주웠다고자기가 키우는 것이다.

부모를 찾아주고, 경찰서에 맡기고, 시설에 맡겨야 되는 것인데, 아기를 주웠다고, 자기가 키우는 건 말도 안된다.

그것도, 제대로 양육할 환경도 의지도 없어 보이는, 그런 할머니가 말이다.

 

난 동정에 사로잡혀, 본질을 보지 못했고, 어머니는 그런 나를 늘 그렇듯 깨워 주신다.

감사합니다.

 

Comment +0

안녕하세요. .

 

특이점이 왔다라고 밖에 할 수가 없네요...

대체, 왜 이런 사소한 것을 가지고 언론의 트집을 잡는지...

 

그 누가, 어떤 주장을 하더라도, 주장 자체는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언론은 그 기사로면 혼나야지.... 다른 일로 한나는 것은 부당합니다...

 

뉴스타운 송년의 밤에 대해서 문제를 삼는 언론이 있네요.

걸그룹을 초청하면, 행사의 수준이 낮아집니까?

 

축하 공연과 행사는 분리해서, 행사는 숙연하고 의미있게, 공연은 신나고 즐겁게 하세요.

누구든지, 계속 하나의 입장만 고수하면, 정신적 의지적 피로 누적으로 쓰러집니다.

행사는 의미 있게.

공연은 즐겁게~~~~~

 

계속 문제라고 하길레, 제가 찾아봤습니다.

 

어휴야 잘한다!

 

이런 사소한 일로 의미를 부여하지 마세요.

공연은 즐겁게, 신나게,~ 한해는 의미있게 마무리 하세요.....

.

그리고, 애들이 열심히, 잘하면 칭찬해 주세요.

Comment +2

안녕하세요

 

환경 오염이 가속화되고,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적어'라는 생선을 아십니까?

 

저희 회사의 급식에, 꽤 큰 규모의 회사고, 밥 값도 비싼데, 적어라는 생선이 양념 구이로 나옵니다.

 

임연수, 고등어, 조기 가 자주 나왔지만, 언제부턴가, 적어라는 생선이 나오고 있습니다.

 

빨간색이어서 적어 인거 같은데, 머리가 크고, 뼈가 억세서 식용으로는 인기가 없던 생선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매운탕으로 먹기도 하고, 제수용품으로 쓰이기도 하는거 보면, 식용으로 쓰이는 곳도 많은 듯 합니다.

 

인구가 늘고 해산물 자원이 부족하니까, 우리가 먹던 생선이 아니라, 대체용 생선이 나오는 듯 합니다.

 

 

많은 인구와 극심한 환경 오염으로, 식량이 더더욱 부족해지는 미래에는 어떻게 될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가 도덕적이고, 국가가 제대로 동작하며, 계산적으로 현명하게 행동하는 경우에 한합니다.

 

 

1. 모든 식량을 국가 혹은 국영기업이 통제하게 될 것이다.

 

2. 모든 유해물질 허용 기준치가 대상에 따라서, 낮아질 것입니다.

 

3. 모든 식품에 대해서, 등급제 그리고 배급제가 실시 될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모든 식품에 대해서, 유해 물질 함유량, 오염도에 따른 등급제가 실시 될 것입니다. 많이 오염된 식품에서 부터, 아주 깨끗한 식품으로까지 나눠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식품들을 필요로 하는 계층에게 배급될 것인데, 이는 철저한 등급제에 의할 것입니다.

 

즉, 모든 식품이 유해물질 함유량에 따른 등급제가 생성 될 것이고, 시민들의 등급에 따라서 배급할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어린이집에는 깨끗한 식량이 배급될 것이고, 경로당, 실버 타운에는 다소 오염된 음식이 공급될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깨끗한 식량은 철저하게 가려진, 임산부와 가임 여성들에게 배급될 것입니다.

 

 

오염된 음식이라도 없어서 굶어 죽기 보다는, 확연한 순서를 정해서, 배급제를 시행하게 될 것입니다.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는 여성들에게 깨끗한 음식이 공급되겠지만, 그 시기를 지난 여성들은 좋은 음식을 공급받지 못할 것입니다.

 

성인이 된 남자들은 더 나쁜 음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 오염물질을 제거 하는 기술을 만들지 않으면, 이런 세상이 오고 말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알파고 같은 컴퓨터는, 바둑 두는 것을 보니, 나름 합리적인 기준으로 인류의 숫자를 확 줄일 것 같습니다.

 

아끼고, 또 아끼고, 환경을 보호 하세요.

 

감사합니다.

 

 

Comment +0

안녕하세요

 

제가 취업을 하고, 십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왜 성공하지 못했는지, 반성하려고 합니다.

 

 

 

 

 대학 4학년이 되었을 때, 저도 취업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제 능력은 대기업에는 무리라고 생각했고,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것도 좋다고 자기 위안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능하면, 좋은 대기업에 가자고, 마음 속 깊숙한 곳에서는 강력하게 원하고 있었습니다.

 

능력이라는게 부족하니, 중소기업에 갈수 밖에 없지만,  

난 중소기업으로 가도, 대기업으로 옮길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수많은 중소기업에, (그렇다해도, 가족 기업과 같은, 소기업에는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원서를 넣었습니다.

자존심은 있었기에, 공대생이고, 전기 전자를 전공했기 때문에, 관련 업종에만 관심을 쏟았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저의 책상은, 입사지원을 할 때 마다 붙인, 합격자 발표일 및 기업의 간단 정보를 포스트잇으로 가득 찼습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중소기업중 어느 한곳에서도, 서류 전형 통과를 하지 못했습니다.

졸업때 까지도, 어느 한 중소기업에서도 합격 통지를 받지못했습니다.

 

그러던중, 4학년 1학기 때, 국내 대기업 중, 3곳에, LX, 삼X, 두X, 전자에 원서를 넣게 됩니다.

솔직히 다른 대기업들은, 입사 지원 자체를 못합니다. 자격미달, 지나치게 적게 뽑기....등..

(사실 두X 전자는 대기업 그룹 집단에 속한, 중견기업이지요.)

 

L이나 S 같은 전자회사들은, 하나의 회사가 아니라, 여러가지 사업분야가 있고, 각 사업분야가,

독립된 회사로 운영되지만, 전혀 그런 것에 대해서 알지 못했습니다.

 

D 전자는 뭘 만드는 회사 인지도 몰랐습니다.

그러니까,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원서를 쓰니까 붙을리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연 찮게도, 운이 좋아서 인지, 동기들. 친구들 가운데서, 가장 무능력하다고 생각되는 제가.

무능력 보다는 무관심하던 제가, 저 세곳 가운데, 두군데서, 서류 전형과, 직무적성 검사를 통과하게 됩니다.

 

면접을 보기 위해, 처음 정장을 사던날, 너무 나도 좋아하시던, 어머니와 옷도 골라주고, 옷도 사주던, 형의 모습이 지금도 기억에 남고, 어찌 어지 견디는 직장 생활에, 큰 힘이 됩니다.

 

S전자는, 전국적으로 직무적성 검사를 했고, 서류 전형을 통과한 동기들과 함께 시험을 봤지만, 혼자 서류 전형을 통과한 D전자는,  혼자서, 인적성 검사를 보고, 혼자서 면접을 봐야 했습니다. 찜질방에서 잠을 자면서도 생각했지만, 왜 내가 붙을수 있었는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당시 D 전자는, 그룹 계열사가 모두 동일한 날짜에 인적성 검사를 봤는데, 어느 여학교가, 시험장이었는데, 그래서 남자화장실이 없었습니다. 임시반편으로, 여자 화장실에, 남자 화장실 팻말을 붙였는데, 여자화장실 팻말을 때지 않고 붙여서, 화장실이 남여 공용이 되어 버리는 사태가 일어 났습니다.

 

대기업 치고는, 미숙하구나......미리 알았다면, 시험 조차 보러 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저는, DA, DS, MM,  DM, HE가 뭔지 모르면서, L전자, S전자 에 원서를 냈고, D전자는 면접장에 가서, 회사는 어디 있고, 무엇을 하는 회사 인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D전자는 최종면접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결국은 떨어졌습니다.

 

L전자는 서류 전형도 통과하지 못했고, 그나마, 아주 조금 알던, S전자는 겨우최종 합격 할수 있었습니다.

 

 

D전자 면접을 갔을 때, 서울 청계천 옆에 있던, 본사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면접장에는 3명의 대기자가 있었고, 혼자 들어가서, 1시간 정도 면접을 보는데, 대기 중에, 회사 소개를 해주는데, 처음으로 어떤 회사인지 알았습니다.

 

또한, 저는 학사 출신이었는데, 연구 개발직에 지원 자격은 석사 였다는 것을 알았고, 제가 자격미달인데도, 면접을 보게 된 것에 대해서 모두가 놀랐습니다. 아.. 여기는 대기업이지만 미숙하구나.....그리고, 저는 그냥 인터넷의 공고를 보고 원서를 써서 면접까지 간것이었는데, 실제 지원 자격, 합격 기준은, 선배들이 학교를 방문해서 모집하는 리쿠리팅 이었음을 알았습니다.

 

 "어떻게 된 걸까요?. 잘몰라서, 학사지만 석사 과정에 지원한거 같은데, 어떻게 여기 까지 왔는지 잘모르겠지만, 그냥 면접 보시면 되고, 연구 개발아니어도, 할수 있다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 당황한 관계자 말

 "저희는 선배들이 학교 선배들이 와서, 리쿠르팅 해서 왔어요. 선배들이 있는 학교만 리쿠리팅 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연구개발직은 석사만 되는 걸로 알고 왔는데, 선배들 없어요? 리쿠르팅 안왔어요? 선배가 없어서 리쿠르팅 안온거에요...되게 신기하다." - 면접 대기자에 한테 무시 당하기

 

S전자야 사람이 워낙 많았고, 별일 없이 시험을 봤습니다.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었고, 무난하게 시험을 봤습니다.

 

처음 입사 원서를 쓸 때는, 그 회사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회사에서 말하는, HE, MM, DM, DS가 뭔지 알아야 하고, 어떤 제품을 만들고, 어떤 분야가 있는지 잘 알고 지원해야 합니다.

 

대학생 이라면, 당연하게도, 전공과 관련된 동아리 해야 정보 수집에 유리하고, 리쿠르팅을 꼭 가셔야 합니다. 남의 학교 리쿠리팅도 참여 할수 있으니까, 꼭 찾아서 참석해야 합니다.

 

충분한 정보를 수집해서, 입사원서를 쓸 때부터, 면접을 보는 것 처럼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 시험도 봐볼수 있고, 면접도 봐볼수 있습니다.

 

제가 중소기업을 많이 지원했지만, 단 한곳에 붙지도 못한 것도, 전혀 알지도 못하면서, 원서를 썼기 때문입니다.

 

원서를 쓰기 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야 준비해야 합니다.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원서를 쓴다면,  반드시 필해하고 말 것입니다.

 

전 전혀 준비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에, 서류 전형을 통과한 이후에 최선을 다한다라고 생각 했기 때문에, 떨어질수 밖에 없었고, S전자에 붙기는 했지만, 입사하고 나서도, 잘모는 상태에서, 합격한 댓가를 치르게 됩니다.

 

그리고 그게 결국은, 결과적으로 순탄한 직장 생활을 못하고, 성공하지 못하는 시작이 됩니다.

 

이미 회사 생활은 원서를 쓸때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원서를 쓸때가 아니라, 쓰려고 마음먹은 순간 부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0

안녕하세요.

 

가끔 가슴이 따뜻해 지는 그런 영화가 있습니다.

 

보고 있으면 눈에서 눈물이 나고, 듣고 있으면 귀를 통해 진심이 전해지는 그런 영화입니다.

 

 

 

수상한 그녀란 영화는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이미 여러나라에서 리메이크 되었습니다.

 

가족 영화 이자, 오락 영화 입니다.

 

영화 내용은 너무 간단합니다 하지만 그 오락성과 전달력은 너무나도 강력합니다.

 

너무나도 어렵게 살아온, 일찍이 남편을 잃고, 시장판에서 남이 버린 시래기 주워먹으면서, 아이를 묶어 놓고 식당에서 일하던,

하지만 원래는, 아씨라 불리며 부유한 집안 출신의 한 할머니가  주인공입니다.

 

좀 지난 영화니까 다시 자세히 묘사 하겠습니다.

 

 어려서는 매우 부유한 집안 출신으로, 집안에, 머슴, 일꾼을 부리던 집안입니다. 매우 어린 나이에 시집을 가고 남편은 저멀리 해외로 돈 벌로 갑니다.

이때 남편을 보내는, 매우 어린 신부가 손을 흔들고, 부른 배를 보여주는데,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픈 장면중 하나입니다. 

 그 후 남편은, 해외에서 목숨을 잃게 되고, 그 배속 아이는 유복자가 됩니다.

이 유복자가 할머니의 자랑이자, 할머니의 평생의 결과물인, 국립대학 교수가 되는 외아들입니다.

 하지만, 며느리와는 갈등이 커지고, 어느덧 가족의 짐처럼 취급되면서, 노인 요양 시설로 몰리게 될 위기를 맞게 됩니다.

 이 사실에 큰 충격을 받게 되며, 영정사진을 청춘 사진관 이란 곳에서 찍게 되고, 20살로 돌아가게 됩니다.

 

20살이 되어서 인생을 다시 살게 되는데요, ~~~  정말 재미 있습니다.

 

이때, 손자를 살리기 위해서, 다시 할머니가 되어야 하는 위기가 오게 됩니다.

다시 사랑도 시작 했고?, 가수로 시작도 했지만, 손자를 위해서 다시 할머니가 되기로 합니다.

 

이 사실은 알게 된 아들은

" 제 아들은, 제가 알아서 살릴테니 그냥 가세요, 제발, 가셔서 인생을 다시 사세요, 남이 버린 시래기 주워 먹지도 말고, 명짧은 남편 만나지도 말고..."

 ...어렵게 찾은 기회니까, 어머니를 위한 인생을 사시란 거였습니다.

누구의 어머니나 할머니가 아니라, 한 명의 여자로서,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라고 합니다.

이때 성동일 씨의 연기나, 나는 다시 살아도, 니 엄마로, 널 위해 살겠다는, 심은경씨의 연기는 정말 너무 좋아서, 말로 형용할 수가 없습니다.

 

한 평생 가족만을 위해서 사신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알기에, 어머니의 인생을 사시라는 아들, 하지만 난 다시 태어나도 너의 엄마라는 어머니....

코믹한 가족영화지만, 많은 것을 생각할수 밖에 없는 영화 입니다.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영화이니, 아직 못보신 분들 은 꼭 보세요.

 

심은경이 보여주는 할머니 연기, 나문희가 보여주는 엄마 연기, 박인환이 보여주는 청순파 연기, 성동일이 보여주는 아들 연기...

저는 보고 울었는데. 지금 TV에서 하는거 보고 또 울었네요.....

 

다시 보면 또 울것 같네요...

 

그리고 심은경의 노래만 들어도, 영화 보느라 들인 시간과 돈은 본전 뽑고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남자의 요리, 닭도리탕... 닭볶음탕...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카트", "송곳", "욱씨 남정기"...그리고 노동절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캐치 미 이프 유 캔, 이게 실화라고?

 

[책을 읽고 나서] - "빈곤의 연대기", 책에서 배울수 있는 몇가지 이야기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죽여주는 여자". 영화를 보기는 봤는데...

 

 

Comment +0

안녕하세요.

이렇게 돈을 많이 버는데...해야지요..
그런데, 조금 아쉽네요.

 좀, 생산성이란게 없는 일인데.. .
노력대비 너무 큰 수입인 것도 같고..

많이 아쉽습니다...

ㅎ  그래도 부럽네요..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