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실패하지는 않았습니다,

 

왜 지금까지의 회사 생활이 성공적이지 못했는지, 쓰고자 합니다.

 

4학년이 2학기가 되어서, 저는 S전자 입사가 확정 되었습니다.

2학기가 시작되자마, 들려온 합격 소식은, 저를 혼란 스럽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되지?'

'책상에 있는 저 많은 포스트잇(중소기업에 원서 넣은 것)을 다 떼어야 되는 건가?'

'내가 이 정도 였나?'

'더 이상 공부할 필요가 없겠군, 학교는 놀러다니자.'

'플랜 B는 확보 된거다, 이제 플랜 A를 준비 하자.'

'아니 S전자는 대기업인데, 이게  플랜 A지.'

 

그런데, 저는 모든 걸 잊고, 그냥 시간아 흘러라 하면서, 놀게 되었습니다

전기기사 준비도 하고 있었고, 영어 공부도 하고 있었지만,

노력의 정도가, 절반 이하로 줄고 말았습니다.

 

당시 S전자는 학점 또한, 3.5점을 기준으로 삼고 있었기에, 학점에도 부담이 없었고, 이게 심리적 나태함을 불러와서, 4학년 2학기 때는, 교양 수업 재수강이 많았는데, 한두 과목 정도 F를 맞아서, 학사 경고를 받았습니다.

이미 입사가 확정된 후 였고, F를 맞으면, 재수강의 경우, 전체 학점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상위 학점이 아니면, 그냥 F를 맞게 요청한 것도 원인이 되긴 하였습니다.

 

 내적인 갈등을 가지고는 있었지만, 난 이미 합격 했다는 마음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잇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은 최종 면접을 수 곳에서, 수십 곳 씩 보고 다녔고, 끊임 없이 노력하면서, 도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선택의 기회와 가능성을 점점 더 넓히고 있었지만, 저는 스스로, 선택의 기회와 가능성을 없애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졸업 후의 저의 SPEC은, 학점과 영어 점수, 자격증 등, 모든 분야에서, 최저 SPEC을 요구하는 S전자 이외에는 자격미달로 남게 됩니다.

 

S전자라는 대기업은, 그 안에, 여러 사업부가 있고, 사업부 별로, 사원 연봉이 수천만원씩 차이가 나고, 업부 강도나, 업무 영역, 근무지, 향후 발전 방향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S전자안에서, 당시 취준생들에게 선호도가 떨어지는, 사업부에 입사하게 되빈다.

 

물론, 당시에는 회사에 대한 정보를 전혀 알려고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지원, 합격한 사업부가 어떤 곳인지, 어디 있는지, 뭐하는 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저 난 합격 했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 잘알고 있었더라면, 다른 회사를 준비하였을 수도 있고, 다른 사업부를 준비하였을 수도 있고, 사업부 내에서도, 다른 부서를 준비 하였을 수도 있었을 것이며, 아니면, 지금의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스스로를 더 단련하고 노력 했을 것입니다.

 

전 아무 것도 모르는 체로 시간을 보냈고, 뭔가 어렵다는 것을 알았을 때는, 제  SPEC이 낮아서, 여기 이외에는 갈 곳이 없었고, 미리 준비하지도 않았기에 맨땅에 헤딩을 하고 말았습니다.

 

지금의 제 일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준비하지 않았기에, 아무 것도 모르는 체로 왔기 때문에, 첫 삽부터 소위 말하는 삽질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1. 본인이 원하는 회사에 붙었다면, 좀 더 나은 회사 생활을 위해서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 근무지 등. 알아 낼수 있는 것은 미리 다 알아내야 합니다.

2. 본인이 합격한 회사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계속해서 SPEC UP을 하고, 다른 회사에 대한 입사 준비를 해야 합니다.

   확신하는 곳이 없다면, 최소한 최종 합격을 3곳 이상 한 후에, 신중에 신중을 기해서 입사해야 합니다.

 

이도 저도 싫다면, 책을 읽거나, 영어 공부를 하거나, 자격증을 따거나, 자기 계발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놀고 회사에 가서 배우면 된다는 생각은, 맞는 말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좋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뛰어난 사람들은, 닥치는 현실을 잘 극복 가능하겟지만, 저처럼 능력이 부족하면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예금이나, 적금도 미리 부터 준비해야 시간과 복리에 대한 힘을 조금이라도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공부하고, 배우고, 경험하고, 준비하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루라도 먼저 해야, 더 높은 활용도를 가지게 됩니다.

 

초등학교 때 배운, 피아노는 평생의 여가 취미 활동이나 특기가 될수 있지만,

노인 대학에서 배운, 피아노는 남은 여생의 위안 거리가 될 뿐입니다.

노인들이 배우는 것도 좋지만, 이왕 배울 거 어려서 배우자는 것입니다.

 

경험과 지식, 그리고 준비 또한 빨리 할수록 좋습니다. 이 들도, 구르는 돈에 이자라는 이끼가 끼듯, 단순한 지식이 아닌, 지혜, 노하우라는 이자가 복기로 다라 붙게 됩니다.

 

알고나면, 이 길이 내 길인지, 알수 있고, 피할 수 있고, 피할 수 없다면, 미리 준비라도 해야 합니다.

 

합격증을 받으면 끝이 아닙니다. 이제 시작인 것이고, 아직 늦지 않았으니, 다시 한번 이 길이 맞는 길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회사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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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물인 문어, 전복, 그리고 닭까지 먹는 해천탕!

 

겨울이라서 몸을 따뜻학 먹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회가 땡기긴 했으나, 찬 음식을 먹으면, 몸도 차지니, 더운 음식을 먹었습니다.

 

바로 해천탕 입니다.  바다의 낙지 혹은 문어 둘중 하나가 들어가고, 전복과 닭이 들어갑니다.

칼국수나 만두, 떡등의 사리를 추가해서 따뜻학 먹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미리 가격표를 보고 가면 됩니다.

소자 하나 시켜서 남자 셋이 먹었습니다... 단가가 너무 비싸서... 자주는 못먹겠네요.

 

문어가 통째로 들어가고, 전복이 사람 수대로 들어갑니다.

집에서 해먹으면 더 좋겠는데요.. ㅎㅎㅎㅇ

 

펄펄 끊는 동영상입니다.

 

주소는 서초 문화 예술회관 근처.

양재역 8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만 더 걸으면 됩니다.

 

따뜻하게, 몸을 덥히시고, 위장도 편안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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