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LG 유플러스를 사용하다 보니, 유플러스 영화 열정액을 사용 중입니다.

1987을 다시 보여주네요.... 안볼 수가 없습니다..

 

그날의 감동이 다시 오네요... 30년 후에는 촛불 시위나, 2002년 월드컵의 거리 응원이 나오겠죠?

총든 군인들 하고 싸울 건가요? 지금은 안싸워도 됩니다.. 그냥 투표만 잘하면 됩니다..

 

1987 그들의 선택이 세상을 바꾸다.

 

 박처원 치안감(김윤석) 제일 빨갱이 같은 놈인데, 빨갱이 잡는데 가장 앞장 선다는 놈입니다. 빨갱이는 없어요. 다 이런놈이 만드튼 겁니다.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 이런 희대의 개 망언을 한 잡놈입니다.. 일찍 뒤져서 죄는 물을수가 없다네요...

 

최환(하정우) 신성한 소주병에 휘발유를 넣은 대학생을 갈구면서 등장합니다. 박종철 사망에 처음으로 의문을 제기하며, 취재 정보를 흘립니다.

하지만, 검사 자리를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영화에서 알수 있듯, 검사는 수사 지휘권을 가지고, 민주주의를 지킬수 있는 강력한 권력입니다.

진짜 좋은 놈은 아닙니다.

 

한병용(유해진) 어마어마한 고문을 견뎌내는 교도관입니다. 감옥안의 동아일보 해직기자와 도주중인 김정남을 선데이 서울로 연결해 줍니다.

 이렇게 정의로운 가진 공무원, 소시민 한명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입니다.

 

연희(김태리) 아버지가, 음주 운전 사고로 사망했지만, 그건 월급 안준 사장에게 열받아서 과음을 했기 때문인데, 그일로 시위를 싫어합니다.

 영화상에서 유일하게 창작된 가공인물이라고 하는데. 실제 참조할 만한 몇명 인물은 있다고 합니다..

 그냥, 삼촌인 병용이 시키는 대로 하다가, 해야 할일에 눈을 띄게 되는 68년생 87학번 여대생입니다.

 

조한경 경찰놈(박희순) 의미 심장한 대사 " 받들겠습니다.", 고문에 가담했던 놈입니다. 꼬리자르기를 당하자, 배신을 하려 합니다.

 

윤상삼기자 (이희준)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실존인물, 가장 먼저, 가장 영민하게 진실을 파헤칩니다.

 당시 진실을 파헤치던 수많은 언론인, 기자들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장세동 안기부장 (문성근) 보는 내내 이상했습니다. 장관들에게 막지시를 내립니다.... 전두환의 최측근입니다.....

 

오연상 내과의사, 황적준 부검의 함세웅 아우구스티스 신부 등..... 이 분들은 양심을 지키고 진실을 밝힌 분들입니다.

 

안유 계장(최광일) 자기가 보고 들은, 모든 진실을 해직기자 이부영에게 알려줘서, 진실을 밝히는데 큰 공헌을 세웁니다.

 애초에 이부영에게 많은 정보와 편의를 봐줘서 그가 감옥안에서도 기자이게 해줍니다.

 

김승훈 마티아 신부(정인기)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의 대표로서, 기자 회견을 통해서, 모든 진실을 밝힙니다....

언론에 용기 있게 인터뷰 하는 분입니다. 종교인의 임무는 어린 양들을 정권으로 부터 지키는 것도 포함됩니다..

 

강민창 본부장 (우현) 이한열 열사 사망 사건에서, 우상호 더불어 민주당 의원과 함께 선봉에 섰던 우현이. 악당역을 맡았습니다.

 

정보국장 (임철형) 박처원의 상사, 박처원일 내칠 때 가장 좋아합니다...

 

중앙일보 사회 부장 (오달수)  특정을 맨 먼저, 터뜨린 중앙일보의 사회 부장. 너 군인들한테 맞아죽는다. 튀어라~

 

동아일보 사회 부장 (고창석)  대학생이 경찰한테 맞아 죽었는데, 보도 지침이 대수야, 앞뒤 재지 말고 들이 박아..

이때, 기자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언론은 민주주의 선봉에서, 정권을 감시하고, 시민의 여론을 대변해야 합니다...

 

이 영화에서, 행불 상수도 나옵니다... 부검을 방해하고, 진실을 은폐하는 역으로.. 라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연희의 친구, 신발가게 아줌마 등. 이 사람들도, 모두 애국 시민입니다. 자신의 일에 충실한 사람들이 애국시민입니다...

 

이부영(김의성) 동아 일보 해직기자로, 교도관들의 비호 속에서, 교도소 안에서도 기자일을 합니다.

 이역을 맡은 김의성님은 김무성과 그 일당들을 매우 싫어 합니다.

 

김정남(설경구) 민주화 운동으로 수배중. 절과 성당을 숨어 다닙니다. 종교인의 임무는 국가를 위해 시민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해직기자 이부영이 연희를 통해 전해준, 제보를 정의구현사제단을 통해서 폭로합니다.....

 

잘생긴 대학생 이한열 (강동원) 이름이 전혀 나오지 않는 잘생긴 선배, 멋진 오빠입니다.

 만화 동아리로 위장한 운동 조직에 몸담고 있으며, 백골단에게 끌려가는 연희를 구해줍니다.

 연희에게 신발을 선물 받고, 연희에게 신발을 사줍니다... 그리고 신문에, 실리고 마는데... 연희가, 그거보며 오열합니다....

분연히 일어선, 수많은 학생들의 선봉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버스위에서 선창하는 여자(문소리) 여배우는 오늘도.... 그영화 보세요.... 호헌 철폐, 독재 타도!.

 

근데 실제로는 저기 나오는 검사 놈들은 다 나쁜 놈들입니다....

그냥 밥그릇 싸움하던 놈들인데. 마치 진실을 숨기지 안흐려 한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박종철의 그토록 지키려 했던 선배놈은, 나쁜놈입니다... 배신자에요....

그리고, 이 영화에서, 박종철과 이한열을 살해한 군사 독재 정권의 후신이 바로 자유 한국당입니다.....

 

그점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것이니, 지금의 민주주의가 절대 죽지 않게 해주세요...

다시, 살리려면 여럿 죽어야 됩니다.

 

물론, 저렇게 이룬 민주주의인데, 노태우나, 박근혜를 찍은 걸 보면, 아직 피를 더흘렸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허삼관 매혈기", 피로 만들고, 피로 지키는 가족 이야기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링컨:뱀파이어 헌터", 인간 VS 뱀파이어.....만민평등 VS 노예제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더 봄버, 최강 폭격 부대", 비행기가 아니라, 게릴라전이 주된 영화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더 헬프", 누구나 한 번은 봐야 하는 영화.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특별시 사람들", 철거민들의 애환.. 자본주의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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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쉰들러 리스트 처럼, 학살에서 수 많은 인명을 구한 존 라베를 다룬 영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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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라베는, 열성적인 나치 당원입니다. 그리고 그는 난징에서, 조국 독일과 나치를 위해 일하다가, 독일로 돌아 가고자 합니다.

 

그런데 하필,

중일전쟁에서,  난징이  일본군에 넘어가게 됩니다.

 

일본군이 난징을 폭격하자, 존 라베는 중국인들을 보호하고, 일본군의 폭격을 막고자, 나치 독일기를 펼쳐 듭니다. 다행히, 일본군이 그것을 알아보고 폭격을 멈춥니다.

근데 일본기들이 알아보고 멈춘건지, 그냥 멈춘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군이 난징에 이후로는 학살의 연속이고, 존 라베는 하나라도 살리고자 노력합니다. 물론 그 혼자 하는 건 아니고, 많은 외국인들이 함께 노력하며, 존 라베는 그들의 대표입니다. 

 

그가 독일인이며, 나치 당원이라는 이유로 자유 지대의 대표 역할을 맡게 됩니다. 당연히 모든 사람은 찬성하고, 존 라베는 혼자 반대 합니다. 이 무슨... 어쨌든 모두 그가  적임자라고 판단 한 것은, 독일은 일본의 동맹국이고, 그는 나치 열성 당원이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그의 인간적인 면을 보았기 때문일겁니다.

 

그는 독일인임을 내세워서 일본군에 사정하고, 요구하며, 나치당원임을 이용해 끊임없이 히틀러에게 편지를 씁니다. 하지만 독일은 동맹국을 잃지않기 위해서,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러한 잔인하고도 부도덕한 일이, 그가 몸바치는 위대한 독일에서는 절대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아마 그는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에도 반대 했을 것이고, 히틀러의 실체를 안 이후로는 그도 반대 했을 것입니다.

 

그는 모든 재산을 털어서 중국인들을 구하고, 더 구할 수 없음에 절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는 결과적으로 25만명의 중국인들을 구하게 됩니다.

 

이영화는, 쉰들러 리스트 처럼 대작은 아니지만, 정말 재미 있지는 않지만, 감동이 있고 흥미진진한 영화 입니다.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 나오기도 하고, 중국 여학생들의 단체 올누드 신이 나오기도 하지만, 부모가 같이 본다면, 미성년자도 관람 가능하다고 봅니다.

 

추천드리오니, 인간애 인류애 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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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 "조선의 민낯", 실록에서 찾아낸 조선의 진짜 주인공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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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녀를 보고...
난, 심쿵 했는대...
넌, 쿵쾅 했구나...

페미니스트 근황입니다..
수 많은 여성 단체와, 페미니스트들이 극찬한 차세대 페미니즘 단체.  워마드 근황.
여성단체인 워마드의 게시판이 보지놀이터 입니다.

워마드는, 페미니즘은 그냥 아픈겁니다...

메퇘지 여러분! 비만은 사회악입니다.

살찌느라 많이 먹어서 식량을 축냅니다.
비만 합병증으로 건강보험을 축냅니다.

어서 살부터 빼세요.
그럼 남혐, 여혐이 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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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수님이. 젊은 시절의 사제들, 그들과 결탁한 부패한 상인, 무뢰배 집단을 개패듯 패준 일이 있습니다.

부패한 사제들은 반드시 자신들의 사원에 헌금과, 제물을 바치도록 했습니다.

 

헌데 제물 또한, 사원 근처의 상인들에게서 바가지를 쓰고 구매하게 했습니다... 뒷배를 봐주는 불량 무뢰배들도 있었고요.

예수님은 이들 무뢰배들을 때려 주고, 이렇게 말합니다.

 

이때, 예수님은 적수공권도 아닌, 무기를 들고, 과감하게 패주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어디서나, 언제든지, 마음만 진실하게 디고하면, 신께 직통으로 연결된다고... 그러니까 쓸데 없는 짓 하지 말라고...

현재에도 이걸 실천하는, 현대의 방법으로 실천하는 외국인 청년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셨던 말입니다.. 혼자서 하나님을 찾으세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대한 잡설] - 이수역 가해 여성들 근황....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무게, 우리가 가진 욕망의 무게, 노출의 절정?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맥심 모델, 직장인 신재은님 방송... 하신 다네요..

 

[경제 용어 설명기] - "모라토리움", "디폴트", 국가 부도, 국가 파산, 나라가 진짜 망한다.

 

[경제 용어 설명기] - "바이오 연료?", 좋은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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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를 두번째 봐야 눈에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면서 새로운 관점이 생기는 것이 있습니다.

 

2번째 보고 또 반한 영화는 플랜맨입니다.

 

2014년 첫번째 코미디. 영화..

 

한정석(정재영) 어릴적 아픈 기억, 기억력 천재 소년이어서 엄마를 잃었던 기억, 엄마와 함께 하고팠던 천재 소년은 강박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모든 것을 계획하고, 모든 것을 정리하던, 자신이 엄마 말씀을 듣지 않아서, 엄마를 잃었다는 기억이, 그를 플랜맨으로 만듭니다.

 

유소정(한지민) 과거에, 왠 유부남을 좋아했고, 그걸로 원래 하던 밴드에서 쫓겨나서 1인 밴드를 하고 있습니다. 정석을 아저씨라 부르면서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연인이 되는데, 예쁘고 노래 잘하는 미친년 입니다... 美親여자 입니다.

 

정신과 의사(김지영) 정석의 정신과 의사선생님인데 본인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지원 (차예련) 편의점 알바, 정석이 매일 찾아가던 그녀, 정밴드의 플랜맨에 나오는, 플랜맨이 좋아하던 그녀 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정석과의 첫 영화 관람 데이트에서, 정석이 진짜 좋아하는 건 유소정이다라고 일깨워 줍니다.

 

아픔을 가지고 있는 정석과 소정은, 서로의 아픔을 감싸면서, 연인이 됩니다.

오빠가 연인이 된 것이 아니라, 아저씨가 연인이된 것이지요....

 

정석의 직장 동료들은 정석이 유별나다고 생각하지, 정석을 싫어 하거나, 기피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악마의 편집은 마치 직장동료들과 그과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못하고, 그가 악당인 것 처럼 만듭니다.

 

어린 정석은, 기억력 천재인 것은 맞습니다. 헌데, 생방송을 하게 되자, 질문자와 문제를 정해놓고 알려줍니다.

그가 천재인 것은 맞지만, 막상 방송을 하게 되자, 조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음악, 노래. 신민아가 밴드로 나오는데 예쁜 외모에 맞는 예쁜 목소리로, 멋지게 노래합니다.

 

이점을 놓치지 말고 꼭 보세요.

저는 IPTV가 있으니까, 자주 다시 보네요.

 

감사합니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성난 황소, 착하게 산다고 호구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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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속도로에서, 기름 넣으려 휴게소에 들렸는데요.

이런 동상이 있네요...

 

가족... 가족들의 나드으리....

 

작가님이 만들 때, 가족은 이렇게 엄마, 아빠, 아들, 딸로 구성된 4가족 이었나 봅니다.

현재 지금은, 핵가족의 가속화로 아이들이 하나 아니면 둘이죠?

 

일단 결혼을 하게 되면, 자녀는 적어도 2~3은 된다고해요. 결혼을 안해서 그렇지.....

인구가 너무 많아지면 곤란하긴 한데. 그래도 다들 행복한 사회와 지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올누드로 진실한 모습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가족은 적어도 넷은 되어야 되나 봐요.

 

이런 좋은 작품, 고속도로 휴게소에 있어서, 누구나 쉽게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세상에 대한 잡설] - 서울 대동초, 신입생 전부 다문화... 중국? 한국?

 

[세상에 대한 잡설] - 이수역 사건, JTBC도 진실을 보도하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시카고, 섹시하고 풍자적인 뮤지컬....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체인질링", 실화라는게 믿겨지지 않는..... 이야기....

 

[경제 용어 설명기] - "선물 거래" , 현재의 가격으로 미래의 물건을 거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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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정한 글체가 없음을 양해 말씀드립니다.

 

최근 화게가 된 영화. 국제 시장을 봤습니다.

 

참... 어렵네요.

 

 아침 일찍 시작하는 조조 할인 영화를 봤습니다

 

일요일은 항상 늦잠 자는 날이었는데.

난생 처음 보는 조조 할인 영화 덕에. 아침 일찍 일어 나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조조 할인 자주 써야 겠습니다.

 

국제 시장을 보기전에는 정말 많은 기대가 있었습니다.

어느 영화 평론가 분이  "아버지에게 듣던 이야기를 영활 볼것 까지야..."

 어떤 다른 사람은 보다 원색 적인 표현을 써서, " 구역질이 난다."

고 했던거 같네요.

 

반면에, 대 흥행에 성공한 영화 이기도 하니까, 뭔가 좀 상반된 기대가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정치색이 있다는 영화라고도 하고, 정치색은 오히려 명확하게 변호인에만 있다고도 하고.

둘다 잼있게 봤고, 전 정치색 같은거 신경 안씁니다..

참 많은 이야기가 있던 영화 입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너무 재있게 본, 너무 좋은 영화라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이런 다양한 사전 정보, 다양한 소문을 가진 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시작은, 흥남 철수 장면 부터 시작 됩니다.

 

여기서 주인공이, 평생의 한이 되고, 평생의 기다림이자 평생의 숙제가 되는, 동생 잃어 버리기와 아버지와의 이별이 나오게 됩니다.

 

주인공은 어린나이에, 가장이 되고, 동생과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강한 책임감으로 자신을 희생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주인공은 허구의 인물이지만, 영화에서 주인공이 겪느 일들은 모두, 어떤 청년들이, 어떤 아버지들이 실제로 다 겪었던 이야기 지요.

 

당장 문재인씨 가, 흥남 철수를 겪은 분이고, 남진씨가 월남 참전 용사고, 일반인중에서 독일이나, 월남에서 일했던 분들이 우리 주위에흔하고, 젊어서 중동이나 원양어선 타던 분들은 더 흔합니다.

 

정치색이고 뭐고 그런거 없고, 그저 한 아버지,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려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인 영화 였습니다.

그리고,황정민씨의 탁월한 연기력, 그리고 오달수씨의 가모 연기. 너무 재미 있는 영화입니다.

 

앙드레김. 남진 씨가 나오기도 하고....

 

영화 변호인과 비슷한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연인들이 싸우다가, 애국가가 나오니까, 싸움을 멈추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변호인에서는 조사중 부패 경찰엑 엄청 두드려 맞다가, 아니 부패 경찰이 엄청 때리다가 애국가 나오니, 멈추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변호인이 지식인이, 자신이 해야 하는 역할을 깨닫고 실천하는 영화라면, 국제 시장은 현대까지 살아온 가장들의 이야기 입니다.

 

독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든 가려고, 애국가를 부르고, 한층 더 오버해서, 국기에 대한 경례까지 하고, 너무 재미 있는 장면 이었습니다.

 

독일의 막장에서 일하면서도, 사랑은 피어나고,..... 한국에 와서 결혼하고....

캐치 미 이프 유 캔 이었던 가요.. 거기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회상 할 때,  2차 대전에 참전했던 아버지가, 프랑스의 한 마을에서, 그 마을 최고미녀였더 어머니를 파티장에서 춤을 추며 만났다고 했던거 같네요.

비슷하게 연상 되더라고요. 아무리 힘들어도,,,,, 인연이 있다면 연결되는 구나....했습니다.

 

영화의 전개 방식도 정말 맘에 듭니다. 현실과 과거를 넘나 들고, 과거를 회상할때는 현실에서 계기가 있고요....

 

이런 영화에 정치색이 있다고 말하는 이들은, 정치 선동꾼일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영화가 지겹다고 말하는 사람들, 꼰대 스타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부모 세대의 단물만 먹는 불쌍한 세대라고 생각하고요...  얼마나 가난하고 살기 힘들었으면, 독일의 탄광으로 가고, 전쟁터에 일하러 가고.......

 

영화는 영화고, 그걸 판단하는건 각자의 몫입니다.

 

잼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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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셀 크로우는, 영화 글레디에이터에서, 제게 아주 강력한 인상을 남긴 배우 입니다.

 

 그가 감독이자 주연으로 나오는 "워터 디바이너"는 그가 어떤 배우이고 어떤 감독인가를 넘어서,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를 보여주는 영화 입니다.

 

 

 

호주에서 하던 물푸기를 하고 있던 아들.

 

제목의 워터 디바이너는 물을 찾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호주의 광할한 사막.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이기에, 당연히 물을 찾아야 생활과 개척이 가능합니다.

 주인공은 물을 찾는 전문가이고, 그 물을 퍼올리려고, 풍차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 풍차는 이 가족 고유의 상징처럼 묘사 됩니다.

 

우선, 이 영화를 보다 잘 이해하려면, 배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호주나 뉴질랜드는 일찍이, 영국의 식민지로 시작하여, 대영제국의 일원이었고, 지금은 다시 영연방의 하나이고, 독립국이지만, 영국의 총독이 있으며, 국가 수장은 당연히 영국여왕입니다. 호주 여권이 전격적으로 등장한 것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유럽에서 1차 대전이 생기자, 대영 제국의 신민들은, 영국을 구하기 위해서 별 상관 없는 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유럽 국가 들끼리 싸움에, 모든 식민지가 동원되면서 세계 대전이 된것이지요. 파스 샹달이라는 영화에서도, 영국군 모병관이, 캐나다인들을 대상으로, 지원형식으로, 교회에 온 젊은 남자들을 징병해 갑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훈장을 받기 위해서, 공명심에 사로 잡힌 세 아들이, 군에 자원하기 위해 말을 타고 출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미 그전에 영국군 모병관이, 달콤하고, 허황된 말로, 젊은이들을 홀렸을 것입니다. 세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원망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어느 정도 참전을 종용 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들을 찾으러, 아들의 시체라도 찾기 위해서, 갈리 폴리 전투의 현장으로 갑니다.

 

갈리 폴리 전투는 연합군의 대규모 삽질로, 어마 어마 한 인명피해가 났고, 이때 동원된 병력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동원된 군대 입니다. 이때 어마어마한 병력 피해로 호주와 뉴질랜드는 영국은 뭔가? 의심이란 것을 하게 되고, 2차 대전 이후에는, 영국은 큰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미국을 보다 외교적으로, 중요시 하게 되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는, 터키 혁명 세력, 그리스 독립 세력을 만나는데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다만 그리스 독립군이, 이슬람 교도들이어서 놀랐습니다.

 

 그곳에서 진짜 만나는 사람들은. "올가 쿠릴렌코"라은 우크라이나 출신 여배우가 연기한, 터키군 유가족, 과부나 미망인이라는 표현보다는 유가족이 맞을거 같네요.

 

그녀와 그녀의 아들과 같은. 갈리폴리전투에서 희생된 병사들의 가족, 러셀 크로우와 같은 아픔을 공유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호주를 떠나, 적국에 갔을 때 만난 사람들은, 전쟁의 아픔을, 가족을 잃은 아픔을, 공유한 사람들이지, 터키는 결코 악마들의 국가가나, 악마들의 집단이 아니었습니다.

 

전쟁이란 게, 국가가 하는 최악의 의사표현이고, 인간은 개개인은 선해도 집단은 악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바로, 전쟁은 그런 것이다." 를 보여줍니다. ? 어느 감독이 한말...

 

아버지는, 형에게 두 동생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지만, 두동생은 안타깝게 죽고, 큰 아들은 집에가지 못하고, 터키에 남아 있습니다. 바로 그때 포스터의 풍력을 이용한 저 펌프가 일종의 상징 역할을 해줍니다.

 

전쟁의 무의미 하고, 개인의 무력함, 아버지의 부정, 사람사는 것은 다 똑같을 뿐이며, 쓸데 없는 일로, 우리의 소중한 인간성을 버려서는  안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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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부는 모하는 가?
단순 도우미는 불법리 아닌가?


돈을 주고 성을 사고 팔아서는 안된다..
그런 사회는 도덕성이, 결여된 사회다.

하지 말아야 할 것은, 절대 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자.

여성단체는 모하냐?
동일노동 동일임금, 쟁취하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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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 용어 중에, 선물 거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물 거래는, 현재의 물건을 현재의 가격으로 거래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선물 거래는 현재의 가격으로,  미래의 물건을 거래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될까요?

 

"당신이 배추 농사를 지으신다 고요", "올 가을에, 여기 배추를 한포기당 3000원에 전량 매수 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미래의 가치를 거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배추 농사의 성패에 따라, 배추의 가격이 어찌 될 지는 추수를 해봐야 압니다. 만약 가격이 대폭 상승 한다면, 

농민이 손해이고, 상인이 이익이지만, 대폭락한다면, 농민이 이익이고, 상인이 손해가 됩니다.

 

이런 류의 거래는, 원래는 안정성이 목적으로, 가격이 대폭락 혹은 대상승 할때도, 어느면에서는 안정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 할수 있습니다.

 

반면에 어느 정도의 위험 감수를 통해서, 큰 이익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위험을 크게 감수 할 수록 이익이 크다고, 펀드나 채권에도 이런 식의 고위험 고소득 투자 기법이 있습니다. 원래는, 주로 농산물의 안정적인 가격과 공급을 위해서, 손해를 감수하던 거래 기법이지만, 펀드나 채권에 도입되면서, 고위험 고소득 투자 기법이 된것입니다.

 

지금은 불확실한 미래의 가치를 미리 계산한다는 점에서, 배추 밭떼기도 넓게 보면 포함되고,  응용을 통해서, 다양한 투자에 적용 가능한 방법이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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