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대출은 어제의 빚

 

저축은 내일의 빚

 

직업은 오늘의 빚

 

우리는 모두가 빚쟁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빚쟁이..

 

 

 

살면서, 하루라도 남에게 빚을 지지 않고 살수 없는데, 그래서 항상 빚쟁이입니다.

이건 비유적 의미였고요..

 

실제적, 경제적으로도, 대부분 사람들은, 대출이나 저축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대출은 어제의 빚이 오늘의 내게 청구 하는 것이고,

저축은 미래의 빚이 오늘의 내게 청구 하는 것입니다.

 

직업이야 뭐, 오늘 빚지지 않으로, 오늘의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이고요...

 

이렇게 매일 빚만 지고 있네요......

 

 

ㅎㅎㅎㅎ

 

하루라도 돈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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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원래 쓰다..

커피는 원래 뜨겁다...

쓴 맛을 감추려고, 설탕을 넣는다.

뜨거움을 식히려고, 얼음을 넣는다.

하지만, 난 쓰고, 뜨거운 에스프레소가 좋다.

그렇게, 난 있는 그대로의 네가 좋다.

 

-----------------------------------------------------------------

 

커피, 그 본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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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처음 만난 봄

내 마음에 당신이 심겼다

당신 생각을 매일 가꾸니

당신 생각이 매일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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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다.

 

날은 추워지니, 바람도 쌀쌀하다.

 

바람도 쌀쌀한데, 낙엽까지 날린다.

 

춥고 바람 분다고, 잎을 버린 나무를 탓해 본다.

 

날도 추운데, 저 가엾은 낙엽까지 쓸다니...

 

처량하기 그지 없다.

 

저 낙엽 쓸어 담듯.

 

돈이나 쓸어 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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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리 처음처럼 유자.

유자 순하리 처음처럼.

처음처럼 순하리 유자.

 

소주는 쓴맛에 마시는 건데, 이건 달다.

달다고, 소주가 유자차가 되는 것도아닌데.

달다고, 소주를 유자차처럼 마셔 된다.

 

소주는 달아도 술이고, 마시면 취한다.  그래서 먹다가 잠들어 버렸다..

 

사는게, 쓴데, 가끔은 달게 느껴진다.

달게 느껴진다고, 내 삶이 편한게 아니다.

달게 느껴진다고, 내 삶이 행복한게 아니다.

 

그래도 오늘은 달아서 좋다..  그래도 휴일 끝나면 출근해야 된다...

 

이래 저래 욕심 내다 보니. 술은 적은데 안주가 너무 많다.

술을 더 먹는 게 쉬울 까?

내 욕심을 줄이는 게 쉬울 까?

안주를 같이 먹을 사람을 찾는게 쉬울 까?

 

 

개천절, 하늘이 열린 날. 우리 민족의 시조가 되는 날

그 날을 휴일이지...집에서 혼술...

얼음에 필라이트를 타고, 얼음에 처음처리 순하리 레몬을 탄다.

얼음을 타니, 술이 물이구나.. 아 괜히 탓다..

안주로 준비한 대부분 음식은 냉장고로...

 

으아.. 술 먹지 말자...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 좋아요, 그런 마음, 007을 꿈꾸던 소년이 젊은 아저씨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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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체온은 36.5도

너의 체온도 36.5도

너와, 함께 있을 때

몸과 마음은 따뜻했었다..

 

당신을 그리며, 마시는 소주는 18.5도.

그래서 그런지...

마실수록 몸과 마음이 차가워 진다

 

그러니까, 양주를 마셔야겠다....

그러니까, 백주를 마셔야겠다....

내 체온과 비슷한 술을 마셔야 겠다.

 

불금에 독한 것으로 가즈아~.

 

이거 다 마셔봐야..18.5도, 그러니까 안된다...

 

 

값도 양주에 비해 저렴하지만, 물론 중국 명주는 비싸지만, 대체적으로...

맛은 좋은 중국술들... 난 이게 더 좋다..

 

그래서, 부자들은 양주를 마시나 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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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 앉아 보니, 젓가락도 짝이 있다.

젓가락같은 물건도 짝이 있는데...ㅠㅠ..

 

허나,

짝이 있든, 없든, 쓰임에 부족함이 없다...

 

젓가락은 둘이여야 제 역할을 다 하고,

숟가락은 혼자여도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다.

 

이렇듯...다.. 쓸모와 용도에 맞음이 있는 것이다.

 

커플이라면 젓가락 처럼,

솔로라면 숟가락 처럼.....잘 할수 있는 것이다.. 

 

혼자여도 당당한 숟가락을 보니, 기분이 나아진다...

젓가락이 아니라면, 혼자여도 쓸모 있는 숟가락이 되자...

 

젓가락과 숟가락... 그리고 맥심 10월의 표지 배경.....표지는 표은지, 정기 구독판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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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동글 둥글한 내가 좋니?

 

하지만, 당신은 영원히 모를 거야...

 

당신으로 인해, 변해가는 나의 모서리를....

 

 

 

마음이 넓은 사람도, 따뜻한 사람도, 생각이 깊은 사람도,

 

모서리가 있고, 얕은 곳이 있고,, 차가운 곳이 있고, 어딘가 한곳은 모나기 마련입니다.

 

살면서, 살아가면서, 살아지면서, 모서리를, 얕은 곳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해야 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바뀌던지.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 바뀌어야 겠지요. 

 

그래서 사는게 어렵습니다.

 

사는게 어렵다고, 살아져서는 안되요...

 

인생은 주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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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에 하루를 후회 한다..

주말이 가면 일주일을 후회 한다.

연말이 되면 일년을 후회 한다.

 

죽을 때가 되면, 한 생을 후회 하려나?

 

아침이 되면, 오늘을 계획하고,

월요일이 되면, 일주일을 계획하며.

연초가 되면, 새해를 계획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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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하나 없는 어둠 속에서,

혼자라 생각하지 말아요.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

어둠이 당신 곁을 지키고 있어요.

잊지 마세요.

언제나 당신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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