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하나님이 아담을 만들고, 아담의 갈빗뼈로, 이브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를 근거로, 아담은 하나님의 자식인데, 이브는 아니라는 둥, 이브는 아담을 위해 만든 거라는 둥... 여성을 비하기도 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큰 뜻을 모르는 것으로, 혼나야 됩니다.

 

이브가 아담의 노예라면, 아담의 손이나 발뼈로, 이브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이브가 아담을 지배하게 하려 했다면, 아담의 머리뼈로 이브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서로가 평등한 관계, 서로가 보완적 관계, 부족한 걸 채워주고, 감싸 안아야 하는 존재 라는 것을 알려주려고,

아담의 갈빗뼈로 이브를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 절대 의심하지 마세요. 평등해야 합니다.

 

 

이건 여담이지만....

 

저는 성경과 불경에 관한 책을 읽었고, 물론 기초적인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코란까지 한글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읽어봤는데. 이해는 안됩니다.... ㅎㅎㅎㅎ

 

그냥 쉽게 풀어쓴 해설서들이 더 많은 정보를 올바르게 제공하니까 그런걸 보세요.

 

일찍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무자헤딘을 이끌고 소련군과 싸우고, 탈레반을 때려잡던, 아흐마드 샤 마수드...

 

그는 이슬람 원리 주의자, 아주 근본 원리 주의자 였습니다.... 그는 여자나 아이들을 죽이는 테러를 아주 싫어했습니다.

여자나 아이들을 죽이는 것은 지하드가 아니라 했고, 그래서 탈레반을 증오하고 소탕하다가, 암살을 당합니다.

 

그는 한평생, 테러를 비난했고, 무고한 인명의 희생을 반대했으며, 여자들을 교육시키고, 여성을 위한 정책을 펼쳤습니다.

 

그를 미국이 도왔다면, 그는 더 일찍 소련군을 물리쳤을 것이고, 탈레반을 때려잡아 테러를 없앴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자들도 학교를 다니고, 남자들과 분리되겠지만, 동일한 교육과 의료 혜택을 받을 것입니다.

 

그는 철저한 이슬람 원리 주의자였습니다. 이게 진짜 이슬람 원리 주의자 입니다. 유사 사이비에 속지 마세요.

 

모든 종교의 기본은, 인간은 평등한, 신의 자식이므로, 그누구도 귀함이 덜하지 않다입니다...

신을 대하듯, 이웃을 대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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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권 분립이란. 바로 민주주의를 받치는 3개의 권력을 말합니다.

물론 사권이나 오권을 하는 나라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삼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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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발이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저 세 다리가, 삼권이고, 저위에 민주주의가 올려져 있습니다.

세 권력이 균형을 이루면, 안정적이지만 하나라도 부실하면, 민주주의는 무너집니다.

 

입법, 사법, 행정은, 법은 만들고, 법을 집행하고, 법에 따라 판결하는 3권력을 나눔으로서, 소수에 의한 독재와 다수에 의한 우민정치를 모두 제어합니다.

 

즉 독재자의 출현을 막을 뿐만 아니라, 다수의 중우 정치까지 막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국민들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서, 입법부는 국민의 대표들이 장악합니다.

가장 지지 받는, 가장 강력한 한명을 뽑아서, 국가의 대표를 맡기고, 법의 집행도 맡깁니다.

그리고 소수의 엘리트들이 사법권을 장악합니다.

 

일반 국민들의 일반적 대표인 국회의원, 가장 강력한 선출직 통치자 대통령, 소수의 엘리트인 판사들이 서로를 견제 하는 것이 삼권분립입니다.

일인이나 소수에 의한 정권 장악은 금방 국민들이 알아 챕니다.

 

헌데 진짜 무서운건, 민주주의가 이미 병들었는 데도 그걸 아무도 모를 때입니다.

 

우매한 국민들에 의해 의회가 전권을 장악하면 중우 정치가 됩니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민주주의 인지 압니다.

강력한 통치자가 전권을 장악하면, 독재인데, 민주주의를 위장하는 참주정이 됩니다. 프랑스의 드골, 우리나라의 박정희 처럼 되는 것입니다.

소수의 엘리트들이 전권을 장악하면, 그건 과두정이 되어서, 부패한 재벌과 정치인들이 법의 처벌을 피해 갑니다. 죄를 지은 것초자 숨깁니다.

 

이런 위장 민주주의들을 때려 잡으려면, 삼권을 담당하는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가 모두 비슷한 권력을 가져야 하고 서로 독립적이겨 견재해야 합니다.

 

민주주의가 다수결만 따르면 되는 쉬운 제도 같지만, 중우 정치도 막고, 뛰어난 독재자도 막고, 권력을 독점하는 세력도 막야야 되는 어려운 제도입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이 대법원장과 결탁하고 그런 건... 민주주의를 정면으로 파괴하는 행위며, 국회를 해산, 무력화 하는 행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리 세개가 동일한 크기와 굵기가 되도록 지키는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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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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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스터 션샤인이 아주 인기리에 방영 중입니다.

 

전 1편만 보고 말았는데요.

종방 되면, 모두 모아서 보려고 합니다.

 

 

 

조선의 노비 제도는 같은 민족을 노예로 삼는 유례가 없는 제도 입니다.

노비를 죽이는 것은 아까운 것이지만, 죽여서 본을 보이면 아깝지 않다면서,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아비를 때려 죽입니다.

 

현실은 어땠을 까요?

 

실록에도 나오지만, 어느 궐 밖에 사는 왕족이, 아이가 보는 앞에서, 어미를 때려 죽입니다. 그것도 직접...

평소에도, 노비를 학대하고, 때려 죽이기를 자주 했는데, 때려 죽인건 문제가 안되지만,

아이가 보는데서 어미를 때려 죽였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벌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노비는 재산이니, 주인이 죽여도 되는 가축의 일종과 같았습니다.

 

노비를 때리거나 죽이면 재산이 축나니, 아까워하는 장면이나옵니다.

현실에서도, 노비를 벌줘야 하는데, 아프면 일을 못하니까, 이를 두고 고민하는 기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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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비가 도망 가면, 추노꾼을 고용해서, 노비를 추적 합니다.

마치, 추격전을 방불케 하는 이런 장면은, 굉장한 눈요기 꺼리가 됩니다.

 

헌데 실제로는, 노비는 관가에서 수배해서 잡아다가 줬습니다.

노비는 법적으로, 주인의 명확한 재산이었으므로, 국가의 개인 재산 보호 였습니다.

노비의 인권보다 주인의 재산권이 우선한게 아니라, 노인은 인권이 없었으므로, 그냥 재산권 보호 입니다.

 

온 가족이 다 노비로 나옵니다.

실제로도 그랬습니다. 노비는 그냥 대대로 노비였스니다.

여자 노비들이 가격이 비싼 이유도, 새끼를 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노비가 있던 시대에 다른 나라는 어땠을 까요?

 

같은 민족을 노예로 삼은 국가나 민족은 일찍이 없었습니다.

 

중국에도 노비가 있었으나, 이는 범죄의 처벌 일뿐, 가족 대대로 노비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일본은 일찍부터 노예제도가 폐지되었고, 노비도 없앴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전 세계 어디에나, 성노예, 즉 창녀는 대부분 노예였습니다... 현대와는 완전 다르죠.....

 

조선은 이상한 나라였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헬이었으니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을 헬조선이라고 비하하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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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로 2018.09.06 07:38 신고

    중국 일본은 진즉에 폐기한 노비제도를 근대까지 유지한 한민족의 패기 멋진데 ㅋㅋ 하지만 설민석이 <우리는요 노비에게 출산휴가를 준적있는 인권을 중시하는 민족이었쩌여~~~> 하면 열광하고 근자감 가지는게 요즘 역사인식이죠..

안녕하세요.

 

아주 짧은 지식인데 점점 길어지고 있네요.

 

우선, 남녀 차별은 당연히 없어져야 하며, 남혐이든 여혐이든. 인류의 적입니다.

물론 조선시대에는, 딸은 아버지와 겸상도 할수 없었고, 이름 조차 없었고, 호적에도 오르지 못하는 등....

온갖 노동과 학대에 시달리면서도, 권리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조선 말에 온 선교사들도, 여성들의 처지는 소나 말, 개 만도 못하다라고 했습니다...

사람인지 동물인지, 구분 안되는 대접을 받았다라고 합니다......

이건 남녀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던 집단의 잘못입니다.

현대의 우리는 당연히 이래서는 안됩니다. 

 

남녀의 차이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남자 여자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남자 여자의 그림이 다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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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과 여성은 왜 다른가.. 어떻게 다른가... 왜 달라졌는가... 이걸 알려면, 인류, 사피엔스, 인간의 몸을 알아야 합니다.

또한, 인간의 문화, 지배자들의 심리 상태 등도 모두 고려 해야 합니다.... 하나씩, 알아 봅시다.

 

인류가 생겨난 이래로, 여성은 출산과 양육을 담당해 왔습니다. 남성은 사냥과 전쟁과 같은 외부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헌데, 현재 사회에는, 이런 업무 담당이 없어지면서, 우리 사회가 혼란 스럽고, 갈등이 유발되고 있습니다.

서로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배려하며, 우리의 갈등과 혼란을 잠재워야 하는데. 여러 차이가 이를 어렵게 만드네요.

 

인간은, 여자, 남자, 아이들로 나눠서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그렇게 나눠야 된다고 합니다.

공통된 특징은, 모두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헌데, 신체적 특징을 보면, 여성과 아이는 매우 유사한 특성, 몸에 지방 함량이 높으며, 목소리가 비슷합니다.

다시 말하면, 성인 여성은 성적으로 성숙하고, 어른이 되어도, 아이와 같은 목소리와 얼굴, 그리고 지방 함량을 가집니다.

 

모든 동물의 특징은, 어린 아이, 새끼 들을 매우 아끼는 것인 데, 여성은 성인이 되어도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여성과 아이들의 공통점이자 장점으로, 남성들의 보호나 관심을 받는데 매우 유리 합니다.

또한, 지방 함량이 높다는 것은, 극한 환경에서 보다 높은 생존을 보장해 주기도 합니다.

여성들은, 자녀 양육, 출산 등에서 보다 더 적합하고 유리한 몸을 가진 것입니다.

 

헌데 남성은, 여성과 아이와는 전혀 다른 구성비율로, 근육량이 크게 증가합니다. 목소리 또한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이와는 전혀 다른 성인 남성의 모습을 보여주며, 보다 더 강력하고 큰 신체를 가집니다. 고릴라에 가까워집니다.

 

정리하자면,

높은 지능은, 여자, 아이, 남자의 공통된 특징이지만,

여자와 아이는 유사한 인간적 특징을 가지지만, 남자는 높은 근육량, 큰 체격이라는 동물적 특성을 가집니다.

 

인간=여자=아이 이렇게 동일한 신체적 특징이 있다면, 남자는 고릴라의 신체를 추구하는 쪽으로 발전해왔습니다.

 

 

헌데, 정신적, 의식적, 성격 면에서는 또 다른 면을 보여줍니다.

 

여성은 출산과 양육을 하기에, 아이를 돌보고, 가르치기 위해서, 다양한 상황과 사고를 동시에 처리 할수 있습니다.

또한, 더 안전한 일, 안정적인 일, 이미 검증된 일, 호기심을 극도로 억제하는 일을 합니다.

아이들을 안전하게 돌봐야 하므로, 새로운 위험을 감수하지 않으려 하는 것입니다.

인간 어른의 성격, 인내심을 가진 것이 여성입니다.

 

아이들은 왕성한 호기심으로 모든 걸 먹어보고, 모든 걸 만져보려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놔두면 사고만 칩니다.

 

남성은, 어른이 되어도, 왕성한 호기심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해도 되는지 안되는지 직접 해보고, 직접 먹어봅니다.

뛰어내리면 죽을까 살까 하고, 뛰어내리고, 가도 될까 말까, 고민하면서 그냥 갑니다....

남성들은 위험이 있더라도, 아이들과 같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기에, 그냥 합니다. 그래서 사고도 치고요...

 

즉, 남성은 성인 되어도, 몸은 커져도, 지능은 높아져도, 호기심은, 아이와 같습니다.

위험을 감수하고, 호기심이 왕성하다 보니, 남성들이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것을 발명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다 보니, 남성들은 여성들 보다 사망률이 계속 높았고, 지금도 높은 이유가 됩니다.

 

지배자들, 사회의 구성원들 입장에서도, 여성들의 사망은 인구 감소로 연결되지만, 남성들의 사망은 그렇지 않습니다.

인류의 관점에서도, 먹어도 되는지 아닌지 확인해야 한다면, 남자가 하다가 죽으면 1의 손실로 그칩니다.

여성의 손실은 항구적인 인구 손실로 이어지므로, 그리 권장될 만한 일이 아닙니다.

 

인류적인 관점에서, 호모사피엔스의 진화 방향에 따른 관점에서 보면,

 

이상적인 남성은 고릴라의 신체와 어린아이의 호기심을 가진 것입니다.

이상적인 여성은 어린 아이의 신체와 어른의 인내를 가진 것입니다.

 

남성은 남성호르몬의 분비로 인해, 보다 공격적이고, 호기심이 왕성해져서 난폭한 고릴라가 됩니다.

남성호르몬은 자신감은 올리지만, 문제 해결능력도 떨어뜨립니다. 그래도 지능이 높은 고릴라입니다.

개인에게는 문제지만, 인류 전체적으로는,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새로운 걸 시도하다 많이 죽겠지만, 성공해서 안전한 길만 찾으면, 인구는 쉽게 보충되니까요.

 

높은 지능과 어린아이적 성격, 고릴라의 신체를 가진 남자들이.

높은 지능과 어른의 성격과 인내, 인간적 신체를 가진 여성들 보다 우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지능이 높은 고릴라들은 다소 숫자가 줄어도, 인류의 번영에는 지장이 없으니까, 앞서 나가 보인것 뿐입니다.

 

지금 까지는, 지능이 높은 고릴라들이 희생을 감수하고 발견과 발명을 했기에, 우위에 있었습니다.

헌데, 우리의 지능이 더 이상 희생이 없어도 발전 할수 있게 되었기에, 이제 평등해 졌습니다.

 

서로 달랐음을 인정하고, 지금도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며, 앞날을 예상해 봐야 겠습니다.

 

아, 책에도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안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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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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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는 금속 활자를 세계 최초로 발명한 민족이라고 합니다.

그게 직지 심체 요절이라고 합니다.

 

서양은 구텐베르크가 성경을 인쇄한 것이  금속활자의 시초 입니다.

동양은 불경을, 서양은 기독경을 인쇄 하였으니까, 이점에서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저는 금속 활자가 우리나라에서 최초 개발 된건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헌데, 왜 서양의 금속 활자는 큰 의미가 있는데, 우리나라의 금속활자는 그 만큼 의미가 없을까요?

세계사적으로는 우리나라의 금속 활자가 구텐베르크에 영향을 줬다는 의견도 맞다면, 의미는 있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 역사에 금속 활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정확히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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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류의 도장은, 고대부터 있었습니다. 이것도 활자의 일종이죠?

금속 활자의 위대함은, 대량 생산에만 의미가 있습니다.

인쇄술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활자가,  금속이냐 나무냐 돌이냐는 안중요 합니다.

구텐베르크가 만든건, 인쇄기를 이용한 대량인쇄술입니다.

활자를 금속으로 만든건 좋은 선택이었지만,

그게 나무든 돌이던, 대량 인쇄를 한게 중요합니다.

금속 활자를 만들고도 대량 인쇄술을 개발하지 못한 우리는.

그게 금속이던 뭐든, 그냥 망한 겁니다.

활자의 가치는 대량생산이지, 그 재질이 아닙니다.

 

[참고 자료] - 조선은 왜 무너졌는가?, 제도로 보는 조선 흥망의 열쇠

금속 활자가 의미를 가지려면, 구텐베르크가 했고, 서양에서 일어났던 일이 있었어야 합니다.

바로 이런 것입니다.

 

0. 상업적,영리적 목적을 가져야 합니다. . (자본주의, 돈은 못이깁니다.)

 

1. 대량 인쇄을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2. 대량 인쇄를 위한, 잉크, 종이, 인쇄기가 필요합니다.

 

3. 대량 인쇄를 통해서 지식을 보급하고, 사회를 송두리째 변화시켜야 합니다.

 

4. 반드시 표음 문자를 사용해야 합니다.(표음 문자 중에서도 알파벳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구텐베르크는 처음부터 대량 인쇄를 목적으로 했고, 금속 활자 뿐 아니라, 금속 활자를 이용한 인쇄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알파벳을 사용했기에, 알파벳을 대소 문자로 대량 생산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대소문자 합쳐서 52개만 대량 생산)

 영리적 목적이 있었기에 대량 인쇄 판매했고, 지식이 보급되고 사회 개혁을 넘어서, 유럽을 환골탈퇴 시켯습니다,

 

구텐베르크가 만든 건, 단순히 금속활자가 아니라, 그건 그냥 수단이고, 대량 인쇄술입니다.

 

헌데, 우리나라의 금속 활자는, 전혀 다른 용도로 쓰였습니다.

 

0. 민간 주도가 아니라, 관에서 주도하는 비 영리적 목적이 많았습니다.(신앙이나, 처벌은 한계가 있습니다.)

 

1. 대량 인쇄가 아니라, 목판 인쇄를 하기 전에, 샘플 생산용으로 쓰였습니다.

(일단 책을 인쇄하기 전에, 금속 활자로 뽑아보고, 대량 생산은 목판으로 했습니다.)

 

2. 인쇄기가 없었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기술적 차이입니다.

 

3. 대량 인쇄를 하지 않았기에, 사회 변화가 없었습니다. (지식은 통제 수단 이었고, 사회는 경직되었습니다.)

 

4. 대부분 한문 이었다.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인 한글이 펑펑 운다....)

-이게 가장 큰 문제인데, 알파벳은, 알파벳 문자만 대량 생산하면 그만입니다.... 그러면 대량 인쇄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한문을 사용하면, 인쇄하려는 책에 들어가는 모든 한문을 글자 단위로 만들고, 숫자도 많아 문제가 됩니다.

한글로 해도, ABCD를 대량 만들면 되는 알파벳과 달리, 한글도 '가나다라'와 같이 글자 기준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알파벳은 대소 문자 해서 26개씩 2벌로 52개를 의 글자를 대량으로 만들면, 책을 인쇄 할 수 있습니다.

 

한글은,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이뤄지는 한 음절, 한글자를 모두 만들어야 책을 인쇄 할 수 있스습니다

'ㄱ' 과 'ㅏ' 라는 활자를 만든다고 '가'라는 글자를 만들 수는 없습니다..... '가' 라는 글자를 활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문은 언급할 필요도 없이 불리 합니다.

-----------------------

 

구텐베르크는, 자발적 동기(돈), 편리한 문자(알파벳), 우리는 없는 인쇄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유럽을 재탄생 시키는 위대한 선구자가 됩니다.

 

우리나라 금속활자는, 고려시대 개발되었다고는 하는데, 뭘 찍었는지, 몇권 있지도 않고, 사회에 아무런 기여도 못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금속활자는 그냥 나무 활판 인쇄에 보조 역할만 했고, 사회에 기여한 바도 없습니다...

 

사실 구텐베르크가 개발한, 대량 인쇄술에 대해서, 우리가 금속 활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우리가 최초라고 하는 건 큰 잘못입니다

큰 실례가 되는 행동입니다...

 

금속활자를 만들었다지만, 그게 대량 인쇄에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사회적으로, 세계사적으로, 문화적으로, 가치가 없습니다.)

 

직지 심경이, 금속활자를 썼다는 의미만 있지, 구텐베르크가 이룬 업적에 비한다면, 독수리 앞에 파리도 안됩니다.

 

너무 국뽕적인 교육만 하지 말고, 전혀 다른 2개 발명의 의미를 연결 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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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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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부터, 오래 전부터, 민주주의, 자본주의 공산주의에 관한 책들을 읽습니다.

근데, 어려워요. 민주주의는 정치적인 용어인이고, 자본주의나 공산주의는 정치적이자 경제적 용어이죠.

사실 민주주의도 경제적인 관점이 들어가 있는 용어이니까 어렵습니다.

학자들은 정확히 구분하겠지만 저는 구분 못합니다.

자본주의, 경제적 자유화는 이미 많은 나라에서 만능이 아니다라고 수정되고있습니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이미 망한 사상이지만, 그들이 남긴 업적은 우리 사회에 큰 영향만 미쳤습니다.

헌데, 민주주의는 이놈이고 저놈이고 무조건 최고라고 하면서, 모두가 민주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수정하려는 시도조차 나쁜놈으로 몰리기도 합니다.

 

3대 세습을 하는 독재국가도 감히 민주주의를 말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최대의 민주주의 국가들도, 정치가 독재 비슷하게 이상하게 흐르기도 합니다.

독재자 김정은이는 여동생을 보냈고, 민주주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미국대통령은 딸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보면, 민주주의가 언제부터인지, 어디서 부터인지, 기만당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가 나타가고 있습니다. 혹은, 일단 되고 나면, 독재를 합니다.

 

민주주의는 우리가 알고 있던 어떤 제도보다, 훌륭한 제도니까, 누구나 표방한다고 판단됩니다.

헌데, 민주주의에 대한 의심이 드는 이유는, 민주주의 진짜 뜻을 우리는 모르고, 권력자는 고의로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국민의 뜻. 민중의 뜻, 인민의 뜻이라면서 독재를 휘두르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누가 아무리 지지율이 99%여도, 나머지 1%에게 위해를 가해서는 안되며, 투표권이 없다고 소외되도 안됩니다.

 

우리나라도 두렵습니다. 청소년과 아이들... 투표권이 없다하여, 복지혜택에서 소외되고 관심에서 멀어집니다.

헌데, 노인들에 대한 선심성 퍼주기는 개돼지 길들이기 식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를 위한 한표를 행하더라도, 자기 자신 뿐 아니라, 이웃까지 고려해서 민주주의를 실천해야 합니다.

사회가 건강하고 민주적이어야, 민주주의가 실현됩니다.

보다 건강하고 민주적 사고를, 가진 성숙한 시민들을 양성하는 그런 사회가 필요합니다.

그래야 진짜 민주주의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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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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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가 많으면 좋은 걸까요?

과거의 식민제국들이 과연 옿은 것일까요? (경제적 가치)

식민지를 만든 처음에는 엄청난 이익인듯 했습니다.

엄청난 부를 가져 온 곳도 있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현대 어느 국가도 외국을 식민지로 삼지 않습니다.

식민지가 경제 정치적으로 크게 도움이 안되는 걸 알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었을 때, 일본국민들이 모두 행복했을까요?

값싼 한국 쌀이, 일본에 유입되자, 쌀값 폭락으로 가난한 농민들이 굶어죽였습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식민지로 인구가 대량 유출되어서 본국의 발전이 정체되었습니다.

특히, 포르투갈은 나라의 젊은이들이 모두 나가서 나라가 텅텅비게 되었습니다.

영국은 젊은 청년들이 식민지로 나가니까, 노처녀들이 급증합니다.

프랑스는 식민지 지키는 군대 유지 하느라, 독일이 공격할때 본토를 지킬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독일은 어땠나요?

산업화 시대에, 영국과 프랑스의 식민지는 허울 뿐임을 간파합니다.

청년층의 유출을 막고 국내 산업을 일으켜서, 영국과 프랑스를 따라잡게 됩니다.

비스마르크는 식민지가 결코 국익이 아니라는 것을 간파하였고, 그가 옳았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파괴와 정복이 아니라, 창조와 협력을 통해 발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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