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LG 유플러스를 사용하다 보니, 유플러스 영화 열정액을 사용 중입니다.

1987을 다시 보여주네요.... 안볼 수가 없습니다..

 

그날의 감동이 다시 오네요... 30년 후에는 촛불 시위나, 2002년 월드컵의 거리 응원이 나오겠죠?

총든 군인들 하고 싸울 건가요? 지금은 안싸워도 됩니다.. 그냥 투표만 잘하면 됩니다..

 

1987 그들의 선택이 세상을 바꾸다.

 

 박처원 치안감(김윤석) 제일 빨갱이 같은 놈인데, 빨갱이 잡는데 가장 앞장 선다는 놈입니다. 빨갱이는 없어요. 다 이런놈이 만드튼 겁니다.

 "책상을 '탁' 치니, '억'하고, 쓰러졌다." 이런 희대의 개 망언을 한 잡놈입니다.. 일찍 뒤져서 죄는 물을수가 없다네요...

 

최환(하정우) 신성한 소주병에 휘발유를 넣은 대학생을 갈구면서 등장합니다. 박종철 사망에 처음으로 의문을 제기하며, 취재 정보를 흘립니다.

하지만, 검사 자리를 놓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영화에서 알수 있듯, 검사는 수사 지휘권을 가지고, 민주주의를 지킬수 있는 강력한 권력입니다.

진짜 좋은 놈은 아닙니다.

 

한병용(유해진) 어마어마한 고문을 견뎌내는 교도관입니다. 감옥안의 동아일보 해직기자와 도주중인 김정남을 선데이 서울로 연결해 줍니다.

 이렇게 정의로운 가진 공무원, 소시민 한명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힘입니다.

 

연희(김태리) 아버지가, 음주 운전 사고로 사망했지만, 그건 월급 안준 사장에게 열받아서 과음을 했기 때문인데, 그일로 시위를 싫어합니다.

 영화상에서 유일하게 창작된 가공인물이라고 하는데. 실제 참조할 만한 몇명 인물은 있다고 합니다..

 그냥, 삼촌인 병용이 시키는 대로 하다가, 해야 할일에 눈을 띄게 되는 68년생 87학번 여대생입니다.

 

조한경 경찰놈(박희순) 의미 심장한 대사 " 받들겠습니다.", 고문에 가담했던 놈입니다. 꼬리자르기를 당하자, 배신을 하려 합니다.

 

윤상삼기자 (이희준) 동아일보 사회부 기자, 실존인물, 가장 먼저, 가장 영민하게 진실을 파헤칩니다.

 당시 진실을 파헤치던 수많은 언론인, 기자들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장세동 안기부장 (문성근) 보는 내내 이상했습니다. 장관들에게 막지시를 내립니다.... 전두환의 최측근입니다.....

 

오연상 내과의사, 황적준 부검의 함세웅 아우구스티스 신부 등..... 이 분들은 양심을 지키고 진실을 밝힌 분들입니다.

 

안유 계장(최광일) 자기가 보고 들은, 모든 진실을 해직기자 이부영에게 알려줘서, 진실을 밝히는데 큰 공헌을 세웁니다.

 애초에 이부영에게 많은 정보와 편의를 봐줘서 그가 감옥안에서도 기자이게 해줍니다.

 

김승훈 마티아 신부(정인기) 천주교 정의 구현 사제단의 대표로서, 기자 회견을 통해서, 모든 진실을 밝힙니다....

언론에 용기 있게 인터뷰 하는 분입니다. 종교인의 임무는 어린 양들을 정권으로 부터 지키는 것도 포함됩니다..

 

강민창 본부장 (우현) 이한열 열사 사망 사건에서, 우상호 더불어 민주당 의원과 함께 선봉에 섰던 우현이. 악당역을 맡았습니다.

 

정보국장 (임철형) 박처원의 상사, 박처원일 내칠 때 가장 좋아합니다...

 

중앙일보 사회 부장 (오달수)  특정을 맨 먼저, 터뜨린 중앙일보의 사회 부장. 너 군인들한테 맞아죽는다. 튀어라~

 

동아일보 사회 부장 (고창석)  대학생이 경찰한테 맞아 죽었는데, 보도 지침이 대수야, 앞뒤 재지 말고 들이 박아..

이때, 기자들이 환호성을 지릅니다..... 언론은 민주주의 선봉에서, 정권을 감시하고, 시민의 여론을 대변해야 합니다...

 

이 영화에서, 행불 상수도 나옵니다... 부검을 방해하고, 진실을 은폐하는 역으로.. 라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연희의 친구, 신발가게 아줌마 등. 이 사람들도, 모두 애국 시민입니다. 자신의 일에 충실한 사람들이 애국시민입니다...

 

이부영(김의성) 동아 일보 해직기자로, 교도관들의 비호 속에서, 교도소 안에서도 기자일을 합니다.

 이역을 맡은 김의성님은 김무성과 그 일당들을 매우 싫어 합니다.

 

김정남(설경구) 민주화 운동으로 수배중. 절과 성당을 숨어 다닙니다. 종교인의 임무는 국가를 위해 시민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해직기자 이부영이 연희를 통해 전해준, 제보를 정의구현사제단을 통해서 폭로합니다.....

 

잘생긴 대학생 이한열 (강동원) 이름이 전혀 나오지 않는 잘생긴 선배, 멋진 오빠입니다.

 만화 동아리로 위장한 운동 조직에 몸담고 있으며, 백골단에게 끌려가는 연희를 구해줍니다.

 연희에게 신발을 선물 받고, 연희에게 신발을 사줍니다... 그리고 신문에, 실리고 마는데... 연희가, 그거보며 오열합니다....

분연히 일어선, 수많은 학생들의 선봉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버스위에서 선창하는 여자(문소리) 여배우는 오늘도.... 그영화 보세요.... 호헌 철폐, 독재 타도!.

 

근데 실제로는 저기 나오는 검사 놈들은 다 나쁜 놈들입니다....

그냥 밥그릇 싸움하던 놈들인데. 마치 진실을 숨기지 안흐려 한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박종철의 그토록 지키려 했던 선배놈은, 나쁜놈입니다... 배신자에요....

그리고, 이 영화에서, 박종철과 이한열을 살해한 군사 독재 정권의 후신이 바로 자유 한국당입니다.....

 

그점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것이니, 지금의 민주주의가 절대 죽지 않게 해주세요...

다시, 살리려면 여럿 죽어야 됩니다.

 

물론, 저렇게 이룬 민주주의인데, 노태우나, 박근혜를 찍은 걸 보면, 아직 피를 더흘렸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허삼관 매혈기", 피로 만들고, 피로 지키는 가족 이야기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링컨:뱀파이어 헌터", 인간 VS 뱀파이어.....만민평등 VS 노예제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더 봄버, 최강 폭격 부대", 비행기가 아니라, 게릴라전이 주된 영화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더 헬프", 누구나 한 번은 봐야 하는 영화.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특별시 사람들", 철거민들의 애환.. 자본주의의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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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쉰들러 리스트 처럼, 학살에서 수 많은 인명을 구한 존 라베를 다룬 영화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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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라베는, 열성적인 나치 당원입니다. 그리고 그는 난징에서, 조국 독일과 나치를 위해 일하다가, 독일로 돌아 가고자 합니다.

 

그런데 하필,

중일전쟁에서,  난징이  일본군에 넘어가게 됩니다.

 

일본군이 난징을 폭격하자, 존 라베는 중국인들을 보호하고, 일본군의 폭격을 막고자, 나치 독일기를 펼쳐 듭니다. 다행히, 일본군이 그것을 알아보고 폭격을 멈춥니다.

근데 일본기들이 알아보고 멈춘건지, 그냥 멈춘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본군이 난징에 이후로는 학살의 연속이고, 존 라베는 하나라도 살리고자 노력합니다. 물론 그 혼자 하는 건 아니고, 많은 외국인들이 함께 노력하며, 존 라베는 그들의 대표입니다. 

 

그가 독일인이며, 나치 당원이라는 이유로 자유 지대의 대표 역할을 맡게 됩니다. 당연히 모든 사람은 찬성하고, 존 라베는 혼자 반대 합니다. 이 무슨... 어쨌든 모두 그가  적임자라고 판단 한 것은, 독일은 일본의 동맹국이고, 그는 나치 열성 당원이기 때문인 것도 있지만, 그의 인간적인 면을 보았기 때문일겁니다.

 

그는 독일인임을 내세워서 일본군에 사정하고, 요구하며, 나치당원임을 이용해 끊임없이 히틀러에게 편지를 씁니다. 하지만 독일은 동맹국을 잃지않기 위해서,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러한 잔인하고도 부도덕한 일이, 그가 몸바치는 위대한 독일에서는 절대 용납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만..... 어떤 대답도 들을 수 없었습니다. 

 

아마 그는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에도 반대 했을 것이고, 히틀러의 실체를 안 이후로는 그도 반대 했을 것입니다.

 

그는 모든 재산을 털어서 중국인들을 구하고, 더 구할 수 없음에 절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는 결과적으로 25만명의 중국인들을 구하게 됩니다.

 

이영화는, 쉰들러 리스트 처럼 대작은 아니지만, 정말 재미 있지는 않지만, 감동이 있고 흥미진진한 영화 입니다.

 

잔인하고 폭력적인 묘사 나오기도 하고, 중국 여학생들의 단체 올누드 신이 나오기도 하지만, 부모가 같이 본다면, 미성년자도 관람 가능하다고 봅니다.

 

추천드리오니, 인간애 인류애 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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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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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를 두번째 봐야 눈에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보면서 새로운 관점이 생기는 것이 있습니다.

 

2번째 보고 또 반한 영화는 플랜맨입니다.

 

2014년 첫번째 코미디. 영화..

 

한정석(정재영) 어릴적 아픈 기억, 기억력 천재 소년이어서 엄마를 잃었던 기억, 엄마와 함께 하고팠던 천재 소년은 강박증에 시달리게 됩니다.

 모든 것을 계획하고, 모든 것을 정리하던, 자신이 엄마 말씀을 듣지 않아서, 엄마를 잃었다는 기억이, 그를 플랜맨으로 만듭니다.

 

유소정(한지민) 과거에, 왠 유부남을 좋아했고, 그걸로 원래 하던 밴드에서 쫓겨나서 1인 밴드를 하고 있습니다. 정석을 아저씨라 부르면서 가까워집니다.

 하지만 연인이 되는데, 예쁘고 노래 잘하는 미친년 입니다... 美親여자 입니다.

 

정신과 의사(김지영) 정석의 정신과 의사선생님인데 본인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지원 (차예련) 편의점 알바, 정석이 매일 찾아가던 그녀, 정밴드의 플랜맨에 나오는, 플랜맨이 좋아하던 그녀 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정석과의 첫 영화 관람 데이트에서, 정석이 진짜 좋아하는 건 유소정이다라고 일깨워 줍니다.

 

아픔을 가지고 있는 정석과 소정은, 서로의 아픔을 감싸면서, 연인이 됩니다.

오빠가 연인이 된 것이 아니라, 아저씨가 연인이된 것이지요....

 

정석의 직장 동료들은 정석이 유별나다고 생각하지, 정석을 싫어 하거나, 기피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악마의 편집은 마치 직장동료들과 그과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못하고, 그가 악당인 것 처럼 만듭니다.

 

어린 정석은, 기억력 천재인 것은 맞습니다. 헌데, 생방송을 하게 되자, 질문자와 문제를 정해놓고 알려줍니다.

그가 천재인 것은 맞지만, 막상 방송을 하게 되자, 조작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음악, 노래. 신민아가 밴드로 나오는데 예쁜 외모에 맞는 예쁜 목소리로, 멋지게 노래합니다.

 

이점을 놓치지 말고 꼭 보세요.

저는 IPTV가 있으니까, 자주 다시 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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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일정한 글체가 없음을 양해 말씀드립니다.

 

최근 화게가 된 영화. 국제 시장을 봤습니다.

 

참... 어렵네요.

 

 아침 일찍 시작하는 조조 할인 영화를 봤습니다

 

일요일은 항상 늦잠 자는 날이었는데.

난생 처음 보는 조조 할인 영화 덕에. 아침 일찍 일어 나게 되었네요. 앞으로는 조조 할인 자주 써야 겠습니다.

 

국제 시장을 보기전에는 정말 많은 기대가 있었습니다.

어느 영화 평론가 분이  "아버지에게 듣던 이야기를 영활 볼것 까지야..."

 어떤 다른 사람은 보다 원색 적인 표현을 써서, " 구역질이 난다."

고 했던거 같네요.

 

반면에, 대 흥행에 성공한 영화 이기도 하니까, 뭔가 좀 상반된 기대가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정치색이 있다는 영화라고도 하고, 정치색은 오히려 명확하게 변호인에만 있다고도 하고.

둘다 잼있게 봤고, 전 정치색 같은거 신경 안씁니다..

참 많은 이야기가 있던 영화 입니다.

물론 당연하게도 너무 재있게 본, 너무 좋은 영화라는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이런 다양한 사전 정보, 다양한 소문을 가진 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의 시작은, 흥남 철수 장면 부터 시작 됩니다.

 

여기서 주인공이, 평생의 한이 되고, 평생의 기다림이자 평생의 숙제가 되는, 동생 잃어 버리기와 아버지와의 이별이 나오게 됩니다.

 

주인공은 어린나이에, 가장이 되고, 동생과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강한 책임감으로 자신을 희생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주인공은 허구의 인물이지만, 영화에서 주인공이 겪느 일들은 모두, 어떤 청년들이, 어떤 아버지들이 실제로 다 겪었던 이야기 지요.

 

당장 문재인씨 가, 흥남 철수를 겪은 분이고, 남진씨가 월남 참전 용사고, 일반인중에서 독일이나, 월남에서 일했던 분들이 우리 주위에흔하고, 젊어서 중동이나 원양어선 타던 분들은 더 흔합니다.

 

정치색이고 뭐고 그런거 없고, 그저 한 아버지, 가장으로서 책임을 다하려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인 영화 였습니다.

그리고,황정민씨의 탁월한 연기력, 그리고 오달수씨의 가모 연기. 너무 재미 있는 영화입니다.

 

앙드레김. 남진 씨가 나오기도 하고....

 

영화 변호인과 비슷한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연인들이 싸우다가, 애국가가 나오니까, 싸움을 멈추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변호인에서는 조사중 부패 경찰엑 엄청 두드려 맞다가, 아니 부패 경찰이 엄청 때리다가 애국가 나오니, 멈추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변호인이 지식인이, 자신이 해야 하는 역할을 깨닫고 실천하는 영화라면, 국제 시장은 현대까지 살아온 가장들의 이야기 입니다.

 

독일로 가기 위해서, 어떻게든 가려고, 애국가를 부르고, 한층 더 오버해서, 국기에 대한 경례까지 하고, 너무 재미 있는 장면 이었습니다.

 

독일의 막장에서 일하면서도, 사랑은 피어나고,..... 한국에 와서 결혼하고....

캐치 미 이프 유 캔 이었던 가요.. 거기서 아버지와 어머니를 회상 할 때,  2차 대전에 참전했던 아버지가, 프랑스의 한 마을에서, 그 마을 최고미녀였더 어머니를 파티장에서 춤을 추며 만났다고 했던거 같네요.

비슷하게 연상 되더라고요. 아무리 힘들어도,,,,, 인연이 있다면 연결되는 구나....했습니다.

 

영화의 전개 방식도 정말 맘에 듭니다. 현실과 과거를 넘나 들고, 과거를 회상할때는 현실에서 계기가 있고요....

 

이런 영화에 정치색이 있다고 말하는 이들은, 정치 선동꾼일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영화가 지겹다고 말하는 사람들, 꼰대 스타일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부모 세대의 단물만 먹는 불쌍한 세대라고 생각하고요...  얼마나 가난하고 살기 힘들었으면, 독일의 탄광으로 가고, 전쟁터에 일하러 가고.......

 

영화는 영화고, 그걸 판단하는건 각자의 몫입니다.

 

잼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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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러셀 크로우는, 영화 글레디에이터에서, 제게 아주 강력한 인상을 남긴 배우 입니다.

 

 그가 감독이자 주연으로 나오는 "워터 디바이너"는 그가 어떤 배우이고 어떤 감독인가를 넘어서,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를 보여주는 영화 입니다.

 

 

 

호주에서 하던 물푸기를 하고 있던 아들.

 

제목의 워터 디바이너는 물을 찾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호주의 광할한 사막.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이기에, 당연히 물을 찾아야 생활과 개척이 가능합니다.

 주인공은 물을 찾는 전문가이고, 그 물을 퍼올리려고, 풍차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 풍차는 이 가족 고유의 상징처럼 묘사 됩니다.

 

우선, 이 영화를 보다 잘 이해하려면, 배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호주나 뉴질랜드는 일찍이, 영국의 식민지로 시작하여, 대영제국의 일원이었고, 지금은 다시 영연방의 하나이고, 독립국이지만, 영국의 총독이 있으며, 국가 수장은 당연히 영국여왕입니다. 호주 여권이 전격적으로 등장한 것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유럽에서 1차 대전이 생기자, 대영 제국의 신민들은, 영국을 구하기 위해서 별 상관 없는 전쟁에 참여하게 됩니다. 유럽 국가 들끼리 싸움에, 모든 식민지가 동원되면서 세계 대전이 된것이지요. 파스 샹달이라는 영화에서도, 영국군 모병관이, 캐나다인들을 대상으로, 지원형식으로, 교회에 온 젊은 남자들을 징병해 갑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훈장을 받기 위해서, 공명심에 사로 잡힌 세 아들이, 군에 자원하기 위해 말을 타고 출발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미 그전에 영국군 모병관이, 달콤하고, 허황된 말로, 젊은이들을 홀렸을 것입니다. 세 아들이 죽고, 어머니가 아버지를 원망하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어느 정도 참전을 종용 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들을 찾으러, 아들의 시체라도 찾기 위해서, 갈리 폴리 전투의 현장으로 갑니다.

 

갈리 폴리 전투는 연합군의 대규모 삽질로, 어마 어마 한 인명피해가 났고, 이때 동원된 병력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동원된 군대 입니다. 이때 어마어마한 병력 피해로 호주와 뉴질랜드는 영국은 뭔가? 의심이란 것을 하게 되고, 2차 대전 이후에는, 영국은 큰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미국을 보다 외교적으로, 중요시 하게 되게 됩니다.

 

그곳에서 그는, 터키 혁명 세력, 그리스 독립 세력을 만나는데 별로 중요치 않습니다. 다만 그리스 독립군이, 이슬람 교도들이어서 놀랐습니다.

 

 그곳에서 진짜 만나는 사람들은. "올가 쿠릴렌코"라은 우크라이나 출신 여배우가 연기한, 터키군 유가족, 과부나 미망인이라는 표현보다는 유가족이 맞을거 같네요.

 

그녀와 그녀의 아들과 같은. 갈리폴리전투에서 희생된 병사들의 가족, 러셀 크로우와 같은 아픔을 공유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호주를 떠나, 적국에 갔을 때 만난 사람들은, 전쟁의 아픔을, 가족을 잃은 아픔을, 공유한 사람들이지, 터키는 결코 악마들의 국가가나, 악마들의 집단이 아니었습니다.

 

전쟁이란 게, 국가가 하는 최악의 의사표현이고, 인간은 개개인은 선해도 집단은 악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 이기도 합니다.

 

"이 영화는 바로, 전쟁은 그런 것이다." 를 보여줍니다. ? 어느 감독이 한말...

 

아버지는, 형에게 두 동생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지만, 두동생은 안타깝게 죽고, 큰 아들은 집에가지 못하고, 터키에 남아 있습니다. 바로 그때 포스터의 풍력을 이용한 저 펌프가 일종의 상징 역할을 해줍니다.

 

전쟁의 무의미 하고, 개인의 무력함, 아버지의 부정, 사람사는 것은 다 똑같을 뿐이며, 쓸데 없는 일로, 우리의 소중한 인간성을 버려서는  안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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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영화는 마동석을 주연으로 쓰기로 마음 먹고 시나리오를 쓴 영화가 틀림 없습니다.

영어가 능한 입양아 역할이면서, 20인치 팔뚝요정을 할 수 있는 것은 마동석 뿐이거든요.

 

모든 것을 잃은 남자가, 모든 것을 얻지는 못하지만, 가장 중요한걸, 가장 원하는 걸 얻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국내 최초 팔뚝 액션

 

마크(마동석) 미국에 입양된, 전직 팔씨름 선수. 모든 것을 잃고 클럽에서 기도를 보지만, 진기를 만나 가족을 만나고, 다시 선수가 됩니다.

 

진기(권율) 마크를 속여서, 다시 선수를 만들고, 마크가 다시 선수가 될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음과 양, 어둠과 밝음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수진(한예리) 예쁜 마스크는 아니지만, 대단히 개성있는 배우. 마크에게 가족을 다시 알게 해준, 마크가 다시 밝은 세상으로 나오게 해줍니다.

 그녀와 그녀의 아이들은, 마크에게, 가족이란 것을 알려주고, 그가 다시 선수로 우승하게 해줍니다.

 

준희(옥예린) 준형(최승훈) 수진의 아이들, 마크에게 마음을 열고, 마크가 마음을 열게 해주는 귀여운 아이들입니다.

 

국내 최초의 팔뚝 액션을 표방한 영화인데, 장르 구분을 한다면, 마동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동석의 영화 답게, 스포츠 액션 영화이지만, 나쁜 놈들이 나오고, 마동석이 무거운 액션을 보여줍니다.

 

전직 팔씨름 선수인 마크는 부당한 인종 차별로, 선수 자격을 잃고, 경비원이나 클럽기도를 보면서, 어렵게 살압니다.

이때, 스포츠 에이전트를 자처하는 반은 사기꾼이나 다름없는 진기가, 그에게 다가옵니다.

 

진기는 마크를 이용해서, 불법 스포츠 토토 비슷한 승부 사기를 저지르려 하지만, 마크는 잘 모르고 계속 이깁니다.

마크는 진기가 알려준, 엄마 집에 오지만, 이미 엄마는 돌아가시고, 동생과 동생 가족을 만납니다...

 

수진은 남편을 교통사고로 잃고, 홀로 두 아이들을 키우다가, 마크의 엄마와 인연이 닿아서, 가족이 됩니다.

왠지 모르지만, 그녀는 마크를  처음 봤을 때 부터, 사실을 말하지 않고, 진짜 가족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건 영화를 두번째봐야 알수 있을 것 같네요..... 게다가 그녀는 팔도 사투리를 모두 구사합니다.. 강한 여자거든요...

 

하지만, 모든 것은 순리대로, 정의롭게 흘러가는 것이 마동석 장르의 영화입니다.

마크는, 수진을 진짜 가족으로, 동생으로 받아들이고, 차를 끄는 연습끝에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됩니다.

 

영화의 큰틀은 입양아의 한국 귀환 성공 스토리이지만, 작고 소소한 재미들이 녹아 있습니다.

 

일부러 시간 내서 꼭 보세요.

 

영화보고 느낀 3가지

 

1. 한부모 가정을 지원해주세요.

 

2. 해외 입양아들을 돌봐 주세요.

 

3. 불법 고리 사채업자들을 혼내주세요. 

 

영화에는 놓치기 쉬운 몇 가지가 있습니다.

 

1. 마크와 수진은 서로에 대한 아무 기억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크가 엄마와 찍은 사진은 있지만, 수진은 없습니다... 수진이 친딸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2. 수진이 마크를 멀리 하는 것이 집을 빼앗길까봐 한가 하는 그런 착각을 하게 합니다.

 이 부분은 명확하지 않습니다... 근데 친남매여도, 오래만에 보면 그럴 거에요...

3. 진기 아버지는, 빚에 쪼들려 살면서, 철저한 을이 되었고, 비굴함이 몸에 깊숙히 들어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좋은 사람이고, 좋은 아버지 입니다.

4. 마크가 요리를 하는 장면, 꽤 멋진 요리가 나오는 듯 하지만... 분명 사운드는 그런데...

5. 버스 손잡이가 떨어진다는 이야기는 있었는데... 진짜.. 떨어집니다...

6. 아역들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재미의 80%는 거기에서 옵니다...

7. 엄마 역할은 손숙이 특별 출연합니다.

8. 사채업자들의 겁먹은 모습은... 좋은 재미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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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PTV로 터널을 봤습니다.

그런데 OCN에서 또, 터널을 하네요.

 

근데,  이런 영화만 봐도, 세월호 사건이 생각납니다.

 

대한민국이 총 동원되어서 구해 줄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도 구해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이제 그만 구하자, 더 이상의 수색은 무의미 하다는 사회적 갈등도 나왔죠.

 

이 영화는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세월호 사건이 보여준, 온갖 어이 없는 일들을 영화에 담백하게 그려냈습니다.  

저 구할 수 있는거죠?

정수는 겨우 구하는데, 미나는 못구합니다...

 

 

이정수(하정우) 기아 자동차 영업사원. 문과 출신 입니다...누가 정수를 구한게 아니고요. 정수는 터널에 갇힌 후에 혼자 살아서 나옵니다.

 엄청난 대인배로, 달랑 두병 뿐인 물을 미나에게도 나눠주고 심지어 개에게도 나눠 줍니다.

 어차피 쓸 기름이라고, 주유소 노인에게 화도 크게 내지 않습니다. 이렇게 착한 사람이니 당연히 삽니다.

 세현의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살아 있는데. 살아 있는데...

 

미나 (남지현) 죽습니다, 그녀는 개를 가지고 있는데요, 정수의 딸이 개를 가지고 싶다고 했고, 미나의 개가 정수를 잘 따릅니다.

 그니까 이미, 미나의 죽음은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다 죽어 가면서도, 어머니를 먼저 걱정하고, 어렵게 얻은 직장을 걱정합니다.

 그녀와 정수의 대화는 대한민국이 그들을 구하러 오고 있고, 희망을 갖자 였습니다.

 

세현 (배두나) 남편인 정수를 기다리며, 구조 대원들에게 계란 후라이를 나눠 줍니다.

 사망한 최반장 어머니에게 사과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구조 작업 중지에 서명합니다. 세월호에서 봤죠?

 

최반장 (정석용) 영화에서 가장 선한 사람. 노가다 꾼, 작업 반장 일수도 있지만, 가장 선하고, 가장 모범 적인 시민입니다

 세현이 나눠준, 계란 프라이를 떨어 뜨리자, 대충 씻어서 다시 먹는, 그러면서 다 괜찮다는 그런 사람입니다.

 모두가 정수가 이미 죽엇다고 믿을 때, 그런 소리 하는거 아니라면서, 정수를 끝까지 구하려던 사람입니다.

 그가 사고로 죽는 바람에, 여론이 악화되고, 구조 작업에 대한 중단 여론이 발생합니다.

 

김대경 (오달수) 이정수씨는 사람입니다. 파충류가 아닙니다...이정수에 대한 구조를 포기하지 않는 헌신적인 구조대장입니다.

 별 도움은 안되지만 정수에게 생존에 필요한 큰 조언도 해주고, 오줌도 직접 먹어보는 등. 올바름의 표본입니다.

 꺼져~ 개새끼들아.. 란 명대사를 날립니다.

 

그리고 당연히, 박근혜 같은 여자 정치인이 나오고요, 하는 짓도 똑같습니다.

자유 한국당 같은 정치인들이 나와서, 경제 논리로, 구조 활동을 중단 시키고, 돈만 따지는 것도 동일합니다.

또한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생색 내는 것도 동일합니다.

 

이 영화는 하정우의 원맨쇼에 가까운 코미디 영화처럼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고도의 사회 풍자적인 면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 터널에 나온 모든, 사건들, 크든 작든 모든 것들은. 세월호때 현실에 실존했던 것들입니다.

세월호는 침몰 이후에 그 누구도 살아오지 못햇지만, 영화에서는 정수가 살아나옵니다.

 

현실은 영화보다 더 지옥이라는 것을 오늘도 느끼면서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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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잘생긴 배우가 나오는 영화가 있습니다.

근데 영화배우는 다 잘생겼습니다.

 

헌데, 잘생기지 않아도 충분히 훌륭한 배우도 많습니다.

이 영화는 그런 분들이 나오는 영화 입니다.

 

잘생기지 않아도 훌륭한 배우와, 잘생김만으로 충분한데 연기도 잘하는, 그런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입니다.

날라리 사제와 퇴마가 천직인 사제. 그들의 이야기 입니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유발 하라리(Yuval Noah Harari)
상세보기

 

김신부(김윤석)  어떻게든 악마를 때려 잡아야 한다, 구해야 한다.

최부제(강동원) 날라리에 부족해 보이지만 각성을 통해 악을 때려 잡는다.

택시 기사(손민석) 이분 정체가 무엇인가....진짜 사람인가?

 

 악마가 소녀의 몸에 들어가고, 그 악마를 때려 잡는 영화입니다.

 

공식적으로는 없는 의식이지만, 실제로는 한다라는 것이, 이 영화의 줄거리고요.

 

여담이자 상식으로,

악마가 말한다는 라틴어는 이미 사어입니다. 쓸줄아는 사람은 많지만 읽을수는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라틴어를 말한다고 하는데, 라틴어는 현재 구사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본의 영향을 받아서, 독일어식으로 읽고, 서구에서는 주로 이탈리아어로 읽습니다.

 

라틴어를 구사했을 게 분명한 로마의 종신독재관인 그를, 카이사르, 시져, 쳬자르, 짜르 등으로 부르는 이유입니다.

실제 어떻게 읽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영화에서는 퇴마를 위해서 엄청난 의식을 치루고, 그 과정 또한 험난 하지만, 실제는 어떨까요?

 

성경에 나온대로라면, 일단 하나님을 믿는 자에겐, 악마가 들어갈 수조차 없습니다. 퇴마 의식 또한 매우 간단한데, 그져 하나님의 이름을 빌어서, 나가라고 하면 바로 나갑니다. 어떤 악마든지, 신을 믿는 자녀를 범할 수 없으며, 신의 이름앞에 감히 자리를 보존하고 있을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교통사고 이후 악에 깃든 소녀에게서, 악마를 때어내는 검은 사제들의 이야기 입니다. 모두들 그녀가 깨끗하게 죽기를 원하는 듯 했지만, 마지막에 그녀가 다시 살아나는 것으로 볼 때, 이 모든 것이 신의 시험이자, 신의 사랑인듯 합니다.

 

헌데, 이 영화에서 택시 기사 아저씨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제 시간에 딱 맞춰서, 대기 하고 있다가, 원하는 장소까지, 교통난을 뚫고 데려다 줄뿐아니라, 위기에 빠진 최부제를, 한손으로 구해주는 등, 작지만 큰 활약을 합니다.

 

잘 모르지만, 아마도 평범한 분은 아닌 듯합니다.

 

분명히, 저 택시 기사는, 하나님의 헌신이든지, 하나님의 부하인 천사 중 하나 일 것입니다.

 

다른 퇴마사들은, 퇴마에만 관심이 있고, 하나님의 어린양은 인간은 죽던 말던 식으로 행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지요....

 

날라리와 전문가의 조합은, 천사의 도움으로,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조상님 말씀이 맞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여담으로....

 

천사는 여러 단계나 계급이 있다지만, 해석이 다 상이합니다.

 

보통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우리엘 등이 유명합니다만, 종교나 종파마다, 정식으로 인정하는 범위는 다릅니다.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만 인정되고요, 우리엘은 정교회에서 인정해 줍니다.

천사들의 이름이 명확하게 기록에 남은게 아니라서, 약간씩 인정 범위가 다를 뿐, 전부 천사입니다.

 

 

미카엘 - 하나님과 닮은자라는 천사들의 1인자 이자, 천군의 선봉장, 우리는 만날 일이 없는 천사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악마들과 전투 중인 하나님의 칼입니다.

가브리엘 - 천군의 2인자로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은 강하다, 주님의 천사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대신해서 인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라파엘 -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치유...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치료하는 천사, 인간을 도와 주는 하나남의 사랑입니다.

         일찍이 아담과 이브에게, 선악과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사탄의 위험을 알려주고 인간을 돌봐 줍니다.

우리엘 - 하나님의 불꽃, 하나님의 불.. 하나님의 징벌을 상징하는 천사입니다.

          뭔가 나쁜 짓하면, 이분이 와서 혼내 줍니다..... 그러니까 인기가 없는 것입니다.

 

아마도, 라파엘이 와서 도와주었겟지요...

 

IPTV가 좋기는 하네요.

 

검은 사제들
국내도서
저자 : 장재현[원작],원보람
출판 : 가연 2015.11.04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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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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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금님이 사건 수첩. 임금님이 탐정으로 빙의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영화입니다.

명탐정 코난의 사건 수첩을 따온 듯 합니다.

 

영화 마지막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약육강식, 정말 멋지면서도 엿 같은 말입니다.

지구 생태계를 설명하고, 우리 사회를 설명하는 멋진 말입니다.

 

사회의 권력자들의 부귀 영화를 위해서, 약자들을 잡아먹히는 것. 이걸 정당화 하는 말입니다.

헌데. 조선 최고 강자는 왕인데. 왕이 정의 롭다면, 사회가 정의 로울 것입니다.

오늘날 최고 권력이자, 기관인 국가가 정의 롭다면, 사회는 정의 로울 것입니다.

 

2017 코믹 수사 활극

 

예종(이선균) 낮에는 임금, 밤에는 탐정, 모든 것을 직접 해결하는. 모든 것을 직접 수사해야 직성이 풀리는 임금

 조선 최고의 검객...

 

윤이서(안재홍) 내시겸 사관 겸, 비서겸.... 당대 최고의 엘리트이나, 임금에게 과로를 강요당하는 불쌍한 공무원.

 조선 최고의 순간 기억력...

 

흑운(정해인) 조선 제 2의 검객...

 

남건희(김희원) 약육 강식..... 분명히 종이 형인데..

 

영화는 참 시원합니다.. 삼정승의 목을 떡하니 치면서.. 끝나거든요....

현실은 안그렇습니다. 멀쩡하게 다들 잘 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란게. 사람을 얻기도 내치기도 어렵습니다.

물론 왕조시대인 영화에서는 왕이 절대 권력 처럼 보여도, 지배층은 단단한 혈연 지연 학연으로 무장되어 있어 더 어려웠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권력이 아니라. 조선의 재물이다.'

왕의 이 대사는, 많은 것을 알려줍니다. 그들이 왜 권력을 원할 까요?

그건 부귀 영화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조선의 모든 재물을 자기들 멋대로 가지려면, 권력과 반드시 결탁해야 합니다.

 

놓치지 않고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단 일부로 시간 내서 보지는 마시고, 시간 나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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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용과 시식단 분들....

 

저 샐러드집도 궁금합니다만...

 

이 여대생들이 너무, 궁금합니다....

 

학생들이어서 수업으로 불참하는 경우가 생겨요.

 

 

뭔가를 들긴 했는데.

O인지 X 인지....

 

저는 X 입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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