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인육 이야기는 동양에서도 아주 흔한 이야기입니다.

수호지에서도, 인육으로 만두를 만든 흑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우리나라에서도, 인육으로 짜장을 만드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헌데. 서양에도 있을 까? 있습니다.

스위니토드... 전 뮤지컬로 봤는데. 영화도 있네요.

영국의 도시전설, 일종의 괴담..  사람으로 파이를 만다는 이야기입니다.

뮤지컬은 오래전에 봐서 사진이 없고, 이 영화 스틸컷이 맘에 듭니다.

그냥 봐도, 둘다 사람 잡아 먹는 식인종 닮았습니다.

 

 영화는 조니뎁과 헬레나 본햄 카터라는데. 제가 본 뮤지컬은 옥주현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내용은 간단하지만 무시무시합니다.

 

가족을 잃은 원한을 품은 스위니토드라는 이발사가 면도중에 목을 치면, 러벳 부인이 그 고기로 쿠키를 만들어팝니다.

이렇게 인육으로 만든 쿠키는, 인육 만두, 인육 짜장 마냥, 엄청나게 인기를 끌며 장사가 잘됩니다...

 

그런데 스위니토드가 잃은 가족들, 딸과 부인은 어디 있을까요?

 

뮤지컬보면서 저는, 처음부터 길거리에 미친 여자와, 판사의 딸이 처음부터 눈이 갔습니다

출연자가 몇명안되니까, 뭐 다 그안에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재미는 꿀잼인데. 저는 이런 류를 별로 안좋아해서요...

이 작품의 의미는 제게 서양에도 사람 잡아먹는 이야기가 있구나.

 

근데 사람 고기로 만들면, 장사가 잘될 것이라는 믿음은 왜있을까?

왜 사람고기가 맛있을 것이라고 생각 할까?

 

이게 머리속에서 계속 떠나지 않아서,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이 의문은 절대 풀리지 않네요.

 

그 의문을 풀릴때 까지 가지고 있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극비 수사", 납치 실화를 다루다.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오삼 불고기 컵밥, 집밥 처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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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나서] - 세상이 몰래 널 사랑하고 있어, 그냥 사랑해도 되는 디.....

 

[세상에 대한 잡설] -이명박! 다스는 누구 껍니까?

 

[시처럼 짧게 쓰는 글] - 가끔 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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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 남한산성이 TV에서 하고 있네요.

저런 패배의 역사를 보고 있자니. 다시 한번 안시성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영화 천군이 함께 떠오르며, 천군과 안시성, 이순신과 양만춘이 함께 떠오릅니다.

 

웃긴 것은 천군은 분명 코미디영화에 가까운 데도, 가장 비장한 장면에서 안시성보다 더 간지 난 다는 것입니다.

 

영화 천군에서- 이순신 장군

 

 

 

적이 너무 많구나. 우린 다 죽었다. 지금 이런 소리가 너희들 마음속에 들릴 것이다. 허나 두려워할 것 없다. 병법에 이르기를, 한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사람도 두렵게 할수 있다고 했다. 바로 오늘의 우리를 두고 이르는 말이다! 우리의 자식들과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오늘 여기서 부끄럽지 않을 최후를 맞자꾸나!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가즈아!

 

 

 

영화 안시성에서 - 양만춘 장군

 

우리는 물러서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무릎 꿇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항복이라는 걸 배우지 못했다!

 

영웅들은, 몇 마디 말로, 용기를 불러 일으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말을 잘해서가 아니고, 평소에 부하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쌓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루가 모여 인생이 되므로, 하루 하루에 충실하다면, 우리도 영웅의 인생을 흉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짧은 지식] - 조선은 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서 졌는가?

 

[책을 읽고 나서] - 모멸의 조선사, 지배 권력에 맞선 백성의 열 가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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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것들] - 홍미 노트 5, 전면 카메라로 얼굴 인식 잠금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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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기 때문에.... 노래가 계속 귓전을 울리는 사랑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노래가 너무 예쁘니까, 노래만 들어도, 본전 뽑은 겁니다.

서현진은 예쁜데 노래도 잘해요...

 

자신의 사랑 때문에 다른 사람몸으로 들어 간다..

 

이게 잘 만들어진 영화라고 생각하기에는, 생각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너무 아름답게 그리기는 했는데, 저렇게 갈등이 쉽게, 해결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진이형 (차태현) 사고로 식물인가됨. 영혼이 여기 저기 옮겨 다님.

남의 사랑을 이어주는 역할

 

스컬리(여고생-김유정)그녀는 모든 비밀을 알고 있다.

 

이현경(서현진) 진이형의 연인.

그를 애타게 기다린다, 사랑하기 때문에

 

찬영(임주환) 이현경을 계속 사랑하던 남자...

 

 특별한 계기로, 영혼이 옮겨 다니며, 막힌 사랑을 뚫어 주고, 갈들을 풀어 준다는 스토리.

여고생 커플, 이혼 위기의 형사 커플, 돼지 노총각 선생님, 그리고 자기 자신과, 찬영까지...

 

영화가 예쁘고, 노래도 예쁜데.....이게 갑자기 막 해결 되니까 이상합니다.

 

이형은 작곡가이지, 뭐 특별한 능력자가 아닙니다.

그런 그가, 아무런 배경도 모르고, 전후 상황을 모르기 까지 하는데,

그냥 그가 들어가면, 갈등이 모두 해결되고, 모든 것이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맨날 싸우는 부부는 이혼 하는 것이 답일 수 있습니다.

 

현실에서 여고생이 애기 낳으면, 절대 서울대 못갑니다.

 

노총각 선생님은 가능성 있습니다....뭐, 현재 껍데기는 변할 수도 있으니까요.

 

예쁘지만, 잘 이해는 안가지만 그냥 이해하지 마시고,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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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V를 보다보니 라라랜드 라는 것을 하네요.

 

이제니, 서동주, 그레이스 리가 나옵니다.

 

남자셋 여자셋아 나오던 이제니.

서정희의 딸로 유명한 서동주

필리핀의 방송인이자 대통령도 반했던 그레이스 리.

 

셋다 싱글인데, 서동주는 돌싱이며, 이미 혼기가 가득찬, 만혼녀들입니다.

그레이스리의 어머니가 노처녀에 노산이라고 이미 팩트 공격을 한적 있습니다.

셋다 공통적으로, 혼자지만 스펙도 뛰어나고 당당한 엄친딸입니다.

그리고 셋다, 신체적 스펙도 뛰어나서 매우 커다른 그 것을 가진 글래머 들입니다.

 

헌데, 그레이스 리에게 어머니가 폭풍 잔소리를... 사람사는 건 어디나, 누구가 똑같아요.

 

당연히 결혼 이야기가 나옵니다.

시집은 빨리 가야 겠다 생각은 했다고하네요.

친구들도 가장 먼저 그녀가 갈 줄 알았다 해요.

 

현실은 그녀 친구들은 이미 시집다 갔데요.

그래서 그녀는 이미 노처녀가..... 되어 가고 있다고....

 

호환마마 보다 무서운 엄마의 폭풍 잔소리가 시작됩니다.

시집은 언제 가냐, 너도 이제 노처녀다, 많이 늦었다.

좀 심하게, 팩트 폭력이 갑니다.

나중에 병원 가서도 팩트 폭력이 나옵니다...

 


호환 마마 보다 무서운 엄마의 잔소리에 그녀는 휴대폰으로 시선 회피.

계속 되는 노처녀, 노처녀, 넌 처녀지만 늙었어....

 

폭풍 잔소리를 하던 엄마도,,,

아 내가 심했구나.... 싶으셨나 봅니다.

물론 다음편에서는 깜짝 소개팅을 준비해 줍니다.

 

그래도, 딸에게 건네는 위로 한마디, 좋은 사람이 올거야....

 

딸이 좋은 남자를 만나길 건배합니다.

우리 딸이 노처녀인건, 좋은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일거야...라고 생각하셨겠죠.

 

그래도 와인은 참 쓰죠...

이때 그녀가 엄마에게 말합니다.

난 노처녀지만, 이미 난자를 어려놨다....

냉동 난자가 있으니, 임신 출산은 가능하다...

난 노산에 이미 대비해 놨다...

 

산부인과에 난자의 추가 채취를 하러간 그녀...

10개는 이미 냉동해놨고, 추가로 10개를 더 하려고 합니다.

냉동 난자는 5%의 성공 확률이 있으니 100%하려면, 20개를 해야 한다는 논리입니다.

 

헌데 산부인과 의사가, 팩트 폭력을 그레이스 리에게 시전합니다. 아주 묵직해요.

수정이 가장 잘되는 건, 당연히 어릴 수록 잘되는데.

25세를 기점으로 확 떨어져 하향세다

30세가 되면 또 확 떨어진다.

35세가 되면, 극적으로 많이 떨어진다.

즉, 5년 단위로 확률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이렇게 팩폭을 가합니다.

 

그리고, 올해는 남자 만날 가능성은 없냐고 또 물어요..

 

팩트는 언제나 아파요...

 

독신의 삶을 찬양하는 방송을 좋아하지 않아요.

다행히 이 방송은 혼자여도 당당한 싱글 여성들이 나오고 있고, 독립적인 여성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인을 찾아 나서는데. 그 과정도 당당하며, 독립적입니다.

 

시집이나 가야지 그렇게 한번이라도 생각했다면, 여성 30세 기준으로 연봉 1억미만 이라면, 골드미스가 아닙니다.

화려한 싱글도 아니고, 그냥 시집 못간 노처녀입니다....

 

인간은 혼자여도 아름답지만, 함께 해야 빛난다고 합니다.

그녀들이 당당하게 빛나길 기원하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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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살인자의 기억법이라는 영화,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결말이 너무 열려있네요.

이 영화는 치매에 걸리는 어느 살인범의 이야기입니다.

 

'니 말대로 나는 살인자다. 지금까지 많은 사람을 죽였어, 그런데, 진짜로 죽어야 될 사람은 나 밖에 없다.'

'나는 살인자로 태어났으니까.' 넌, 나와 다르다, 한 방울의 피도 섞이지 않았다...

 

김병수(설경구) 치매에 걸린 살인범. 치매로 인해 기억을 잃었기에 계속 녹음을 합니다.

원래 감정이란 것이 없습니다. 자기 말로는 청소해야 할 쓰레기들을 죽였다고 합니다.

제가 판단하기에는, 자신의 기억마저 조작하는 살인자라는 점을 보면 그냥 죽인 것입니다.

살인의 재미를 알고, 대상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나쁜 놈들을 죽인 것에 불과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민태주(김남길) 순경, 젊고 유능한 경찰, 진실을 숨기고 있는 살인자.

병수나 태주는, 극장판과 감독판에서, 완전히 설정이 다릅니다.

둘 다 본 저의 입장에서는, 그냥 은희와 사귀는 유능한 경찰입니다.

병수의 망상 속에서는, 잔인한 살인자이자, 지능범으로 제거 대상입니다.

 

은희(설현) 살인범의 딸, 친딸은 아닌 것이 밝혀집니다.

앞으로 설현이나 혜리 연기 못한다는 사람들은 반성문 써야 됩니다.

은희는 진즉에 죽임을 당할 뻔했으나, 병수의 치매로, 겨우 살게됩니다.

병수가 제정신이 아니어서, 이득으 본 유일한 경우 입니다.

 

안소장(오달수) 정의로운 경찰.

담배를 다시 피우는 것이, 클리셰입니다.

그는 보기 드물게 정의롭지만, 어이 없는 최후를 맞이 합니다.

 

 극장판과 감독판이 완전 다릅니다.

그에 따라서, 병수와 태주의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하지만, 변치 않는 건, 살인자는 자신의 살인으로 인해서 영원히 고통 받는 다는 것입니다.

설경구와 김남길의 연기는 모두 이중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어떤 식으로돈 해석이 가능하게, 표현되었습니다.

연기력이 극한을 넘어섰다고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의 극심한 폭력을 견디다 못해서, 병수는 아버지를 살해하게 됩니다. 이건 흔한 설명입니다.

제 생각은, 자신의 새 운동화가 더러워졌기 때문에 아버지를 살해한 것입니다.

 

세상에 꼭 필요한 살인이 있다고 판단하고, 인간 쓰레기를 청소합니다. 이건 흔한 변명입니다.

제 생각은, 살인의 희열을 알았기에, 살인을 멈출 수 없었고, 연쇄 살인에 대한 정당성을 임의로 만든 것입니다.

 

치매로 인해서, 살인자의 기억만 남아서 계속 살인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냥 살인을 계속 하고 싶었기에, 자신의 기억을 조작하여 치매가 된것 입니다.

 

여자만 죽였다고, 오래전의 연쇄 살인범과는 다르다고 하지만, 그건 그냥 나이가 들어서, 기력이 딸려서 그런것입니다.

혹은 그냥 죽이는 재미를 느끼려니, 젊은 여자만 죽인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결론이 나올수 있는 영화이고 저는 제멋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백명이 보면, 백명의 의견이 나올수 있는, 훌륭한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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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쟁의 비극을 다루면서, 실감나는 액션신을 보여주는 퓨리...

브레드 피트는 언제나 믿고 보는 영화입니다...

 

라이언 일병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대작이지만, 저는 업햄인가 하는 행정병 때문에 암걸릴 뻔 했습니다.

헌데. 퓨리는 전쟁의 비극을 묘사하면서도, 바르게 적응하는 모습이 그나마 덜 암걸리게 합니다.

 

세간의 평가처럼 라이언 일병 이후 최고의 전쟁 영화입니다.

노만의 성장 과정을 통해서, 전쟁이 멀쩡한 우리의 영혼을 변들게 하는 과정도 보여줍니다.

FURY를 타고 전쟁을 누비는 워대디. 그는 역전의 용사이자 리더입니다.

 

워대디, 돈 컬리어 전차장(브래드 피트) 매우 짬밥이 오래되었고, 유능한 전차장입니다.

 용맹하고, 지략이 뛰어난 리더이면서, 명령을 따르고 임무를 완수하면서도, 부하들에게 죽음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는 행동이나 말투는, 오랜 전투로 머리가 약간 정상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이 사람은 독일계...이고,

 

보이드 스완, 포수(샤이아 라보프) 흔히 하나씩 있는 성경에 푹 빠진, 전쟁에서도 항상 성경을 찾는 캐릭터 입니다.

 이 사람도, 살짝 맛이가 있기는 헌데. 이상하게 맛이 가서, 성경에 더 만히 빠진 듯합니다.

죽은 독일군을 위해서 기도하지만, 포탄이 명중해서 독일군이 날라가면, 환호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무리 신앙심이 깊어도 나와 동료들이 사는 거시 우선인 것입니다.

이 사람은 스페인계, 라틴계 같아요

 

트리니 가르시아 운전병(마이클 페냐) 노먼을 계속 갈궈되는 조종수입니다. 바로 옆에 있으니 당연한 겁니다.

 바로 옆에서, 노먼이 해야 할일을 알려주는데, 가족을 아끼는 설정이고, 동료들의 죽음에 가장 슬퍼하는 인물입니다.

딱히 이상한 점은 없으나, 다들 이상한데 혼자 제정신이니 그게 좀이상하고요.

 아마도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때문에, 아직도 제정신을 유지하고 있는 듯합니다.

이사람은 프랑스계 입니다.

 

그레이드 트레이비스 탄약수 (존 번설) PTSD가 가장 심한 인물로 추정됩니다.

 가장 성격이 극단적으로 변한것 같기도 합니다. 워대디와 노먼과 충들을 하기도 하지만, 본성은 착한 인물입니다

모든 것은 전쟁이니까 라면서, 끊임 없이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이상으로 기존 멤버들은, 성경, 가족, 자기 합리화를 통해서, 완전히 미쳐버리지 않고 정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워대디는, 리더라는 책임감, 군인으로서의 의무감으로 겨우 제정신 인듯합니다.

 

노먼 엘리슨 무전병, (로건 러먼)

 팬대나 굴려야 되는 어리 버리한 신병입니다. 물론 나중에는 머신으로 불리며, 광전사가 됩니다.

이 캐릭터는 영화내내 가장 극적으로 변하는데,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발암 캐릭터와 많이 다릅니다.

다른 승무원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였지만, 그 이상으로 진화 합니다.

 

즉 노먼은, 모두가 다들 멀쩡한 청년이었는데, 군대에 와서 잔혹한 전투에 시달리다 이상해졌음을 보여줍니다.

기갑 소대장이나 독일 가족들 또한, 전쟁과 무관한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전쟁에 희생되는지 보여줍니다.

 

단순히, 전쟁 액션 영화, 단순히 임무를 충실히 이해하는 전쟁 영화가 아니라, 전쟁이 인간의 변화시킴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1 미군 군복을 위한 독일군을 사살하는 장면

 당시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전쟁은 국가 간의 정당한 무력대결입니다.

교전 거리내에서는 무조건 군복을 입어서 피아 식별이 가능해야 합니다.

신분 위장한, 간첩이나 게릴라는 포로가 아니라 총살대상입니다.

당시는 그랬고, 지금은 안됩니다. 현재는 게릴라도 군인으로 인정됩니다. 

 

#2 친위대 장교를 총살하는 장면.

 독일군은 모두 노인이네 아이들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은 아이들입니다.

그런 아이들중 싸우지 않는 아이들을 길거리에 목을 메달아 놓은 것이 친위대 장교입니다.

그렇기에 친위대 장교는 죽어도 마땅한 놈입니다.

또한, 친위대 장교, 친위대원들은, 범죄 단체 조직원이며, 전쟁 범죄를 일으켰기에 죽여도 됩니다.

친위대는 법적으로 교전권을 지닌 단체가 아니며, 히틀러나 나치당의 사병들이 불법적으로 전투행위를 한게 됩니다.

그러므로, 당연하게도 당시에도 지금도 법적 지위는 전쟁 범죄 단체이니, 사살해도 됩니다.

전후에도, 하사관이상은 모두 전범으로 처리되었습니다. 총살이 아니라 법적으로 정의를 행한 것입니다.

당시 기준으로, 하사관이상은 전범이고, 장교는 죽여야 합니다.

 

#3 화려한 전투 장면.

 독일군 티거 전차와 3대 1 전투 - 근접전에서 뒤를 때리면 승산은 있다

 개활지에서 독일군 대전차포병들을 상대로 한 보전 합동 전투 - 전차는 방패이자 칼이다.

 시가지에서의 독일군 소탕 장면 - 그냥 타게 놔두는 것은 언제나 진리

 전차 한대로 독일군 수백명을 막는 최후의 전투 - 전차는 보병이 이길 수 없다

 

감사합니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영화 남한 산성, 고구마를 막 먹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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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해무..... 안개... 바다의 안개를 말하는데, 이 영화에서는 대책 없음으로 표현됩니다.

만선의 꿈을 꾸던 평범한 선원들이. IMF를 겪으면서, 해서는 안될 일을 하게 되고.

점점 선을 넘어, 최악으로 치닫는 영화입니다.

프레온 가스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다들 모두 나쁜 짓을 하게 되지만, 그래도 모두 좋은 사람들 이었습니다.

선장 철주(김윤석) 불어서 떠 댕기는 것 보다 고기 밥 되는 게 나아...

현실 적인 인물이고, 결단력도 있고 잔인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뱃놈들의 왕, 아버지, 대통령은 선장이라고 합니다.

 

동식(박유천) 배의 막내로, 죄책감을 크게 느끼고 양심이 큰 사람입니다.

홍매를 숨겨주고 도와 주고, 끝까지 지키려 합니다.

 

창욱(이희준) 전형적인 뱃놈으로 나옵니다. 여색을 밝히기에 큰 역할을 합니다.

물론 여색은 다 밝히지만 그는 좀더 심한데다가, 기억력도 좋습니다.

홍매가 살아 있음을 기억해 냅니다.

 

기관장 완호(문성근) 빚쟁이라서 숨어서 생활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동식을 항상 감싸주고, 동정심과 양심이 역시 큰 사람입니다.

그래서 정신이 약간 이상해지기도 합니다.

 

갑판장 호영(김상호) 충실한 뱃놈으로 선장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합니다.

선한 이들도, 맡은 임무를 다해서 악해지기도 합니다.

 

경구(유승목) 해본 남자, 여색을 밝히지만, 기억력은 나쁩니다....

 

김계장(윤제문) 이 사람이 오래 배에 머무는 바람에 사건이 커집니다.

근본적으로, 비리 경찰입니다.

 

홍매(한예리) 멀미, 냄새 그리고 여자, 미모 덕택에 살아납니다.

동식의 애정과 동정심을 받아서 살아납니다.

그가 동식과 나눈 사랑이 진짜 인지 의심이 듭니다.

 

 이 영화는 착한 사람들이, 어쩌다 보니, 나쁜일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양심을 닫게 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 갈수도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냥 평범한 뱃놈들이었습니다. 만선의 꿈을 꾸던 어렵지만, 열심히 살던 선원들이었습니다.

배는 낡고, 물고기는 안잡히고, 빚만 쌓이게 되자, 그들은 해서는 안될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냥 밀수품이나 나르자였는데, 대규모로 밀입국자를 나르던 것이었고, 당연히 처음하는 일이니 어설프기 그지 없습니다.

단 한번의 잘못된 선택이, 엉뚱한 대규모 살인극으로 번지게 됩니다.

 

좀 한심하기도한게, 무슨 다들 발정걸린 개 마냥, 여자하나에, 집착하고, 첨보는 여자랑 결혼한다고하고,

한번 해봐야 한다고, 계속 해야 한다고 정신 못차리고, 그런 면도 있습니다

 

인간은 선하지만, 상황에 따라 악한 짓을 할수도 있고, 그에 대한 죄책감을 남이나 상황에 떠넘길수 있습니다.

이 영화보고 그걸 느꼈네요..

 

항상 양심의 기준을 절대적으로 지켜주세요...

 

그리고 뱃놈에게는 배가 전부입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하루, 살때 까지, 아니 죽을 때까지 하루가 반복된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아이 캔 스피크", 다시 생각하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안시성, 이것은 승리의 역사다.....

 

[신기한 것들] - 홍미 노트 5로 사진을 찍어 보자...막 찍어도 잘 찍힌다...

 

[책을 읽고 나서] - "어느 경찰관의 사람 공부", 비범한 동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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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 때문에 제가 살았데요.

하루는 저하고 있으니까, 하늘나라로 가시면 안되요....

 

인간이 선하다는 것을 믿는 다면, 선해야 한다고 믿는다면 이 영화를 보세요.

복수가 아니라, 용서를 빌 때, 살리는게 아니라, 희생을 결심할 때. 모든 것이... 순리대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렇지 않을 더라도 우리가 원하는 세상, 영화속 세상은 그렇습니다..

준영(김명민) 해서는 안될 짓을 한 남자

자신의 과오로 딸이 죽는 하루가 계속 반복된다..

 

민철(변요한) 해서는 안될 짓을 한 남자

자신의 과오로 부인이 죽는 하루가 계속 반복 된다..

 

강식(유재명) 아이를 잃고 헛된 복수심을 가진 한 남자

헛된 복수심을 용서로 승화 시키게 된다

 

 시간이 반복 된다는 것, 과거로 미래로 돌아간다는 건, 굉장히 흔흔 영화 소재입니다....

 

이 영화도 반복되는 하루를 소재로 삼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하루가 반복 되다고 해서 사건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가족이 죽는 걸 계속 보게 되니, 정신은 피폐해지고, 복수심은 극으로 갑니다.

상황은 악화되고, 모든 걸 포기하려 할 때, 모두가 돌고도는 시간의 피해자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누군가를 죽여서가 아니라, 누군가를 살려야, 내가 죽어야, 다른 사람이 살고 하루가 끝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남을 위해서 희생하려 할 때, 남을 용서하려 할때, 내가 아니라 남을 생각 할때, 이 아이도 내 아이와 같다고 할때,

모든 비극은 끝납니다.

 

비슷한 설정으로.

영화 라이트 아웃에서, 엄마는 내가 죽어야, 괴물이 아이들을 괴롭히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자살을 택합니다.

영화 타임머신 에서,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미래를 위해서 오늘을 바꾸게 됩니다.

이런 영화 들도 보세요.

 

용서라는 것은 너무 어렵고 복잡한 감정입니다만, 과거는 바꿀수 없지만, 오늘과 미래를 바꿀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용서를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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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뮤지컬을 수원이사 온 후에, 해마다 하나씩 보자로 목표로 하고 있네요.

 

지금 시카고를 예약 해 놓은 상태에서, 오랜 기억을 되살려, 뮤지컬 관람기를 리뷰합니다.

안하려고 했습니다. 너무 비싸서 리뷰 안하려 했고, 사실 안좋은 기억도 있어서 안하려 했는데... 자구 잊어먹어서 해야 겠네요...

 

맨 오브 라만차라고 하면, 스페인 문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하지만, 돈키호테 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스페인 문학사에서는 셰익스피어급으로 분류되는 대문호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가 원작인 뮤지컬입니다.

 

저는 공짜로 봤습니다. VIP 초대권으로.... 인터파크에서, 추첨행사로요.. 이때 까지는 좋았네요...

 

감옥에 갇힌, 세금 징수원, 세르반테스가,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는 방식으로 맨 오브 라만차, 돈키호테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약간 정신 나간 노인이, 너무 기사 소설을 많이 읽어서, 진짜 정신이 나가고, 자신이 라만차의 기사, 돈키호테라고 착각하여 생긴 일입니다.

 

익숙한 유명 배우도 나오고 뮤지컬은 재미 있었는데요...문제는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 있습니다.

 

저는 VIP석, 위치상으로는 가장 좋은 자리였는데. 제가 앞사람 때문에 관람방해를 받고, 제가 뒷 사람을 방해하게 되는 구조였습니다.

좌석이 지그 재그로 배치된 것은 좋은데, 앞좌석 보다 뒷자석이 많이 높게 설계되어야 하는데, 아주 조금 높아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게 안좋은 기억이었습니다....

 

재미는 있지만 극장은,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이화여대에서 봤을 때는 워낙 급경사여서, 전혀 방해가 안되었는데.. 그 기억이 나더러고요....

뮤지컬은 추천드리는데. 블루스퀘어 말고 딴데서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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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철우가 나오는 영화.

 

잘생긴 남자 정우성과 더 잘생긴남자 곽도원.

액션 영웅 정우성, 첩보 영웅 곽도원...

 

바로 강철비입니다...

 

액션 철우는 군복 입은 정우성

첩보 철우는 정장 입은

 

 

북한의 쿠데타가 일어나서, 얼결에, 북한 1호라 통칭되는 위안장 동지가 남쪽으로 오게 되어서 벌어지는 영화입니다.

 

상세보기

 

 

인상 깊었던 것들과 관련되서 생각나는 것들. 생각 나는 데로 적어요...

 

#1. 남철우와 북철우가 차안에서 서로 대화 하는 장면.

 '너 꼭 살아서 우리 같이 반포동에서 살자...'

 '아니 근데, GD 동무는 대체 뭐라고 하는 거요.'

 '나도 잘 몰라....'

분단되지 않았다면, 동명이인은 둘은 좋은 친구, 형 동생이 되었을 것입니다.

딸바보 아빠인데, 딸이 원해서 GD 앨범은 사주지만, 뭔지 모르는 아빠...

 

#2. 박선영과 박은혜

 이 두분은, 이제 만나러 갑시다의 전현직 MC입니다.

제가 그 방송을 매우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매우 반가웠습니다.

 

#3. 개성 공단을 북한이 중국으로 넘긴다는 설정

 개성 공단의 폐쇄 이후에,  많은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자재는 이미 중국으로 모두 넘겼다는 것, 이미 중국 업체들이 개성공단에서 생산 중이라는 것

소문은 매우 무성합니다. 중국 기업인의 증언도 있었고, 이미 나은 재고는 중국으로 밀수출 된게 확인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와 완전히 교류를 끊으려 마음먹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고, 부패가 많은 정권 특성상 재고나 자재는 이미 없을 확률이 큽니다.

 

#4. 주한미군의 MLRS의 개성공단 공격 장면

 아주 무섭게도, 단 두발로, 광범위하게, 많은 인원을 살상합니다. 집속탄이라고 합니다.

이건 영화상의 설정이고요. 실제로, 사람이 아닌 기갑 부대를 무기이므로, 살아남은 이가 없을 것입니다.

 

#5. 남한에 북한 사람들이, 남한의 먹거리들에 놀라는 장면들...

 초기 병원신이나, 햄버거 먹는 신등...

약간, 북쪽에서 잘 못먹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잘 모르고, 신기해 합니다.

 

#6. 두 철우가 의정부에 국수 먹는 장면

 남조선이 전쟁 준비로 얼마나 부대가 많으면 부대찌개가 왜 이리 많소,

역시 미제라면..... 이밥에 고기국 먹소..

의정부에 가서 부대찌개를 먹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국수를 먹습니다. 불신에서 츤데레로 변해가는 과정입니다.

 

#7. 남 철우가 아이들과 햄버거를 먹는 장면.

 그냥 안구에 습기차는 장면입니다. 엄마가 그냥 애들을 아무 말 없이 데려갑니다.

굉장히 높은 지위이지만, 집에서는 애들한테 아무 생각없이 인스턴트나 먹이다 이혼한 남편입니다.

 

#8. 북한의 남한 공격 시나리오...

 핵폭탄의 EMP로 남한의 모든 전자기기를 무력화 시키고, 특수 부대를 땅굴로 공격하여, 서울을 점령하여 미국과 협상한다.

실제로도 굉장히 두려운 전술입니다. 가능성을 떠나서요... 핵폭탄의 EMP 공격은 가능하기도 한 전술입니다.

근데, 저런 땅굴로 20만이 넘어오려면, 환기구도 있어야 되고, 저 많은 흙도 처리해야 하는 문제가 있기에 불가능합니다.

 

#9. 미국의 북한 핵공격과, 요격장면...

 핵미사일을 북한이 요격하는데. 실제로는 불가능한 장면입니다.

물론 냉전시대나,지금도, 전략 핵탄도탄을 요격하는 가장 확실한 것은 핵 요격 미사일이고, 지금도 미국, 러시아는 운영중입니다.

북한이 핵미사일을 요격하는 그런 고급 기술을 가질리도 없고, 미국이 발사하는 핵탄도 미사일은 너무 빨라서, 중국에서 정보 받아서 쏘면 이미 늦습니다.

 

#10. 완벽한 평화를 위해서 핵무리기를 나눠가지기.

 핵무기를 서로 반반씩 나눠가지며 평화를 확증합니다.

이게 냉전을 평화로 만든, 상호 확증 파괴 인데요. 니가 쏘면 나도 쏴서 다 같이 죽는다. 이런 사상으로 유지되는 평화입니다.

 

#11. 쿠데타는 항상 군대가 일으켰어.

 맞습니다. 영화에도 나오는 대화인데, 그래 여기 남에서도 군대가 쿠데타를 일으켰지.

우리 대한민국에서 2번이나 있었네요. 군대가 일으킨 쿠데타는 5.18, 12.12 두 번입니다.

 

남과 북의 두 철우가, 북한의 쿠데타로 인해서, 서로 협동 작전을 하는, 영화

가족을 위해서 죽을 만큼 일만 하던 한 남자가, 자신의 가족, 더 큰 가족을 위해서 기꺼이 죽는 영화.

그런 그가 죽어가면서, 아직 기회가 있는 친구에게 충고하는 영화 입니다.

 

남과 북을 다룬액션 첩보 영화라고, 생각하고 보셔도 되고, 가족 영화라고 생각하고 한번 더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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