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사극 이란 것이, 진지하고, 사실만 다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을 배경으로, 엄처난 MSG를 첨가해야 합니다.

그래야 재미 있고, 내용 첨가도 잘 됩니다.

 

여기  그런 영화가 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어벤져스가 있다면, 얼음을 도둑질을 하는 어벤져스가 있습니다.

 

이덕무(차태현) 서얼 출신으로, 잡서와 잡학을 하지만, 마음만은 정의 로운 남자

가슴이 크고 금발이라는 서양여자를 생각하며 침흘리기도 하지만,

모든 일의 기획하고 꾸민 대장, 이런 류의 코미디 영화는 이 사람이 최고

 

백동수(오지호)이름 부터가 전형 적인 무사인 남자.

정도만을 걷는 남자, 역시 서얼. 언월도를 휘두르며 일행을 지켜냅니다.

 

정효란(민효린) 가수도 했고,이제는 배운 여자

잠수전문가로 등장하는데, 등장 씬아 아주 귀엽습니다.

장수균(성동일)자금을 대주는 남자. 그냥 돈만 아는 장사꾼이 아니라. 나름대로 원칙이 있으며 선한 사람입니다.

 '나두 정치란 걸 딱 질색일 세 내 몫은 포기 하겠네.'

 

석대현(신정근) 화약 전문가, 폭음탄과 폭열탄을 만듦.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희생하려고 합니다.

귀가 먹은 사람이지만, 이 사람도 돈보다는 화약 만들고 실험하는 자체에 희열을 느끼는 듯 합니다.

 

홍석창(고창석)도굴 전문가, 최고의 도굴꾼일는 자부심이 있는 남자입니다.

원칙이란 것을 내세워서 금을 가장 먼저 포기한다고 말하는 인물입니다

  

김재준(송종호) 변장 전문가. 비밀 장부와 비자금을 훔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유설화 (이채영) 아주 매혹적으로 등장합니다, 미인이면서 매우 착하며, 복분술과 가야금에 매우 능합니다.

 

김철주 (김길동) 산적 두목 같지만, 그는, 운반 전문가로 등장합니다.

 

 

여기 등장 인물들은, 서얼, 서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분이 매우 낮게 취급되며, 오리지널 양반들에게 무시를 당합니다.

 

조선 시대의 신분제도는 매우 확고하면서도, 융통성이 없고, 매우 잔인하였고, 그래서 영화속 덕무처럼 한량이 되는 능력남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정조 대왕에게 전하는 아버지 사도세자의 편지에서, 백성이 주인이 되고, 모두가 평등한 세상을 꿈꾼다고 하는것입니다.

 

그냥 꿈만 꾸는 것입니다.

 

두 가지 옳지 못한  사회 제도, 사회 현상이 나옵니다.

 

1. 신분제도

 

양반들이, 백성들을 강제 동원합니다.

서자나 서얼이라고 해서, 양반 자식들도 정실이 아니면 무시당합니다.

사람의 목숨에도 쓰임새와 용도가 있다.

지배층들에게, 일반 백성들은 그저 도구에 지나지 않습니다.

 

2. 정경 유착에 의한 부패를 바탕으로 한 독,과점

 

권력을 배경으로, 정부에 대한 납품 조달을 독점하고, 또한 민간의 얼음 판매권 까지 독점을 합니다.

영화에서는 독점인지 과점인지는 나오지 않지만, 아마도, 기방에서 단체로 노는 양반들의 과점일 것입니다.

 

독과점의 폐해가 드러나는데, 물건의 유통과 생산을 장악하니까, 물건은 부족하고 가격은 계속 오르게 됩니다.

다른 대안을 찾을 수도 없고요.

 

 

영화에 드러나는 경제적 폐단은, 모두 불합리한 신분제도와, 정치 제도 탓입니다

영화 속의 그들은, 현실을 바꾸려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새로운 왕이 잘 해주길 바랄 뿐입니다.

 

 

오늘 날의 우리는 투표라는 도구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보면 재미 있는 영화고, 계속 꼬아서 보면, 흥미로운 것을 많이 알수 있는 영화입니다.

 

올여름 아이스크림을 먹게 된 것과, 에어컨을 쓰게 된것에 대해서 현대 과학에게 감사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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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에 출근해야 되는데 하기 싫어지는 37세 어른입니다.

어려서는 학교가, 어른이 되었다는 지금은 회사에 가기 싫으네요....

 

출근 전....

잠깐 짬을 내어서, 리마스터링 된 슬램 덩크를 보고 갑니다.....

 

오늘은, 강백호와 송태섭이 처음만나서 콤비를 이루는 장면입니다.

일찍이 강백호와 송태섭은 정대만으로 인해서 만나게 되고, 서로를 오해하지만.

송태섭을 한나 때문에 농구를, 강백호는 소연 때문에 농구를 한다는 공통점 때문에,

 

뜻이 통하고 사상 최악의 콤비가되고 맙니다.

 

송태섭은 농구를 좋아해서 한나를 만나게 된거고, (한나는 글래머 매니저죠.....)

강백호는 소연을 좋아해서 농구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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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무적의 남자지만, 고릴라 채치수에게는 상대도 안됩니다.

강백호는 작중 등장하는 모든 불랴아들을 때려 눕히지만, 고릴라는 강백호를 한손으로 집어 던집니다.

이때 고릴라와 강백호의 모습은 회사에서 맨날 보는 모습니다...

상사와 나...

 

송태섭이 강백호를 오해하는 장면.

이 자식이 한나를......

오해는 송태섭이 했죠, 잘못된 판단은 송태섭이 했습니다.

헌데 피해는 강백호가 보네요. 이렇게 보면, 판단과 행동은 신중해야 합니다.

 

한나를 통해서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강백호...

그는 한발 뒤로 물러서서, 모든 상황을 파악합니다.....

그리고 송태섭과 동맹을 생각합니다.....

자기와 같은 편이 될수 있다고 판단한 것이죠...

 

한 편만 보고 회사 가야됩니다. 저도 직장으로 먹고 살아야 되니까요....

이걸 보면, 다시 고등 학생이 된 기분이랄까, 다시 어려진 기분 이랄까....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를 보면, 이런 말이 나옵니다.

'그 시절 너를 좋아했던 내가 참 좋았다'라고....

 

어릴 적 만화책으로 보던 슬램덩크를 보면, 제가 다시 고등학생이 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슬램 덩크를 보던 그 시절의 내가 참 좋았고, 다시 고등학생이 된 느낌으로 회사에 간다...

 

아, 그래도 가기 싫은 것 똑같구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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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7세기 초, 국호를 청으로 고친, 여진은 명과 대립하며, 조선을 침공해 온다

조선의 민족의 자존과 명과의 의리를 내세워 청에 정면으로 맞선다

명나라의 아무것도 안한 것으로 유명한 황제 만력제의 유일한 업적은 임진왜란에서의 조선구원이다.

강화도로 갈길이 막히자, 남한 산성으로 들어가게 된다.

 

원래 가려던 곳은 강화도입니다.

강한 물살이 강화도를 지켜줘서, 지들은 산수 이쓸 거라는 지배층의 계산입니다.

청나라는 바다에서도 잘싸웠기 때문에,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계책이긴 했을 겁니다.

 

조선의 사신, 이조판서 최명길이다.... 이병헌 분...

그대는 조선이 백성이요 어찌하여 어제는 임금을 건네주고, 이제는 청군을 건네주려 하오.... 예조 판서 김상헌.. 김윤석 분

 

이 두 신하는 강화와 척화의 대표입니다...

물론 둘다 틀렸습니다.

 

뭔가 전쟁을 준비하고 나서, 주장을 해야 되는데, 아무 준비도 안했기에 어떤 주장도 의미 없는 말싸움입니다

 

줄거리도 있고, 스포도 있습니다.

헌데, 이미 우리는 전쟁의 결과는 다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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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키는데 지위고하가 없다는데, 먹고 사는데는 귀천이 있다.'- 이 구절은 항상 명심하세요...

 

POSTER 

화친을 주장하는 자, 척화를 주장하는 자.

그리고 그 중간에서 아무 결정도 하지 않는자.... 임금....

 

 

 

제 1장 두 신하..

 

엊그제 임금님이, 오늘은 병사들이 들어온다....

"자기들 먹을 겉보리 한섬 챙겨들고 오는 놈이 없구나..."

 

군사들이 남한산성으 들어오는데, 모두들 무기만 들고 있을 뿐, 식량의 운송은 볼 수 없습니다.

 

사실 남한산성은 식량 창고가 있었습니다. 전쟁에 대비를 창고를 만들었으나, 성 밖에 만들었습니다.

전쟁이 나면, 식량을 성안으로 옮겨야 하는 대책을 세웠으나, 청군의 놀라운 기동력 앞에서 운반을 못한 것입니다.

더 웃긴 것은, 원래는 안에다 지으려 했으나, 식량 운반으로 백성이 고생한다 하여서 성밖에 지은 것입니다만,

실제로는 관리와 상인들이 결탁하여서, 운반과 처리가 용이한 성밖, 산아래 만든 것입니다. 그래야 마진이 극대화 되니까요.

 

 

두 신하, 예판과 이판은 강화를 하자와, 결전을 하자로 대결합니다. 명분과 실리이지요.

이 시대의 사람들에게 실리는 살고자 하는 본능이여, 명분은 꼭 지켜야 하는 천명 같은 것이었습니다.

 

말로서 하는 것과 칼로서 하는 것... 무엇이 맞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이 두사람은 분명히, 자신들의 길이 옳다고 믿으며 자신의 목숨을, 자신의 뜻에 걸 의지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영의정은 교묘한 줄타기로, 이도 저도 아닌 의견을 내며, 왕의 비유만 맞춥니다.

대체, 어떤 의견을 내는 건지, 최고 대신인 영의정이 이런 식이니, 지휘체계는 일단 엉터리입니다.

이건 영의정만의 문제인지....

 

제 2장 오직 싸움이 있을 뿐이다..

 

왕이 묻습니다.

"군사들을 먹일 식량은 얼마나 되느냐?"

"아껴서 먹이면 한달 치." 라는 말에. 왕의 대답이 가관입니다.

"아껴서 먹이되, 너무 아껴서 먹이지는 말아라..."

이게 무슨 말입니까? 뭘 대체 어케 먹이라는 것인지....

쌀이 없는 건 내 알바 아니고,군사들은 잘 먹여라라는.... 축구 할때 골 많이 넣어라가 지시 사항인 감독 같습니다...

 

이때, 병사들이 추위에 떨고 있고, 동상에 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 대화 또한 가관입니다.

 

"군병에게 추위와 노숙은 일상입니다. 적들도 추울 것입니다."

음... 어떻게 이런말을 할수 있는지...

 

"성안에게 들어온 사대부와 종친들의 여벌의 의복을 걷어서 병사들을 입히시지요."

그나마, 환관인 상선이 사람다운 의견을 냅니다. 그의 의견은 사람답지만 조선스럽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영상이 가장 먼저 반대....사대부와 종친의 위엄을 살려야 한다고,...

나라가 망해도, 병사들이 얼어 죽어도, 사대부와 종친의 위엄, 권위만은 내려놓을 수 없다는 말...

실은 지배층의 특권을 버리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결국, 가마니를 걷어서, 군사들에게 나눠줘, 눈비와 한기를 막게 합니다.

결국 성첩을 지키는 병사들은 가마니를 깔고 덮으며 눈비와 추위를 견디는 처지가 됩니다.

식량도 없고, 겨울을 날 의복도 없는 군대입니다... 이건 원정이 아니라, 방어전인데도 이런 사태가...

 

이판 최명길은 계속 말길을 트려 합니다.

그가 말길을 트러 가서 보니, 청군도 춥고 굶주렷을 거라는 예상과는 전혀 다름을 봅니다.

 

청나라 군사들은 고기가 넘쳐나고, 불도 못때는 조선군과 다르게 땔감도 넉넉하고, 장기 전을 대비해 집도 짓는등.

오히려 원정을 온 군사들이, 더 잘먹고, 더 잘 입고, 더 편하게 쉬고 있었습니다.

 

청나라 적장 용골대에게 은덩이를 박스채 선물로 줬으나, 용골대는 절대 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세자를 보내길 원하지만, 조선은 그리 응할수 없었습니다.

용골대는 매우 뛰어나면서도 강직한 장수임을 알수 있습니다.

 

 사태가 이런데도, 신하들은 정신도 못차리고, 최명길의 목을 치라고만 합니다...

그 누구하나, 목을 치고 나서의 대책은 내지 못합니다.

 

청의 칸이 온다는 말에, 격서를띄워 근왕병을 부르고, 성벽을 지키는 병사들의 사기를 올리려 합니다.

예판의 말대로, 결사 항전을 선언한 것입니다.

 

예판이 지은 격려문은 그럴듯 하지만, 왕이 진짜 백성을 그리 생각했는지는 의문입니다.

모두 힘모아 싸우자 했으나, 백성들이 싸우는 건 봤으나, 영화내내 높은 놈들이 싸우지는 않았습니다.

 

삼남의 근왕병들.... 전라도, 충청도, 경상도.....을 부르는데.... 영화상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조선시대 3남은 경제력과 인구가 집중된 지역입니다. 조선이란 국가의 경제와 군사력은 모두 3남에서 나옵니다.

영화에는 안나오지만, 삼남의 근왕병들이 남한 산성을 구원하려 했으나, 훈련부족, 물자 부족등으로 모두 실패합니다.

 

제 3장 서남쇠의 조총

 

살아남아야 부자가 될수 있는데...전투에 나가는 백성들은. 청병의 목을 들고와 부자가 되는 궁리를 합니다.

 

전투가 벌어지는데.....

'총신은 휘고 가늠좌가 비틀어져서.... 조총은 맞지가 않습니다... '무기가 낡은 것입니다.

조총의 운용 전술의 차이가 있는데.

저 당시 대부분 국가의 조총(머스킷, 화승총)은 지향 사격을 했습니다.

대충 적의 방향으로 맞춰놓고 일시에 사격해서 화망을 형성해서, 적에게 타격을 가하는 것입니다.

반면 조선은 머스킷을 가지고, 대인 조준 사격을 합니다....

이건 그냥 단순한 차이이긴 한데, 우리나라는 화승총으로도 명중률이 좋았다하니, 우리는 뭔가를 원래 잘쏘는 민족입니다.

 

군사들의 병장기는 모두 낡아있으나, 병판이나, 체찰사인 영상은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입만 살았거든요.

나라를 위하는데 성벽 위아래가 없다는데, 이 양반들은 성안에만 숨어있으니....참...

 

서남쇠의 말대로 병장기를 수리하자, 조총은 백발 백중이어서, 작은 전투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이 작은 승리는 다시 희망의 불꽃을 가져오지만, 이판은, 작은 승리로는 이미 평화로 가기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 4장 나루터에서 태어난 아이..

 

대장장이가 고친 병장기로,수어사가 직접 전투에 나가 승리하여,다시 희망만 보게 됩니다.

 

나루터에서 온 아이는, 할아버지를 예판에게 잃은 소녀 였습니다...

승전의 날에 왔기 때문에,길조로 여겨지고 예판이 거두어 키우게 됩니다.

 

이판과 예판은 대립하고, 작은 전투의 승리로, 희망을 보고 대규모 반격을 준비하기도 하지만,

작은 전투의 승리로 말길이 막힐까 걱정하기도 하고, 아무 의미 없는 작은 싸움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제 5장 가마니와 쇠고기

 

가장 어이 없는 장입니다.

오늘 날에도 젊은이들을 가장 좌절하게 만드는 의지 드립...

말은 짐승이라서 먹여야 되지만, 병졸은 사람이니 의지로 이길수 있다.

 

되도 않는 의지 드립으로, 병사들을 추위로부터 지켜주던, 가마니를 걷어서 말 여물로 씁니다.

백성들의 집을 부셔서, 땔깜으로 쓰고, 초가 지붕을 가져다가, 말 여물로 씁니다.

 

일찍이 수양제가 행한 악행 중 하나가, 멀쩡한 백성들의 집을 헐어서 땔깜으로 쓴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소중한 것을 빼앗아, 지배자의 잠깐 행복을 위해서 쓰는 것, 이것은 최악의 악행입니다.

 

하지만, 말처럼 엄청난 물과 여물을 먹어대는 동물은 겨우 며칠 더 살릴수 있었을 뿐입니다.

 

가마니와 지붕을 풀어서 여물을 주던 장면이 눈에서 아직 남아있는데. 말들이 대량 도살되어서, 고기가 됩니다...

정말 쓸데 없는 짓, 그것이 병사들의 가마니와 백성들의 집을 부셔서 말먹이로 준것입니다...

 

병졸들과 영의정의 대립은,,, 한편의 코미디입니다.

 

제 6장 삼전도의 칸

 

드디어 칸이, 왔습니다.

새해가 되었으니, 음식을 보냈고, 칸도 만나 보려 하나 모두 거절됩니다.

그냥 갔다 온 것도, 대역죄가 됩니다..

이때 영상은, 자신의 허물을 덮기위해서, 말도 안되는 작전 계획을 짜게 됩니다...

 

제 7장 북문전투

 

일찍이 이런 전투 지휘는 없었을 것입니다.

무당이 찍어준 날짜라고 전투에 나서고,

군사적 식견이 전혀 없는 문신이 지휘를 하며, 전장이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지휘를 합니다.

 

실제 병자호란 때도, 남한산성을 구원하러 왔다가, 멋대로 문관이 설쳐서 실패한 전투가 있습니다.

이 문관은 멋대로, 지휘관을 처벌하고, 진형을 재배치 하는 등 월권을 휘두르고 대패의 원인을 제공합니다.

 

원래 전투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지 상사라 했는데, 단 한번 전투에 패하자 바로 장수의 목을 벱니다.

 

실제 인조는 무능하고 싸가지도 없는 놈이었는데, 전투에 나가서 한번이라도 지면 무조건 장수들을 처형했습니다.

반면 문신들은, 아무리 삽질을 헤대도 항상 감싸고 돌았습니다....

물론 자기하고 친한 놈들은 또 뭔짓을 해도 봐주곤 했습니다...

 

이놈 때문에, 양란이 일어난 것이니, 과거에나, 현재나 대장이 중요합니다.

 

제 8장 적의 아가리

 

도원수의 군대가 있다고해서 서남쇠를 보내긴 하는데. 과연 ....

북방 4도, 함경도 평안도 황해도 강원도 의 근왕병들까지 모두 거느린 도원수가 있기는 있었습니다.

역사 속의 도원수 김자겸은 그냥 전투에 한번 지더니, 암것도 안하고 가만 있었습니다.

 

그가 북쪽에서 내려와 압박하고, 하삼도의 근왕병들이 남쪽에서 공격하고,

성안에서 호응한다면, 전쟁은 조선이 이길 수도 있었겠지만... 가장 중요한 도원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끝은 오고, 견디면 봄을 맞을수 있다...이런 소리나 하고 있는 대신들.....

이 겨울에 얼어죽는 백성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병판은 아직도 삼도의 근왕병이나 도원수의 군대가 오면 구원 받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데...

오히려 청나라 황제는, 왕이 직접 와서 빌라고 합니다.

 

진즉에 세자를 보냈으면 될일을 가지고, 문제가 커져서 이제 직접 왕이 빌어야 될 시점이 온것입니다.

 

북문 전투에서 전사한 병사들의 시신은 아무렇게 버려진 채로 있습니다.

대체 영상은....말만하고 제대로 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 왕은나가면 다음은 어찌 될지 걱정만 합니다.

자신은 걱정만하고 결론은, 또 신하들에게 미루려 합니다.

넌 대체 니스스로 판단해서 하는 일은 뭐냐?

 

왕은 솔직히 말합니다.. '나는 살고자 한다'..... 헌데 이판과 예판의 사는 방식이 다릅니다.

그런데, 왕은 저 혼자 살고자 합니다....잘 모르겠고 내가 살수 있는 방안을 내라... 

 

예판 - 대의를 중시합니다.

이판 - 실리를 중시합니다.

 

예판에게는 대의가 살아야 사는 것이고, 이판 에게는 실제 목숨이 살아야 사는 것입니다.

 

'살고자 하는데 어찌, 죽음을 논하는 가?'

 

제 9장 보름달이 차는 달

 

도원수의 군대는 결국 오지 않습니다.....

영화상에선 전멸했지만, 역사 속에선 그냥 가만있었습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지는 그런 달입니다....

 

제 10장 살아서 죽을 것인가, 죽어서 살 것인가.

 

마지막 장, 삶의 길

이제 살려 달라고 빌었으니..

 

이왕 비는 것 화끈하게 빌게 됩니다......세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는....

그리고 일부는 책임을 지고 일부는 책임을 회피하며, 영화는 마칩니다.

 

항복 할수 밖에 없는게,성은 밖이 아니라 안에서 부터 무너졌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강화도가 함락되어서, 왕실이 전부 포로가 되었기 때문이기도합니다.

 

 

실제 역사에서는..

청나라에 항복 후에, 일부 대신들은 할복을 하기도 하고, 목을 메기도 합니다..... 물론 다 삽니다..

 

청나라가 전쟁을 하자고 한 신하를 내놓으라고 압박을 합니다.

이때 삼학사가 나서며, 우리가 이판의 의견에 반대했으니, 당연히 나가야 한다....며 가서 죽습니다.

당당하고 의연하게 나갔다고 하네요....

 

임진왜란 끝나고 군제 개혁을 한것처럼.

병자호란 정묘호란 때도 군제 개혁은 있었습니다.

 

청천강 이북의 모든 남녀를 동원해서 군대를 조직하려는 시도도 있었습니다.

조총은 천하의 신묘한 무기도, 부녀자도, 조총만 있으면 항우를 죽을수 있기 때문에,

여성들까지 동원해 조총부대를 만드려고 했던 것입니다.

 

헌데, 양반, 양반집 사노비 등 면제자가 너무 많은 조선답게. 별로 달라진 것 없었습니다.

 

뭐만 하면 백성들, 양민만 동원하는데, 뭐가 되겠습니까.

노비하고 양반은 다 빠지고, 에효...

 

한번 보고 두번 봤는데, 세번은 못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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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멋진 하루, 진정 사랑하니까 우리는 헤어진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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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5년도 더 전에,  친구와 본 영화... 오늘 3시 반에 조기 퇴근해서 집에서 다시 봤습니다.

 

최근에 나온, 대립군과 스토리 전개가 거의 동일 합니다....... 뭐... 그렇다고요...

하지만 저는 원작인 무사가 훨씬 더, 잼있다고 느낍니다.

 

대립군은 산길에서 고생하지만, 무사는 사막에서 고생합니다.

대립군은 왕자가 짐덩이지만, 무사는, 공주가 짐덩이입니다.

 

대립군의 왕자는 그냥 그렇고, 무사의 공주는 장쯔이라는 중국 최고 미녀중 하나입니다.

남의 나라 공주 지키자고 죽는 영화는 아니고, 이억만리 타국에서 집에 가려고 노력하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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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정우성은 잘생겼다... 장쯔이는 예쁘다, 안성기는 멋있다......

그리고 주진모는.....유해진도 나오네.....

 

고려 시대, 명나라에 사신으로 각기 다른 계층, 각기 다른 생각을 가진 사절단의, 집으로 오는 길을 다루고 있습니다.

 

충직한 노비이자, 과묵하지만, 뛰어난 창잡이인 정우성

산전 수전 다 경험한, 주진군의 베테랑 대장, 명사수 안성기

고려의 중앙군, 정예군인 용호군의 별장이며, 독단적이며 과감한 장군 주진모.

현실적인 서민이자, 일반 병사들을 대표하는 주진군의 병사 유해진.... 그리고 다른 병사들...

 

명나라의 공주이며, 고귀한 신분, 고려군이나 몽고군 양쪽 모두에게 큰 의미가 있는 장쯔이....

 

고려의 행정 체계는 5도 양계 였고, 특히 양계는. 군사적 목적의 행정 구역입니다.

이곳, 양계에 주둔한 상비군이 주진군입니다.

영화에는 상비군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안습하게 표현되는데 실제도 그랬습니다.

전투능력은 뛰어난데, 양계에서 실제 전투 경험이 많았기 때문인데.

영화나 현실에서나 전쟁에 동원된 가난한 백성들 입니다.

 

용호군은 고려시대 중앙군의 핵심인 국왕 친위대인 2군 중 하나입니다.

멋진 갑옷과, 군인전(토지)를 하사 받은 직업군인 들입니다.

훈련도 잘 받고 잘 먹고 그렇지만, 실전 경험은 부족한 군인입니다.

국경 방위 보다는, 반란 억제, 국왕 호위 등의 부대 이니까, 당연한 겁니다.

 

힘들게, 사절로 가지만, 첩자로 몰려서, 귀양을 떠나게 됩니다.

몽고군의 습격에서 고려인들은 살아남게 되지만, 저 멀리 고려고 가는 길은 멀기만 합니다.

 

신분적 우위의 용호군은, 주진군을 차별하며, 잡일을 맡기고, 식사도 차별 합니다.

하지만 전투에서는 항상 용호군이 앞장 섭니다... 그렇다고 잘 싸우는 건 아닙니다...

 

용호군의 장수는, 주진군을 낮게 보고, 용호군으로 자긍심이 있었지만, 실전을 몇번 겪자 생각이 바뀝니다.

주진군, 특히 대장 안성기를 높이 평가하고, 그의 뜻에 따르기로 합니다. 물론 그래도, 항상, 자존심을 내세웁니다.

그리고 지휘권은 넘겼으되 자신이 항상 가장 위험한 전투의 선봉에 서고자 합니다..

 

주진군의 대장은, 항상 올바른 판단을 하고, 용맹하고, 합리적인 사람입니다. 군사적 역량이나 인간적 역량 모두 뛰어납니다.

모두의 마음을 잡고, 모두의 신뢰를 얻는, 올바른 리더의 표본입니다....

 

용호군 병사들은 모두 다 죽어서, 주진군 병사들이 주력이 됩니다.

 

그들의 이야기, 그들의 행동은, 전쟁, 그것도 남의 나라 전쟁에 휘말린 가난한 백성 출신 병사 들의 전혀입니다.

 

고향의 늙은 어머니, 색시 등이 그리워서 도망 가고 싶지만, 그들과 같은 처지의 명나라 난민들을 보자, 가족처럼 돌봅니다.

 

특히, 글만 읽던 겁장이인 유생 출신 역관은, 아이들을 구하 려싸우고, 온화한 스님은 천하 장사가 되어서, 몽고군을 물리칩니다.

물론, 그전에 더러운 오랑캐 창녀라던, 몽고군에게 끌려가단 한족 창녀가, 아이들을 지키다가 목숨을 잃게 됩니다.

 

왜 우리가, 남의 나라 공주를 돌봐야 하는지 갈등하고, 공주를 살려야 모두가 살수 있다는 생각에 갈등하기도 하지만,

공동된 적 앞에서 하나가 되어서, 모두가 살길을 도모합니다.

 

오래된 영화이지만, 지금 다시 봐도 잼있었습니다.

 

오늘은 영화를 2편이나 봤습니다. 4시에 집에 왔기 때문이지요.... 주말에는 책을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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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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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티비를 틀었더니, 영화 채널에서 아가씨를 하네요.

IPTV로 들어가서 다시 아가씨를 봤습니다.

 

아무래토 TV에서 보면, 편집이 있으니까요....

 

영화는 김태리의 데뷔작이자 출세작이고, 김민희의 전매 특허, 약간 미친 여자 같은 눈빛을 보여줍니다.

하정우는 코믹하면서도 변태적이며, 그래도 자지는 지키고 죽는다는 명언을 남깁니다....

 

글에는 스포가 있습니다... 강력하니까....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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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히데코(김민희) 약간 미친 여자 처럼 나옵니다.

굉장히 순진하고, 단아한 아가씨 갔습니다.

허나, 실제로는 음탕하게 길러져서,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갸냘프지만, 실은 무서운 아가씨입니다.


숙희(김태리) 조선 제일의 대도의 딸입니다.

백작과 짜고, 히데코를 해치우려고 들어온 하녀입니다.

히데코와 사랑에 빠져서, 백작의 뒤통수르 때립니다.

모성애가 강한여자라, 젖이 나와서 보영당의 모든 아이들을 먹이고 싶어합니다.

헌데, 자기 아기한테만 젖을 준다는 끝단이 보다 많이 작습니다.

 

백작(하정우) 제주도 촌놈에 쌍놈이지만 귀족 행세를 합니다

변태적인 독서 모임에 출석하면서, 히데코를 눈여겨봅니다.

히데코와 결혼해 재산을 빼돌리려 숙희를 끌어드립니다.

 

코우즈키(조진웅) 왜놈이 되고 싶은 역관놈입니다. 호로 새키 입니다.

음란 소설과 춘화를 유통 제작 판매 합니다.

자기 가족을 이용해서, 음란한 독서 모임을 주관합니다.

 

사사키 부인(김해숙) 코우즈키의 전부인인데, 위장 이혼 후, 사실혼 관계를 유지중입니다.

 

 

코우즈키는 히데코와 결혼을 해서, 재산을 강탈하려 하고, 백작은 자기가 히데코랑 결혼해서 재산을 강탈할 계획을 세웁니다.

백작은 히데코랑 같이 살고, 숙회를 대신 정신 병원에 보내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허나 누구에게나, 그럴 듯한 계획만 있다고, 히데코와 숙희가 사랑에 빠졌기 때문에, 모두 실패하고 죽음으로 댓가를 치룹니다.

 

백작이 생각한 것보다, 숙희는 훨씬 영특한 아이였고, 히데코와 숙희가 동성애, 양성애자 였기 때문에... 실패하고 맙니다.

숙희는 모성애가 매우 큰데. 히데코를 향한 모성애로 히데코를 감싸다가, 결국은 사랑에 빠지고맙니다.....

 

 

                               일상 속 소소한 쇼핑내역 공유하고 현금 받는 SNS '쇼미'

 

백작이, 엉덩이를 맞는 장면입니다. 홍미 노트 5로 촬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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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느낀건, 우리나라에서는 마른 여성이 인기가 많은가 보니다....

가슴 노출을 하는. 끝단이. 준코, 숙희, 히데코.....

끝단이는 아이에게 젖을 주고, 준코는 백작에게 유혹당할 때 가슴을 노출합니다....

숙희와 히데코는 뭐.... 동성애 씬을 여러번 보여주고, 노출도  여러차례 나옵니다.

헌데. 끝단이와 준코는 큼지막한 대포라면, 숙희, 히데코는 계란 후라이입니다.

계란 후라이 네게를 합쳐도, 끝단이나 준코의 한쪽 대포 보다도 작을 것 같네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

예쁜 레즈비언 배드신이 있는 영화.

코미디 인데 스릴러 같은 영화.

재미있는데 기괴한 영화.

 

그 런 영화가 아가씨입니다...

 

늦었더라도 꼭보세요.

 

이 영화는 3가지 부분입니다.

 

백작과 하녀가 결탁하여서 아가씨를 속이는 것.

헌데. 갑자기 하녀가 정신병원으로 끌려 가면서, 반전이 시작됩니다.

새로운 반전에서는 백작과 공주가 손을 잡은......

                        또, 공주와 하녀가 손을 잡은....

마지막 장에서는. 돈, 재산에 대한 욕심이 지고, 호모 섹슈얼이 승리합니다.

사랑은 위대하다!

 

감사합니다.

 

[아주 짧은 지식] - 우리나라의 금속 활자는 어떤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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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유뫄 민주주의, 평등, 평화.... 이걸 알려면 전쟁을 알아야 합니다.

전쟁 관련한 영화를 보는 것이, 너무 잘 이해되고 빠릅니다.

 

그러던중 군중 낙원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대만의 군공창을 배경으로 한 영화

금문도 10만 병력의 위안부를 다룬 영화

군공창, 군중낙원, 831부대가 배경인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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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낙원 입니다. (귀향,눈길 등의 일제 위안부 영화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대만과 중국 사이의 금문도는 대만군 최고의 요새입니다.

이곳을 지키는 10만 병력을 위한 종군 위안부가 있습니다.

낙원이라고하지만, 누군가에게는 831부대가 감옥이고, 누군가에게는 섬이 감옥입니다.

 

세상에, 사연이 없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헌데, 바닥이면 바닥일 수록, 지옥에 가까울 수록 사연은 많습니다.

금문도와 군중 낙원은, 사연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해군 특수 부대로 선발된 신병은, 훈련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그는 군중 낙원, 위안부 관리 병사로 파견됩니다.

그는 쫓겨난 해군 특수부대가 더 좋았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곳 군중낙원은 그에게 맞지 않는 곳입니다.

 

해군 특수 부대의 늙은 상사는, 훌륭한 군인이지만 가족도 집도 없습니다.

대륙에서 한가롭게, 농사 짓다가, 바로 집앞에서, 군대에 끌려왔고,

20년째 집에 못 돌아 갔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기다리며 만두를 빚고 계셨죠.

그도, 좋아하던 양치던 소녀도 있었지만, 영원히 집에가지 못합니다.

너무 가슴 아픈 사연을 지녔습니다. 그냥 농사짓고, 엄마가 해주는 저녁먹고,

이웃마을 양치는 소녀랑 잘 살수도 있던 그런 소년이었습니다.

 

안경을 쓴 신병의 친구는 후방 부대에 있습니다.

편해 보이는 그의 보직은, 선임들의 구타와 학대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그런 그는, 신병을 부러워 합니다.

 

집에 불을 질러 남편을 살해한, 여자는 감형 받기 위해 위안부가 되었습니다.

위안부의 신분을 간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들에게 하루라도 빨리 돌아가려고, 위안부가 된 것인데, 신비한 분위기가 있습니다.

 

늙은 상사의 사랑을 거짓으로 받는 위안부가 있습니다.

그녀는 돈을 엄청나게 밝히고,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창녀였다는 것을 잊으려 하지만, 거짓말과 진실로 인해서 죽습니다.

 

마음이 여리고 따뜻한 위안부가 있습니다. 그녀는 신병의 친구와 함께 탈출합니다.

머리를 자르고, 군복을 입고 탈출 합니다. 그녀도 거짓말과 진실로 인해서 죽습니다.

 

두명의 위안부가 죽습니다. 한명은 진실을 말해서 죽게 되고, 한명을 진실을 말하지 않아서 죽습니다.

 

신병은 제대하면서, 편지를 쓰며 묻습니다... 내가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면, 진실을 말했다면????......

 

아무도 정답은 모릅니다.

영화가 끝나고, 나오는 3장의 사진.... 해피엔딩을 그리고 있습니다.

만두 가게를 열고 있는 늙은 상사와 위안부, 천안문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신병의 친구와 위안부(탈출 성공 의미)

그리고 아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신병과 위안부... 이건 그냥 해피 엔딩일 경우.... 상상 속.....

 

진실이 언제나 옳지 않다는 것도 되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른 다는 것.....

 

대만이란 나라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일당 독재가 계속 되었던 나라. 계엄령이 계속 되었던 나라.

대만인과 본성인의 차별이 계속 되는 나라. 군 공창제를 유지하던 나라.

뭔가 정상적인 민주주의는 아닙니다.

 

다양하게 생각해보고 다양하게 고려해 볼만 영화이고,

우리나라와 굉장히 비슷한 면이 많으니 꼭 보세요.

부조리한 군대, 분단 국가등.....

 

킬링 타임인데, 생각을 하고 싶다면 꼭 보세요.

 

감사합니다

[신기한 것들] - 중국 전자제품 직구...큐텐이 답이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눈길", 위안부 이야기...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귀향", 죽어서 라도 돌아올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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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의 제목은 나의 전쟁, 625 한국 전쟁에 참여한, 중국 인민 지원군 이야기 입니다.

한국 전쟁에 참여한, 중국군, 정확히는 중국 인민 지원군의 이야기 입니다.

 

중국은 한국전에 참전한 적이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없다고 칩니다.

다만, 원하는 개인들이 참전한 것이 인민 지원군입니다.

 

뭐 다들 그렇게 치고 있습니다.

중국하고 미국이 공식적으로 전쟁을 했다는 건 모두가 인정해서는 안되니까요.

 

구글에서 중국 개봉 포스터를 퍼왔습니다.

영화 부터 잘못되었습니다. 남의 전쟁에 와서 개고생한 것입니다.

전쟁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행위인데, 게다가 남의 전쟁이니 참 슬픕니다.

 

 

한국 전쟁에 참여환 중국인들의 이야기 이며, 인민 지원군으로 참여하였다는 그런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9중대 아저씨들과, 일단의 여자 간호병들과, 예술단이 나옵니다....

 

병사들은 뭐가 많이 없습니다.... 무기도 어설프고, 중화기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데, 경험은 매우 풍부합니다.

 

즉, 역경 속에서 미군과 열심히 싸우면서, 다양한 인간 관계, 전우나 연인 등이 생겨납니다.

전쟁 통에서도, 사람 사이는 계속 변하지 않으니까요.... 전쟁은 그저 배경에 불과 합니다....

 

용감하기 보다는, 인정 많고, 현명한 군인이며, 인간적인 군인들입니다..

서로를 형제처럼, 가족 처럼 아끼는 동양적, 중국적 사고가 묻어있습니다. 

미군과의 화력차가 상당한데도, 용감하며 자기 희생적입니다.

 

압록강 도착과 동시에, 미군 폭격기에 호되게 당하고, 간간히 만나는 미군의 탱크 한대에 모두 쩔쩔 맵니다.

그때 마다, 9중대는 희생과 용기로, 큰 희생을 치루지만, 막아냅니다. 승리가 아닙니다, 늘 막아냅니다.

그래서 영화가 맘에듭니다. 승리의 영광은 정치인들에게 중요하고 개인은 사는게 이기는 것이니까요.

 

남녀 주인공들은 만남고 이별을 반복하는데, 항상 죽을 고비입니다.... 전쟁 중이니 너무 당연한 묘사입니다.

전혀 쓸데 없는 거, 사상이니 이념 따위 때문에, 어린 애들이 총들고 고생한다 이리 보시면 됩니다.

 

지뢰 밭 한가운데서, 미군에 포위되는 어려움도 겪지만, 단결된 용기와 죽음으로 극복해냅니다.

즉, 다 죽지는 않는다 입니다.

왜 전쟁터에 예술단 여자애들을 계속 데리고 다니는지, 예술단 여자애들이 왜 정확하게 수류탄을 투척하는지...
중국군은 군복에 계급도 없는지, 부대 마크도 없는지 뭔가 이상하지만, 비장하기는 합니다.

왜 미군하고만 싸우는 지도....

 

그리고, 간호병이라고 생각했던 여자들은, 전부 예술단입니다.... 사상에 충실한 군대입니다.

그리니, 저 맣은 에술단을 데리고다니겠지요.......

 

저 당시에도, 미군과 국군은 반자동 소총을, 공산군은 볼트액션을 사용했습니다.

보병 개개인의 화력면에서 공산군이 절대 불리 했으나, 대량의 기관단총과 기관총을 사용하여 보충합니다.

 

특히 기관단총만으로 무장한 돌격 중대와, 소련제 기관총들의 대량 보급은, 미군과 국군에게 충격을 줍니다.

분명히 자동화기는 미군과 국군이 더 많은데, 공산군측은 이들을 집중운용, 충격벽으로 활용합니다.

물론, 소련제 기관총들은, 싸고 내구성이 우수해 대량 보급이 매우 용이합니다. 애초에 그런 목적이지만요.

바로 DP 28 같은 기관총이 대량 보급되어서, 미군과 국군을 위협합니다...성능은 보통인데 수량이......

 

주인공인 9중대도, 돌격중대의 임무가 있는지, 대부분의 부대원이 기관단총으로 무장했습니다.

선봉 돌격의 임무를 띈 용맹하면서도 위험한 부대인데, 왜 예술단 여자애들을 데리고 다니는지...

 

왜 여자애들이라고 계속 표현 할까요? 이들은 그냥 민간인 여성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군인이 아니거든요.

이런 민간여성들이 왜 자꾸 9중대에 엮이는지...... 이해는 안되지만 영화는 비장합니다....

맹대장, 그니까 한손을 잃은 여군 대장에게, 자심들의 유품이 될 물건을 맡기면서도, 그냥 웃습니다.

아, 우리 죽을거 같으니까. 이것들 집에 전해 주세요....ㅎㅎㅎ..... 물론 나중에는 비장합니다..

 

전투에는 누가 이기든 간에, 치열하고 웅장한 전투신에 어마어마한 중국군이 죽습니다.

정말 화면에 중국군으로 가득하게, 인해전술, 모든 전장을 중국군으로 메워버립니다.

전투 중의 사망자는 중국군이 수백배는 됩니다.....

 

우리는 무적으로 승리한다가 아니라, 우리는 어떤 희생을 치뤄도 승리한다는 무서움을 보여줍니다....

아마도 사상적인 선전을 위한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남의 전쟁에 괜히 끌려와서, 죽도록 고생하다가, 진짜 죽은, 잊혀진 사람들의 영화입니다.

 

그들의 마지막 말처럼 꼭 기억해 줘야 합니다.

 

잊어 먹으면 반복되거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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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하루의 영화를 보고, 매주 한권의 책을 읽고,,

 

그러다 보면, 본 영화를 또 보게 되고, 읽은 책을 다시 읽게 됩니다.

심지어 책은 여러 권을 조금 씩 읽다보니.. 내용에 혼란이..

 

이 영화도 본걸 또 본거 같네요.... 그래도....예쁜 영화네요.....

두번 보세요.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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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기분은 좋을 거에요.... 연인이 날 다시 찾아 왔으니까요..

그래도 함께 했으니까, 쉽게 해낸 겁니다. 혼자였으면 어려웠을 테니까요..

 

경마장에서 빈둥 되는 남자 병운(하정우)....

그런 그를 찾아와 대뜸 350만원을 갚으라는 여자 희수(전도연)

 

바로 1년 전 병운의 여자 친구였던 희수는 갑자기 병운을 찾아와 빌려갔던 돈 350만원을 요구합니다.

병운은 희수에게 갑자기 연락해 350만원을 빌려갔다가, 단 한번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런 병운에게 갑자기 찾아온 희수는 어떤 생각 이었을 까요? 그냥 작은 일탈이었겠지요...

 

희수는 엄청 불친절하게 병운을 찾아가지만, 병운은 어떤일인지 그녀를 매우 반갑게 맞이합니다.

헤어지는 연인들의 재회 치고는, 괴이한데, 속을 알 수 없는 희수와 더 알수 없는 병운...

그들은 만남은. 불쾌함과 아쉬움이 깔려 있는 듯합니다. 처음엔 불쾌하지만 영화의 여운은 아쉬움이죠..

 

희수가 갑자기 돈을 달라고 하자. 뭔가 무능력해 보이고, 일정한 직업이나 거처가 없어 보이는 병운은 돌려막기를 합니다.

헌데, 이 때 보이는 병운과 희수의 성격과 태도는 도저히 과거 연인이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로 완전 비교 됩니다.

 

저렇게 다른데 연인이었을 까? 그렇게 맞춰 가는 것이 연인이었어요...

 

능청 스럽게도, 계좌 번호만을 주고가면 갚는 다는 병운에게 희수는 당장 갚으라고 합니다.

희수는 결혼하려던 남자가 백수가 되어서, 결혼을 포기한 여자입니다. 현실적인 여자죠,.

그런 희수에게, 1년 동안 연락도 없었고, 그저 경마장에서 빈둥되는게 일인 병운이 곱게 보일리 없습니다.

 

병운은 능청스럽고도 뻔뻔하게. 그리고 진지함이라곤 1도 없이, 희수의 돈을 갚기 위한 하루 동안의 여행을 시작합니다.

희수의 돈을 갚기 위해, 희수의 차로, 병운의 돈을 갚기 위한 여정.... 유쾌 할리 없는데.... 유쾌합니다.

 

뭔가 헤어지고 나서도, 아쉬움이 남았던, 헤어지고 나서도 깔끔하지 않았던 연인이 다시 한 목적의 여행을 한것이지요.

 

하루 동안 희수의 차로, 병운은 돈을 빌려줄 사람들을 만나러 가는데. 소소한 에피소드와 아기자기하게 구성된 대화가 이어집니다.

병운은 쉴새 없이 떠들면서, 희수와는 전혀 다른 성격을 보여주는 데요. 희수는 그저 그런 병운을 바라보기만 합니다.  

 

하루 동안의 여행은, 두 사람에게 사귈때는 미처 몰랐던,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따스함과 배려를 알게 됩니다.

 

희수는 병운이 여전히 대책 없고, 변한 것도 없고, 한심한 인간이라고 아침에는 생각했습니다.

경마장의 빈둥되는 병운은 그녀의 판단이 분명히 옳다고 확신을 심어 줍니다.

 

병운이, 왠 사모님, 이혼녀, 술집 아가씨들에게서 돈을 빌려서 갚자... 희수는 그를 여전히 한심히 여기는 듯 합니다. 

 

허나 희수와 함께 만나는, 여자들은, 병운에게 고마워하고, 병운에게 선 뜻 돈을 내어주기에 병운을 다시 봅니다.

그리고, 여전히 자신에 대해 모든 것을 기억하고 배려하는 병운에게 희수의 마음또한 녹아내리게 됩니다.

 

 

그렇게, 그들은 여전히 티격태격 하지만, 헤어진지 일년도 더된 연연이지만, 여전히 연인인 듯한 여정을 함께 합니다

 

갑자기 받으로 온 돈 때문에, 어색하게 만나 시작된 여행이지만. 그들의 하루는 서로를 다시 이어주는 멋진 하루입니다.

 

특히, 희수에게 병운을 다시 보게 해줍니다......남자가 더 사랑해야..... 사랑이 더 돈독해 진다고 합니다...

이 커플도, 병운은 여전히 희수를 사랑하고 있었고, 병운이 희수를 만날 때 많은 것을 맞춰주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승기가 부르죠, "내가 더 사랑할께, 내가 더 아껴 줄께. 남자와 여자 사이엔 그게 더 좋다고 하니까."

 

현실 적인 여성과, 낙천적이고, 비현실적인 남성...... 소녀가 어른이 되면, 헤어진다고 하죠?

이 커플도 그랬나 봅니다.... 헌데 어른이 된 소녀는 소년이 아직 소년일 뿐이라고 오해했던 것입니다.

하지만, 멋진 하루를 통해서, 어른이 된 소녀는 소년역시, 어른이 되었고, 진짜 성숙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남자가 아직도 꿈만 꾸는 소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는 꿈을 이룬 소년이 되는게. 영화 마지막에 나옵니다...

식당 차리거든요...ㅎㅎㅎ,  병운이 이야기 하던, 스페인 막걸리집......

 

영화 끝에, 병운을 다시 찾은 희수, 그리고 조's kitchen 이라는 가게......

 

이들이 다시 이어지고 병운이 꿈을 이루며 영화는 끝을 맺습니다....

 

이영화는요...2번 봐야 됩니다.....가벼운 마음으로 보시고, 다시 한번 봐야... 아름다고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그녀와 이별했나요? 그와 이별했나요?

 

다시 한번 만나 보세요...... 혹시 아나요? 멋진 하루가 될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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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창정이 나오는 코미디 영화를 좋아합니다. 극장표 값은 기본으로 다 하거든요.

저의 소중한 2시간과 1만원을 투자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영화입니다.

 

저는 개봉판, 무삭제판. 완전판 다 봤습니다.

 

소은(정려원) 애리에게 뺨 맞고 직장 잘림... 대학은 2년제인지 4년제인지 나왔음....

 설정상 미인이고, 실제로도 미인.... 아버지 삼촌은 절도 전문가. 동생은 골치 거리....

 그녀의 직업은? 디자이너, 옷 사러온 최순실에게 뺨 맞습니다.

 

규철(임창정) 청와대 비리를 캐던 정의의 검사.. 머리를 다쳐 바보가 됨....

 기억 상실 이후에도 법을 찾는.등. 어느 정도 기억은 남은 듯합니다.

 교통사고로 바보가 되었다가, 유사 상태를 겪고 다시 정신 차립니다.

 

장춘(이경영) 늙은 도둑, 딸을 위해 희생하려다 더 큰 도둑이 됩니다.

 첫번째 도둑질 한 돈으로, 부동산 사기를 당해서 모두다 잃고 맙니다.

 

철수(이문식) 장춘의 처남이자 소은의 삼촌이자, 다리가 불편한 장애입니다.

 늘 장춘을 대신 감옥에 보내는... 못난 삼촌입니다..... 어떻게 보면 입만 살은....

 폭풍 연기력으로, 별장 관리인의 혼을 완전히 빼놓습니다.

 

원호(김도훈) 대한민국에서 2번 째로 뛰어난 해커

 어머니의 병원비를 벌고 싶다. 모든 카메라를 다 지우지면, 오프라인인 블랙박스는....

 

옥자(선우은숙)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해커

 위암은 병도 아니라고 하시더만, 진짜 다 나으셨어요~.

 

미애(김보민) 못생긴 동생 이라는 설정....

 헌데 아무리 분장을 했어도, 엄청 예쁘네요... 미인입니다.... 꾸미면 정려원보다 예쁠 듯....

 

애리(정경순) 최순실. 아줌마에요... 하는 짓이나. 마지막 인터뷰 까지..

 빼박입니다....

 

최순실 게이트김의겸 ,강희철 ,류이근 ,송호진 ,하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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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양 없고 돈 밖에 모르는 애리(최순실)는, 자기가 뚱뚱해서 옷이 안맞자, 소은의 뺨을 때립니다.

그냥 기분이 나쁘니, 화풀이를 한 것입니다.

 

 졸지에 백수가 된 소은..... 돈도 없는데. 동생인 미애는 사채를 써서, 인신 매매의 위기에 놓입니다.

 

 규철은, 중요 정보를 얻고, 정권 비리를 캐지만, 제보자는 자살 당하고, 본인도 교통사고로 기억상실됩니다.

기억 상실이 된 이후에는 동네 바보로 살아가면서, 옆집 소은을 좋아합니다... 소은에게 빚도 집니다.

 

미애의 빚에 의해서, 소은까지 사채업자 민욱에게 인신 매매를 당할 위기에 놓이지만 전재산 털어서 벗어납니다.

전세금 8천만원과, 현금서비스 2천만원을 받습니다... 그래서 경우 인신 매매를 벗어나는데....

 

복수의 칼을 갈던 소은은, 도둑질을 준비중이던, 아빠 장춘과, 삼촌 철수를 설득해서, 사채업자 민욱을 털기로 합니다.

여기에, 규철, 원호 등이 끼면서, 완벽한 도둑팀이 결성 됩니다.

 

이들은 민욱의 사채 업소를 털지만, 모든 것은 완벽하지만, 이 나라 대한민국의 엄청난 카메라 보급율.....

아무리 천재가 있어도 극복 불가능한, 주차된 차량의 블랙바스에... 규철이 찍혀서 다잡히게 됩니다.

해커가 온라인을 다 헤치우지만,, 오프라인은 블랙박스는... 어쩌지 못한 것이지요.

 

그래서 이들은, 사채업자 민욱의 협박으로 인해서, 민욱의 원조교제 스폰서이자.

교양도 없고 싸가지도 없지만, 돈 만 있는, 애리(최순실)의 돈창고(별장)을 털게 됩니다.

 

파티의 구성, 퀘스트수행의 이유, 퀘스트 완료 후 해피 엔딩까지..... 흠잡을 데 없는 그런, 영화입니다.

 

소소하고 잔잔한 재미가 있고요, 잘보면 돈창고로 쓰이는 별장에 봉황 문의가 있는 등....최순실...영화입니다.

 

영화 치외 법권마냥 급조된 티가 나는 영화인데, 치외 법권 마냥 잼있습니다.

 

현실은 영화보다 더 하다고, 최순실은 영화상의 애리 보다, 더 교양 없고, 싸가지도 없었겠지요.

그리고 어딘가에, 수천억 수조에 이르는 돈을 쌓아 놨을 것입니다.

 

이딴 거 신경 쓰지 마시고, 2시간을 맡기시면 되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잼있게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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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좀 웃긴 영화인, 애국 청년 변희재.

변희재가 종북 빨갱이라던 강의석이 찾아가 찍은 영화....

 

 

 

통진당 해체에 앞장 섰던 변희재가, 종북 세력의 뿌리를 뽑기 위해 국회 의원 선거에 나선다.

변희재 다큐를 찍기위해 나타난 빨갱이 강의석.....

 

41살 노총각 변희재,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아주 뛰어난 논객.....

 

그는, 통합진보당이 해산된게, 보수 운동가들의 덕이므로, 국회의원 자리 하나를 얻어야 한다며,

진보적인 지역인 관악을에 국회의원으로 출마 합니다. 그러면서 새누리는 출마하지 말라고 합니다.

 

재야 보수 변희재를 찍는 종북 빨갱이 강의석 감독 영화입니다.

(강의석은 진보적인 사람입니다. 보수 들이 그를 종북 빨갱이라고 합니다.)

 

제가 느낀 변희재와 이 영화에 대한 긍정적인 면......인간적인 면....

 

변희재는 이 영화가 자신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것을 알면서도 응했다고 합니다

( 강의석의 성향이 뻔하므로, 변희재에게 이익이 될리 없습니다. )

 

변희재는 자신에게 불리한 그 어떤 장면에 대해서도, 편집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자신이 희화화 되어도, 불리한 면이 나와도 절대 요청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변희재는 절대 화를 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강의석도 물어보는데, 4개월을 보고 있는데 왜 절대 화를 안내냐고 합니다)

 

술을 마시는 장면이 자주나옵니다.. 너무 맛있게 잘 먹습니다...분위기도 좋고요...

담배를 매우 좋아합니다. 애연가 인듯합니다. 필때 마다 느끼지만 너무 좋다고요.

( 전 금연을 했지만, 너무 땡겨서 가끔 미칠 듯이 그립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 국회의원의 의무를 매우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 국회의원의 의무가 지역이 아니라, 오직 국익을 위해서 양심의 판단에 따라 일하는 것

  (헌법 제 46조에 나와 있다고 합니다.)

 

-. 헌데, 이 영화에 등장하는, 새누리당, 자유 한국당은 아주 형편 없는 의식을 보여줍니다.

  나경원의 말 "우리 관악구주민들이 똑똑하시고 현명하시니까, 제대로 한명 챙기실거죠?"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면, 예산 집행위원회? 자리에 줘서,지역 예산을 팍 준다고 합니다.

 

이게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수준입니다. 정부 예산을 자기네 지역구에 막퍼주는. 정당.

국익은 신경 안쓰고, 전부 다,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는 새누리당의 위엄... 지금은 자유한국당....

 

나쁜점. 부정적인....점은.. 너무 많습니다.

그냥 너무 많아서 일일이 말하기도 싫으네요.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백수가 애국 보수 운동을 합니다....

괜히 길에서 1인 시위하는 사람에게 빨갱이 냄새가 난다고 시비를 겁니다...

성호 스님의....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은.. 기본 입니다....

 

주변의 인간들은, 약간 모자르고 분노조절장애 적인 면을 보여줍니다.

지나친 자부심과, 지나친 애국심이라고 봐주지요..

 

아니 대체, 멀쩡해 보이는 사람 주변이 왜 저런지 이해가 안됩니다...

 

헌데 그 사람을 보려면 친구를 봐야 한다고 하니...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생각을 가지고, 한번 보시면, 마블급 재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민주주의는 누구나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진정한 민주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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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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