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IPTV로 매달, 거의 1만원이 나가고 있습니다.

조금 이라도 덜 아까우려면, 매일 영화를 한편 이상 씩 봐야 됩니다.

하루는 정해져 있는데, 책, 영화, TV 봐야 할게 많네요... ㅎㅎㅎ

 

그러다가, 뷰티 인사이드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제목은,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

헌데. 이상하게 내용은 첫인상이 중요하다, 잘생긴게 중요하다 이겁니다.

 

막상,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도 한효주고, 남자도 잘생겼을 때 자신감있게 고백하자나요..

 

절대 미녀, 한효주가 정말 예쁜 여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무슨 뷰티 인사이드...

남자 주인공은, 미남, 추남, 중년남, 여자, 외국인, 아이 등으로 계속 바뀝니다.

 

하지만,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대사가 나오고, 남자는 미남일 때 자신감이 상승합니다.

 

물론,마지막에 청혼을 하는 장면은, 남자가 온갖 모습으로 여자에게 청혼을 하고, 뷰티 인사이드 같지만.

그건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 남자는 미남이라는 희망, 미남이었을 때의 추억이요.....

 

남주는, 미남일 때는 클럽에서 원나잇을 하고, 아닐 때는, 일을 열심히 합니다.... 못생기면 일이라도 잘해야 합니다.

헌데, 그는 노인 여자 어린이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오기에, 다양한 사람들의 욕구를 압니다.

 

사소한 의자라도, 각자 개인의 몸에 맞는 것이 필요 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가 하는 가구 제작업은 자신의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기에 성공하게 됩니다.

즉, 매일 변하는 그의 모습은 신이 주신 재능인 것입니다.

 

뷰티가 인사이드에 있다고요? 여주가 한효주입니다... 예뻐야 됩니다. 잘생겨야 됩니다.

 

내면의 아름다움도, 잘생긴 첫인상, 예쁜 첫인상이 없다면 보여줄 기회조차 없습니다..

 

당신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려면, 보여주고 싶다면, 운동하고 다이어트 하고, 좋은 인상을 가지세요.

 

이 영화는 외모 지상주의는 아니어도 외모 우선 주의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잘생겨 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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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나라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사이다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 놈의 준법 정신 병. PC충 병이, 영화나 드라마에도 녹아 있거든요...

 

제목은 협상인데, 실제 협상은 없고, 무슨 동정심에 호소하는 싸구려 내용들 뿐입니다...

영화스토리도 구성도, 결말도 개판입니다...

손예진이 여전히 예쁘긴한데. 좀 답답한 역할입니다...

어디에도 그녀가 엘리트라는 말도 없고, 영화내에서 보여주지도 않습니다.

 

그래서,영화는 현빈 중심으로 흘러가는데, 현빈은 하나뿐인 가족의 복수를 위해서, 진실을 밝히려고 합니다..

 

엉망진창입니다. 그렇게 제작비나 제작기간이 길지 않았을거 같은 영화입니다..

최저 예산과 최단기간이 아닐까 추측됩니다.

 

영화에서는 몇 명이나 죽었을 까요?

손예진의 선배인 비리 경감과, 현빈 잡으러 간 군인들.

현빈이 죽인 경호원들...

 

일반 군인들과 보통의 직장인들은 수십명이 죽어나가지만. 죽어도 되지만.

모든 일의 원흉인 높은 분들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그 분들이 죽을까봐 손예진이 오히려 협상을 시도 합니다..

 

결론적으론 그래요...

 

현빈이 싹다 죽여버리고, 진실이 밝혀 져도 될텐데....... 일반인들의 목숨은 그냥 갖다 버리는 것입니다...

하지만 높은 분들의 목숨은 절대 보존되어야 하고, 그분들은 법으로만 처벌 받아야 한다고 그려집니다.

영화니까, 그냥 죽어버려도 시원할텐데... 아쉽네요..

 

그냥 고구마 열개 먹었는데, 더 먹으라고 귀싸대기 때리는 영화입니다.

그래도 뭐. 시간을 잘 죽였네요..

 

배우가 아까운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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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프로 이제 안한다면서요?

 

지금은 간혹 그리워 집니다.

 

지덕 체 미는 사위일체인데. 이걸 알려주던 프로그램인데....

지금은 페미니스트들의 이런 방송은 못하겟죠...

 

아름 다운 것은 죄도 아니고, 부끄러운 것도 아닙니다.

 

ㅋㅋㅋ

 

아 정말 다시 보고 싶네요....

뭐, 저분들이 진짜 출연자인지, 아니면 연기자인지 그건 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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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뮤지컬 그리스를 봤습니다.....

디큐브아트센터라는 처음 가본 구로 신도림역 근처 공연장 이었는데... 시설이나 교통이 아주 좋습니다.. 주변도 좋고요...

 

그럼 제목이 왜 그리스냐? 잠깐 미리 알고 가자면...

 

주인공들이 다니는 고등학교, 라이델 고등학교의 별명이 그리스입니다...

여기서 그리스는, 진짜 기계 부품에 바르는 그리스(구리스)를 말합니다...

 

학생들 사이에 그리서가 많기 때문인데.....그리서란 노동자 문화를 흉내내는 청소년 문화입니다..

노동자 중에서도, 특히 자동차 정비공을 따라하는 그리서들이 다니는 학교....

 

남자 주인공 대니와 친구들은 전형적인 그리서이고, 자신들을 티버즈라고 부르며, 팀복에도, T BIRDS라고 써놨습니다.

티버즈는, 생각하는 대로, T모델을 만들던 포드 사의 자동차라고 하네요...정확히는 스포츠카...

전형적인 양아치 일진 집단 같은 녀석들입니다.. ㅎㅎㅎ

 

여자 주인공인 샌디는 원래 순진한 학생이었지만, 그녀의 친구들은 핑크레이디 라는 팀복을 입고 나옵니다...

전형적인 날라리 집단인데, Rockabilly라고 하네요..........엘비스 시대의 소녀들이니 당연히 락앤롤과 컨트리 음악을 좋아하는....거죠..

 

슈렉이 사람이 되는게 아니라, 피오나가 트롤이 된거 마냥......대니가 모범생이 되는게 아니라 샌디가 날라리가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결론은, 아주 맘에 듭니다.. ㅎㅎㅎㅎ 개구리가 왕자가 되는게 아니라, 공주가 개구리가 되라!. 

 

올백 머리에, 기름기 쫙긴 얼굴의 남자 주인공, 영화 상의 존 트라볼타와 똑같습니다.

ㅋㅋㅋ, 건방진 몸동작, 뭔가 느끼하고 촌스러움은 복고풍이 강합니다...

사실 원작부터, 복고풍이니까. 뭐 다 맞네요....

 

선생님이 좋아하던, 라디오 DJ 빈츠 오빠...ㅋㅋㅋ 그 닭살 돋음과 느끼함이란... 온몸에 닭살이....

 

"살면서 우리가 맘대로 할 수 없는 날이 2일 이야!"

"하루는 어제고, 하루는, 내일이지",  라는 빈츠 오빠의 명언은...ㅋㅋㅋㅋㅋㅋㅋ

 

닭살 돋지만, 빈츠 오빠의 이 명언을. 오늘을 즐기라는 뜻입니다... 오늘의 충실하자...오늘만 생각하고 놀자....

 

인터미션 포함해서 2시간을 확 넘어가는 공연 시간은 길다고 느낄틈이 없었는데요.

신도림 역에 붙어 있는. 디큐브 아트센터의 훌륭한 좌석배치와 시설 덕입니다....

 

어떤 극장 처럼, 앞뒤 시야를 가리거나, 옆 사람에게 방해 받지 않고, 무대도 적당히 기울어져서, 편안합니다..

자동차 경주신은 진짜 같아서, 엄청난 몰입감을 주기도 합니다...

 

추억팔이 뮤지컬... 헌데 잼있습니다... 에너지가 넘치기도 하고요....

이렇게 신나고, 화려하고, 방방뛰는. 젊은 친구들이 나오는 뮤지컬이 좋습니다...ㅎㅎㅎㅎ

그냥 활기가 차거든요... ㅎㅎ

 

뮤지컬은 조금 비싸긴 하지만, 분기에 한번 꼭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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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행복한 줄만 알았다... 몰라서 미안해...

누가 괜찮다고 말해도, 한번 더 관심을 가져주세요....

 

몰라서 미안해라고, 말할 땐 이미 늦었습니다.

괜찮다고 말한 것은. 우아한 거짓말 이었습니다.

 

김려령의 소설을 영화한 작품이라고 하는데, 소설도 한번 봐야 겠습니다.. 요새는 오디오 북이 더 대세지만....

학교에서 흔히 일어나는 왕따. 은따 문제를 다루고 있는데. 그 주변 사람,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입니다.

 

자살한 소녀의 가족과 주변 인물들. 특히 언니가 동생의 죽음을 추적하면서, 이야기가 흘러 갑니다...

 

류현숙(김희애) 너무 오랜만에 김희애가 나와서 참 놀랐습니다.. 뭐, 이 영화가 5년이나 됐으니..맞지 않는 표현이네요.

한부모 가정의 가장이고, 마트에서 두부를 팝니다. 아이가 따돌림 당한다는 것은 알지만 생계로 인해 바빠서 해결하지 못합니다.

화연의 부모를 찾아 가기도 했지만. 그것도 그것 일뿐........ 가해 학생들의 부모는 무관심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독한 면도 있어서, 가해자의 근처로 이사가서, 가해자들에게 계속 되는 죄책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만지(고아성)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동생의 학교 생활에도 의문을 품고, 자신을 탓하며 추적을 합니다.

자신의 친한 친구 동생이, 동생과 친구였는데. 그조차도 몰랐으니... 어쩌면 동생에게 무관심해 있었을 수도....

동생이 남긴 메세지를 찾으며, 진실에 다가가지만, 화연을 용서하며, 화연을 살려줍니다....

내 동생 댐에 니가 죽었다는 건 싫다....

 

김화연(김유정) 키가 크고 예쁜, 중국집 딸내미.... 천지의 가장 친한 베프라고 하지만, 그녀를 왕따시키는 나쁜 년입니다.

천지의, 죽음이후에는 미라를 이용하려 하나. 오히려 미라에게 한대 맞고, 자신의 왕따가 됩니다.

그녀가 왜. 천지를 왕따, 은따 시킨 것인지, 왜 천지의 베프자리를 차지하고 괴롭혔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네요....

 

곽미라(유연미) 천지는 화연의 계략으로 인해 친구들로 부터 완전히 고립됩니다.

미라의, 그런 천지에게 유일하게 마음으로 다가가는 친구였습니다.

미라가 천지의 친구로 계속 남았다면, 천지가 극단적 선택을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천지에게 진짜 친구가 되어주었기에, 천지를 가장 행복하게 했던 친구입니다.

하지만, 곽만호와 류현숙의 사이를 완전 오해하여서, 천지에게 상처를 주고, 천지가 자살을 결심하게끔 만듭니다.

가장 친한, 아니 유일하게 진실된 친구였지만, 그녀의, 배신이 천지를 죽음으로 몰게 됩니다.

 

추상박(유아인) 옆집사는 괴짜 청년. 천지가 유일하게 속내를 털어놓은 상대입니다.....

물론, 그 정확한 내용은 알지 못하나, 천지의 몇 안되는 말상대 였습니다.....

 

곽만호(성동일) 그니까. 이남자만 제 정신이었다면. 천지는 살수 있었습니다.

미란과 미라의 아빠지만,아빠 같지도 않고, 딸들에게도 큰 부담만 줍니다.......이런 사람도 결혼을....

 

미란(천우희) 이 와중에, 천우희와 김유정은 예뻐요...

미란은 미라의 아주 착한 언니입니다. 미라의 편을 항상 잘 들어주고, 미라에게 아주 다정 다감합니다..

미라로 인해 천지가 죽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미안해하며 슬퍼하는 아주 착한 심성을 가졌습니다.

그러면서도, 만지가 동생에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이자, 바로 동생을 보호합니다.

미란이 보여주는 미라에 대한 사랑스러고, 다정 다감한 모습은, 만지의 죄책감을 크게 해줍니다...

 

반 칱구들은 방관자입니다... 방관자 내지는 공범인데. 나쁘게 보면, 공범으로 가해자입니다.

헌데, 천지가 죽고나자 화연을 왕따시킵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화연에게 모든 죄를 지게 합니다..

 

화연의 엄마는, 화연이 학원에서 쫓겨나기 까지하는데도,

천지 엄마가 찾아와서, 왕따에 대해 이야기하는데도.

자기 딸에게 왕따를 시키지 말라고 하지 않습니다.... 방관자이자 공범입니다...

학원에서 쫓겨날 정도의 아이라면.... 부모가 모르는게 더 이상한데....답이 없네요.

 

물론, 천지의 엄마, 언니도 방관자입니다....

동생이. 딸이 묻는 말에 제대로 듣지도 않았고, 잘 돌보지도 못했습니다.

분명히 잘 견디던, 천지가 흔들림을 보였는데도, 가족들은 무관심 했습니다....

 

선생님도 눈치채는 문제를, 가족들이 몰랐다난 것은...... 좀 어렵네요....

 

화연.. 대체 왜 저런 괴물이 탄생하는 지,,, 저는 이유를 모릅니다...

근데. 실제로 저런 아이들이 많으니까 왕따 문제가 있겠지요.

왜 자신의 가치를 남을 누르는데서 찾는지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누군가가 왕따를 조장한다면, 죽여버리세요.... 조직이 망하면 다 같이 죽습니다... ??? 뭐지 이건...

 

아역 배우들의 연기가 매우 뛰어나고, 김희애가 말한 것처럼. 아이들의 연기를 보고 배워야 할 정도로 잘합니다...

역시.... 이 배우들의 현재 위치를 생각한다면, 역시 떡잎부터 훌륭했네요.....

 

타인에게 공감하고, 아이들에게도 공감하는 법을 가르쳐 주고, 소외되지 않도록 해주세요.

남을 왕따시키면, 죽는다고 가르쳐 주세요. 죽는게 누구일지는 저도 모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세상에 대한 잡설] - 여경이 필요한 건 맞다... 헌데...

 

[세상에 대한 잡설] - 자칭 페미니스트 배리나에 대한 댓글

 

[세상에 대한 잡설] - 가난 한 대학 졸업생의 현실... 빚 빚 빚...

 

[이것 저것 읽고 나서] - "시골 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왜 우리는 여전히 가난 한가?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청년 마르크스, 혁명은 누가 잘하는지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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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 유튜버 하다가, 먹방 하다가, 자신의 주체 못하는 식욕과 과체중 때문에. 모두 실패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런 분이 결국은 페미니스트가 되었습니다.

즉, 동물적 경쟁에서 도태되면, 페미니스트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분은 페미니스트가 되면 안됩니다...

 

하지만, 여기 진짜 페미니즘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문소리 주연의 '여배우는 오늘도' 입니다.

 

여배우는 오늘도, 달린다...

 

문소리 주연, 문소리 감독의 영화입니다... 문소리가 단순 배우인줄 알았는데, 감독도 하셧네요.

문소리 본인의 이야기 처럼, 영화를 풀어갑니다. 뭐, 진짜 본인의 이야기 같고, 본인의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우아한 세계라는, 송강호 주연의 조폭영화가 조폭 영화를 빗댄, 가장의 아픔을 담은 영화라면.

이 영화는 여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엄마의, 며느리이자 딸인, 어느 가정 주부의 이야기 입니다...

 

트로피는 많지만, 다 과거의 이야기고, 이제는 매력 떨어진 나이 많은 여배우입니다.

더 어리고 예쁜 신인 배우들이 들어오면서 점점 더 입지도 좁아집니다....

 

이제. 더 이상 캐스팅이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 나이듦에 따른 매력 감소입니다....

ㅋㅋㅋㅋ..연기력은 짱이지만 매력은 없는 여배우라는 설정입니다..

 

심지어, 가장 믿는 매니저 마저도. '나름' 매력적이고, '나이에 맞게' 예쁘다고......

ㅋㅋㅋㅋ.. 야. 니가 보기에 내가 예뻐, 안예뻐? 매력적이야, 안매력적이야? ...ㅠㅠ

 

엄마이기에 , 아이들도 돌봐야 하지만, 워킹망이어서 바빠서 그것도 잘 안됩니다...ㅎㅎㅎ

뭐, 다 웃픈 이야기죠...

 

이제, 들어오는 배역은 이제. 대학생 아들을 둔 젊은 엄마... 하숙집 아줌마...

동기 남자들은, 아직도 첫사랑 배역이 오는데. 여배우는... 오늘도.. 달리지만....

 

언제나 내우 외환입니다. 추근덕 거리는 남자팬, 철없는 아이와 엄마, 일도 잘안풀리고

대출금에 시달리고, 누가 알아볼까 조마조마하고... 설상가상이죠..그래도 엄마는 잘해냅니다..

 

허울 좋지만, 친한척 하지만, 뭐가 많이 어색합니다....

 

이런 영화가 바로, 페미니즘입니다....진짜 페미니스트는 바로 문소리입니다..

조금 그걸 생각하고 보면, 어색할 수 있습니다.. 여배우 여배우....

 

여배우라서, 여자라서, 엄마라서, 아줌마라서, 세상이 더욱 어려움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여배우는 문소리는, 씩씩하게 당당하게 이겨냅니다....

 

누구 처럼, 여자라고 봐달라고, 여자니까 가산점 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이겨낼 뿐입니다....

 

진짜 페미는, 여자니까 봐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여자도 잘 할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배우는 오늘도,,, 이 영화 꼭 봐주세요......페미니스트라면, 이 시대를 잘 살려면 꼭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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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BC 나혼자 산다는 리얼을 표방하는 조작 예능입니다...

그 모든 게 설정이겠지요.....

 

소설도 현실이라고 하자나요. 현실에 일어 날 법한 일들을 쓰는 것이 소설이라고 합니다

헌데, 잔나비의 학폭과 그 아빠의 범죄 연관설은 현실이고.

방송에서 보여준 그의 모습은 완전한 조작입니다. 

 

76`

나혼자 산다는 참 대단한 방송입니다.

성폭행범, 몰카 유포범, 가짜 사업가, 학폭가해자..등등...

 

그런 사람 모두를 가볍게 이미지 포장해 주는 방송...

 

그리고 잔나비 부의 범죄는 참.... 방송도, 언런도, 기획사. 가짜를 내보내면서.

자기들한테 조금이라도 피해가 되는 찌라시에는, 무조건 고소를 하겠다 강경대응을 하겠다..

 

대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지들이 조작 방송하는 건 괜찮고, 국민들이 의혹제기 하는 건. 범죄라고?

 

참 가지 가지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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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평등과 역차별의 문제가 오늘날 우리 사회에 아주 시끄러운 이슈입니다.

방송사 마다 이를 주제로 하는 시사프로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 백분 토론도 있었는데.... 여성분이 아주 똑 부러지게 말 잘 합니다.

정말, 이런 여자 분들이 진정한 걸크러쉬로, 세상을 바꿔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여자라고 혜택받아야 한다는 분들이, 할당제와 가산점을 통해서, 여자라는 이유로 서로 끌어주며, 자신들의 성을 만들 것입니다.

 

그럼 이런 분처럼, 진짜 여자도 잘 할 수 있다고 믿는 분들은, 설자리를 잃겟찌요...

 

여자라고 배려해서는 안됩니다. 여자라고 봐줘도 안됩니다.

여자도 잘 할수 있다는 믿음만 가졌으면 합니다.....

여자니까 잘 할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여자도 잘할수 있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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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라마 포스터가 조금 이상합니다.. 세상의 모든 을들을 위한 통쾌한 한방.

드라마 내용은 간단합니다. 최시원이 분한 사기꾼이 국회 의원이 된다.

 

사실 최시원 때문에 안보려고 했습니다. 그가 키우는 개가 사람을 물었고 사람이 죽었으니까요.

게다가 그 개는 도살 처리 된 것도 아니고, 어디 시골에서 산다고 하네요....

 

그래서 조금 불편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이 드라마에 너무 재미 있습니다.

사기꾼이 나쁜 놈인지 알았는데. 사실, 정치인들은 더 나쁜 놈들이었고, 사채 업자는 더 나쁜 놈이었네요...

 

이 드라마에 가장 눈이 가는 배우, 이유영입니다.. 얼굴을 조그만한데 눈이 너무 예뻐서 아주 매력적입니다.

첫 드라마 작품인데 이렇게 좋은 연기를 보여주니 마음이 감사할 뿐입니다..

 

헌데, 그녀의 과거작을 보면.... 더욱 놀랍습니다... 전에 보고 나서도 크게 놀랐는데 지금은 더 놀라고 있습니다.

 

간신에서 설중매 역, 아주 깜짝 놀란 만한 연기와 몸매를 보여주는데. 조선 최고의 색녀라는 설중매를 기가막히게 연기합니다.

봄에서, 민경 역. 누드 모델 역인데, 팔다리가 길어서 모델이 된 가난한 시골 아낙네 였는데.순수하게 잘 연기합니다.

그러니까 똑 같은 노출 연기 인데. 한쪽은 아주 동적이고 농염한, 레즈 씬과 색녀 역할을 하고.

다른 한쪽은 아주 순수하고 나무 같은 모델 역입니다...

 

그래서 너무, 아주 너무 너무 너무, 인상 깊습니다......

 

역시 연기자는 달라요.... 지금 1회 부터 정주행 중인데. 너무 기특하네요.

 

잼있게, 관심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대한 잡설] - 김제동은 위선....

 

[세상에 대한 잡설] - 오늘밤 김제동 정치인 이세요? 정치 하시게요?

 

[세상에 대한 잡설] - 세월호가 1년이 되었는데....

 

[세상에 대한 잡설] - 국가는 누가 지켜야 하는 것 인가?

 

[세상에 대한 잡설] - 영통구청 옆 광장에서 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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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찍 퇴근하고, 폭풍 영화 감상을 했습니다.

증인, 참외향기, 러브 인 아프리카... 이 3개를 봤지만....

 

리뷰는, 참외향기로.....진행 중..

어느 시골 마을... 이장 유권자가 26명 뿐인 작은 마을...

경상북도 성주군의 관동마을입니다..

참외와 사드로 유명한 성주의, 한 마을이가 봅니다..

 

이 곳의 이장선거가 영화의 주제입니다.

 

관동 마을의 이장이 은퇴를 하게 되면서. 마을의 젊은 참일꾼을 뽑고자 이장 선거를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 속에는, 용득이를 차기 이장으로 모두 정하고 있었지만.

 

마을 사람들이 보기에 엄청 대단해 보이는, 만수의 등장은 선거를 개판으로 만듭니다.

흑색 비방, 허위 사실 유포, 허위 공약을 일삼는 만수의 모습은, 자유 한국당 출심임을 알려 줍니다.

 

용득이는 진실된 사람이고, 오직 마을 사람만을 생각하는 순박한 사람이며, 일체의 비방이나 허위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는 무식하기도 하고 시야가 좁기도 헌데. 전 이장은, 그런 그를 잘 지도해서, 그를 한단계 더 성장 시킵니다.

 

마을에 살지도 않고, 마을 일에 무관심하지만, 당선을 위해서, 온갖 거짓 부렁을 일삼는 만수....오늘날 일부 정치인의 모습..

참외는 향기로울지 몰라도, 현실의 성주라면, 당연히 만수에게 몰표를 줬을 것입니다.

 

지금도 경상도는 만수와 같은 정치인들이 모여 있는 자유한국당의  근본입니다....

물론 용득같은 이장 보다는 만수가 더 많은 예산을 끌어 올수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용득 처럼 진실한 마음으로 일하지는 않을 것이고요...

 

용득이 최상의 선택이 아닐 수도 있지만, 용득은 바른 선택지 입니다..

만수는 올바른 선택은 아닐 수도 있지만, 최선의 선택 일수도 있습니다.

 

개인의 이익, 마을의 이익, 우리 동기들의 이익을 생각해서 투표를 한다면....

자유 한국당 압승...이 예상되며, 경상 북도 지역에서 이미 실현 중입니다.

 

최상의 길이 아닌, 옳은 길부터 감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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