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스토브리그는 어쩌면 남자의 드라마입니다.

야구를 전혀 모르던 분들도 재미있게 보고, 야구를 배우신다고 하던데요...

 

저는 아직 안보고 있습니다... 저는 완전히, 종방하고 나면, 다시보기로 전부다 보거든요...

 

근데 스토브리그는 무슨 뜻 일까요?

보진 않았지만, 검색해보니, 이 장면이 명장면이네요...뭔가 좀....

 

물론, 저는 여기 여주인공이, 예전에 제가 즐겨보던 청춘시대에 나왔던 박은빈인거 같아서....꼭 보고 싶은데..

스토브리그를 일부러 안보고 있습니다. 어서 종영되기를.... 그래야 제가 보니까요..

 

야구를 모르던 분들도 야구를 배워서본다는 스토브리그..

스토브리그의 뜻은, 야구의 시즌이 끝나고, 다음 시즌이 시작하기 전을 말합니다.

 

선수들은, 다음 시즌을 위해서 몸을 만드는 기간이겠지만. 구단에게는 정말 중요한 기간입니다.

지난 시즌을 반성하고, 다음 시즌을 위해서, 선수들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서, 트레이드를하고, 계약 걍신하고, 내보내는 기간입니다.

 

그러니까, 스포츠 보다는 정치가 지배하는 기간입니다.

 

스포츠보다, 정치가 더 재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단하지 않는 힘
국내도서
저자 : 대니얼 스탤더(Daniel R. Stalder) / 정지인역
출판 : 동녘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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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일자리, 돈벌이에 관한 실패기] - 4. 회사에서, 열심히 일해서는 안된다.

 

[세상에 대한 잡설] - 마지막 토론회.. 조기숙 교회의 트윗

 

[세상에 대한 잡설] - 큐브에 현아가 쓴 편지..?

 

[일상에 대한 잡스런 정리] - 어두운 미래에서, 인류의 식량 사정을 예견한다.

 

[세상에 대한 잡설] - 손혜원... 함량 미달 정치인들은 왜 생기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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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혜화역 1번 출구를 나오자 마자 만날수 있는. 서경대학교 공연 예술 센터...

연극 <그대를 사랑합니다.> 를 보고 왔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것은 알겠는데....

 

제가 볼땐, 배우분들이, 박인환님과 손숙님이 나왔는데...이 커플은 유명한 두 분..... 

두 커플중, 다른 커플은 성함을 까먹었네요. 물론, 공감은 이쪽이 더....

 

두 커플이 나옵니다. 개성이 뚜렷하고, 사랑의 유형?이 완전히 다릅니다.

 

커플 A

 

한 사람은 사별하였고, 한 사람은 젊어서 이별한 경우입니다.

이들은 노년에 처음 만나서 사랑하게 됩니다. 

각자 인생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죽어서 영혼이 되어서 다시 만납니다....

 

감상평 : 노년이 되어서도 다시 사랑할 수 있습니다.

평생 사랑하고 같이 살다가 먼저 떠난, 부인이 아니라 새로 만난 인연을 영혼이 되어 만난다?

 

죽었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경우 아닌가 해서... 조금.....

 

커플 B

 

평생 사랑하던 커플인데. 노년이 들어서 치매가 왔습니다.

치매 때문에, 사랑하던 사람은 다시 아이가 되었지만....

이들은 동반 자살로 영원히 함께 합니다.

 

그냥 사랑은 아름다운데, 죽어서 다시 만나다는 설정은 좀 이상합니다.

평생 같이 살던, 부인을 영혼으로 만나야 되는지,

다시 만난 노년의 사랑을 영혼으로 만나야 되는지...

 

사랑합시다. 혜화역은 이상한 애들이 시위하는 곳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젊은이들의 활력이 넘치는 거리입니다.

 

감사합니다.

 

[프리미엄북] 팩트풀니스
국내도서
저자 : 한스 로슬링(Hans Rosling),올라 로슬링(Ola Rosling),안나 로슬링 뢴룬드(Anna Rosling Ronnlund) / 이창신역
출판 : 김영사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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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기력 충전 도시락.... CU 편의점 도시락...

 

[세상에 대한 잡설] - 페미니스트의 역사, 사회 인식..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간신", 너희들은 돼지다. 잘 키워서, 왕께서 잡아 먹을 돼지다.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내부자들", 그냥 영화 였으면 좋겠다...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연어 서더리" , 싸지만 맛있는 요리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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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에서 맘마미아를 하더군요...

이야 기회다!

 

어머니께서 수원에 오셨고, 마침 이때 맘마미아를 하기에..

표를 예매했습니다.

 

물론, 예매시에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VIP석을 여러차례 예매 취소한 끝에.

VIP석 중에서, 2열에 가장 좋은 자리 중 하나를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VIP석 2자리를 전면 앞자리 2자리를 예매 했지만, 각각 보고 말았네요....

ABBA의 음악으로 만든 최고의 뮤지컬..

당연히 저의 홍미노트 5로 찍은 포스터 입니다.

최정원, 홍지민, 이현우, 남경주가 나오는 편을 예매했습니다.

소피 역의 이수빈에 대해서 어머니께서 칭찬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어린데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한다고....

헌데, 저는 다 맞는 말씀이지만, 키가 크지 않아서, 뮤지컬에서는 불리한 체형이라고 판단했네요. ㅎㅎㅎ

이달 초였네요... 엄청 오래전 이군요....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짜리를 보고, 토요일에는 촛불 시위하러 서울에....

 

대부분의 관람객이 여성이고요. 혼자 오신 여성분들도 매우 많습니다.

 

헌데 내용은 매우 충격적입니다. 결말은 더욱 충격적이고요.... 하지만 음악과 연출, 연기는 매우 훌륭합니다.

저는 이걸 보고 나서 바로 영화도 봤는데. 영화와 뮤지컬의 대사가 똑같아서...ㅎㅎㅎㅎ

 

내용은 이미 잘 알려진 대로, 결혼을 하게 된 딸이, 아빠를 찾는 내용입니다.

엄마의 일기장을 토대로, 아빠로 추정되는 3명의 아빠 후보를 찾아냅니다.. 일기장에 함께 밤을 보냈다는....

 

그래서, 명대사가, "저는 엄마가 수백명의 남자와 잤어도 상관없어요." 이고, "저는 수백명의 남자와 자지 않았습니다." 입니다.

 

이런 막장 드라마급 내용이지만, 아바의 음악과 최정원, 이수빈의 뛰어난 연기는 뭐... 내용 자체를 무시합니다.

이현우가 등장할때. 2층의 팬 분들의 환호성은.... 또 다른 재미 였네요.

 

최정원님이 실수를 했을 때도, 이현우님의 간단한 애드립으로.... 재치 있게 넘기더군요.

여자들끼리 가서 보면 좋고요, 따님들은 어머니랑 같이 가세요.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30만원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소피 역의 이수빈.... 체격이 작지만,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합니다.

 

그러니까 비싼편이지만, 한 번은 꼭 봐야 됩니다.

뭐, 이거 안봐도 먹고 사는데는 아무 지장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대한 잡설] - 대선 후보 5인 한줄 평...

 

[세상에 대한 잡설] - 스탠딩토론의 심상정..

 

[세상에 대한 잡설] - 마지막 토론회.. 조기숙 교회의 트윗

 

[세상에 대한 잡설] - 개판으로 가고 있는 이수역 사건....

 

[세상에 대한 잡설] - 대림동 여경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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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촛불 시위하던 날. 뮤지컬을 보러 갔습니다.

시티 오브 엔젤.... 정준하와 테이, 가희가 나오는 그런 뮤지컬 이었습니다...

 

헌데 너무 어렵더라고요..... 조금 졸았어요...

내용은 어렵고 난해합니다. 현실은 칼라로 나오고, 소설은 흑백으로 나오는데....

현실과 소설을 오고 가면서, 내용이 전개 됩니다.

 

뭐, 현실에서는 찌질하지만, 현실에서는 어리석지만, 소설속에서는... 영 다르다는 그런 전개....

 

그런데...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그런 역할은....

 

정준하와 가희 입니다... 정준하가 연기하는 코미디스러운 제작자역, 작가역도 겸하는 이상한 제작자역.

귀부인 이기도 하고, 푼수 같기도 하고, 은밀한 비밀을 가진 것 같기도 한, 그런데 외모는 TV와 똑같은 미인.

 

약간 재미는 없어서, 좀 안타까운 면도 있지만. 그래도 정준하와 가희 만으르도 만족 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배우는 죄가 없다...

 

뮤지컬 보시려거든. 후기를 잘 읽어보고, 꼭 좋은 자리에서, 예약 하기 어려운 작품을 보세요.

 

감사합니다.

 

일본 제국 패망사
국내도서
저자 : 존 톨랜드(John Toland) / 박병화,이두영역
출판 : 글항아리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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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잡설] - AOA 설현 성희롱 악플러 징역형

 

[세상에 대한 잡설] - 강은비 성희롱-음란 댓글은 90%가 여자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100분 토론 개념녀.... 여자도 잘 할 수 있어요...

 

[세상에 대한 잡설] - 박봄 암페타민, PD수첩!, 유착 고리를 끊어라...

 

[이것 저것 읽고 나서] - 82년생 김지영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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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사이 가장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가, 청일 전자 미쓰리입니다.

 

주식회사는 주식을 많이 가진 놈이 장땡입니다.

그러니까, 영화 같은 일은 사실 일어 날 수도 있죠....

누구든 주식 가진 넘은 사장이 될수 있으니까요...

 

그냥 어디서 많이 본 거 같습니다.. ㅎㅎㅎ

저희 회사는, 청일 전자가 아니라, TM전자 같은 위치이지만, 청일은 많이 납득이 됩니다...

게다가, 청일의 후계쟈...금수저... 아무 것도 할지 모르지만, 금수저라서 아무 걱정 없는 그 모습... 현실적입니다.

 

대기업의 하청에만 메달리던 중소기업은, 향후 OEM, ODM을 해야 되고, 독자 브랜드로 성공해야 합니다.

청일 전자는 TM에만 메달려서는 안되지만, TM의 의존도가 절대적인 상황에서, 무리하게 독자 브랜드를 런칭 했습니다..

 

드라마에서는 나쁜 놈들의 검은 음모가 회사를 위기로 몰지만, 현실에서는 그러기 전에 회사는 무리수로 망하게 됩니다...

하청으로, 기술력과 자본을 쌓고, OEM과 ODM으로 대기업의 기술과 노하우를 대량으로 흡수한 후, 독자 브랜드를 내야 하는데.....

 

청일전자는 전형적인 대기업 의존적 중소기업입니다. 업무 체계나 업무 분담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드라마 속 청일전자 직원들은, 미쓰리를 대놓고 무시하는 모습은, 불쾌해서 망할만 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점점 재미 있어 지는데. 대기업에 의존하다가, 대기업과 협업하고, 독립으로 가는 테크를 타주세요... 제가 사장이라면 그럴 겁니다.

 

드라마는 재미 있으니, 보시게 되면, 소중한 시간이 더 소중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전설의 엔지니어 '로켓 사사키'
국내도서
저자 : 오니시 야스유키 / 조양욱역
출판 : 안국연구원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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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잡설] - SNS는 인생의 낭비....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오베라는 남자", 그래, 내 인생. 이정도면 괜찮았어

 

[세상에 대한 잡설] - 삼성전자의 과거 광고....(1989년 12월)

 

[이것 저것 읽고 나서] - 사람들은 왜 진보는 무능하고 보수는 유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멋진 하루, 진정 사랑하니까 우리는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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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과 연휴를 이용해서, 한국영화 몰아보기 중입니다.

 

우리 이웃의 범죄. 범죄에 범인은 없는데. 모두가 범인인 범죄...

세상 사람 다 착한데, 착한 사람들인데 범인인 사회....

 

내용은 뭐, 한 아이의 사체가 발견되고, 이를 수사하는 형사들과 드러나는 진실이야기입니다.

조형사(신현준) 동네 잔치에서 막걸리 마시기가 취미이고, 동네 아줌마들, 아저씨들 불륜 조사가 유일한 일인 경찰

 진급에도 떨어지고, 하는 일마다 물먹는 역입니다.

신현준이 주인공인 듯 한데....

 

이형사는 치매 아버지를 모시는 형사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지만, 아들에 대한 사랑만은 변함이 없습니다.

며칠 째 집에 들어오지 못한 아들을 위해서 속옷을 가져옵니다. 치매로 모든 걸 잃어도 자식은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중풍과 치매에 지쳐서, 아버지가 차라리 돌아가시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기 장애아를 키우는 부모 정인수와 고영숙이 있습니다.

다운증후군이기에 계속 지켜보고 있어야 하고, 치료비도 막대하게 들어갑니다.

 

부모는 물론 어린 자녀들까지. 장애가 있는 가족에게 매우 헌신적입니다.

부모는 일도하고, 추가적인 알바에, 동네 청소까지 합니다.

자애가 있는 아이 때문에. 이웃들이 싫어하니까, 동네 청소까지 한듯합니다.

 

동네 사람들은, 장애아 때문에 불편하지만, 이들을 동정하며, 따뜻하게 바라봅니다.

하지만 사람이 가진 마음과 현실은 다르니까, 마을 사람들의 도움은 매우 한정적, 즉 마음 뿐입니다.

 

부모가 보여주는 자식에 대한 사랑과 어린 형제들이 동생에게 보여주는 사랑은. 너무 가슴아픕니다.

헌데, 온 가족이 장애아 하나 때문에 지치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가족들은 사채에 시달려서 힘든데, 장애아이 때문에 더욱 고통 받고, 장애아도, 사채로 인해 비롯되었다는 단서가 나옵니다.

사채 업자를 개패듯 패는 두 형사의 모습은 일반적인 소시민들의 정의, 불의에 대한 분노를 보여줍니다.

 

헌데, 부모가 있다느 이유만으로, 장애아이는. 절대 시설에 갈 수 없었습니다.

그 아이라도 시설로 갔다면, 남은 가족들의 삶의 질도 매우 상승했을 것입니다.

 

제가 경험한 것, 주위를 보면, 장애를 가진 가족 하나는 전체 가족의 삶의 질에 매우 치명적입니다.

가장 현명한 것이 시설에 모시는 것입니다. 직접 겪어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조용한 동네의 뒷산에 나온 아이 시체, 아이의 신원 확인 부터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조형사와 이형사의 조사 중, 많은 것들이 드러납니다.

장애아를 키우는 헌신적인 부모의 고통, 사채 업자의 악행, 고통과 악행 속에서 혼란스러운 옳은 길.

 

부모는 헌신적이고, 가족은 사랑이 넘치지만 현실적인, 경제적인 벽은 그걸 깹니다.

 

아버지는 잃어버린 아이를 미친 듯이 찾지만, 아이가 없어지자 안도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아이는 미친듯이 사랑합니다.

아픈 아이를 위해서 모든 것을 내주던 엄마는, 자신의 죽음이 예정되자, 아이를 죽입니다.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는 것이, 엄마가 아니면, 엄마가 없으면, 장애아를 누가 돌봐주지도 않을 것입니다.

남은 가족들은 더 고통 받을 것입니다.

 

범인은 엄마가 맞는데, 엄마는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이웃은 다 착한데. 범죄가 일어나고, 범인은 확실한데, 죄를 묻기 어렵습니다.

 

왜 가난한 이웃에게, 시련이 계속 되는가? 시련이 계속 되니까 가난한 이웃입니다.

가난 한 이웃이 질병과 장애로 고통 받는 것이 아니라, 질병과 장애가 가난한 이웃을 만듭니다.

 

사채업자는 때려 잡자, 장애아, 치매 노인은 국가가 책임지자.

 

감사합니다.

 

21세기 기본소득
국내도서
저자 : 필리프 판 파레이스(Philippe Van Pa),야니크 판데르보흐트(Yannick Vanderborght) / 홍기빈역
출판 : 흐름출판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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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이 샤브샤브는 맛이 별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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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중에서 뭔가 특별한 이야기 없이, 그냥 일상다반사 적인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영화 또한 그러합니다.

 

가슴 아픈 첫사랑이나, 아쉬웠던 추억, 꿈에 그리던 재결합 등... 이런 소재가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일상적인, 연인이 만나서 사랑하고 결혼하고, 그런 이야기입니다.

 

박중훈, 최진실의 명작을, 조정석 신민아가 다시 리메이크 했습니다.

 

철없는 남편과 잔소리 꾼 아내. 그들의 일상다반사, 특별한 것 없는 생활이야기입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몰라도 되고, 알 수도 없고. 얼마나 사랑해야 되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헌데. 매일 말하고 싶고, 매일 하고 싶은 것이 사랑이라고 하네요.

 

늘상 싸우고, 뭔가 맞지 않는 것 같지만, 저기 가는 저 커플은 못난이 커플 같지만, 그래서 일상이고 사랑입니다.

일상이 사랑이고, 사랑이 일상인 것, 갈등과 작은 다툼까지도, 모두 사랑입니다.

 

영화는 사랑하고 갈등하고 다시 사랑하는 그런 일상다반사 적인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영화의 마지막 20여분은 많은 것을 담아냅니다.

영화의 끝에서, 둘의 첫만남이 그려집니다. 두 사람이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보여줍니다.

 

뭔가 아니다 싶을 때, 끝내고 다시 시작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하고, 그 시간을 되살리는 것도 좋겠네요.

 

예쁘고, 재미있고, 즐거운, 첫사랑을 다시 만난 것 같은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경제 용어 설명기] - "뱅크런", "펀드런", 망하기 전에 내돈을 찾자!.

 

[세상에 대한 잡설] - SNS는 인생의 낭비....

 

[이것 저것 읽고 나서] - "나는 펀드 투자로 5000만원 벌었다 ".....이 책을 샀을 때, 펀드를 샀어야 한다.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반반 치킨 도시락, 50% 할인 기간 이다...

 

[경제 용어 설명기] - "사모 펀드", 사사로이 모여서, 부도덕한 이익을 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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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유관순에 관한 영화를 2개 봤습니다.

 

그중에 '항거 : 유관순 이야기' 를 먼저 이야기 합니다.

 

참고로. 1919년은 3.1운동 100주년이자, 대한 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입니다.

(단, 대한민국 임시 정부 이전에도, 많은 임시 정부가 있었습니다.)

건국절이니, 뭐니 하는 건 다 헛소리니 믿지 마세요.

이 영화는, 삼일 운동으로 체포된 유관순의 이야기, 그녀와 함께 수감된 동료둘의 이야기. 용기를 잃지 않았던 이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녀들이 체포된지 1년 후 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유관순은 고아성이 연기하는데. 서구적 미인이 아닌 점이, 역에 아주 잘 어울립니다..

현대적이고 서구적인 미인이 연기 했다면, 연기력에 상관없이 굉장히 부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유관순은 징역 3년을 받는데, 당시 여성들은 법정 최고형이 징역 7년이었습니다. 당시에, 민족대표 33인도 징역 3년이니 중형입니다.

헌데, 이게 큰 의미가 없는 것이, 당시 여성들은 아주 단순한 범죄로 체포되어도, 많은 수가 고문으로 죽었습니다.

실제 유관순도 그랬고요... 이는 주로 조선인 경찰들의 고문이 주요 원인이었으니 친일파는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

 

감옥에는 모두가 누울 자리는 물론, 앉아 있기도 좁고, 난방도 안되는데다, 식사도 한주먹인데, 그냥 손으로 먹습니다.

그녀들은, 매일 걸으면서, 다리가 붓는 것을 예방합니다..

 

열악한 감옥안에서, 출산도 하고, 그 아이를 위해서, 기저귀도 빨고, 기저귀를 말리느라 모두가 희생합니다.

아기가 춥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솜을 조금씩 빼서 아기 옷도 만듭니다.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얼어 죽거나, 굶어 죽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환경인데, 아기도 잘 큽니다...

이런 그들은, 작은 갈등도 겪고, 약간 후회하는 이도 있지만, 독립에 대한 열정은 결코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들의 면면은, 당대의 엘리트인 이화여대 학생, 이화여대 출신 선생님, 천대 받는 기생, 그냥 일반 아줌마들입니다...

이 곳에서도 그녀들은 독립에 대한 열망을 잊지 않고 있는데...

 

유관순은 만세 운동 1주년을 맞이해 다시 만세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감옥에서 다시 한번 만세 운동을 시작하려는데.

헌데, 아무 것도 없는 감옥에서, 시간과 날짜 가는 것을 알 수 없으니까, 그녀는 밖과의 연결 끈을 찾습니다.

 

매일 고문 받고, 고통 받는 와중에도, 노역을 자청해서 빨래를 하는데. 만세 운동을 다시 하기 위해서, 정확한 날짜를 알기 위해서 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 만세 운동을 합니다... 그렇게 그녀 뿐 아니라, 모두가 희망을 놓지는 않았습니다.

 

모두가 석방 될 때도, 그녀만은 예외가 되었고, 면회조차 거부 됩니다.. 그래도 그녀는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만.....

면회온 가족에게도, 아무 티도 안내려 하지만....결국은 죽습니다...

 

당시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지만, 일제 또한, 여성 인권이 형편 없었고, 여성은 동등한 인간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사회적으로 평등한 인간이 아닌 여성들도, 각계 각층의 모든 여성들이 이렇게 노력했습니다...

그녀의 독립 운동이 크게 과장 되었다는 말도 있지만, 변치 않는 사실은 100년이 흘렀지만 애국자라는 것입니다.

 

이 영화는 1919유관순-그녀들의 조국과 함께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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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보고 나서] - "참호전:포비든 그라운드", 뭔가 복잡하고 어려운 영화.

 

[이것 저것 읽고 나서] - 중국 주식을 사는 것. 중국 경제를 아는 것.....

 

[이것 저것 읽고 나서] - "아프리카에는 아프리카가 없다", 음... 그럼 뭐가 있더라....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인서전트", 계층을 나누는 사회가 유지 되다니..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천군", 어떻든 간에 그 분은 위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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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에 가능하면 많은 말을 쓰고 싶었습니다.

영화가 정말 재미없었거든요.

 

이 영화가 개봉했을 무렵, 그니까 세기말과 세기초 인터넷과 휴대전화가 대보급되던 시절...

그때 20살의 제가 봤더라면, 깜놀했겠죠.... 이렇게 많은 누드는 처음이니까...

 

하지만 이제 마흔을 바라보는 제가, 이 영화를 오래된 컴퓨터 정리중에 보고 나서 느낀건 아....재미가 좀....

뭔가 세기말 적 메세지나, 혼란한 사회상을 담아내려 한거 같은데. 지금은 공감이 안됩니다.

 

느낀점, 영화는 시대를 담고 있으니, 그 시대에 맞는 영화를 그 시대에 맞게 봐야 한다.

즉. 시대 상을 담았다면, 그 시대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근데 이영화는 공감이 안됩니다.

 

12명의 여신이 누드로 나오는데. 모두 현대 사회의 타락에 실망하여 자살합니다..

이상한 타력도 나오고, 배경 음악도 영 이상하고, 구성이나 영상미도 이상하고.

 

그냥 성인 여성 12명의, 누드와, 중학생 안되보이는 여성 12명의 누드로 흥행을 노렸던 영화갔습니다.

그냥 내용이나 구성이, 영상미가, 스토리가, 아주 작위적이고, 재미 없습니다.... 하지만...

2000년도에 인터넷이 초고속으로 대량 보급될 때는, 한국어로 진행되는 포르노 채널들이 다량 개설되었고, 음란물이 대량 와레즈를 통해 유포되었습니다.

지금보다 더, 인터넷이 음란하고 타락한 시절. 원래 규제하는 법이 생기기 전에는 다 이모양이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12명이 누드로 나오고, 12명의 어린 여신들도 누드로 나옵니다.

지금 이런 영화를 만든다면, PC충의 시대이기 때문에. 개봉도 못하고, 영화는 폐기 처분되고 , 감독도 폐기 되겠지요.

 

전 그래서 PC충이 무섭습니다. 우리의 다양성, 우리의 본질을 무시하고, 착한 척만 하거든요.

아니 도덕적 올바름을 너무 추구하다보면, 전혀 올바르지 않은 방향으로 갑니다...

 

전, 영화상에서 필요하면, 음모 노출이나, 그냥 음부 노출도 허용해야 된다고 봅니다.

일부러 그걸 보여주면 포르노나 음란물이고, 영화 진행상 필요하다면 해야죠...

 

여신들이 태고 때부터의 모습을 보여주니까 전부 누드로 나오는 건 알겠는데, 너무 부자연스럽고 불편합니다.

간단한데, 음모노출을 피하려 하니까, 항상 몸을 꼬고 누워있고, 뭔가 굉장히 부자연 스럽게 앉아있고, 서있고, 누워있습니다.

 

뭔가 굉장히 불편하게 바위위에 누워있습니다...내용도 재미 없는데. 아니 이해가 잘안가는데. 납득이 안되는데.

보는 재미, 영상미도 없었네요...

 

하지만 이런 영화는 두번 다시, 이런 노출이 있는 영화는 백년 후에도 안나올 것이기에 만족합니다.

 

표현의 자유 만세, 다양성 만세, 대한민국 만세.

 

감사합니다.

 

민주주의는 회사 문 앞에서 멈춘다
국내도서
저자 : 우석훈
출판 : 한겨레출판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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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PTV로 매달, 거의 1만원이 나가고 있습니다.

조금 이라도 덜 아까우려면, 매일 영화를 한편 이상 씩 봐야 됩니다.

하루는 정해져 있는데, 책, 영화, TV 봐야 할게 많네요... ㅎㅎㅎ

 

그러다가, 뷰티 인사이드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제목은, 아름다움은 내면에 있다.

헌데. 이상하게 내용은 첫인상이 중요하다, 잘생긴게 중요하다 이겁니다.

 

막상,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도 한효주고, 남자도 잘생겼을 때 자신감있게 고백하자나요..

 

절대 미녀, 한효주가 정말 예쁜 여주인공입니다..... 그런데 무슨 뷰티 인사이드...

남자 주인공은, 미남, 추남, 중년남, 여자, 외국인, 아이 등으로 계속 바뀝니다.

 

하지만,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대사가 나오고, 남자는 미남일 때 자신감이 상승합니다.

 

물론,마지막에 청혼을 하는 장면은, 남자가 온갖 모습으로 여자에게 청혼을 하고, 뷰티 인사이드 같지만.

그건 희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 남자는 미남이라는 희망, 미남이었을 때의 추억이요.....

 

남주는, 미남일 때는 클럽에서 원나잇을 하고, 아닐 때는, 일을 열심히 합니다.... 못생기면 일이라도 잘해야 합니다.

헌데, 그는 노인 여자 어린이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오기에, 다양한 사람들의 욕구를 압니다.

 

사소한 의자라도, 각자 개인의 몸에 맞는 것이 필요 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가 하는 가구 제작업은 자신의 다양한 체험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기에 성공하게 됩니다.

즉, 매일 변하는 그의 모습은 신이 주신 재능인 것입니다.

 

뷰티가 인사이드에 있다고요? 여주가 한효주입니다... 예뻐야 됩니다. 잘생겨야 됩니다.

 

내면의 아름다움도, 잘생긴 첫인상, 예쁜 첫인상이 없다면 보여줄 기회조차 없습니다..

 

당신 내면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려면, 보여주고 싶다면, 운동하고 다이어트 하고, 좋은 인상을 가지세요.

 

이 영화는 외모 지상주의는 아니어도 외모 우선 주의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루라도 잘생겨 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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