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주말에 기쁜 마음으로, 동수원 CGV에서 갔습니다.

 

개봉영화지만, 꼭 리뷰 하고 싶네요.

그냥 추천드립니다. 재미 있으니까 고민하지 말고 보세요.

 

 

 동현(진영) 진영 고등학교 학생. 마음은 착하지만 식탐은 많음....

 

 판수(박성웅) 건달. 성공을 위해서 첫사랑고 헤어진 남자....

 

 미선, 현정엄마(라미란) 판수의 첫사랑. 꽁치찌개의 달인. 아나운서 지망생....현재는. 포장 마차 아줌마...

 

 현정 (이수민) 왕따 당하는 예쁜 소녀, 예뻐서 왕따인가?

 

 만철 (이준혁) 판수를 목숨처럼 따르는. 동료, 판수의 어려움을 가장 잘 이해하고 해결해 주는 좋은 부하

 

 종기 (김광규) 아빠. 좋은 아빠...ㅎㅎㅎㅎ

 

 요 몇주간에는, 이 영화처럼 그냥 막 웃어 제껴야 하는 코미디 영화가 없었습니다...

미세 먼지가 환장하도록 몰려오는 와중에, 웃음폭탄으로 다가오는 그런 영화입니다.

 

 박성웅, 라미란, 이준혁, 김광규는 잘아는데. 물론 이수민도....진영을 잘 몰라서.......그래서 잘 몰입이....ㅎㅎㅎ

 

진영이 가장 많이 출연하지만, 가장 비중있는 역할은 역시, 박성웅과 라미란이고요... 영화의 가장큰 축을 이끌어 갑니다.

애초에 가장 중요한 이야기 축이, 그들의 첫사랑이니까요....

 

진짜 중요한 것은, 현실이지 과거가 아니란 것을 보여주기도,하고, 과거를 극복하려면, 진심어린 사과 직접적인 사과 밖에 없음을 이야기합니다.

제 뒤에 분들이 너무 많이 웃으셔서, 저는 웃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정말 잼있는 영화니까, 신나게 웃으세요. 영화를 조용히 보고 싶은 분들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레인보우의 아찔한 막내 조현영이 나오니. 잘 찾아 보세요..... 이수민은 주연급인데... 흠...

그리고, 저는 회장님이 정말 회자임 답다고 느꼈네요. 갈놈은 가라... 니 뜻을 존중한다...

 

극장서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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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근현대 사회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은, 마르크스 일 것입니다...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만든 사회주는 인류를 가장 큰 위기로 만들기도 했으며, 노동자와 농민도 사람 대접 받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노예로 취급되지 않고, 복지라는 것을 누리는 것은, 청년 마르크스의 가장 큰 업적입니다.

 

영화의 첫 장면은 꽤나 충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숲에서 죽은 나뭇가지를 줍고 있는, 빈민들, 그냥 농민이나 노동자로 추정되는 평범한 사람들...

이들은, 숲에서, 그냥 떨어진 나뭇가지를 줏어 가고 있었습니다.

 

헌데, 한무리의 기병들, 아마도, 드라군으로 추정되는 기병들이, 나타납니다.

그리고는 놀랍게도, 나뭇가지를 줍던 사람들을, 도망가는 사람들을 살해합니다.

경찰업무를 하는 기병들이, 즉결 처형을 합니다.

 

이런 즉결 처형은, 숲에서 나뭇가지를 주은다고 사형에 처하는 것은, 19세기 까지는 흔한 것이었습니다.

즉, 귀족 이외의 사람들은 벌레 취급하면서, 기분 대로 죽이는 것이, 전세기까지는 전세계 어디서나 흔한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그런 세상에서 살지 않는 것은, 바로, 마르크스나 엥겔스 같은 혁명가들 덕분입니다...

이 영화는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젊은 시절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직접 보시길 추천드리나, 노동운동가나, 마르크스 엥겔스에 관심 없는 분은 절대 보지 마세요..

오락 영화는 아닙니다..

 

영화와 다른 완전한 여담으로....

마르크스는 가난한 노동자 농민 출신이 아니라, 부잣집 아들이었고, 부인또한 대귀족 가문입니다.

엥겔스는 심지어, 공장주의 아들로서, 아주 부유한 집안의 아들이었습니다.

 

이렇듯, 혁명은, 가난하고 못배운 노동자들이 분노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노동 운동가들도, 잘 보면, 명문 대학 출신들이 대부분이고, 부유한 집안 출신들이 많습니다.

부유층 출신으로, 명문 대학에서 교육을 잘 받은, 노동운동가들이 성공을 했으며, 변절도 하지 않았습니다...

 

영화에서도, 그 점을 보여줍니다... 엄연히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대단한 금수저에, 부르주아, 부유층 재벌 출신입니다.

그러면서도, 프롤레타이 를 위하는 마음을 가졌으니, 어찌 대인배라 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페미니즘 운동도, 뚱뚱하고 못생기고 낙오된 메퇘지들이 주도해서는 안됩니다...

날씬하고 예쁘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한, 유리 천장을 이미 뚫은 알파걸들이 주도해야 합니다...

날씬하고 예쁜, 여성들이 나와서, 페미니즘을 주도해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 저에게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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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에는 먹고 노는 백수 모드가 됩니다.

그러다가, 나쁜 형사라는 드라마를 다시보기로...

 

우태석 그 형사... 아주 좋은 놈인 줄 알았습니다...

불친절하고, 난폭한 놈이지만, 그건 범인들한테나 그런 것이고..

 

민간인들에게는 그냥 괜찮은 그런 놈인줄 알았는데..

 

그냥 개쓰레기 새퀴네요.... 이런 놈은 경찰이될 자격도, 울 자격도 없는 놈입니다.

연쇄 살인범 보다도, 범인을 조작 비호하는 경찰 보다도....

 

이런 놈이 더 나쁜 경찰 놈입니다...지 동생, 지 가족하나 살리자고... 남을 위기로 모는 놈.

저하나 살자고, 경찰의 본연의 임무를 버리는 놈...

남은 위기로 몰며넛, 자기하나 살자는 놈이, 경찰인게 현실이라면 정말 슬프네요.

 

강력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쓰레기를 연기하고 있습니다.

 

잼있는데 불쾌 하네요...

악인 중에서, 타인에게 악을 행하는 놈은 가장 낮은 레벨입니다...

진짜 악인은, 우태석 같은 놈입니다... 나 혼자 살자고, 남을 위기로 모는 놈입니다...

진짜 악인을 보면서도, 그냥 보고만 있느 우태석 같은 놈입니다...

 

진짜 우태석이 나쁜형사라면, 적어도 양심이 있는 사람 새끼라면, 자기가 월급만 축내면서, 경찰 흉내만 내고 있는걸 반성해야 합니다.

연쇄 살인범을 죽일 수 있을때 죽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지가 죽을 것도 아니고, 저는 위험에 처하지 않으니까, 남의 목숨만 도박에 거는 것입니다....

이런 놈들이 진짜 악마중에 악마이고, 최고 레벨 인 것입니다.

 

배여울은 솔직하기라도 하지, 우태석은 정말 나쁜 놈입니다..

 

진짜 악인을 항상 조심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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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혹 TV를 보면 장면이 있습니다.

 

"제가 건물주 이기 때문에, 임대료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어서, 이렇게 좋은 음식이 나옵니다."

 

그렇습니다. 임대료가 없다면, 가성비가 하늘을 찌르는 음식이 나오게 됩니다.

그런데, 백종원의 골목 식당에도 그런 식당이 곧 나오겠네요

 

과거 피맥집도, 건물주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었는데. 여기 피자집도, 건물주 아들이라는 소문이 있네요....

 

헌데, 인터넷 찾아 보면, 더 확실한 증거도 많습니다.

제 아들이, 가게를 열었습니다. 이런 것도 있으니까요...

 

그런데 사실. 이게 또 크게 문제가 될 만한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골목 식당은 원래,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골목 상권을 살리는 것이 목적이니까요.

 

헌데, 건물주가 직접 일을해서, 원가를 절감한 식당이, 상권 살리기의 견인차를 하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취지에 맞을 수도 있어서 더욱 헷갈리네요.

 

건물주여도 문제 될 것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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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송강호의 우아한 세계.

아버지가 되는 것이 이렇게 힘듭니다.

밤새 야근하며, 미친 듯이 일해도, 혈연에 밀리고, 돈도 못벌고....

가족들을 위해서 모든 것을 희생하려는데, 그것도 잘안되는게 아버지입니다.

아주 드물게 아버지를 다룬 영화입니다.

 

강인구(송강호) 직업이 조폭이지만,그도 아버지 입니다.

돈과 승진에 고통 받고, 가족과 갈등하는 가장입니다.

 

현수(오달수) 강인구의 친구이자, 경쟁 조폭

인구를 위하고, 인구에게 진실한 조폭

 

노 회장(최일화) 나쁜 회장님.

인구를 아끼는 듯하지만, 사실은 손이 안으로 굽습니다.

 

노 상무(윤제문) 나쁜 상무.

노회장의 동생으로 무능력 하나 인맥으로 강인구를 누릅니다.

 

허미령 (박지영) 평범한 인구의 아내.

보통 엄마이자, 평범한 아내 입니다.   

 

강희순(김소은) 평범한 인구의 딸...

평범한 학생인데, 사춘기라서 아빠를 싫어합니다.

지금은 성인 연기자로, 주연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단순한 가족영화도 있고 단순한 조폭 영화도 있습니다.

그럼 이 영화는 어떤 영화 일까요?

 

가족영화의 탈을 쓴 조폭영화이며,

더 정확히는, 조폭영화의 탈을 쓴, 가족영화 입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능력 있으나,  무능한 아버지가 있습니다.

전형적인 아버지로서, 해마다 오르는 집값 걱정, 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 딸 때문에 걱정, 직장에서는 혈연으로들어온 낙하산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하나 다른점이 있다면, 그는 조폭이기때문에, 훨씬더 위험에 노출되어있고, 그의 딸은 그를 혐오한다는 것입니다.

 

과장, 부장이라는 직급이 아니라, 형님이라 부르고, 형님이라 불리고 있지만, 그는 일반 평범한 직장인 처럼, 과다한 업무와 회식, 그리고 오랜 연장 근무로 고통 받고 있으며, 두목의 동생과의 경쟁으로 과로와 스트레스에시달리고 있습니다.

 

집안에서는 평범한 가정처럼 생활하고 있지만, 언젠가 멋진 2층집을  꿈꾸는 현실과 다르게, 전세금에 목말라 하고 있으며, 사춘기인 딸은 아버지를 조폭인 아버지를 벌레 처럼 바라 보고 있습니다.

 

우여곡절,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그는 기어이,마침내, 꿈에 그리던 2층집을, 가족을 위해 마련하는 경지에 오르게 됩니다.

 

그런데, 이미 가족들은, 해외로 떠나고, 그는 기러기 아빠가되어서, 집에서 혼자 라면을 끓여 먹습니다.

가족들의 비디오를 보면서, 그걸 그리워하는 것이 유일한 낙이 되고 갑니다....

 

참, 답답하고, 마음이 아픈 코미디 영화 입니다.

 

기러기 아빠라... 모두가 생각하는 즐거운 결혼 생활은 절대 아닐 겁니다.

그런데 많은 이들의 현실이기도 하고요.

 

근데 사실, 안타깝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합니다.

전 외국에서 공부 해본적도 없고, 그런 기회도 얻지 못했는데, 그런 기회가 있다니 부럽기도 하고

사실 이해도 잘안되고, 어떻게 보면 안타까워 해야할 이유도 없어보이고,,,

 

생각이 복잡하네요...

 

하지만 중요한건, 이건 잘만든 조폭 가족영화 이고요. 누구든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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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영화를 보면서, 국가의 성립 과정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어떻게 성립하는 것이 이상 주의적일까요?

 

이 영화에서는 미국의 독립을 다루고 있습니다. 건국이 맞는 건지 독립이 맞는 건지,

그런건 접어두고, 생각해 봅시다.

 

영화에서, 13개주는, 각각의 의회를 가지고 있고, 그들은 독립전쟁을 할지 말지 각자 결정하여 참여를 하게 됩니다. 아주 짧지만, 분명하게 묘사 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의회에는, 대표들이 참석하게 되는데, 그들은 각각의 지역에서 대표를 뽑은 것입니다.

 

자, 이제 감이잡히시나요?

 

어느 영웅이 나옵니다. "난 천하를 통일 할 것이다.". 그리고 세력 확장을 합니다.이 사람은 왕이됩니다. 이건 올바른 민주주의 국가의 성립 과정이 아닙니다.

 

우린 독립을 할 것이니, 각 지방은 중앙으로군대를 보내라...이것 또한 민주주의 국가의 성립 과정이 아닙니다.

 

위에서부터, 설립된 국가는 민주주의 국가의 이상적 성립이 아니고, 정복 전쟁을 치루며, 특정 세력이 확장을 하는 것도, 이상적인 민주주의 국가의 성립 과정이 아닙니다.

 

이상 적인 민주주의 국가의 성립 과정, 이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는, 아래에서 부터, 위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개인이 모여서, 가정을 이루고, 그 개인과 가정이 모여서, 작은 마을이 되고, 크고 작은 마을이, 다시 도시가 되고, 마을과 도시가 합쳐져서, 주가 되고, 그 주들이 모여서, 국가가 되어야, 이상적인 민주주의 국가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 이상적인 건국과정을 거치지 않는다고 하여, 민주주의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도아니고, 역사적으로 볼때, 영웅이 등장하여, 나라를 독립 혹은 통일 시키고는, 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고, 홀연히 떠난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이상적인 민주주의 국가라는 것은, 위나 옆이 아니라, 밑에서 부터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바로 이 영화에서 제가 느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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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영화는 몇번을 봤습니다.

 

너무 많이 봐서, 헤아리기 힘드네요.

 

IPTV 다시 보기로, 몇번을 다시 봤고, 케이블에서 나올 때마다 봤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다뤄 보고 싶은 영화 입니다.

 

패트리어트란 제목 자체도, 애국자 이고, 영화 자체도, 미국 독립 전쟁을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 독립 전쟁은, 인류가 유사이래 최초로,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만든 전쟁입니다. 자유 민주주의란게 아주 형편 없는 제도 이기는 해도, 유사 이래 사람들이 만든 제도중에 그나마 제일 좋은 제도 입니다.

 

이런, 인류 역사상 최초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위대한 미국을 건국하는, 과정에서, 한 아버지가 겪게 되는 일을 그린 영화 입니다.

 

한 아버지가 있습니다. 그는 영국군 퇴역 군인으로, 많은 자녀들과 농장을 꾸리고 있습니다, 아내를 여의 였기에, 그는, 아이들의 유일한 보호자로서, 아이들에게 큰 애정을 가지고 있고, 항상 자기가 아이들을 가까이서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능한 군인이었던 그를, 식민지인들은, 독립 전쟁에 나서기를 기대하지만, 그는 가지 않으려 합니다. 그는 가까이에서 가족을 지키기를 원하니까요.

 

그런데 그의 큰아들이 입대를 하고 맙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으니 입대를 말리지만, 어쨌든 입대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큰 아들은 여차저차해서, 포로로 잡히게 되고, 졸지에 둘째 아들이 형을 구하려다 죽게 됩니다.

 

그는, 영국군에 대한 적개심, 자식의 죽음에 대한 복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길을 나서게 됩니다.

 

그가 드디어, 가족을 지키려면, 영국군으롭부터,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이것이 중요합니다.

 

가족의 안녕을 유지하려면, 내 아이들이 꿈을 지켜주려면, 바로 국가라는 울타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만약 영화에서 제대로된 국가가 있고, 그 국가가 외적을 막는다면, 어린 아이들이 외국군과 만나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아이들이 죽는 비극도 없앴겠지요.

 

국가란 무엇이고, 개인의 안녕을 위해거 국가를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수 있는 영화 였습니다.

 

내용이 길어져서, 다음편에 이어 써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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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면, 항상 후기를 남겨야 합니다.

그래야 저처럼 기억력이 나쁜 사람도, 잊지 않을 테니까요.

 

가볍게 가족낄 볼수 있는 가족영화 입니다. 이런 류의 영화가 많이 만들어져서, 가족끼리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생이별한 후 30년 만에 극적 상봉에 성공한 상연과 하연이란 형제가 있습니다. 

 

방송국 주선으로 형제는 만나게 되고, 이 졸기만 하는 PD 때문에, 아주 잠깐 눈을 파는 사이에, 알츠하이머에 걸린 어머니를 잃어 버리고 맙니다.

 

이 형제는, 엄마를 찾기 위해서 전국을 떠돌면서 엄마를 찾게 됩니다. 엄마는 사실 두 아들을 찾으러 간 것이지만요. 정학히는 아이들이 있는 보육원이지요.

 

이 영화의 핵심 웃음 포인트는, 너무나도 다른 두 형제 입니다. 갱으로 살다가, 회개 하여 목사가 된 형은, 자신이 살해한, 흑인의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고생 끝에 무속인이 된 동생은, 어머니르 부양하느라, 허리가 아작이 나도록 굿을 하였습니다.

 

이 두 형제의 이런 다름이, 재미를 유발하고, 형이 찍은 비디오를 중간까지 보고 형을 오해 하기도 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보기에 너무 재미있는 영화이고, 당연히 가족간의 사랑이, 너무 큰 사랑이 베어 있는 영화 입니다

 

형이, 미국으로 떠나며, 동생의 핸드폰 컬러링을  찬송가로 바꿔나서, 동생에게 굿이 안들어 온다던가, 동생이 삶은 닭을 보며, 주님께 감사기도하는 형에게 핀잔을 준다던가, 하는 장면은, 작지만 큰 웃음을 줍니다.

 

야한 장면도, 폭력 적인 장면도, 거친 욕설도 없고, 가족끼리 본다면, 정말 좋은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가족과 함께 보면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고, 재미 있게 웃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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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기남의 주인공이 박시연...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 입니다. 연기력도 뛰어나고, 신체적 스펙도 우월하거든요.... 
차가운 미녀 같기도 하고,가시 돋힌 장미 같기도 하고, 연기도 잘하는데 예쁘기 까지...

 

 

강선우(간통 전문 형사 박희순) 정체가 이상한 인물입니다. 부인을 사랑하는 듯 하나, 바람을 피우려는 것 같기도 하고...

 간통 전문 형사로, 불륜사건으로 인해 정직 중, 간통을 잡는 흥신소를 하게 됩니다.... 마지막에 가족을 위해서 수진을 거부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보여준 행동을 보면,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느 행동이기는 합니다.

 

기풍(조수 이광후) 약간 바보인데, 천재적인 기억력을 가집니다. 그가 모은 라이터로 인해서, 강선우에게 수사가 집중됩니다.

경찰이 자기를 찾을 때, 도망가지 않고 오히려 경찰을 추적하는 천재성을 보여줍니다.. 선우가 위기에 쳐하자, 가장 크게 도와줍니다.

 

김수진(박시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으며, 차갑지만 도도한 여자이기도 하고, 무섭지만 예쁜 여자이기도 합니다.

 남편이 불륜으로 고통 받고 있는데, 변태 같은 남편에게 고통 받고 있습니다.

 자신을 도와준 강선우 형사를 유혹 하려고도 하고, 그를 이용하기도 하고 그를 돕기도 합니다. 모든걸 다 아는 전지적 자가 입니다.

캐릭터는 좋은데....... 노출씬이 박시연 본인인지는 모르겠네요...

 

한길로(강선우를 의심하는 형사 주상욱) 강선우에게 뭔가 악연이 있는 형사입니다.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선우를 의심할뿐 아니라, 불륜 전문인 선우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형사(코믹한 캐릭터의 동료 형사 김정태) 그냥 웃기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보자마자 떡사건임을 알아내는 뛰어남을 보여줍니다.

 

사반장(직장 선배 형사, 이한위) 자기가 3개월 감봉당한 것, 할부로 산 차를 선우가 가져가는 것. 이것 때문에 분노합니다.

 

영화자체는 조금 황당하고, 재미도 떨어집니다.

간통 현장을 잡아서 먹고 살던 강선우가, 경찰 복귀 전 마지막 사건에서, 살인범으로 몰릴 위기에 처합니다.

사실 모든 것은 수진의 음모 였는데, 진범을 경찰이 언능 잡아서, 자신을 완벽한 피해자로 만드는 수진의 계획이었습니다.

이걸 전혀 모르는 강선우 형사가, 범인을 잡게 되는 과정을 그렸는데. 긴장감이 없습니다....

 

수진이라는 캐릭터는 좋고, 박시연의 연기 또한, 차가운 불, 뜨거운 얼음, 가시 돋힌 장미 같아서, 좋기는 한데.. 딱 그것 뿐입니다.

수진과 선우는 어떤 관계인지도 애매하고, 선우가 진짜 가정을 위하는 사람인지 바람을 피우려 한건지도 의심되고....

왜 선우가, 수진의 제안을 거부했는지도 영화를 본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더이상 간통은 죄가 아닙니다... 많은 여성단체들의 희망이기도 했던 간통죄 폐지가 이뤄진 것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간통을 저지른 어떤 여성 분이, 헌법 소원을 낸 적도 있으니까, 이게 저한테도 혼란이빈다... 간통이 죄인지 아닌지...

 

간통은 형사상의 죄는 아니지만, 민사 소송으로 가면, 금전적인 배상을 해야 합니다....이건 잊지 마세요..

가벼운 마음으로, 박시연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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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베라는 남자, 오베라고 불린 남자.... 책도 읽고 있지만, 영화로 먼저 봤습니다.

까칠한 매력남, 오베...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베(롤프 라스가드) 고집 불통에 까칠한 남자

 스웨덴 사람이지만, 영화에서 독일어를 구사합니다.

 아마도, 전형적인 독일 남자의 이미지, 딱딱하고, 원리 원칙주의자이고.

 재미 없고, 규칙만 지키는 그런 인상을 주기 위함 인듯합니다.

 평생 소냐만을 사랑한 순정남이자. 속은 언제나 따뜻한 츤데레입니다.

 

파르베네(비하르 파르스) 이사온 막무가내 이웃.

 자녀가 둘이고, 배가 남산만하며, 오베에게 막무가내로, 부탁하고 요청하며,

 그녀와, 그녀의 자녀들로 인해서, 오베가 단순한 까칠남이 아니라, 마음은 따뜻한 남자임을 드러내는 역할입니다.

 그녀로 인해서, 오베는, 젊은 시절의 소냐를 회상하는 역할을 하며,

 만약, 소냐가 사고를 당하지 않았다면, 이런 가정이 되었겠지,,,하는 가정법을 보여줍니다.

 

젊은 오베(필립 버그) 젊은 시절의 오베는, 뭔가 까칠한 면은 없습니다.

 매우 가난하고, 어머니는 진즉에 잃은, 하지만 정직을 취우선으로 하는 가정에 자란 건강한 청년입니다.

 화재로 집을 잃고, 거지가 되지만, 젊은 소냐를 만나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전형적인, 사랑꾼으로, 그녀를 위해서 자신의 모든걸 걸고,

 하루 밤만에, 부엌 고치기, 계단 길 만들기 등의 놀라운 기적을 사랑으로 만들게 됩니다.

 의욕에 넘치고 활력에 넘치며,희망에 넘치는 청년입니다.

 

소냐(이다 엥볼) 거지나 다름 없는 젊은 오베를 보자마자 한눈에 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고로 장애가 되지만, 꿈을 결코 잃지 않았고, 자녀도 없었지만.

 문제아들을 사랑으로  이끄는 참 스승이 됩니다.

 오베는 뭔가 갈등이 생길 때마다, 그녀를 생각하면서 일을 해결하게 됩니다.

 

 영화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오베가 회사에서 정리해고를 당하고, 자살하려 하지만, 그때마다 찾아오는 이웃들로 인해서, 이루지 못하는 상황이 됩니다.

그의 까칠하지만, 자상한 면을 간간히 보여주며, 그의 오랜 라이벌이자, 평생의 친구이자 배신자인 루네를 공무원들에 의해 강제로 요양원에 끌려가는 걸 막아 주는 내용입니다.

 

책과는 일단 내용이 다른듯합니다. 책도 읽고 있으니, 책의 내용도 정리하면 좋을 듯 하니다.

스웨던이라는 나라는 복지가 잘되어 있다고 하는데, 화재를 집도 잃고, 빈털터리가 되는 것에는 공무원들의 비리가 한 몫하는 듯 합니다.

어디가나, 비리가 있는 공무원은 있겠지요.

 

오베라는 남자, 오베라고 불리는 남자는. 분명히 가슴이 따뜻한 사랑꾼입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순간, 소냐를 만나고, 그녀를 만난 순간 부터, 친절하고 사랑이 넘치며, 이해심이 풍부한 남자가 됩니다.

하지만, 그는 아내의 죽음이후 까칠남이 되었지만, 막무가내 이웃들 덕에, 소냐가 없이도, 다시 숨겨둔 사랑꾼 기질을 내보이는 남자가 됩니다.

 

이 점은 책이나 영화나 동일합니다.

즉 파르베네는 단순히 임신한 이란 여자가 아니라, 영화에서나 책에서나 다시 나타난 소냐입니다.

소냐가 사고가 없었다면, 파르베네와 같은 임산부가 되었겠지요.

소냐의 사고가 없었따면, 파르베네 가족과 같은 자녀들을 가졌겠지요.

 

가슴이 따뜻한 영화이자, 사랑이 넘치는 영화이니, 한번 씩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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