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오디오 북이라는 것 아시지요?  요새는 책을 듣는 재미를 더 느끼고 있습니다.

헌데, 머리 식히느라 잠깐 잠깐 듣는 책이 2권있습니다.

 

인생우화, 그리고 어쩌다 한국입니다.... 오늘은 인생 우화입니다....

 

 

오디오 북이 무료로 제공되는 이벤트가 있기 대문에. 유용하게 한달에 한권씩 듣고 있습니다.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역시 책은 어떤 형태로든 유용합니다.

 

우화... 인생 우화.... 어리석은 이야기.... 인생 우화는, 우리 인생의 어리 석은 이야기...라고 기대되어서, 책을 듣게 됩니다.

 

천사들이 세상의 모든 바보들을 모아서 데려 가려 했으나, 자루가 터져서 폴란드 헤움 마을에 바보들이 모여 살게 됩니다...

바로 세상 치고 바보들의 이야기가 바로 인생 우화입니다...

 

하나의 하나의 작은 에피소드는 이들의 바보 같은 면을 보여주면서, 코미디 스럽고, 감동스럽기까지 합니다.

바보들의 마을이기는 하지만, 이 바보들 보다 더 어리석은 상인등의 바보도 나오기도 합니다..

 

시간을 알려주는 해시계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늘을 만들고, 1년에 한번만 보게 한다던지..

아침 알람 담당이 힘들다고, 문을 떼서 한곳에 무아 둔다 던지.......

 

이들의 행동은 매우 어리석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어리 석은 판단과 행동은 매우 고정적입니다.

 

헤움 사람들은 어떤 문제가 발생하여 해결 할때, 단 한면만 봅니다.

 

즉, 시계를 보호해야 한다던지, 밤에 돌아다니면 위험하다던지 하는. 단편적 문제 해결에만 치중합니다.

자신들의 결정으로 원초적 문제를 해결하지만, 그 해결책으로 인한 사이드 이펙트, 해결책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해결 못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보 같은 사람들의 문제점은, 자신들의 결정이 발생시키는 다른 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현명해지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행동에서, 내 행동, 내 결정이 발생시키는 예상치 못한 결과들을 예측하고, 대비해야 합니다.

이 책은 재미 있게 보시고, 어리석음을 비웃기 보다는, 어리석음을 줄일 방법을 고민하면 좋겠네요.

 

바보를 벗어나, 현명해 지려면, 자신이 하는 행동에 따른 결과를 예측하고,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지 않게 노력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강남에서, 두끼를 먹고(?), 술을 마셔 봤습니다.....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체인질링", 실화라는게 믿겨지지 않는..... 이야기....

 

[직장, 일자리, 돈벌이에 관한 실패기] - 3. 출근한 첫날 부터, 찾아야 할것이 있다.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귀향", 죽어서 라도 돌아올 수 있다면.....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치외법권", 현실에는 더한 놈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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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야매 득도 에세이....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 했다입니다.....

 

주인공은. 열심히 살뻔 했던 인생에서, 열심히 살지 않는 길을 갔습니다....

하지만, 주인공 처럼 사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달리면서 살거 든요....

 

그렇다면, 열심히 살지 않고, 여유있게, 대충 살면서,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책을 읽고, 제가 판단한 바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엄청난 능력자 여야 합니다...

언제든지, 직장을 그만 둘 수 있고, 언제든지 원하면 새 직장을 구 할수 있어야 합니다.

심지어 직장을 구하지 않아도,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일을 할수 있고, 그래도 경제적인 생활이 유지 되어야 합니다....

즉, 작가나 유튜버 등으로 혼자 일해서 혼자서 부를 창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경제적 부족함에 초월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부족하다고 하더라도, 내일은 다시 얻을수 있으니, 마음을 편히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3. 내일을 위해서, 자신을 학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의 나를 위해서 사라야지, 내일의 나를 위해서 오늘의 자신을 채찍질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를 위해서 살되, 내일의 나를 위해서, 오늘의 나를 희생해서는 안됩니다.

오늘의 내가 행복해야, 내일의 내가, 내일을 헤쳐나갈 힘을 얻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닭을 굽자"....남자의 요리....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3대 치킨집? 확실히 싸고 맛있기는 합니다.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남자의 요리.....집에서 막 담그는 김치...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멸균 우유를 마시자....뭔가 더 고소하다..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라떼아트... 직접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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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 신기한 일입니다...

 

거의 비슷한 시대에, 동양과 서양에서는 문명이

서양에서는 소크라테스, 플라톤이 등장해서 서양 철학을 만들었습니다.

동양에서는 공자와 맹자를 필두로 동양에서 사상적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플라톤이 이런 이야기를 했네요.... ????

그런데 뭔가, 많이 이상합니다.

뭔가 계속 부족합니다....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1. 재산은 조금 부족해서, 계속 일해야 하고,      (단, 돈 때문에 시달리지는 않음)

2. 외모는 모두에게 칭찬 받기에는 부족하지만,  (단, 매우 호감형으로 대다수가 좋아함)

3. 자기 생각 보다 절반만 인정 받는 명예          (즉, 남의 평가보다, 내 자신에게 스스로 과대 평가)

4. 남을 한명을 이길 수 있으나, 두명은 못이김  (즉. 어디 가서 맞지는 않지만, 남을 패고 다닐 수는 없음)

5. 연설 할 때, 청중의 절반 정도만 박수를 쳦둠  (즉, 세상의 절반은 날 믿고 지지 함)

 

이렇게 보니, 괄호 안의 글을 보니, 매우 행복한 삶이네요...

이래서 행복인가 봅니다...

 

저는 5가지 중... 몇개나 가졌을 까요???? ㅎㅎㅎ

몇개 없네요...

 

너무 많이 가지지 마시고, 필요한 만큼만 가지세요.....

감사합니다...

 

[경제 용어 설명기] - "양극화", 양극단으로 향하는 사회, 중산층이 사라지는 사회

 

[이것 저것 읽고 나서] - "빈곤의 연대기", 풍요로운 세계가 만든 가난한 나라들....첫 번째 이야기...

 

[이것 저것 읽고 나서] - "빈곤의 연대기", 책에서 배울수 있는 몇가지 이야기들...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7월 4일생", 반전 영화 3대장... 그 첫 번째

 

[세상에 대한 잡설] - 나이와 사회적 지위에 따른 가중 처벌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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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원제는 SEX, BOMBS and BURGERS.... 입니다.. 영어의 버거가 우리나라의 햄버거죠....

 

이 3가지는 인간의 가장 기본 적인 욕구를 만족시켜주는 주요한 요소이자, 현대 문명에서는 약간 지저분한 것입니다.

현대에 들어서, 이 세가지는 삼위 일체가 되고 맙니다... 서로가 서로를 끌어주고, 서로가 서로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서로가 서로를 수단으로, 서로가 서로를 목적으로 삼위 일체가 됩니다.

이건 인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불변의 진리이기도 한데, 현대에서는 그게 더 심화되어 보일 뿐입니다.

 이 책에서는 전쟁, 포르노, 패스트 푸드 즉, 섹스, 폭탄, 햄버거가 만들어낸, 이것에 대한 욕구가 만들어낸 현대 과학기술을 설명합니다.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전쟁을 잘하려고 들인 노력이, 패스트푸드를 발전시키고, 발전된 패스트푸드는 전쟁을 승리로 이끕니다.

전쟁에서 이기려고 카메라 기술을 발전 시켰고, 전쟁 후에는 억눌린, 성적 감정이 카메라 기술과 합쳐져서 포르노 산업을 발전시킵니다.

군대에서 승리를 위해서 만든, 인터넷은 포르노를 유통시키기에 최적화된 경로가 되었고, 화학적인 맛에 익숙해진 우리는 포르노에 더 열광합니다.

군대가 포르노 산업과 패스트푸드 산업을 선도하고, 기술적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전쟁에 대한 욕구, 식욕에 대한 욕구, 섹스에 대한 욕구 이 세가지는 과학을 발전시켰고,

발전된 과학기술은 기본적 욕구를 만족시켜서 더 과한 욕구를 끌어냅니다.

 

어쨌거나, 우리의 기술발전은 우리가 가진 욕망을 위해서 입니다. 욕망을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발전적으로 폭발 시킵시다.

결론은 이상하네요....

 

2차 대전으로 포르노 영화 제작이 가능한 영화 기술자 30만명이 육성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잡지식이 필요하면 읽으세요.

2차 대전 때 발명된, 소형 카메라와, 대량 육성된 종군 카메라맨들이 전후, 포르노 산업의 인력풀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현대 과학과 인간 욕구의 상관 관계를 알고 싶은 읽으세요..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아이 허브 4월 할인 코드, 건강 식품 직구 할인?

 

[세상에 대한 잡설] - 버닝썬 사건은 YG-박근혜 정부 연계가 배경....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무한 3대 게요리". 북해도....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개콘 김나희의 미스 트롯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맥심 모델, 직장인 신재은님 방송... 하신 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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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은 라이트한 것이 좋습니다. 식사도 라이트한 것이 좋습니다.

술도 라이트한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런 책을 읽었나 보네요.

어려운 책들이 잔뜩 싸여 있는데. 이 무슨...ㅎㅎㅎ

도서관에서 빌린 책.

이 책은, 경향신문 국제부, 사회부의 기자들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듯. 카페에서 쓴 책입니다.

실제로, 그런지는 알수 없고, 카페 처럼 부담 없이, 커피 처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게 구성 된 책입니다.

한 때는, 남자들이 모여서, 정치와 철학을 논하면서, 커피를 마시던 곳이 카페입니다... 지금은 여성들이...ㅎㅎ

책은 크게 4장 인데, 방안에서 보는 일상의 역사, 사건 사고의 역사, 정치 이야기, 세계화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일상, 사건-사고, 정치, 세계화라는 주제아래에, 5~6가지 작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커피, 투표, 목욕, 마천루, 식탁, 목욕, 애완견, 마피아, 스모그 등......인간 역사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권해 드립니다.

1. 나는 진하고 뜨거운 에스프레소보다, 차갑고 연한, 그래서 아메리카노가 좋다.

2. 나는 쓴 에스프레소 보다, 달달한 크림이 더 중요하다.

1과 2에 해당하는 분들은. 이 책을 카페에서 읽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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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읽지 못하고, 책을 모으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장만한책.... 독서 교육론.....

내 스스로 나를 독서로 교육하자... ㅎㅎㅎ

 

독서교육론을 돌파하고, 왜 손석희 인가를, 그 처음으로 행하려고 하네요...

그런데 왠지 저 뒤에. 맥심을 먼저 볼거 같아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너무 넓고, 배워야 할 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너무 많습니다....

책을 엄청나게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싶네요..

 

그래야, 저도 언젠가, 제가 원하는 꿈을 꿀수 있습니다.

 

무조건 많이 읽읍시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대한 잡설] - 별장 성접대도 최순실이 있었다...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1987, 그 날의 감동이 온다......

 

[이것 저것 읽고 나서] - "재벌을 위해 당신이 희생한 15가지", 나두 있는 건가?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비정규직 특수 요원", 안타까운 두 여배우의 몸부림...

 

[세상에 대한 잡설] - 이명박은 왜 구속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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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 근래에는, 페미니즘 도서를 읽고 있습니다.

저는 페미니즘 싫고요. 평등 주의자 입니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하늘 아래 모든 인간은 평등하니, 모두에게 행복을....

 

어쨌든 이 책은, 우리 나라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프랑스 여성이 유럽중심으로 쓴, 프랑스로 중심으로 쓴 역사다.

만화, 간단한 그림으로, 성차별의 역사를 그리고, 단 몇줄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만화로 보는 성차별의 역사솔다드 브라비(Soledad Bravi),도로테 베르네르(Dorothee Werner)
상세보기

 

아주 오랜 원시 시대 부터, 남녀 차별은 존재해 왔는데. 그 근원을 임신과 출산으로 보고 있습니다.

응? 임신과 출산을 하지 말자거나, 거부하자는 말은 없습니다. 그냥 그것이 최초의 차별원인이다 입니다.

 

그런데. 이런 남녀 차별은 무지와 지배욕, 권력욕에서, 비롯되었음을 작가는 보여줍니다.

 

선사 시대 : 수정란 형성에 난자가 필요하단 사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남자는 오로지 자신 때문에 아기가 생긴다고 생각했다.

               → 이건 무지의 산물

중세 : 독립된 자아를 찾게된 여성을 두려워한 사람들이 마녀 사냥을 시작했다.

               → 이건 무지와 지배욕의 결합, 여성들을 억압하고 자산을 강탈하기 위함 임.

근대 : 폭력적인 진압과 압력에 굴하지 않고 투표권을 쟁취한다.

              → 이미 기득권이 된 남자들은 절대 권력을 나누지 않으려 한다.

21세기 : 선사시대부터 이어져 온 투쟁의 역사는 오늘도 계속 되고 있따.

 여성 차별의 역사는 곧, 여성 투쟁의 역사이다..

 

→ 하지만, 이 책은 프랑스, 유럽의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아무런 준비 없이, 아무런 혁명없이, 대다수의 사람들은 갑자기 만민 평등을 얻었습니다.

노비해방, 여성 참정권, 신분제 타파는, 우리 스스로의 성과가 아니라 외세에게서 얻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책은 잘 맞지 않습니다.... 즉 우리나라의 여성 차별의 역사는 투쟁의 역사가 아닙니다...

 

잘 맞지 않지만, 그래도, 간단하게 다른 문화권의 페미니즘의 역사에 대해서, 차별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권장드립니다...

 

예상 독서 시간 : 1시간.

예상 유익도 : 10점 만점에 5.5점

 

그리고, 임신과 출산은 남녀 차별의 이유가 아니에요.....ㅎㅎㅎ

그리고, 외국의 사례, 과거의 사례를 현대에 억지로 맞추지 마세요...

 

여자라고 해서, 여성이 가지는 특징을 가지고 차별하지 마세요. 

 

[이 책과 교환 가능한 책 가지신 분과 교환 원합니다. 제게 없는 책이라면, 어떤 책이든지..]

 

감사합니다.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피자, 맥주 안주로 먹어야지.....떠리몰서 팔던 것...

 

[경제 용어 설명기] - "뱅크런", "펀드런", 망하기 전에 내돈을 찾자!.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볶음 너구리", 맛있다.. 또 맛있다...

 

[여기 저기 영상 공유하기...] - Top of the world.. 카펜터즈....

 

[간단하게 먹는 이야기] - "추억의 2분 김치 찌개 덮밥".... 찌개의 시대가 오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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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을 읽는 습과의 문제로 완독하는 책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완독을 했네요.

읽은 지는 오래되었지만, 이제 겨우 리뷰를 합니다. 리뷰의 이유는 읽어서 남길 만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상세보기

근데, 떡볶이가 어떤 떡볶이 인지는 안알려 줍니다. ㅎㅎㅎ

작가 백세희.... 그녀가 스스로가 아픈걸 인정하고, 정신과 치료를 받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그녀의 이야기로 부록이 실려 있는데 전 이 부록이 더 좋습니다.

외모 컴플렉스가 있다는데. 실제로는 멀쩡하게 생긴, 그냥 평범하더군요.. 이건 여담..

제 돈 주고 산, 제 책이라는 뜻으로 도장을 콱 찍어 줍니다.

 

 이 책은 기분부전장애(약한 우울증이 지속되는 상태)를 인식 하게된 저자 백세희의 치료 이야기입니다. 그녀가 치료 받는 것인지, 그녀가 독자를 치료하는 것인지는 읽을 수록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그녀는 그녀가 아픈 것을 알았지만, 현재 많은 사람들이 그걸 모르고 있고, 그녀가 모두를 대신해 치료 받고 앞으로 나섰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상담 내용을, 녹음하고, 기록하고, 그녀의 일상도 항상 기록하여 복기 합니다. 자신을 잘알아가는 과정이고, 자신을 고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나올 수 있던 것이고, 이걸 허락해준 의사 선생님도 보통은 넘는 분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아무래도, 인내심이 뛰어난 분들 인듯.... 정말 잘 들어 줍니다.

 

 그래 이정도면, 충분하다. 누가 말합니다. 우리 인생은 언제나, 행복했다고...과거의 우울한 나에게, 고민 중인 나에게, 편지를 써보세요. 과거의 나에게 말하세요.

넌 이미 충분히 열심히 했어,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이건 작가가 부록 써놓은 이야기...

 

 의사 선생님이 말했다. 자기 합리화는 나쁜 것이 아니라고... 합리화는 성숙한 방어기제에요.. 자신의 상처나 결정에 대해 이류를 찾는 것이니까요.

 

그리고, 이 책은 2권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저자가 아직도 기분부전장애를 앓고 있다는 뜻이며, 그 때 떡볶이를 알려 줄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괜찮아, 그늘이 없는 사람은 빛을 이해 할 수 없어."

 어이, 이봐, 당신은 말야,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가치 있고, 훨씬 뛰어나고, 훨씬 더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그리고 아무도 너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넌 훨씬 가치 있는 사람이니까...

 

그리고, 떡뽁이는 선생님이 의사 선생님이 한말입니다.

아마도 2권에서는......

 

마지막으로 제 감상평을 하나 드리면,

정말 힘들고, 힘들어서 죽고 싶을 때는, 마지막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 하나 먹으로 가주세요.

 

그리고, 백세희님이 용기 있게 치료 받은 것처럼, 아픈 분들은 치료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대한 잡설] - 부친상 당한, 워마드 회원. 이게 페미니즘이다...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나쁜 형사, 만악의 근원은 우태석 그놈이다..

 

[세상에 대한 잡설] - 홍준표가 저지른 무상급식 폐지에 대해서....

 

[이것 저것 읽고 나서] - "반란의 세계사" 자유, 민주, 독립은 공짜가 아니다....

 

[세상에 대한 잡설] - "우리의 민주주의를 막는 것들", 좌우란 무엇이고, 진보란 무엇인가..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캡틴 아메리카:윈터 솔져", 인간 적인, 너무나 인간 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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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궁금하면서도, 풀리지 않는 신비가 있습니다.

 

왜 가난한 사람들이, 보수 정당, 부자 정당을 지지하고, 왜 진보는 무능하게 볼까요?

왜 보수는 유능 하다고 할까요?

 

왜 자유한국당의 김성태가 그래도 경제는, 자유한국당이, 보수가 잘한다고 할까요?

(개인적으로 자유한국당은, 유신 독재, 군부 독재의 잔당이지, 보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_)

 

아무런, 근거나, 뚜렷한 이유 없는데. 왜 그리 믿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보수화된 시민 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유를 찾은 책입니다...

 

이를 다룬 학자나, 책은 이미 마르크스 이후로 많았지만, 이건 우리나라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왜 진보는 무능하고 보수는 유능하다고 생각하는가
국내도서
저자 : 장신기
출판 : 시대의창 2016.02.22
상세보기

 

 

한마디로 하면 간단합니다.

그냥 보수의 언론플레이에 속은 것입니다.

 

외국의 이론이나, 학자들의 책을 빌리기 보다, 한국인들을 직접 인터뷰해서 얻은 결론이니 더 믿음이 갑니다.

헌데, 책이 딱 재미 있거나, 확 와닿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이 보수적이되고, 왜 사람드리 보수를 유능하게 보는지. 이건 매우 다양한 이론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오래 전부터 많은 책들이 나와 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극히 일부만 나오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자면,

일단, 보수들이 경제를 더 잘한다는 근거가 되는 자료도 없고, 실제로 잘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냥 보수 정치인들과 보수 언론들이 벌이는 언론플레이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는 것입니다.

 

부유층의 엘리트들, 서울대 나온 사람들이, 노동운동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 위해 일하면, 보수는 말합니다.

저들은 진짜 가난을 모르고 진짜 노동 계급을 모른다고... 그러면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들이 보수에 동조합니다.

노동자와 농민, 서민을 위해서 많이 배우고, 잘사는 사람들이 나서는데 지지하지 않다니, 답답한 일입니다.

 

학생운동 하느라, 공부열심히 안해서, 경제를 잘 모른다. 실무를 잘 모른다. 이 것이, 보수의 논리입니다.

하지만, 보수는 그 시간에, 사치와 향락을 즐기고, 서민의 삶에 관심이 없었기에 전혀 모릅니다.... 

 

보수는 전혀 유능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의 보수는 무능한데다, 도더적으로도 문제가 있습니다.

게다가 보수를 참칭하는 독재 잔당은, 더 문제가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느꼈습니다.. 보수는 무능한데다,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감사합니다.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영화 아르카디아, 음모가 있는 미래 사회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최근 한국 영화에 나온 노출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세상에 대한 잡설] - 인생은 마라톤이다...하지만, 과정은 다 다르다...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투캅스 3", 새 시대. 새 정부. 새 경찰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미스트", 안개 속 공포와 인간의 광기

 

[이것 저것 보고 나서] - "비정규직 특수 요원", 안타까운 두 여배우의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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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미국산 소고기, 호주산 소고기가 세계를 주름 잡는다.

이중 압권은 미국산 소고기, 혹은 미국식으로 생산 된 소고기 이다.

 

'도살자', '육식의 종말' 이란 책을 추가적으로 참고 바란다.

근데 미국 책이라서 미국 중심으로 나온다.

 

여기서 말하는 미국식 소고기란, 바로 옥수수란 것을 먹고 자란 소고기다.

 

신대륙에 처음 도착한 유럽인들은 도착 하는 곳 마다, 소 한쌍을 풀어 놓았다고 한다.

 

그랬더니만, 신대륙에는 소를 잡아 먹을 만큼 큰 대형 육식동물 천적이 없었기에,

소가 넘쳐 났다고 한다. 그래서 초기 이주민들은 소를 도살해서 맛있는 부위만 먹었다고 한다.

 

물론 유럽에서 몰려온 대형 초식 동물인 소가, 어쨌든 신대륙에서 잘 살게 된다.

그러다가 이들을 비육 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시도가 있다.

 

이런 소들을 전문적으로 모는 청년들이 cowboy가 된다. ㅋㅋㅋ

 

소들을 팔기 위해서, 소들을 몰아서 간다. 이들의 몸무게를 늘려야 돈을 벌게 된다.

어케 할까?  소에게 소금을 먹인다, 헉~

갈증이 난 소들은 물을 먹어되게 되고, 체중이 불어서 돈을 더 벌게 된다

 

당연히 이건 사기다. 우리나라에서도 물먹인 소가 문제가 되지 않았던가.....

 

그런데, 최초에는 미국에서도 소는, 자연 방목된 소였다. 농사는 잘되서 엄청난 옥수수는 남았다.

그래서 자연상태에서 소를 키우다가, 이놈들을 도살할때가 되면, 가둬두고 옥수수를 잘먹여서,

(원래 소는 옥수수를 먹으면 안된다, 먹으면 안되는걸 먹으니까 방귀를 뀌고 지구가 더워진다.)

비육을 시킨 후에, 도살을 했다. 그래서 고기 생산량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물론 지구 전체적인 면에서는, 엄청난 옥수수의 낭비지만 풍요로운 북반구에서는 충분히 남는 장사다.

 

이 과정에서 마블링이 생긴다, 일부 사람들은 한우가 마블링 좋다면서, 마블링이 잘된 소가 맛있고 그게 한우라는 등.

엄한 소리를 하는데, 지구상에서 인류역사상 가장 마블링 잘된건, 인조 비육우인 미국산 소다.

 

오리지날 전통 한우는 일하는 소라서 온 몸이 근육질이라서, 맛이 없다 당연히 마블링이 없다.

 조선시대 왕도 3등급 소를 먹었다. 마블링인건 소의 내장 지방이라고 보면 된다.

 

조선시대 전통 조리법으로 요리를하면, 1등급 한우는 맛이 없고, 3등급 소가 가장 맛있게 요리가 된다.

마블링 잘된 소라고 좋아하면서, 그게 전통 한우라고 먹지 말고 전통 요리법을 찾던가 그냥 호주산 미국산을 먹자.

안먹는게 제일 좋다.

 

어쨌든, 초기에 물먹인 소, 옥수수로 비육 시킨 소, 현재는 나서 죽을 때까지 옥수수만 먹여서, 공장식으로 사육된 소다.

 

미국산 소는 제3세계 사람들이 없어서 못먹고 굶어 죽는 옥수수를 배터지게 먹고, 공장에서 비육되는데, 이들은 미국에서 거의 공짜로  빌린 정부 땅에서 자라며, 거의 모든 생산비가 공짜식으로 간접적으로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다.

이건 미국 서민들에게도 잘못된 거고, 뭔가 이상한 것으로, 거대 자본이 공짜로 정부 재산을 이용한다고 보면 된다.

 

원래 미국인들은 돼지 고기를 더 많이 먹었다. 근데 소는 대형 농장에서 기업형으로 대량 사육되었고,

돼지는 중 소형 농장에서  가족형으로 사육되었다. 이게 돼지의 몰락 소의 전성시대를 열게 된다. 미국 기준--> 세계 기준

 

근데 미국에 대규모 캠핑 문화와, 바베큐 문화가 생긴다. 풍요로운 미국인들은 고기를 산더미 처럼 사서, 불에 구워 먹는다.

근데, 야외에서 고기를 불에 구워 먹다 보니, 돼지의 기생충이 문제가 된다, 헌데 소는 대충 익혀도 그런 문제가 없으니,

소가 압도적으로 유리해 지며, 더군다나 미국 보건 당국은, 대기업 편을 드느라 돼지 고기 소비를 억제하는 쪽으로 선전을 했다.

게다가,미국에서 햄버거 라는 것이, 대유행에 보편적인 음식이 되자, 큰 문제가 생긴다

햄버거는 "소고기"만을 사용해야 하며, 소고기를 사용한 것이 햄버거라는 법이 생긴다.(지금도 이런 법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결국 돼지 고기는 몰락하게 되고, 소고기 대승하게 되고 소고기가 대량 생산 대량 소비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이 소고기야  말로 부도덕한 음식이다. 지구를 오염 시키고, 엄청난 이산화 탄소를 발생 시키며,

인류의 아까운 곡식이 겨우 사료로 전용이 된다.  

먹으면 안된다.

 

우리 나라 에서도, 과거에는,

조선 시대에 소는 국가의 중요 재산으로, 도살이 금지되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양반들은 국가가 정한 법을 어기고

소고기를 마구 먹었고, 가난한 농민들은 그것 때문에 굶어 죽었다.

 

소가 아니라, 간접적으로 사람을 먹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잃어 버리기 전에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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