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어머니는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분이시지만.

비록 아파트에서 청소를 하시는 분이시지만.

4년제 대학을 나오고,

대기업에 근무하는, 세계적 대기업에 근무하는.

나보다, 내가 만난 어떤 사람들 보다, 지혜로운 분이시다.

간단한 깨달음을 주실 때마다, 제 자신의 부족함을 일깨줘 주십니다.

그러니까. 그래서, 그 부분이 너무 감사합니다.

 

어느날 TV를 보다가, 어느 박스 줍는 할머니의 사연이 나왔다.

새벽 부터 밤 늦게 까지 박스를 줍는 할머니는, 장애를 가진 딸도 함께 살고 있었다.

헌데, 할머니는 새벽에 일하던 중, 주은 아기를, 갓난 아기를 키우고 있었다

할머니의 잘못된 양육법, 볏짚 삶은 물을 먹여서, 아이의 간이 상한다든가,

혼자 버둥거리는 아이를 보면서, 의사선생님의 애정 관계가 전혀 생성되지 않은 관계라는 것에 분노하고 있었다.

나는, 할머니를 동정하고, 경제적 지원이나 돌봄이 필요핟고 느꼈다.

 

하지만, 어머니는, 단 몇마디로 상황을 정리하셨다

"왜 박스 줍는 할머니가 아이를 주어서 키우지?"

"길바닥에 지갑이나 돈을 주워도, 경찰서에 가져다 주던지, 주인을 찾아줘야지, 왜 사람을 주웠다고 자기가 키워?"

그렇다. 근본 적인 문제는, 길거리에서 갓난 아이를 주웠다고자기가 키우는 것이다.

부모를 찾아주고, 경찰서에 맡기고, 시설에 맡겨야 되는 것인데, 아기를 주웠다고, 자기가 키우는 건 말도 안된다.

그것도, 제대로 양육할 환경도 의지도 없어 보이는, 그런 할머니가 말이다.

 

난 동정에 사로잡혀, 본질을 보지 못했고, 어머니는 그런 나를 늘 그렇듯 깨워 주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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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경 오염이 가속화되고,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적어'라는 생선을 아십니까?

 

저희 회사의 급식에, 꽤 큰 규모의 회사고, 밥 값도 비싼데, 적어라는 생선이 양념 구이로 나옵니다.

 

임연수, 고등어, 조기 가 자주 나왔지만, 언제부턴가, 적어라는 생선이 나오고 있습니다.

 

빨간색이어서 적어 인거 같은데, 머리가 크고, 뼈가 억세서 식용으로는 인기가 없던 생선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매운탕으로 먹기도 하고, 제수용품으로 쓰이기도 하는거 보면, 식용으로 쓰이는 곳도 많은 듯 합니다.

 

인구가 늘고 해산물 자원이 부족하니까, 우리가 먹던 생선이 아니라, 대체용 생선이 나오는 듯 합니다.

 

 

많은 인구와 극심한 환경 오염으로, 식량이 더더욱 부족해지는 미래에는 어떻게 될까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우리가 도덕적이고, 국가가 제대로 동작하며, 계산적으로 현명하게 행동하는 경우에 한합니다.

 

 

1. 모든 식량을 국가 혹은 국영기업이 통제하게 될 것이다.

 

2. 모든 유해물질 허용 기준치가 대상에 따라서, 낮아질 것입니다.

 

3. 모든 식품에 대해서, 등급제 그리고 배급제가 실시 될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모든 식품에 대해서, 유해 물질 함유량, 오염도에 따른 등급제가 실시 될 것입니다. 많이 오염된 식품에서 부터, 아주 깨끗한 식품으로까지 나눠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 식품들을 필요로 하는 계층에게 배급될 것인데, 이는 철저한 등급제에 의할 것입니다.

 

즉, 모든 식품이 유해물질 함유량에 따른 등급제가 생성 될 것이고, 시민들의 등급에 따라서 배급할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어린이집에는 깨끗한 식량이 배급될 것이고, 경로당, 실버 타운에는 다소 오염된 음식이 공급될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깨끗한 식량은 철저하게 가려진, 임산부와 가임 여성들에게 배급될 것입니다.

 

 

오염된 음식이라도 없어서 굶어 죽기 보다는, 확연한 순서를 정해서, 배급제를 시행하게 될 것입니다.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는 여성들에게 깨끗한 음식이 공급되겠지만, 그 시기를 지난 여성들은 좋은 음식을 공급받지 못할 것입니다.

 

성인이 된 남자들은 더 나쁜 음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 오염물질을 제거 하는 기술을 만들지 않으면, 이런 세상이 오고 말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알파고 같은 컴퓨터는, 바둑 두는 것을 보니, 나름 합리적인 기준으로 인류의 숫자를 확 줄일 것 같습니다.

 

아끼고, 또 아끼고, 환경을 보호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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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남의 통장에 돈을 잘못 입금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주로 외환은행에 거래를 합니다.

 

외환은행 인터넷 뱅킹을 통해서, 미래에셋 가상 계좌에 입금하려고 했습니다.

 

헌데 엉뚱한 사람 통장에 입금을 했습니다.

 

알자마자, 즉시, 외환은행 고객센터에 전화를 하면, 즉시, 지점을 방문하라고 합니다.

그니까 지점으로 바로 가야 됩니다.

 

지점에서, 신고를 하면, 문서를 한장주고, 작성 토록 하는데 협조 공문 입니다.

 

미래에셋 쪽으로, 외환은행이 협조 공문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때, 반드시, 인터넷 뱅킹을 한 은행 지점을 통해서 협조 요청을 할수 있습니다.

 

수취인의 은행인, 미래에셋에는 연락을 해도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게, 각자 은행들은 자신들의 고객을 보호하기 때문입니다.

 

이 때, 절대, 제 돈을 잘못 받은 분의 신상을 알수 없습니다. 외환은행은 미래에셋에 협조 요청을 할수 있을 뿐이고, 미래에셋은 그 고객께 양해를 구하고, 사실을 알려드린 뒤에 입금을 해달라고 요청 할수 있을 뿐입니다.

 

그 분께서, 입금을 해주셔야 돈을 돌려 받을 수 있는데, 전 약 7일 만에 받았습니다.

 

근데 물어보니까. 안타깝게도, 돈을 장기간 돌려 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제가 간 외환은행 지점에서도, 돈을 잘못 입금 받은 분이, 전혀 연락이 되지 않거나, 혹은 해외에 가거나 하면, 돈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혹시, 잘 못 입금된 돈을 달라는 전화가 은행이 아니라, 개인에게 온다면, 무조건 보이스 피싱입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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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터라도, 다이어트 합시다.

하루 한 끼만...

적게 먹어 살도 빼고, 지구도 살리고, 옷발도 받는 일석 삼조가 필요합니다.


먹는 것이라도 아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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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계곡으로, 바다로 피서를 떠났습니다.

 

더위를 피하고, 미친 듯이 놀러 가는 분도 계시고, 요새는 힐링을 하려고 가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헌데, 힐링이란 것이, 내 몸과 마음도 힐링이 되고, 자연도 힐링을 시켜야 합니다.

 

또한, 남의 힐링을 위해서 남을 배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신만 힐링을 해서는 안됩니다.

 

북해도 대설산에서 발견한, 다음 안내판을 공유 드립니다.

 

"당신이 가져 갈 수 있는 것은 사진 뿐이고, 남길 수 있는 것은, 발자욱 뿐입니다."

-저는 일본어를 모르므로, 영어를 해석 했습니다,-.

 

 

쓰레기는 다시 가져 오시고요, 다른 분들도, 그리고 자연도 힐링 할수 있게, 꽃하나, 돌멩이 하나, 함부로 옮기지 마세요.

 

 

여행은 있는 그대로 즐기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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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려운 영어는 아니네요..


해석하면. 내용이 오히려 이해가 어려울 수 있고 영어를 그대로 이해해야 합니다.

 의역하면, 실패란 안되는 법 하나를 배운 것이고, 노력은 배신하지 않으며, 지금 안된다는 건 새로운 기회를 얻은 것이니, 절대 포기하지 말라..정도 되겠녜요.
 부정적 단어를 긍정적 표현의~약어로 해석한 것인데요..

항상 긍정적으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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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직장인이다.

나이에 비해서 꽤 많은 연봉을 받고 있고, 작년에는 세전 일억 가까운 연봉을 받았다.

물론 항상 그런 건 아니고, 근 십년 내에 없을 보너스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금의 내 수입은 대한 민국 평균을 넘는다.. 하지만 여전히 부자는 아니다.

난 근본이 없기 때문이다. 아무 것도 물려 받은 게 없기 때문이다

 

썰전에 나오는 수저 계급론..

 

 

이런 나는 어렸을 때.... 어땠을 까?

 

부모님은 생계 때문에, 따로 사셨고, 가족끼리 같이 외식을 한 적도 없고, 여행도 해본 적 없다.

외식이든 여행이든 그런 단어는 TV에서만 봤다. TV말고는 어떤 문화 생활도 해본 적 없다.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그 때까지, 단칸방에서 살았다.

내가 스스로 돈을 벌 때 까지...

누가 나한테 용돈을 준적도 없고, 새 옷이나, 새가방, 새 학용품도 가져본 적이 없다.

난 그림같은 미술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다.

크레파스도 물감도, 어떤 미술 도구도 제대로 된게 없었기 때문이다.

부모님은 매일 아침부터 밤늦게 일했지만, 어떤 경우에도 형편이 나아지지 않았다.

 

이런 나는 흙수저 일까? 나는 흙수저 출신 일까?

한 번도 그런 생각 해본 적 없다.

그래도 대학까지 나올 수 있었고, 엄마가 항상 공부 할 수 있게, 아주 기본적인 책들은 항상 마련해 주셨기 때문이다.

가져야만 하는 최소한만 가지고 살았지만, 내가 대한 민국 평균을 넘는 연봉을 직장인이 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그렇기에 난, 흙수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지금은 누구나 다 흙수저라고 한다.

어떤 이는. 고시 한번 떨어진 것 가지고, 인생의 큰 실패를 경험하고, 자신이 어려움을 극복한 듯 말한다.

나는, 한 번도 휴학이든 재수든, 취업미루기든 꿈도 꿔본 적이 없다. 빨리 뭐라도 해서 돈을 벌어야 했으니까. 많은 사람이 나와 같다.

어떤 이는, 집에서, 전세 집을 얻어주지 않았다고, 집을 사주지 않았다고, 수백 만원 씩 하는, 사립대학 등록금을 대주지 않았다고 흙수저라고 말한다.

서울에 있는 사립대학에 다니면서, 등록금이 없다느니, 원룸에 혼자 살면서, 가난한 대학생이라고 말한다.

집근처에 있는, 국립대학에 밖에 선택 할 수 없는 나같은 사람도 있는데, 가난 코스프레를 하는 역겨운 이들이 있다.

 

난 한번도, 내가 사립대학에 다닌 다고 생각도 해본 적 없고, 단 한번도, 집을 얻어야 하는 타지역 대학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

 

이 놈이고, 저 년이고, 흙수저라고 가난 코스프레, 인생 역전 코스프레 하는 것, 정말 역겹다.

 

사립대 다니면서, 방얻어서 사는 학생들, 사립대 나와서 집얻어서 직장 다니는 청춘들.

팔자 좋게 휴학하는 휴학생들. 노량진에서 고시준비하면서 1년을 소비 할수있는 고시생들

나같은 놈은 단 한번도 상상하지 못한, 풍족함을 노리는 것들아... 니들은 흙수저가 아니다....

너희 들이 불평하는 바닥도, 나같은 놈은 항항 꿈꾸던 사치다...

 

빌어먹을 놈들....난 13년을 일했지만, 겨우 집한채랑, 일억 현금 자산 밖에 없어도 그냥 산다.

너희들은, 부모가 집한채 주지 않으면 흙수저라 하지만, 난 청춘을 다 바쳐서 겨우 집한채 마련했다.

 

니들은 동정의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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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즐거운 명절들 되었는지요?

10월이 다가오니, 확 춥네요... 이건 여름 다음에 그냥 가을은 살짝 건너고 겨울 되나 봅니다.

 

이달에도 맥심 10월호가 와서, 새달이 오는 것을

 

그래서 인테리어를 바꿨네요...

 

물론, 그래 봤자... 맥심 달력을 책장에 붙인 것 뿐입니다.

 

영원히 붙어 있는 양정원과 10월달 달력.....

잘 모르는 외국인 모델은, 그냥 분위기상....

2018년 10월의 맥심 표지는 표은지...

 

달력이 있네요. 트렌디한 일정을 알려줘서,  유용한 달력입니다.

 

아주 작은 가을의 변화를 느껴보고 있습니다.

 

아주 가벼운 변화를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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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떠나, 멀리 살던 친구들이, 어떤 이유로 인해서, 다시 모이게 된다.

그들은 다시 함께 공부하고 놀던 학교로 모이게 되는데....

모든 것이 예전과 같지 않다.

늘 실없는 농담을 하던 말 많던, 친구는 과묵해 졌고,

늘 웃으며, 화를 안내던 친구는 투덜이가 되었으며,

자신감에 넘치던 녀석은, 소심해 졌고.

최선을 다하던 친구는. 결과에만 집착하고.

변치않은 녀석은, 여전히 한심할 뿐이다.

이렇듯. 장점은, 단점으로 변했고, 단점은 극대화 되었다

이제 다시 기타를 치지도, 노래를 하지도, 유치한 장난을 하지 않는다.

이 들이, 다시 모여서, 이제는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커피를 마시러 가는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를 만난다.

20년전에 처음 만났던 모습, 그대로의 소녀의 등장에, 모두들 놀라는데....

정확히는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와 똑같은 20살의 소녀를 40살이 되어서 다시 만난다...

그런데 신비한, 그녀의 정체는....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의 유령인가? (혹시 그녀가 죽은 건가?)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가 타입 슬립을 한 것인가? (이게 언제 온거지?)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가 누군가와 낳은 딸인가? ( 범인은 이중에 있다.)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와 똑 닯은 새로운 그녀 인가? (신께 주신 2번째 기회다.)

우리가 좋아하던 소녀는 원래 유령이었나? ( 20년만에 다시 만난 귀신)

5명의 친구는 5가지의 경우를 각자 생각해내고, 

신비의 소녀를 만나고, 함께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그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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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권의 책을 읽고,

만 편의 영화를 보고,

만 번의 리뷰를 쓰고

많은 간접 경험과 꾸준한 글쓰기를 하고.....

블로그를 통해서, 독자들이 원하는 글, 독자들이 필요한 글을 알려고 한 건데.....

작가가 되기 위한, 발판으로 삼으려 한건데....

몇년 째 죽었던 블로그가 살아 난 건.....

 

오직 돈 이야기 때문입니다

알지도 못하는, 암호 화폐에, 거액을 쏟아 부었네요.

망하면 망한 이야기를 써서, 독자들을 모으고,

성공하면 성공한 대로, 독자들을 모으는 것이었는데....

 

제가 생각하고 원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흘러갑니다....

멀쩡한 직장인이고, 그런데도 꿈이 있는 사람인데....

이제는 비트코인 투기꾼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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