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제목 부터 느낌이 오는 책, 수필인데,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와 같은 책....

언어의 온도 같은 책입니다.

 

몰래 사랑하지 않고, 대 놓고 사랑해도 되는데, 왜 제목을 저리 지었을 까요?

 

헌데, 이혼녀 친구도 있고, 세상을 현실적으로 산 사람의 책 답게 훨씬 더, 현실적이에요.

진짜 현실적이고, 20~30대 미혼 여성에게 더욱 현실 적인 책입니다.

결혼 하기 전에 한번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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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에서 오는 것이 샤오미제 전자 제품만 있는게 아닙니다.

대륙에서 오는 것이, 무협지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좋은 책도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이노래 처럼, 종교 적인 색채는 없지만, 우리가 어떤식으로든 사랑 받고있다고 말합니다.

저자가 보고 듣고 경험한, 몰래 사랑받는 경험담, 목격담을 에세이로 표현하고 있네요.

 

아마도 노처녀임에 틀림 없습니다. 친구들 중에 세번 이혼한 경우도 있네요.

아마 대단히 현대 적인 여성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작가 뤼후이는 책을 낼때 마다 백만부를 판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미디어사 부사장이라고 하네요.

엄청난 능력자 입니다.

 

"내 삶을 한 토막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놓치고 지나버린 행복을 찾게 해준다." 이 책의 평가라 하네요.

자신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글감으로 삼았으니까,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하니까, 그냥 우리 주변의 이야기입니다.

 

'세상이 몰래 널 사랑하고 있어, 믿어도 좋다, 세상은 당신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1장 나는 널 사랑하고 있어

2장 너는 널 사랑하고 있어

3장 사랑이 널 사랑하고 있어

4장 낯선 이가 널 사랑하고 있어

5장 어리석음이 널 사랑하고 있어

6장 역경이 널 사랑하고 있어

7장 외로움이 널 사랑하고 있어

8장 세상이 널 사랑하고 있어

 

목차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은 사랑이 넘쳐나고 있다는 것을....

지금 없다고, 여기 없다고, 해도, 어느 외로운 도시든 방구석 이든. 있으니까..우리는 잘 살아갑니다...

 

                                      

도장을 찍었는데요, 제돈 주고 샀다는 뜻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몇군데 포스트 잇이 붙어 있네요.

 

'사랑의 실패는 경험치를 주고, 사랑의 성공은 부가가치를 준다, 둘 다 남는 장사라면 용기 내지 않을 이유가 없다.'

 

'빨간색과 파란색이 하나로 녹아들면 매력적인 보라색이 된다.

노란색과 파란색이 합쳐지면, 건강한 초록색이 된다.

빨간색과 노란색이 만나면, 눈부시고 따스한 오랜지색이 된다.

그러나, 어떤 색도 검은색을 만나면, 다시는 돌이 킬 수 없는 검은색이 되고 만다'

 

'사랑의 특수성은 네가 나에게는 Yes를, 다른 사람에게는 No를 할때 존재하는 거야, 그 특수성이 사랑지는 순간 그건 사랑이 아냐'

 

'시간 되면 어차피 죽을 건데, 미리 죽을 필요가 없다.'

 

너무나 당연한 말들이지만, 너무나 특별하게 다가오록 표현되어 있습니다.

대륙의 기상을 믿고, 강력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군함도", 드라마, 환타지. 어디선가 본듯?

[책을 읽고 나서] - 다행이 나를 아무도 모른다... 은둔형 외토리 사랑 성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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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이란게 읽고 나서,대부분 지나가지만, 어제 처럼 갑자기 생각 날 때도 있습니다.

 

바로 큐브에서 현아의 퇴출 소식이 오랜 기억을 소환했습니다.

그냥 솔직히 큐브에 대실망입니다......

 

약 십년 전에. 원더걸스가 선풍적 인기를 끌었습니다. 지금의 소녀시대는 원더걸스의 라이벌로 연명하던 시절입니다.

방송에서 이 시절을 소녀시대가 이야기 한적 있죠, 데뷔 첫해는 데뷔 빨이 통했고 그 다음해에는 라이벌 이던 그룹의 활약상을 티비로 보면서 울었다고....

물론 지금은, 원더걸스는 이제 추억의 지나간 그룹이고 소녀시대는 현재도 훨훨 날고 있죠.........미국만 안갔어도...

 

원더걸스에서 나온 한 소녀. 김현아가 큐브에 정착하더니만 2009년 5명의 그룹으로 돌아와, 선풍적 인기를 몰고옵니다.

당대 최강의 패왕색, 지난 십년간 가장 뛰어난 패왕색기, 얼마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의 미국편 걸리버들도, 단 한번 보고 반해버린....바로그녀....

 

김현아.. 그리고 그녀가 속한.... 

 

바로 포미닛입니다... 포미닛은 걸그룹으로 한자리 차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데뷔 후 최단 기간 1위 기록을 한동안 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이게 현아 1인의 인기 덕분인게 맞았죠.... 전 남지현 팬....

 

그런 그녀가 청춘 불패에 출연하면서, 좋은 남자들을 선물로 데려 왔다고 소개 한게 재활용그룹이라던 비스트 였습니다.....꼬꼬마 신인 비스트

지금은 방송에 다시 나올수 없는 그녀 지나도, D컵 글래머로, 치어리더 출신으로, 가슴이 얼굴만한, 그런 예쁘고 섹시하게 데뷔합니다.

그 음악도 되게 좋아했었는데요....

 

JYP 사장 출신인 홍승성이 큐브를 설립하고, 쓴책 지금 멈추면 스포트 라이트는 없다 입니다.

갑자기 찾았더니 책은 어디가고, 책살 때 받은 부록만 있네요....

멤버들이 자신들에게 했을 법한 격려의 말, 다짐의 말과 싸인이 들어 있습니다.

 

포기 하지 마세요. 포기하면 끝입니다.

타고난 건 없고 노력하면 됩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면 되요.

쓰러지지 마세요

절실하면 이뤄집니다......

이들, 오랜동안 데뷔 못했다가 큐브에서 꿈을 이룬 이들이 싸인과 함께 남긴 말들입니다....

 

지금은 모두 퇴출된, 큐브의 개국 공신들과 사장님.....

 

이름 조차 바꿔 버린 비스트

 

돈이되는 현아만 빼고 모두, 떠나 버린 포미닛...

지금은 현아도 퇴출....

 

지금은 방송에 언급조차 되기 힘든 그녀..

그녀가 계속 왕성하게 활동했다면, 그런일도 없었겠죠....

 

 지금 다시 읽어 보려는데 책이 없네요.....

 

모두가, 희망을 잃지 않고, 계속 노력해서, 꿈을 이룬 순간... 그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바로, 이 책이 나왔을 때가, 홍사장님과 개국 공신들의 행복한 순간이었겠지요.....

 

헌데 지금 보면, 이 책을 쓸때와 지금은 완전히 다릅니다...

 

사장 빼고는 모두 다 퇴출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누군가의 잘못이던지, 뜻이 안맞는 것이 던지, 큐브가 품기에는 너무 커버린 것이던지.....

저는 자세한 사정은 모릅니다...

 

헌데 이건, 리더의 잘못이 아닐까 싶습니다.

분명, 아버지라 부른다 했는데, 자식을 버리는 아버지는 없습니다....

 

이 책도 찾아서 다시 읽어보고, 버리고, 큐브에 대해서는 다시 보지 말아야 겠습니다.

 

저 혼자 불매 운동 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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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샘터라는 책을 다들 아실 거에요...

 

대한 민국에서 가장 젊은 아저씨를 자처하는 샘터 사장님의 책입니다.

요새는 대부분 에세이라고 하는데, 친근하게 산문집입니다.

 

007을 꿈꾸던 소년이, 잡지 발행인이 되어서, 발견한 좋은 마음, 그 다짐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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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도장을 찍는 건 제가 읽었다는 뜻. 제 돈으로 산책이라는 뜻입니다.

전 책을 널리 돌려서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제가 게을러서 사서 읽고 있습니다.

올바른 독서는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산문집....산문은 특별한 운율, 형식 이런 것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쓴글입니다. 굉장히 폭 넓은 개념입니다.

말그대로, 잡지사 사장님의 뛰어난 글솜씨로 자유로운 형식으로 일상의 이야기로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책입니다.

 

이런 식으로 글을 쓴다는 것, 정말 놀라운 능력입니다.

 

일찍이 피천득,법정, 최인호, 이해인 같은 당대의 명사들과 교류하고, 글을 나눈 분이어서, 산문 형식으로 자유 롭게 쓴글이지만, 왠지 형식이 있게 느껴집니다.

 

이해인 수녀가, 이 사장님의 글을 좋아하는 이유는 3가지 인데.

첫째로, 소재가 먼 곳이 아닌 일상의 것이며

둘째로, 누구도 함부로 가르치지 않으며, 본인 먼저 반성하고 있고,

셋째로, 언제 읽어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을 대하는 긍정의 에너지 가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제가 이책을 권하며, 이해인 수녀님의 말씀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길바닥에 널린 돌도 글의 소재로 희망을 주고, 핸드폰 정리하기 같은 일상에서도 배우고 반성 할 점을 찾아서 글을 남겨 주셨습니다.

 

어머니가 주시는 가르침, 아버지가 주시는 가르침, 명사들이 주는 가르침, 산위의 소나무가 주는 가르침 뭐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내가 받는 가르침을 뻥튀기 하고 싶은 분, 길바닥의 돌맹이 하테도 가르침을 박고 싶으신 분은 꼭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일상에서 희망을 찾고, 희망에서 가르침을 얻을수 있습니다.

 

[재테크...돈쓰기...돈벌기...] - GS 편의점 도시락, 간편 도시락에서 보고 주절 대기...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군함도", 드라마, 환타지. 어디선가 본듯?

[세상에 대한 잡설] - 양심적 병역 거부? 대체 복무제 도입을 위한 조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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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에 모닝 독서를 하다가, 어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나도, 대조적인 책, 2권이 책상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경도 우울증으로, 죽고 싶지만 떢볶이는 먹고 싶었다는 백세희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책.

그리고, 남자의 잡지 맥심...권리세와 고은비가 있었던 레이디스 코드의 애슐리가 실린 책...

 

요새 최고의 베스트셀러이자, 실은 많이 아픈 우리들을 대표하여 병원 지료를 받은 백세희 의 책.....

많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하지만 전체 관람가인 맥심....

 

어떤게 좋은 책일까요?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어디서나 볼 수 있지만, 맥심을 보려면 쿨한 척 하고 봐야 됩니다.

하지만 제 기준에는 모두 좋은 책입니다.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어떤 느낌을 받는 다면, 그걸로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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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전, 백세희님 책은 열심히 읽지만, 맥심은 바람 처럼 훑어 볼 뿐입니다...

다, 읽진 않았지만 느낀 점은 저 밑에....


죽고 싶지만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땐,
먹으면 해결됩니다.

다들, 많이 아픈데 병원 가는 것을 다들 어려워 해요..... 헌데 백세희란 절은 여성분이, 용기를 내서, 대표로 병원다녀왔습니다.

이 시대에 마음이 아픈 모든 분들, 아직 안 아픈 모든 분들도, 다 같이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20살의 내가 오늘의 나를 보면 어떨까요?

지금의 내가 20살의 나에게 말을 전할 수 있다면... 다들 이건 많이 생각합니다.

 

헌데. 반대로 20살의내가 오늘의 나를 본다면,,,, 이럴 지도 모릅니다....

 

걱정과 다르게, 대학은 잘 졸업했네.

걱정과 다르게, 직장은 구했네.

걱정과 다르게, 굶어 죽진 않았구나....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들 좋은 책이니 많이들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한 것들] - 샤오미의 홍미 노트5, 사용 후기...유심이 2개니까...카톡이 2개구나...

[경제 용어 설명기] - 최저 임금과 한계 기업.....

[세상에 대한 잡설] - 비상사태는 여성을 배려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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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량의 책을 사서, 읽지는 않고 있습니다...

책을 사는 속도, 빌리는 속도. 그런 것들이, 항상 읽는 속도 보다 빠릅니다.....

 

죽고 싶지만 떡뽁이는 먹고 싶어

당신이 잔혹한 1000마을에 산다면?

문재인과 친노 죽이기

문명과 전쟁..... 이상 4권은 새로 산 책입니다.

나머지는, 중고 책이네요...... 지식은 이렇게 얻는 것입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 지식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 그것이 바로 독서입니다.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파커 J. 파머(Parker J. P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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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생애 동안 마구잡이로 헤쳐온
오르막 내리막의 길

그 길들의 가장자리에 선
한 노인이 써내려간 에세이

 

[재판으로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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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법정에서 우리 ‘사법’이 나아가야 할 길을 돌아본다.

오늘도 재판은 계속되고 역사에 기록되어 남는다
그 재판은 공정했는가? 유죄인가 무죄인가?

 

[우리 뇌는 왜 늘 삐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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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음악을 들으며 쇼핑하는 고객이
프랑스 와인보다 독일 와인을
더 많이 구매하는 이유는?

 

책을 읽는 손을 놓지 말아야 합니다...그것이 바로 우리가 할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한 것들] - 중국 전자제품 직구...큐텐이 답이다.....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대장 김창수, 알려지지 않은 김구 이야기

[경제 용어 설명기] - 비트코인, 암호 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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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는 매일 말하고 매일 듣습니다.

 

언어 생활이 말을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말하고 듣는 이 모든 것이 언어 생활입니다.

 

슬기로운 언어생활
국내도서
저자 : 김윤나
출판 : 카시오페아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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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관계도, 동물적으로 육체적으로 사랑해야 오래 간다고 합니다.

진짜 중요한건 육체적 관계라는 것입니다. 그게 본능이라고 합니다.

본능적으로 사랑해야, 본능에 충실해야 사랑이 오래 간다고 합니다.

(이건 책의 이야기가 아니라 저의 상식입니다.)

 

헌데. 그 시작은 항상 언어입니다.

그리고, 모든 기본은 항상 언어입니다.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언어입니다.

 

그 언어 생활을 슬기롭게 가이드 하는 책이 이책입니다.

슬기롭게 말하고, 슬기롭게 들어야, 즐거운 언어 생활입니다.

 

 

제가 읽은 책의 사진... 그리고 책 도장..

다 읽은 책은 속표지와 겉면에 소화도리 도장을 찍습니다.

 

말을 잘하는 책이 아닙니다.

언어 생활을 조화 롭게, 슬기 롭게 하자는 책입니다.

말도 잘해야 잘 들어야 합니다.

 

1. 말 너머에 있는 것들

2. 말 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3. 말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들

4. 사랑하면 보이는 것들

 

명령형이 아니라 청유형으로.

강요가 아니라 권장으로, 절망이 아닌 용기로...

 

서로에게 힘이되는 언어 생활.

서로에게 사랑이 되는 언어 생황.

 

그걸 이야기 하는 책입니다.

 

아주 짧은 단편들로 이루어져서, 인터넷에 익숙한 독자들에게도 좋고요.

작가분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뤄져서 공감하기에도 좋습니다.

 

언어는. 특히 말은. 서로 공감되어야 하고, 서로 상처 주지 말아야 하며.

서로에게 늘 아름다워야 합니다.

항상 그래야 하는 건 아니겠죠......

 

말은 겉 뿐만 아니라, 그 속도 표현해야 하고요

그 전후 배경에 대해서도 표현해야 합니다.

표현은 꼭 적극적으로 해야 하고요.

말 속에 사랑을 담아야 합니다.

 

헌데. 내가 말하는 것도 이렇지만.

내가 듣는 것도 이러합니다. (내가 듣는 건, 결국 상대의 말이지요)

 

이러니, 언어 생활은 말하는 것 뿐 아니라, 듣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니, 말의 겉 뿐만 아니라, 속의 의미, 앞 뒤 까지도, 모두 알려고 해야 합니다. 

말의 겉 뿐만 아니라, 그 속도 이해해야 하고요'

그 전후 배경에 대해서도 이해야 하고요

말과 함께 오는 그 사랑과 의미를 이해해야 합니다.

 

슬기로운 언어 생활은 말하고 듣는 것을, 슬기롭고 사랑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의 가치는 30만원 봅니다.

최저 임금을 8500원 이라고 할 때, 약 35.3시간 정도의 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이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그 정도의 시간을 쓸 가치가 있는 좋은 책입니다.

 

더운 여름에 가벼운 마음으로 잼있게 보세요.

 

그리고 남에게 상처주지 않는 슬기로운 언어 생활 하세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대한 잡설] - 메퇘지가 몰려온다...

[경제 용어 설명기] - 최저 임금과 한계 기업.....

[세상에 대한 잡설] - 셀프 용서? 모여 이건......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덕혜 옹주', 조선의 마지막 황녀....

[책을 읽고 나서] - 맥심 12월 호가 도착 했다. 올해도 마지막인가.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청아, 왜 이걸 보고 심청이가 떠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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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시 블로그를 열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책을 읽었고, 이를 리뷰 합니다.

조선은 왜 무너졌는가
국내도서
저자 : 정병석
출판 : 시공사(단행본)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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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왜 무너졌는가? 조선이 어떻게 무너진지는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How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why는 모르고 있습니다.

서세 동점의 시기에, 식민지가 된것이 망한 원인일 까요?

이미 조선은, 그 내부 모순으로 망해도 여러번 망했을 시점에, 일본이 온 것 뿐입니다.

그렇다면 조선 왜 무너졌는가?

바로 엉터리 제도로 인해서 망한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말한 시스템의 부재...

조선의 엉터리 사회 제도야 말로, 성군들이 있어도 극복 불가능한 요소였던 것입니다.

1.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신분 제도제도로 인한, 사회 경직성

2. 착취, 수탈 일색인 경제제도로 인한, 낮은 생산성

3. 구체적 행정제도의 부재로 인한, 관료들의 부정부패

4. 지식의 국가 독점, 교육의 부재로 인한, 사회 경직 및 부정부패

조선의 신분제도는, 양천제 즉, 일부 천민을 제외하곤 만민이 평등한 양인이라고 했습니다.

허나, 사회의 지배층이 되고자 했던, 양반 사대부들은, 법적 근거 없이 반상제를 만들었습니다.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백성을 노비, 노예화하여서, 사회를 경직시키고, 착취를 일삼았습니다.

계속 되는 착취로 인해서, 백성들은 노동의욕을 상실하여, 생산성이 떨어졌고, 안정적인 농업만 집중하게 됩니다.

조선의 과거제는, 공자왈 맹자왈 떠드는 이상적 관료만 양산 할뿐, 행정실무자는 향리들에게 일임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향리들이 행하여야 할 행정 업무들도, 포괄적이고 이상적으로만 되어있고 구체적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세습, 독점적인 향리들은 실질적으로 지방행정을 독점하고, 고인물로 부정부패의 온상이 됩니다.

조선은, 백성들을 천민화 시키고, 우민화 시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였고, 그결과도 부정부패입니다.

관료들은 이상적 도덕정치를 한다고만 했지, 구체적 방법은 전혀 몰랐고, 구체적 시행령은 세우지 않았습니다.

구체적 실행은 모두, 향리들에게 일임하였고, 아무런 댓가조차 주지 않아서, 부패를 미리 준비합니다.

조선에서 교육이란, 관료 양성을 위한 것으로, 오직 양반들을 대상으로만 시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전파를 억제하고, 원하지도 않았으며, 기껏만든 활자도, 대량인쇄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구텐베르크의 금속활자와 활판 인쇄는, 지식의 대량 보급이 목적이며 그걸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조선의 금속 활자는 목판 인쇄의 보완재일 뿐, 대량 인쇄의 목적은 없었고, 지식 보급에 아무 기여도 없었습니다.

사회의 생산성도 낮고, 지식도 보급되지 않았으며, 백성을 노예화하는 국가가 500년을 버틴 것이 실은 기적입니다.

잊지 마십시요.

조선은 노비제도(사실상 노예제도)를 가장 오랫동안, 가장 광범위하게 유지한 국가입니다.

조선은 철저한 신분제로, 신분간의 이동을 철저히 봉쇄한 국가입니다.

조선은 백성의 우민화를 철저히 추구해서,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았으며, 낮은 생산성을 고의로 유지합니다.

조선은 말로는 도덕정치, 민생정치를 외쳤지만, 관료들은 목민의 방법을 전혀 몰랐고, 향리들에게 모든걸 일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목민에 관한 어떠한 규정이나, 실행안은 없었기에 모두 탁상공론에 불과했습니다.

조선은, 거시적으로 잘하자만 외치는 사회였지, 미시적인 실천 방안은 없던 시스템의 부재 사회였습니다.

일부 시스템 마져도, 결과나 과정이 공평하거나 정의 롭지도 않은, 노에제 사회였습니다.

그래서 가난했고, 그래서 망했고, 그래서 많은 이들이 불행했습니다.

가난과 무지는, 모두 제도의 산물이며, 이는 위정자들이 얼마든지 조정, 극복가능한 것입니다.

히지만, 조선의 가난과 무지는, 지배층을 공고히 하고, 지배층이 부를 누리는 매우 유용한 수단이었을 뿐입니다.

 

우리가 나아갈 길은 정해져있습니다. 역사는 우리의 거울인 만큼 현대에 배울것들이 있습니다.

흙수져들이 자수성가해서, 금수져가 될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정의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교육을 통해, 지식을 대량으로 전파하고, 잦은 정권교체로 고인물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 노무현 대통령이 말했던 것, 바로 사람이 아닌, 시스템이 통치하는 사회, 제도가 잘 정비된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사회는 부정부패가 낄틈이 없고, 인위적, 작위적 해석으로 인한 행정 집행이 없는 사람 사는 사회입니다.

 

감사합니다.

 

2018/06/25 - [세상에 대한 잡설] - 난민 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 차이...

2018/04/11 - [책을 읽고 나서] - 지금 읽고 있는 책 들, 어떻게 읽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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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 읽기를 열심히 해야 겠지만, 하루에 한시간 정도로는 어림도 없네요.

지금 읽고 있는 3권의 책을 소개 합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인플레이션

찌라시 한국사

강력추천~ 꼭 읽어 보세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국내도서
저자 : 주바다오 / 이원주역
출판 : 문학동네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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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나의 청춘이 독백으로 남지 않게 해주어서......"

대만 영화를 이미 잘 봤죠... 카진텅, 션자이...카진텅의 자전적 이야기를 책으로, 영화로 만든 것이죠.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모두의 우상 이었던 소녀....

그 소녀가 있어서, 내 청춘이 아름다웠고, 그 소녀를 좋아하던, 내가 정말 좋았어.

헌데, 영화를 봐서 이미 결론을 알고 있습니다... 그 소녀가, 그녀가 되자, 그녀는 소년을 떠납니다.

소년과 소년은 서로를 좋아했지만, 소년은 그녀는 사랑하는 사이가 될수 없죠.

이별을 겪고 나서야, 소년은 그가 됩니다...하지만, 그녀가 된 소녀는 이미 물건너 갔죠....

읽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근데 소설의 특성 상,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야 되는데.

고민 되네요.

찌라시 한국사
국내도서
저자 : 김재완
출판 : 쌤앤파커스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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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을 바꾸면, 다른 역사가 보이고, 관심을 가지면, 진짜 역사가 보인다.

어느 분이, 회사 관두고, 새로운 관점으로 역사를 해설해 주는. 취미가 책이된 경우입니다.

저는. 한국사, 자격증을 소지한, 역사의 문외한이 아닌,그런 사람입니다.

물론, 저는 정확한 년도는 모르지만, 흐름은 정확히 꿰고 있습니다....

역사는 사건의 연속과 그에 따른 사회의 변화 이지, 한민족 5천년 정확한 연도는 무의미 하죠.

이 책은, 역사의 사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아주 쉽게 해설해 줍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 대부분이기에,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해석의 새로운 관점을 알려주기에 제게는 좋습니다.

물론 역사에 대해 잘몰라도, 쉽게 접근 할 수 있기에 초보자에게 좋습니다.

인플레이션
국내도서
저자 : 하노 벡(Hanno Beck),우르반 바허(Urban Bacher),마르코 헤르만(Marco Hermann) / 강영옥역
출판 : 다산북스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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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이 책은 3번을 읽어야, 읽었다고 말해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 첫 번째 읽는 중입니다....

독일은, 사회주의에 가깝다.... 사민주의 헌법과 경제 체제를 가지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정부가 일으키는 합법적 도둑질이다.

안정된 정부는 인플레이션을 일으키지 않는다.

사회주의가 나쁜 것이 아닙니다. 그걸 이용하는 사람이 나쁜 놈들입니다.

북유럽과 독일은 사민주의 임을 잊지 마세요.

 

한번에 끝까지 읽지 못해서, 3권을 동시에 조금 씩 읽는 사태가 발생했네요.

그래도, 독서는 언제나 즐겁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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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를 다시  시작합니다.

그시작은 다시 책 읽기 입니다.

어른인거 같은데, 아직 아닌 것도 같은....그게 보노노입니다

보노보노는 확실히 아동용 은 아닙니다. 이점 명심하세요.

더 많은 리뷰를.. 저 보다 뛰어난 분들의 의견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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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길로 가도 괜찮고, 잘 못해서, 계속 다른 걸해도 괜찮습니다.

그 것도 그런데로 다 의미가 있거든요.....

이 책은 이렇게 보노보노의 한장면을 그대로 옮겨오기도 합니다.

어른의 정의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른인거 같기도 하고, 어른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사람에 지칠 때, 사랑에 지칠 때,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때,

그럴 때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수 있는 책임입니다.

작가 분은, 이제 막 어른이 되었다고 할 수 있는 분이지만, 저보다 더 어른 스럽네요.

너부리 아빠, 보노 보노 아빠, 큰곰 대장... 등....

보노보노의 등장 어른 들은, 진짜 어른입니다.

아이들에게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이상해 보이지만, 진짜 어른입니다.

보노보노는 매일 조개를 가지고 다니는데요.

배가 고픈 곤란한 일을 겪을 까봐, 항상 가지고 다니죠

미리 곤란할까봐 걱정을 미리 끌어오지 마세요.

보노보노도 읽어 보시고, 이 책도 읽어 보세요.

 아는 만큼 보이고, 생각하는 만큼 보이고, 고민 하는 만큼 보이게 됩니다.

많이 읽고, 깊이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군함도", 드라마, 환타지. 어디선가 본듯?

[세상에 대한 잡설] - 쌍칼 형님의 팩트 폭력

[세상에 대한 잡설] - "오베라는 남자"를 통해 본 공무원들의 특징....

[책을 읽고 나서] - "오베라는 남자", 오베라고 불리던 남자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눈길", 위안부 이야기...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시간을 거슬러 흐르는 멜로 영화

[영화, 연극, 뮤지컬등을 보고 나서] - "장수 상회", 그대를 사랑 합니다.

[책을 읽고 나서] - 지금 읽고 있는 책 들, 어떻게 읽어야 할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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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주일이 끝난 걸, 개콘으로 알던 시절이 있었고,

하루의 끝을 스타크레프르 중계로 알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새 한달의 끝은 바로, 맥심입니다. 맥심이 오면 한달이 끝난겁니다.

한 달이 끝나고 새달의 시작입니다

12월은 유소영과 함께... 한정판이라서 표지가 다릅니다. ㅎㅎㅎ

침대 옆의 독서대에 이모습으로 올려 둡니다. 12월 말까지 이렇게 있다면, 제가 전혀 읽지 않은 것입니다.

제가 이 책을 다 읽는다면, 이달 말에는 뒷장 표지를 보고 있어야 합니다.

생각 보다 괜찮은 책이고, 내용도 알찹니다.

더군다나, 전체 관람가 이니, 전혀 부담 없이 읽으시기 바랍니다.

맥심도 재테크가 된다고 하니, 모으기로 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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