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인육 이야기는 동양에서도 아주 흔한 이야기입니다.

수호지에서도, 인육으로 만두를 만든 흑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우리나라에서도, 인육으로 짜장을 만드는 영화가 있었습니다.

 

헌데. 서양에도 있을 까? 있습니다.

스위니토드... 전 뮤지컬로 봤는데. 영화도 있네요.

영국의 도시전설, 일종의 괴담..  사람으로 파이를 만다는 이야기입니다.

뮤지컬은 오래전에 봐서 사진이 없고, 이 영화 스틸컷이 맘에 듭니다.

그냥 봐도, 둘다 사람 잡아 먹는 식인종 닮았습니다.

 

 영화는 조니뎁과 헬레나 본햄 카터라는데. 제가 본 뮤지컬은 옥주현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내용은 간단하지만 무시무시합니다.

 

가족을 잃은 원한을 품은 스위니토드라는 이발사가 면도중에 목을 치면, 러벳 부인이 그 고기로 쿠키를 만들어팝니다.

이렇게 인육으로 만든 쿠키는, 인육 만두, 인육 짜장 마냥, 엄청나게 인기를 끌며 장사가 잘됩니다...

 

그런데 스위니토드가 잃은 가족들, 딸과 부인은 어디 있을까요?

 

뮤지컬보면서 저는, 처음부터 길거리에 미친 여자와, 판사의 딸이 처음부터 눈이 갔습니다

출연자가 몇명안되니까, 뭐 다 그안에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재미는 꿀잼인데. 저는 이런 류를 별로 안좋아해서요...

이 작품의 의미는 제게 서양에도 사람 잡아먹는 이야기가 있구나.

 

근데 사람 고기로 만들면, 장사가 잘될 것이라는 믿음은 왜있을까?

왜 사람고기가 맛있을 것이라고 생각 할까?

 

이게 머리속에서 계속 떠나지 않아서, 집중이 안되더라고요...

 

이 의문은 절대 풀리지 않네요.

 

그 의문을 풀릴때 까지 가지고 있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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