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영화 남한산성이 TV에서 하고 있네요.

저런 패배의 역사를 보고 있자니. 다시 한번 안시성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영화 천군이 함께 떠오르며, 천군과 안시성, 이순신과 양만춘이 함께 떠오릅니다.

 

웃긴 것은 천군은 분명 코미디영화에 가까운 데도, 가장 비장한 장면에서 안시성보다 더 간지 난 다는 것입니다.

 

영화 천군에서- 이순신 장군

 

 

 

적이 너무 많구나. 우린 다 죽었다. 지금 이런 소리가 너희들 마음속에 들릴 것이다. 허나 두려워할 것 없다. 병법에 이르기를, 한사람이 길목을 지키면 천 사람도 두렵게 할수 있다고 했다. 바로 오늘의 우리를 두고 이르는 말이다! 우리의 자식들과 후손들의 미래를 위해 오늘 여기서 부끄럽지 않을 최후를 맞자꾸나!

살고자 하면 죽고, 죽고자 하면 산다! 가즈아!

 

 

 

영화 안시성에서 - 양만춘 장군

 

우리는 물러서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무릎 꿇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
우리는 항복이라는 걸 배우지 못했다!

 

영웅들은, 몇 마디 말로, 용기를 불러 일으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말을 잘해서가 아니고, 평소에 부하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쌓았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하루가 모여 인생이 되므로, 하루 하루에 충실하다면, 우리도 영웅의 인생을 흉내낼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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