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 만 권의 책을 읽고 (소화도리)

안녕하세요.

 

요새 최저 임금이 큰 이슈입니다.

언능 만원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8500원 쯤 되었으니...몇년 안남았네요.

 

 

수 많은 노동자, 서민, 영세 자영업자들이 반대하는 황당한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헌데. 주 5일제도 잘되고 있고요. 마트 휴무도 잘되고 있으니, 계속 올려야 됩니다.

 

진짜 최저임금 오른다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밑 바닥입니까?

아뇨, 최저 임금 받고 일하는 노동자들이 우리 사회의 경제적 바닥입니다.

 

경영주, 자본가, 사장들이 걱정하는게 최저 임금 인상입니다.

 

능력 없으면 사업을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능력 없느 사람들이 사업을 하게 내몰면 안됩니다.

 

우리나라는 복지제도가 형편 없으니까. 직장 잃으면 바로 창업합니다.

그러니, 보편적 복지를 확대해서, 무분별한 창업을 막아야 합니다.

창업, 폐업을 반복하면서, 국가적 손해가 막심합니다.

(가게 인테리어, 집기 구입, 리모델링 비용.. 다 허공으로 날아가는 돈입니다.)

그래서 복지를 늘려야 합니다. 그래야 잘 준비해서 창업하던지 취업하겠지요.

 

한계기업, 좀비기업이 우리 나라에 수두룩 하다고 합니다.

한계 기업 - 겨우 망하지않을 정도로 유지만 되는 기업, 우리나라는 인건비 따먹기만 하는 기업

좀비 기업 - 이미 망해야 되는데, 정부나 은행 돈으로 유지되는 기업

 

우리나라는 기업은 절대 망하면 안된다는 이상한 신념이 있습니다.

머슴들이 양반집 망할 까봐, 소작농들이, 지주 집이 망할 까봐 걱정합니다.

 

그러면서, 노동자들. 개인들. 머슴들 소작농들을 지원하는 것에는 매우 인색합니다.

 

한계 기업, 좀비 기업들은, 세금과 낮은 인건비를 가지고,유지되는 이미 망해야 되는 기업입니다.

이런 기업들도 사장들은 사장이라고, 좋은 차에 큰집 가지고, 해외 다니면서 떵떵거리며 삽니다

편의점이라고 다를까요? 2~3억 투자해서 편의점 차리면 일안하고 평생 먹고 살아야 합니까?

 

한계기업, 좀비거업들은 정리되어야 합니다, 경쟁력은 인건비 밖에 없다면, 최저 임금에 휘청인다면,

이제는 그만 망해야 합니다.

 

진짜 영세한 분들은 최저 임금 상승을 환영합니다. 그래야 대형 슈파나 마트와 경쟁이 되니까요.

 

부자들의 거짓 선동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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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Comment +4

  • 하지만 그만큼 물가가 오르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세금도 오르테고 빈민층은 더더욱 힘들어질듯 합니다. 글을 읽어보면 사장들은 떵떵 거리며 비싼차 집 명품으로 도배한다고 돈을 흥청망청 쓰는건 나쁜고지만 그렇다고 망해도 답은 없다고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한마디 건내보았습니다

    • 좋은 의견이십니다. 부작용은 있겠지요...
      그래서, 저런 좀비 기업, 한계 기업, 남의 저렴한 인건비로 먹고사는 자영업..이런 이들이 먹는 세금을 개인에게 지원해야 합니다. 글에도 정의 했듯이. 남을 착취하고 세금으로 먹고 사는, 사기 자본가들(한계기업, 좀비 기업, 자영업자-인건비 따먹기만 하는)에게 지원될 세금을, 보편적 복지로 나눠야 합니다.
      최저 임금 오른 걸로, 물가가 크게 오른다라... 그냥 핑계 된거죠.... 대기업 뿐아니라, 자영업자들도 혼나야 됩니다.
      최저 임금 조금 올랐다고, 치킨집에 배달이 천원, 이천원 오르는 건, 단속 대상이자 불매 운동 대상입니다.
      한시간에 치킨 딱 한마리만 배달하는 것도아닌데 천원 이천원 올리는 건. 그냥 핑계죠....

  • 참 그런것 같습니다. 일을 안하고 편하게 먹고 살려고 하는 인간의 욕심이라는게 말입니다. 이렇게 좋은 것을 만들어주면 선량한 시민들도 맞찬가지입니다만 좋은 법을 만들어주면 악용하는 사기꾼들 때문에 잘하는 사람들도 같이욕먹고, 특히 정치인들이 심하지요. 몇억씩 있으면서 악용하는 사람들 법을 자기네 쪽으로 유리하게 잘돌려먹고 그렇다고 일반 시민들은 다른건 아닌 걸로 알 고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교육의 문제라고 봅니다. 무조건 좋은 대학가서 나만 편하고 위에 올라가서 아랫사람들을 내려다 보라는 그런 교육방식은 옛우리 조상들 때부터 내려온거맘 그런 사상들을 버렸으면 좋겠네요. 땀 흘린만큼 댓가를 받고 바르기 사는게 죄는 아닌데 말이죠. 오늘도 크나큰 배움을 갖는것 같네요. 정직이 죄로 여기고 죄를 짓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라 생각하는 이 나라가 정말로 웃기는 나라죠